※ 7/22 특징주 및 추천종목 업데이트 <현대증권 투자컨설팅센터>
■ 특징주
- 보루네오: 경영권 분쟁 소송이 제기된 보루네오가 강세
- 국제약품: 전일 국제약품은 2분기 영업이익이 12억64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792.9% 증가했다고 공시하며 호실적에 강세
- 락앤락: 지난 2년간 혹독한 구조조정을 거쳐 하반기에는 정상화될 것으로 전망. 중국과 한국을 중심으로 거래선을 정리하고 강도 높은 재고조정을 진행한 결과. 목표주가를 1만8500원으로 제시하고 투자의견을 ‘매수’로 상향 (IBK)
- 펩트론: 펩트론은 펩타이드를 기반으로 한 약효지속성 기술 개발 전문기업이다. 공모가는 1만6000원. 상장 첫날 급등
- 피앤이솔루션: 중국 전기차 시장 성장에 따른 수혜 기대감에 강세. 2차전지 공정 장비 중 포메이션· 에이징· 사이클테스터 전문업체로 수혜 예상 (메리츠)
- 현대백화점: 분기부터 실적 상승 사이클에 진입할 것으로 판단된다며 주가 매수의 좋은 기회라고 22일 진단. 따라서 목표주가를 종전 15만1000원에서 19만원으로 상향 (대우)
- YG PLUS: 이탈리아 대표 커피브랜드인 세가프레도에 지분투자를 결정하고 커피 사업에 나선다는 소식에 강세
- 한미반도체: 올해 실적이 부진할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2만3000원에서 1만9000원으로 하향조정 (신한)
- 콜마비앤에이치, 위노바, 마제스타 등: 금융당국이 콜마BNH, 참엔지니어링, 부산도시가스, 위노바, 마제스타 등 5개 업체 종목을 시세 조작 혐의로 검찰에 수사 의뢰했다는 소식에 급락
■ 투자컨설팅센터 포트폴리오 기존 추천종목 Update
- CJ CGV: 중국 박스오피스 고성장세가 지속됨에 따라 중국 실적 전망의 상향조정 가능성이 높아졌다고 진단.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6만원을 유지 (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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