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11. 19. 네이버 카페 오두막 지기.
2023년~2024년, 우주 및 생사, 시공의 이치 등 보다 가치있는 삶부터 맑고 밝은 세상, 더불어 고르게 잘 사는 사회까지 271개의 과제 수행 흔적. 특히, 후자와 관련하여 지나치게 늦어지고 있는 우리나라 주식 시장 및 부동산 시장 대세 상승과 관련하여 무기력, 무능력한 정부, 기업 등 경제 주체에 경각심과 분발을 촉구 함.
게으른 네이버 단칸 모옥 청소부 A-2.
2023. 10. 18.
미래 계속될 우리 장부, 기업 등이 반드시 완수해야 할 필수 과제에 관한 플랜 B, 혹은 C 목표 중 작은 하나인 국민의 실물 자산 매 십 년마다 배 이상 증가 목표 4.
서울 지방 부동산 및 지역, 자산 양극화 완화, 국토, 지역 균형 발전과 관련한 낙후된 지방 부동산 18.
낙후된 지방 주민 실물 자산 증가 관련... 2022년 12월 분양 부산 수영구 남천 자이 전용 면적 84㎡ 기준 바다 조망권을 가진 84A2 분양가는 평 당 4000만 원에 가까운 13억 원 남짓으로 84B2-1 최저 분양가 9억 삼천 남짓보다 4억 가까이 높다. 조합원이 다 가져간, 조망권이 가장 좋은 103동 고층을 일반 분양할 수 있었다면 그 차이가 더 커졌겠지?
어리석은 일부 언론, 자칭 전문가 등등은 지방 촌 동네 부산 분양가가 최고가 기준 평당 4000만 원 내외로 광명 뉴타운 등은 당연하고 서울 동대문 이문, 휘경 뉴타운 분양가보다 더 비싼 건 말이 안 된다. 왕 거품. 등등 게거품 물겠지만 앞으로 낙후된 지방 아파트 분양가는 지금보다 더 오르게 되어있다.
2023년 10월 6일 모니터링된 뉴스... 올 하반기 서울에 공급된 주요 단지들의 분양가(전용 84㎡ 최고가 기준)를 살펴보면 광진구 자양동 '롯데캐슬 이스트폴' 14억9000만원, 동대문구 이문동 '래미안라그란데' 10억9900만원, 성동구 용답동 13억4178만원, 동작구 상도동 13억9393만원 등이다. 서울 뿐만 아니라 경기도에서도 지난 5월 의왕 '인덕원 퍼스비엘'은 10억7000만원에 공급됐으며 8월 분양한 광명 '광명센트럴아이파크'는 12억7000만원이었다.
현재 서울 시민 순자산 대략 6억, 낙후된 지방 주민 순자산 대략 3억 원인 지역, 자산 양극화를 조금이라도 완화시키기엔 미흡할지 몰라라도, 앞으로 5년, 10년 후 재건축될 수영구 남천 삼익비치, 뉴비치, 해운대 대우, 경남 마리나 재건축 등과 어쩌면 가능할 수 있는 도시가스, 메가마트 부지의 남천써밋 등의 분양가는 영구 오션뷰 등 최고가를 기준으로 평당 5000~6000만 원대, 그 이상도 부정할 수 없으니까.
2023년 10월 13일에 모니터링 된 네이버 뉴스... 대구시는 수성구를 중심으로 가격 회복... 수성구 범어동 '범어자이'에 이어 수성구 만촌동 '만촌자이르네'는 지난 11일 전체 계약을 끝냈다. 수성구 힐스테이트범어 전용 84㎡는 올 1월 11억원300만원(10층)에 팔렸으나 지난달에는 4억원 이상이 오른 15억5000만원(12층)에 거래됐다.
2023년 9월 29일...부산에서 올해 가장 비싼 아파트는 지난 4월 70억원에 거래된 해운대구 우동 해운대아이파크 219㎡(이하 전용)다. 부산 랜드마크 엘시티더샵이 8월 48억원에 거래됐다. 대구시 수성구 범어동 두산위브더제니스 226㎡는 지난 3월 34억3100만원에 거래됐다. 광주광역시에서는 ‘광주 8학군’ 남구 봉선동을 제치고 광산구와 서구 신축 아파트들이 광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광주 광산구 월계동 라펜트힐 244㎡는 지난 4월 38억900만원에 거래됐고 2022년 붕괴사고로 시공사가 철거 후 재시공하기로 결정한 서구 화정동아이파크2단지 218㎡입주권이 이달 19억7501만원에 직거래됐다. 대전시 유성구 도룡동 스마트시티2단지 203㎡는 지난 6월 27억원에 거래됐다.
대전 유성구 원신흥동 ‘인스빌리베라’ 전용면적 130㎡는 지난 8월 한달 새 2억1000만원 상승한 10억8000만원에 손바뀜됐고 서구 둔산동 신도심 아파트 ‘크(크로바)·목(목련)·한(한마루)’ 중 한마루 101㎡는 일주일 만에 1억원이 올랐다. 제주시 대장주 노형동 ‘노형2차아이파크(174가구, 2014년 입주)’ 전용 115㎡는 최근 11억4500만원에, 제주 도남동 ‘도남e편한세상1차(467가구, 2005년 입주)’ 전용 103㎡도 지난 8월 6억1500만원에 실거래됐다.
2023년 10월 18일에 모니터링된 자료.
2023년 10월 18일 부동산 단신 5.
가장 비싼 전세 모두 용산…서울 용산구 한남동 나인원한남 전용면적 244㎡ 전세는 80억원, 한남더힐 전용 235㎡ 전세는 57억원에 거래됐다. 성동구 성수동 아크로서울포레스트(최고가 전용 159㎡, 55억원), 갤러리아포레(최고가 전용 217㎡, 50억원), 그리고 강남구 청담동 동양파라곤(전용 224㎡, 42억원)과 도곡동 타워팰리스1차(전용 244㎡, 42억원)도 순위권이다.
서초구 반포동 아크로리버파크와 반포자이는 2020년부터 지난해까지 3년간 전세금 상위 20곳 순위에 들었지만 올해부터는 빠졌다. 고급빌라 전세도 용산구 라테라스한남 전용 244㎡ 전세도 52억5000만원, 강원 속초영랑호엘크루라테라 전용 107㎡ 50억원, 3위 서초구 방배동 서래마을 리가든 7차 전용 141㎡ 45억원이다. 4위는 한남리버힐(A) 전용 242㎡ 45억원, 5위 라테라스한남 전용 244㎡ 35억 원이다.
이 밖에 △용산 이태원동 라도무스와 한남 상월대1동 △방배동 지브희담재와 폴라씨엘로 △강남 논현동 아나하와 세곡동 강남효성해링턴코트 △경구 구리 아치울마을 빌라드그리움W △성남 분당 산운마을1·3단지(월든힐스) 등이 최고 29억~최저 16억5000만원도 고가의 전세금으로 거래된 주택이다.
"갭투자 못 해도 괜찮아" 수억 뛴 '압여목성' 막차까지 탄다, 왜...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미성1차(1982년 준공) 전용면적 153㎡가 53억원(11층)에, 압구정 신현대9·11·12차(1982년) 전용 111㎡(36평형)도 지난 8일 41억5000만원(10층)에 이어 5일 뒤인 13일 43억5000만원(9층)에 역대 최고가로 거래됐다.
영등포구 여의도동 삼부(1975년) 전용 92㎡도 지난 1일 22억6000만원에 거래되며 4개월 여만에 4억6000만원 상승했다. 양천구 목동과 신정동 목동신시가지5단지 전용 142㎡는 지난 21일 32억원에 거래되며 역대 최고가를 기록했다. 성수동1가 동아(1983년) 전용 52㎡ 역시 지난 4일 역대 최고가인 13억9000만원(4층)에 거래됐다.
역시 ‘수원의 강남’...경기 수원시 영통구 원천동 ‘광교중흥S클래스(2231가구, 2019년 입주)’ 전용 109㎡는 최근 올 3월보다 7억원 오른 23억원에 실거래됐다. 영통구 하동 ‘힐스테이트광교(928가구, 2018년 입주)’ 전용 97㎡도 지난 7월 16억4000만원에 주인을 찾았다. 6월 실거래가(12억원) 대비 한 달 만에 4억4000만원 올랐다.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광교신도시 A17블록에 조성할 600가구 중 240가구를 지분적립형 분양주택으로 선보인다.
서울 강남구 압구정2구역(신현대 9·11·12차), 압구정 신현대11차 전용면적 183㎡는 지난 5일 69억5000만원에, 여의도 공작 아파트 91㎡는 16.9억원에, 양천구 목동 신시가지 1~14단지 중 1단지 전용 154㎡, 2단지 전용 152㎡, 3단지 전용145㎡, 5단지 전용 142㎡ 등은 29억~32억원 신고가를 기록했다. 압구정 한양아파트는 서울시가 신탁사의 시공사 선정 절차를 문제로, 압구정3구역도 재건축 설계사 공모 과정에서 서울시와 갈등을 빚고 있다.
2023년 10월 18일에 모니터링된 자료.
2023년 10월 18일 부동산 단신 5.
서울 재건축 1년 만에 반등… 강남은 일원동 수서1단지, 개포동 대치2단지, 대치동 래미안대치팰리스1단지 등 대단지 위주로 1000만~2500만원, 강동은 재건축 사업 추진 중인 명일동 신동아, 우성, 한양 등이 500만~2000만원 상승했다. 전세도 강남은 일원동 수서1단지, 가람, 도곡동 도곡2·3차아이파크 등이 500만~1500만원 상승했다.
올해 초 서울 강남구 개포동 개포자이프레지던스(3375가구), 동작구 흑석동 흑석리버파크자이(1772가구) 등 대단지가 입주를 시작하면서 전세 매물이 넘쳤지만, 강남구 도곡동 타워팰리스1차 전용 244㎡는 지난달 7일 기존 36억원보다 6억원 뛴 42억원에 전세 계약을 체결했다. 송파구 헬리오시티 전용 84㎡ 전셋값(신규 계약 기준) 역시 올해 초 8억원대에서 최근 10억원대까지 반등했고, 송파구 잠실동 잠실엘스도 전용 84㎡ 전셋값이 2억원(8억→10억원) 가량 상승했다.
“어느새 20억 훌쩍”...서울 양천구 목동 6단지가 2020년 6월 목동 아파트 중 최초로 안전진단을 통과한 이후 ‘목동신시가지13단지(2280가구, 1987년 입주)’ 전용 98㎡는 최근 18억3000만원에 실거래됐다. 4월 실거래가보다 1억7000만원 오른 가격이다. ‘목동신시가지5단지(1848가구, 1986년 입주)’ 전용 115㎡도 최근 25억원에 주인을 찾았다. 한편, 경기 과천시 원문동 과천위버필드 전용 59㎡도 최근 8억2000만원까지 전세 가격을 회복했다.
서울시가 강남구 압두정 현대, 한양, 미성 등 압구정동 일대를 50층 이상 초고층으로 개발하는 내용이 담긴 신속통합기획안(신통기획)을 발표했고 서초구 서초동 진흥아파트가 재건축 신속통합기획안을 확정했다. 용산구 한남뉴타운 2~5구역 중 사업 진행 속도가 가장 빠른 한남3재정비촉진구역은 오는 10월 중 이주를 진행할 예정이다. 광진구 광장동 워커힐아파트가 1·2단지 통합 재건축에 재시동을 걸고있다.
지난달 26~29일 이뤄진 경기 안양 매곡·남양주 왕숙의 공공분양 나눔형 사전청약 경쟁률은 평균 11.5 대 1을 기록했다. 안양 매곡 19.9 대 1, 남양주 왕숙 9.6 대 1이었다. 서울 동작구 수방사 부지는 255가구 공급에 7만2000명이 몰리며 평균 경쟁률이 283 대 1까지 치솟았다. 고덕강일 3단지도 경쟁률이 33.2 대 1로 나타났다.
서울 서울 서초구 잠원동 신반포4차 아파트 조합원 추정 분담금 내역이 공개됐다. 이에 따르면 전용면적 84㎡ 소유 조합원이 신축 동일 평형으로 이동시 1억5400만원의 분담금을 더 내야한다. 한편, 서울시는 강남구 압구정 3구역(구현대)의 재건축 설계 공모절차를 중단하는 시정명령을 관할 구청에 내렸다. 은평구 'DMC SK뷰 아이파크 포레'(수색13재정비촉진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 공사 손실 100억원 소송으로 "입주 지연이 예고"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