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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강론은 어떨지 외계인 장수말벌이 들어오는 통로 웜홀은 육각형이다
2017년07월 2일 작성 녹화
지구의 여러 생명체들 중에 뭐 거의라 해도 돼. 거의가 다 외계에서 침투해 들어온 것이여.
지구의 여러 가지 생명체가 물론 지구에서 이렇게 진화되고 분파돼서 생겨서 난 것도 있지만은 그런 것도 깊이 파고들어보면 거의가 외계에서 날 유성체 날라오듯 날아와 가지고 지구에서 생명체를 이루어진 거여.
그런 이제 전부 다 말하자면 그걸 통틀어서 한꺼번에 묶어서 외계인이라고 하는것 외계인은 우주에서 날아온 것이다.
외계인이 우주에서 날아오는 방법이 뭐냐 엄홀을 타고 들어오는데 지구를 말이야 말하자면 여러 가지 생김새가 여러 가지잖아.
동식물 할 것 없이 곤충류 할 것 없이 이 세균 할 것 없이 모든 생명체 지구에 있는 자연환경 지구 자연 환경을 이용하는 모든 생명체들이 그 생김이 각양각색이고 성질이 각양각 색이며 생활하는 방법이 각양각색인데 그러한 각양각색이의 형태가 바로 엄홀의 형태다.
이런 말씀이여.
쉽게 말하자면 엄홀의 형태이다. 그럼 하나의 이제 장수말벌의 예를 들겠는데 장수 말벌이 엄홀은 어떻게 생겼어? 장수 말벌이 그 엄홀를 타고 이 지구상으로 내려왔는데 바로 육각형이요.
장수 말벌이 들어오는 엄홀 형태는 육각형 왜 알 수가 있느냐 바로 장수말벌이나 이런 벌집을 보면 알아 벌집은 그 육각형을 그리잖아.
여러 개의 육각형을 그리는 속에서 바로 장수 말벌이 애벌레가 돼서 튀어나오잖아.
그러니까 그것이 엄홀일 수밖에. 가만히 또 생각을 해봐.
이치가 그렇지 않어.... 엄홀를 그렇게 만들어 가지고 거기서 태어난다 이런 말씀이에여.
장수 말벌이 그러니까 그걸 타고 들어오는 거라 말할수 수밖에.
그러니까 장수 말벌이 지구상으로 타고 들어오는 엄홀의 방법 엄홀 통로 생기면 바로 육각형이며 그렇게 차츰차츰 그 육각형을 쌓아 올려서 거기 속에 애벌레가 스스스스로 튀어나온다.
그래가지고 그게 환태 돼가지고 벌 새끼가 된다. 장수 말벌 새끼가 된다.
나나니도 그렇지 나나니도 아무 벌레나 잡아놓고 나나나나나 날날 닮아라 하면 나나니가 나오잖아.
그전서부터 그렇게 말이야
뭐 말인즉 알을 까가지고 그 먹이로 집어넣었는데 누가 봤어... 못봤지... 과학자들이 뭐 이렇게 내시경 들여다 봐서 보니까 그렇게 잡아먹어 가지고 그게 그놈이 커가지고 나오는 걸 보고 나타났겠지.
그렇지만 예전 사람들은 그런 것까지 모르고 그냥 아무나 잡아서 집어넣으면은 벌거지를 집어넣으면 그놈이 나나니로 둔갑을 해서 나온다.
그래 그거 아주 틀린 말 아니잖아. 그 새끼가 집어 먹든 간에 뭐 하든 간에 그러니까 여러 각양각색의 생활 방법이 바로 엄홀 통로다.
이 세상으로 오는 이 지구 환경으로 들어오는 엄홀 통로가 된다.
모든 만물 만 생명체들의 엄홀은 어 -그렇다는 거예요.
그래서 저 우주의 각종 정기(精氣) 말하자면 우주 항성의 각종 은하 우주 진공 상태니 진공 아닌 상태, 가스 상태니 이런 것이
저기서 정기가 날아들어오는 엄홀의 형태가 그 결정 결과적으로 결정적으로 지어지는 거 본다면 지구 환경에 각종 만물인데 그 만물이 생 만물 생명체에 그 들어온 형국이 바로 엄홀의 형국이다.
엄홀의 통로가 된다. 이런 말씀이요. 아주 간단해 엄홀이 어떻게 생겼는가 이거 뭐 어렵게 생각할 것 없어 뭐 이렇게 이거 이짝 우주 공간을 저짝으로 확 접어 붙쳐 그거 제일 어리석은 방법 그거 그렇게 어리석은 방법이 없게 그래가지고 되겠어.
설령 그렇게 접힌다 하더라도 그것보다 더 쉬운 거예요.
그러니까 무형에서 유형으로 되는 것이거든. 이 강사가 강론하는 거는......
그러니까 말하자면 앞서서 강론하던 비사물 세계라는 게 있고 반물질 암물물질 암흑세계라는 것이 있는데 반물질 반 반작용 반중력 이런 건 이 세상의 사물 현상으로 이뤄낼 수 없고 찾아낼 수 없는 현상에서 바로 들어오는 것이 바로 엄홀통 가 될 수도 있다.
또 이렇게도 보여진다 이런 말씀이에요.
그러니까 저 반물질이나 암흑 에너지 반작용이나 이렇게 반중력 이렇게 이 세상 물리로 이루어질 수 없는 그 상황이 바로 엄홀 통로고 거기 있는 모든 생명체들이 이 물질적 둔갑을 해가지고 이승 탈을 쓰게 되는 그 방식이 바로 엄홀 통로의 논리체계다
그래서 벌은 육각형의 집을 짓고 나나니는 이렇게 흙집을 짓고 그런 식으로 해서 거기서 튀어나오니까 사람은 뱃속에서 남녀가 합궁을 하는 사이에 이렇게 귀신이 끼어들어가 가지고 뱃속에서 애 혼신이 돼가지고 영혼이 돼서 팍 튀어나올 적에 궁뎅이를 엉덩짝을 태아를 탁 치면 응애-하고 우는 거 금방 영아를 태어난 놈을 그러면 거기서부터 이제 사람의 귀신 역할을 하는 것이 되는 것이지 사람의 정신인데 사람의 정신이 다 마귀 종류요.
마귀 그게 말야 숙주 받기 위해서 집을 지어놓은 거예요.
사람의 정신이라는 것은 [지금 차가 저 발동이 걸어도 방해하네.]
그래서 마귀 마귀가 숙주 잡고 그 말하자면 엄홀에 서서 저짝에 그 무형의 세계라고 하는 그
비사물 세계에서도 호의적이지만 호의적인 극락만 있는 것도 아니야.
또 그렇게 악마처럼 흉계를 꾸미고 여기 와 보고서 드러난 것만 봐도 알잖아.
그래 그런 것이 그 집을 짓기 집에 의지하기 위하여서 만들어 놓은 게 바로 우리 이 사물 체계의 정신이라 하는 각 상념이라는 그것이 그걸 뭐 우리 인간으로 보면 이성(理性)이라고 하는데 이성 아니야.
본성신이라도 까마귀도 다 그거 말도 할 줄 알고 구관조 앵무새 다 말하자면 도구를 사용할 줄 알아.
그만큼 머리가 영리해. 그건 기본적인 두뇌 발달해서 그렇게 되는 거여.
그것이 바로 숙주(宿住) 그것이 바로 둥지 그것이 귀신 악마가 생존할 수 있는 의지할 수 있는 둥지가 된단 말이야.
그 정신체계라는 것 그러니까 그 신(神)줄이 없는 세상이 돼야지.
바로 극락 세상이라는 게 확연히 나오잖아... 그러니까 그런 그런 정신 세계도 하나의 둥지가 된다.
마귀 무리들이 악랄한 무리들이 의지할 수 있는 둥지가 돼가지고 그걸 파괴하려면 모든 생명체들이 악랄하게 나대는 건 다 때려잡아 죽여야 되는 거야.
그 의지처가 되기 때문에. 그리고 사람도 그런 악랄하건 생각을 하거나 사악한 생각을 하는 대화를 가졌기 때문에 그걸 대가바리를 도끼로 팍 짜게 치워야 돼.
스스로라도 대가리를 쫘서 죽어야 된다. 그런데 그렇게 되면 좋은 세상을 만들 수가 없잖아.
그러니까 거기 기생충처럼 그렇게 기생을 정신체계의 기생충처럼 저놈이 신줄을 박는데 김 기생충처럼 들러붙는 또 그런 기생충 같은 그런 귀신이 또 있어.
그래서 그걸 파먹는 거 악마를 파먹는 그래 그런 악마를 파먹는 기생충이 되다시피 해야 된다.
이런 말씀이여. 그것이 바로 치료약과 같은거여 병에대한.
그래서 저 악마대왕이라 하고 사악한 경천사상 제자백가 양자 묵자 떠드는 놈들을 다 받쳐 먹어야 된다.
말을 다 물리치고 새로운 세상을 만들어야 된다
새로운 지상세계 극락생을 상을 만들어야 된다. 이것이 일단 이 세상에 왔으면 이 세상에 뭐 엄홀로 들어왔든지 뭘로 뭐 진화로 태어났든 간에 왔으면 그렇게 돼야 된다.
그래서 좋은 세상을 낙원을 만들어야 된다. 이런 말씀이오.
좋은 세상 낙원을 만들려면 좌우지간 동식물, 저게 육식 동물, 초식동물 이런 동식물은 다 거의 없어지다시피 하고 호접(蝴蝶)만 남아야돼 벌나비하고 꽃하고 이런 거 그리고 그것도 뭐 침 가지고 이런 거 이 세상에 악으로 생기기 때문에 우리 까시부터 생겼지 방패부터 생기지 않아 창부터 먼저 있는 거예요.
그걸 방어하기 위해서 방패가 생긴 거지 뭐 찔리지도 않는데 방패부터 생기겠어 뭐 생각을 얼른 해봐.
닭과 계란중 먼저를 어떤게 먼저인지 모른다. 이렇게 할른지 모르지만 닭이 냐 계란이 먼저냐 그걸 모른다.
하지만 이치를 본 다하면 침부터 먼저 생겨서 남을 해코지하려고 우선 찔러보려고 그러니까 그걸 탁 막아재키는 게 방판 아니여
방패가 이유 없이 막 침도 없는데 먼저 생기겠어 생각을 해봐 창도 없는데 그러니까 그렇게 모든 이 세상 구조 시스템이 바로 남을 해코지하기 위해서 생겨 먹었어.
먼저 먼저 남을 찔러 제키고 잡아 제끼고 죽여 제끼고 그래 그걸 어떻게 거기 견디다 보고 그걸 방어하려 하다 보니까 그렇게 두껍한 껍질 거북이 등떼기 같은 방패가 생기게 생긴 거다 이런 말씀이에요.
그러니까 이 세상은 악마의 세상이니 무슨 까시가 생긴 거 붙어 있는 그런 건 초목이고 나무고 뿔따구가 다 까시 아니야 그런건 다 때려 잡아 죽여버리거나 아니면 이 세상에 있음 안돼.
뭐든지 해코지 먼저 하려고 생겨난 거기 때문에...
예 그래서 그런 다음에 순한 생물들만 세상을 다스리면서 날마다 자두나 복숭아 열매나 따먹고 여름으로 자두 복숭아 살구 호박 참외 가을로는 꿀이 있는 호박 사과도 껍데기를 벗기면 다 알멩이는 살잖아.
배나무도 그 씨가 다 빠져서 나온다고 그래
사과 배 그런데 호박에는 이루 말할 수 없는 종자개량 우량종이 돼가지고 단백질이나 갖은 아미노산 미네랄이 가득 차가지고 그거 하나만 먹어도 하나만 호박 큰 걸 하나 뚝 따도 몇이서 나눠 먹고 큰 호박이 그 1톤짜리도 나온다고 그러잖아.
호박이 얼마나 큰지 그걸 하나 갈르면 수백 명이 앉아서 실컷 먹고 남는데 거기는 그 호박이 그전에 어른들이 말하는 만주 호박을 갈았는데 만주에 호박이 컸데 그건 떡 호박인데 그 삶아가지고서 꽁지 있는 데 동그랗게 오려가지고 이렇게 끌어내면 떡 가래 빠지듯 한다는 거예요.
호박 알속이 알속이 그래서 떡 자루 되듯 하는데 그게 쫀득쫀득쫀득하다는 겨.
그 알맹이가 그래서 떡이라는 게 그렇게 썰어 먹기만 하면 된다 그런 식으로 돼야 된다.
이런 말씀이야 단백질이 풍부해서 그것만 먹고 살아서 배를 두드리고 살아도 다른 생각이 없게시리.
그래 먹고서 힘이 펄펄 나마 그렇게 산삼 녹은 해구신 제비집 상어지느러미 온갖 산해진미 먹은 것 같아서 그 날마다 먹고 띵가붕
또 거기서 술이 그걸 잘 해서 담그면 술이 돼가지고 술 먹고서 와인을 먹고 띵가봉 띵가봉 찾으면서 왈추춤을 추고 돌아다니며.
축제를 날마다 축제가 열려서 기분 좋게 지내면서 그런 아주 재미롭게 산다.
남녀가 행위 예술을 버리면서 그런 세상이 오게 된다.
그럼 그게 극락 세상이지 다른 게 극락 세상이 아니잖아 죽지도 권태 염증도 없으면서.. 듣기 좋은 꽃노래도 한두 번이라면 다른 걸로 즐거운 걸 찾으면 돼.
뭐 사람의 마음이 나 교활한게 남 두둘겨 패줘 가지고 막 경기를 붙여가지고 무슨 저기 로마 처럼 막 그 전투 검투사가 해서 막 살라고 싸움해 그런 거 그리고 흉칙한 거 그런 거 좋지 않아 심사 사나운거지 그런 건 없어 머리조차 생각 못하게 하거나 또 하더라도 그건 가상적으로 한다.
그리고 가상적으로 해도 그런 심사 사납게 하는 건 없애야 돼.
머리조차 생각 일어나지 못하게 막고[ 그런 생각 못하게 바보 되는 주사를 한 대식 놔줘] 그 다른 방향은 좋은 선한 방향으로 머리가 발개 돼 가지고 그런 식으로 교육하지 않아도 저절로 사람들 마음이 그런 식으로 움직이게시리 이 돼야 된다.
아 모든 만물 생각들이 에 그래가지고서 점점 좋은 세상 그러니까 하나를 싸움하고 으르렁하고 까시가 생긴 원인는 부족해서 그런거든 뺏어 먹지 않으면은 탈취해 먹지 않으면 넉넉하지 못해서 탈취하여 먹지 않으면 못 살기 때문에 생활을 못할 것 같기 때문에 까시가생겨 남을 찔러 잡아죽이는 거.
그래서 이 강사가 항상 얘기 논하는 것이 극락의 세상은 남고 남아 남아 부풀어서 항시 먹을 게 남아 도는데 말하잠 1 2를 만들고 2가 4를 만들고 4가 8을 만들고 이런 식으로 점점 부풀어 올라가지고 많이 남아돌아 먹을 것이 그러니까 말하자면 서로가 차도 살인이 되지 않고 그냥 남아 도는 것만 먹어도 점점 번식이 돼가지고 우주가 점점 그렇게 남아 도는 걸로 가득하게 차에서 먹어도 먹어도 끝이 없는 그런 세상이 된다.
말이야 먹고 마시고 먹고 마시고 놀아 놀아도 지치지 않고 곤태롭지 않은 그런 즐거로운 세상이 된다.
이런 말씀이야 그런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인간들 과학자들도 이런 식으로 머릴 써야지 그저 랜섬웨어나 만들어 가지고 남이나 공격해 가지고 어떻게 훌터 쳐먹고 일정한 시비 이런 것도 없고, 교활하고 악랄한 거 이런 것만 지금 제일 계속 가르쳐주는 서양의 과학이라 하는 게 그렇게 악랄한 것만 지금 가르쳐주고 있는 거야.
우주과학등 과학이니 뭐니 지금 인간이 발개된 두뇌가 돌아가는 게 악의 악의 논리로 지금 굴러가는 게 그래 이런 건 다 망가져야 된다.
이런 말씀이지 좋지 않은 거 아니 그게 그렇게 교활한 방법으로만 세상에 살라 점점 더 악랄해지는 거지 말하자면 그게 이제 승리자가 정당화 돼가지고 그것이 말하자면 정한 바른 교육이 되고 여지껏 배웠던 말하자면 공맹의 도리는 무슨 도덕, 개념 관습 이런 거 다 타파돼야 된다는 그런 거 가지고 썩은 논리는 못 산다는 거 아니야 글쎄...
그렇게 교활하고 지혜롭게 작전해가지고 어떻게든 잡아먹는 방법이 슬기로워야 된다.
그리고 각종 나라마다 그렇게 각 이해타산 이해가 걸려가지고서 회담하고 저 영수회담 정상회담 막 해가지고서 거기에서 이해득실 때문에 싸움하는 거 아냐 지금도 오락가락하는 거 아니야 여기 갖다 저기갖다 그런 식에서도 거기 지혜를 가짓건 발휘해서 상대방한테 뭔가 큰 것을 던져주는 척하면서 내 잇속을 다 차릴 수 있는 거.
서로가 칼부림 안나려면 상대 잇속을 서로 잘 잘 차려줘야지 상대방 그래서 거래가 잘 돼야 된단 말이야.
안 그러니까 싸움이 나고 전쟁이 나는 거 아니여 그래서 이 세상은 좋은 세상을 만들려면 그렇게 악랄해서만은 안 되는거여 악랄한 놈들만 남으면 결국은 뭐 흉칙한 놈들만 이 세상을 다스려야 된담 그런 놈들만의 세상이지.
그러니까 결국은 뭐예요? 경천산상 하는 게 하늘이라는 마귀라는 거야.
마귀 대왕이 세상을 다스리는 흉칙한 놈이 힘세가지고 이 세상을 좌우지하는 거니까 그렇게 되면 안 된다.
이것을 여러분들에게 지금 또 이렇게 강론을 들여 봅니다.
그렇지만 가만히 생각을 해봐요. 악랄해야 살아 성악설 주장하는 순자가 지극히 당연해.
지금 당장 악랄해서 승리하잖아. 렌섬웨어 13얼을 빼먹고 가잖아.
그넘이.. 나야 나야 한테서.. 그렇게 악랄해. 오늘 뉴스에 들어 보니까 소련에서 또 우크라이나 공격하려고 그걸 만들었다.
그래 랜섬웨어를 그래가지고 공격했어. 그 비트코인하고 다 무슨 협치해가지고 그놈들 이용하려고 그렇게 만드는 거 아니여 따지고 보면 그러니까 중국에서도 그 구십프로까지 그걸 써먹어가지고 그 가격을 올려놨더니 다 그놈들이 다 그걸 그렇고 그런 놈들이 다시 합작이 돼가지고 말야 이해타산이 맞아서 한 것이니까 옳고 그름 없어 어떻게든 정의로운 것이 없으니까 힘센 놈이 장대니까 힘은 길러가지고 서 제압을 해가지고 우리도 그렇게 해킹 해커들을 많이 양성해야 된다.
이런 논리 세계가 나오는 거예요. 그래가지고 저 랜섬웨어를 마구 뿌려서 공격해 가지고 뭔가 국익 위해서 이용해야 된다
이런 논리 체계가 생긴다 이런 말씀이요. 외국도 그랬는데 우리 같이 바보같이 뭐 선악논리 해서 공맹을 도를 따라가지고 그러면 안 되겠지 뭐 이래가지고 양심이 덫에 치일 리가 없다 이런 말씀이야 양심이란 그 유전(遺傳)인자(因子) 심어놓은 거 그건 다 힘센 놈 저 경천사상 하늘이라는 놈의 새끼가 부리쳐먹으려고 심어놓은 것이거든.
힘센 놈이 ..하늘이라는 게 뭐 힘센 놈 장땡논리 아니여 거기다가 살려달라고 생사 여탈권을 가진 게 하늘 아니여 왜 거기다가 기대가지고서 살아나려고 저가 힘센 놈이 힘 약한 놈 불에 쳐 먹으려고 양심이란 덫을 설치해 놓은 것은 양심이란 덫은 가책 받는 양심이나 제도 규범 이런 것을 설정해놓고 그걸 어기면 주눅이 들어서 벌벌 떨게 하는 게 양심이란 가책 덫이란 말이여.
그러니까 그런 거 설치한 놈이 힘센 놈이 그렇게 해논 거거든.
부려쳐먹기 용이하려고 다스리기 피지배자들을 다스리기 용이하려고
그러니까 거기 일체 속아 넘어가면 안 돼 그런 법칙에.. 어떻게 하든지 그놈들을 파괴 해치고 저 힘세다 하는 놈을 때리잡고 걸어엎어서 부정부패 비리 악법을 퇴치해가지고 새로운 좋은 제도 극락 세상이 될 수 있는 좋은 제도를 만들어야 된다 이런 말씀이지.
어 -그러기 위해서라도 우리가 더 더욱 악 해가지고서 그런 해킹한 해커들을 마구 양성해서 마구 침범해 가지고 어- 세상을 장악해야 된다.
예 지배해야 된다. 이런 논리가 설정되는 것이야 말하자면 안 그러면 그냥 당하고 말고 지금 열강에 그냥도 여지껏 당했지만 계속 당하게 된다 이런 말씀이요.
정신 똑바로 차려야 되는겨 정치하는 사람들도 예 여기까지 이렇게 되고 말고 변죽을 올려봤습니다.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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