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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헐리웃 파파라치 ◐etc◑ 90세 억만장자 하워드와 결혼했던 26살때의 안나 니콜 스미스
VOGUE Pierre 추천 0 조회 17,557 03.11.08 22:45 댓글 4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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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3.11.08 22:29

    첫댓글 게스 모델로 활동가 그나마 봐줄만 했었죠. 자식들과 오랜 소송과 투쟁끝에 저 억만장자의 재산을 유지할수있었지만, 곧 파산.. 전직 웨이트레스답게 TV프로그램도 참 유치한 컨셉으로 밀고 나가던데... 차라리 르윈스키가 얌점한 편이죠...

  • 03.11.08 22:36

    남자 골룸같이 생겼다-ㅁ- 깜짝 놀랬음 저여자 그리도 돈이 좋을까

  • 03.11.08 23:22

    자식들만 불쌍하군.

  • 얼마전에 기사난 것 본거같아요...가슴수술을 하도 많이해서 징그럽게 커보이더라구요..>.< 지금은 추한 모습으로 망해서....얼굴도 이상하던데...지금은 나이가 어느정도될까나

  • 03.11.08 23:45

    헉 530억 세상에 ㅜㅜ 아무리로또에 당첨이 10번이 넘게되도 얻기힘든돈 그래도 솔직히 갈등은 되겟지만 ㅡㅡ 90세 할아버지와 키스하고 ㅡㅡ또 ,,,, 정말 싫을것같은데

  • 03.11.08 23:46

    그리고 어디 감히 마릴린 먼로와 비교를 전혀 비슷하지않음

  • 03.11.09 00:39

    무지 이쁜데 살쪘다 빠졌다를 많이 하더니 지금은 찐모습으로 유지중이죠^-^결국 상속판결이 끝났다니 다행이네요. 이제 돈도 많으니 남자 그만꼬시고 아들이랑 행복하게 살았음 좋겠네요.

  • 03.11.09 00:46

    90세라....증조할아버지뻘이네요..

  • 03.11.09 02:20

    설마 저 노인과 #@%^!도 했을까 @.@?!

  • 03.11.09 04:21

    지금 살쪄서 자기 쇼프로그램진행하는데....너무징그러워요,,,,살짝 정말그할아버지를사랑했었다면 맨날뻥치구요,,

  • 03.11.09 05:14

    나두 그 쇼프로 가끔 봣는데,,정말 얼굴은 누구도 따라 올수 없는 섹시함을 갖췄는데,,몸은 뚱보라서,,,보기가,,자기관리를 않한듯해요,,,얼굴이 아까워요,,

  • 03.11.09 10:15

    대략 정신나간듯.사랑에 아무리조건이없다지만 90세 할아범과 결혼한건 정말 어이가도망갔네..-_-

  • 03.11.09 13:08

    ㅎㅎ 좀비 같네요.영감님이.

  • 아무리 돈이 좋아도......역겹군.......;;

  • 03.11.09 16:03

    이 아줌마 지금은 열라 추하답니다... 살이요.... 너무 심하게 쪘어요.... 생긴건 어찌나 역겨운지... 헉...-_-;;

  • 03.11.09 16:25

    대략.......정신이............심하게..................멍함.................................................;;;뽀뽀하는 사진..웁쓰~갓뎀~!ㅡ_ㅡ

  • 03.11.09 17:11

    맞아요...얼굴은 아직도 예전과 비슷하지만 몸은 엄청살이쪄서 너무 추한 거구가 되었더군요. 내생각에는 제정신이 아닌 진정 정신병환자같아요... 한마디로 불쌍하죠.... 안이쁘고 평민하고 말지..

  • 03.11.09 18:04

    장례식때 옷차림이..... 결혼하는 사람인줄 알겠쓰요...ㅡㅡ;; 할아버지랑 뽀뽀하는 사진 우웩~

  • 03.11.09 18:29

    white trash....

  • 03.11.09 20:11

    딱 보이네요~그 돈 챙길라구 저 골룸같이 생긴 할아보지랑 결혼했겠죠 아님 누가 저 할아버지와 결혼하겠어여?

  • 03.11.09 20:37

    토할거같다 뽀뽀사진

  • 03.11.09 20:39

    우리 정말 사랑하긴 했을까~

  • 03.11.09 21:58

    530억이라...

  • 03.11.09 23:43

    뷁!! ㅡㅡ;; 그렇게 돈이 좋았을까... 으휴... 한심해 한심해... 530억을 얻기 위해 14개월동안 자신을 버렸군요... 맙솟사!! 할아버지가 돌아갔을때 정말 슬프긴 했을까여?

  • 03.11.10 00:17

    Oops~아이디져어게인-_-;;

  • 03.11.10 00:34

    장례식 옷차림..전혀 슬퍼할 사람 같지 않소

  • 03.11.10 00:36

    얼굴다시보니깐 색기와 나앾앗음 하고써있네여 제주위에도 저런이미지로생긴사람 잇는데 돈좋아하고 남자 사랑아닌 조건으로보고 그러던데 남자맨날 바끼고 ㅋㅋ

  • 03.11.10 01:58

    아~이런 사연이 있어서 미국사람들이 미워하느군..ㅋㅋ 근데 젊을땐 디게 이쁘네요^^ 14개월이 을매나 길었으꼬 쯧쯧..

  • 03.11.10 03:38

    요즘은 살 정말 많이 빠졌더라구요..무슨 다이어트약을 복용했다고 그약 선전도 하던데..암튼 정말 많이 빠졋어요...그래도 말하는거 들어보면..정말 백치아다다 저리 가라임...ㅡㅡ;

  • 03.11.10 06:53

    장례식장에서 저렇게 많이 파인옷입어도 되나? 저노인은 키스할 힘조차 없어보임..

  • 진짜.너무사람같지 않네요..안나 니콜 스미스 좋아하시는분들께는 죄송하지만..아오!돈보고 결혼한거 누가봐두 뻔한사실아닌감욤?으엑!진짜..아무리 돈이 좋다고하지만.사랑하지두 않는 사람과저렇게!ㅡㅡ+진짜역겹다. 키스하는장면은.ㅡㅡ+;정말 골때리는구만.

  • 03.11.10 11:09

    근데 530억이면 할만도 하네요. 몸파는 매춘부도 있는데 14개월이 대수겠어요? 하지만 정말 할아범 얼굴보니 고생많았겠수다~~ 장례식날 화장실에서 만세를 백번쯤 외쳤을듯..ㅋㅋ

  • 03.11.10 12:19

    사랑은 아니더라두...뭐..인간적으로 좋아했다거나 존경은 있었을수도있었겠져...암튼 14개월참고 오백억이라면 할만하네..아닌가...음...흠들수도..아~~~~모르겠당~

  • 안나니콜쑈에서 보니까 남편얘기하면서 눈물 뚝뚝흘리던데요. 진짜 사랑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 그때 처음했어요. ^^

  • 03.11.10 15:43

    얼마전자전적인다큐멘터리봤는데 한땐 참에뻤던데..시골마을서자라서출세했다죠..

  • 03.11.10 16:08

    저여자진짜성격보인다.돈이그렇게좋을까?그리고저런여자라면무슨수십억원이있어도불쌍한사람도안도와주는정말재수없는여자일꺼야

  • 03.11.10 17:53

    미쳤어... 세상에...

  • 03.11.10 23:56

    짜증난다...완전 속물중에 최악의 속물이네..

  • 03.11.10 23:59

    저번에 방송 보니까 진짜 굉장한 모델이었나봐요.. 게스를 지금의 이미지로 있게 만든 장본인인 대표적인 모델이라고 하더라구요.. 그 매력에 비해 행실이 저래서 미국에서도 많이 욕먹었다던데.. 불쌍타.. 매력이 아까워요..

  • 03.11.12 01:19

    티비서 보니까 거인병 걸린사람 같았어요. 게스광고는 디기 섹쉬했는데..장례식때 빨간 네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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