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잔데 키도 좀 작은 편 입니다
167이에요
교대근무는 오래 햇고 서비스직업도 몇년 해보고 진상손님한테 크게 데여도 쉽게 잊는 편이긴 한데
문제는 남에게 화를 잘 못내는 타입입니다
어느정도냐면 군대에서도 후임들에게 화를 한번도 내지 않앗어요
후임이 일 안하려고 하면 그래 그냥 내가 한다 이런 마인드라..
하지만 교도관 직업상으론 화도 내고 해야 할듯한데
저랑 비슷한 성격인분 계신가요
첫댓글 그런이유때문에 근무못하진않습니다.수용자에게 화내는거보다여러 직원이 단합하며 규정과 원칙으로 제압하는것이 더 좋습니다.
저도 그랬는데 하다가 자기도 모르기 변합니다 그냥 운전하듯이 하십시오 처음엔 남들보다 서투르지만 어느순간 자기도 모르게 능숙해집니다
화는 내고싶지 않아도 저절로 나실겁니다.... 아무 문제 없어요 저도 엄청 내성적이고 다른사람한테 싫은 소리 못하는 성격이었는데 교도관하면서 성격이 완전 변했습니다. 안좋게 변했다는 소리는 아니구 그냥 도둑놈들 하는짓 보면 욕이 저절로 나오거든요
배려심 깊은 분... 같이 일하고싶네요
매년나오는 질문임. 답도 매년같음. 문제없음.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2.12.27 20:22
첫댓글 그런이유때문에 근무못하진않습니다.
수용자에게 화내는거보다
여러 직원이 단합하며 규정과 원칙으로 제압하는것이 더 좋습니다.
저도 그랬는데 하다가 자기도 모르기 변합니다 그냥 운전하듯이 하십시오 처음엔 남들보다 서투르지만 어느순간 자기도 모르게 능숙해집니다
화는 내고싶지 않아도 저절로 나실겁니다.... 아무 문제 없어요
저도 엄청 내성적이고 다른사람한테 싫은 소리 못하는 성격이었는데
교도관하면서 성격이 완전 변했습니다. 안좋게 변했다는 소리는 아니구
그냥 도둑놈들 하는짓 보면 욕이 저절로 나오거든요
배려심 깊은 분... 같이 일하고싶네요
매년나오는 질문임. 답도 매년같음. 문제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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