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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화려한 솔로방 12월의 어느 토요일
나국화1 추천 0 조회 252 22.12.11 12:41 댓글 2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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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12.11 12:45

    첫댓글 회윈님들 닉을 조목조목 알려주시니 감사합니다 합니다 💞💞

  • 작성자 22.12.11 12:58

    첫댓글 감사합니다 오늘도 편안한 휴일되세요 ~

  • 22.12.11 12:54

    길을 쬐끔 헤메셨군요.ㅋㅋ
    덕분에 운동 잘하신거로 위안 삼으세요.
    역시 문학상 수상하신 분의 면모가
    엿보입니다.
    우리는 초라한,혹은 외로운 싱글이
    아닙니다.
    우리의 싱글 삶이
    화려하기야 하겠습니까만서도
    함께하는 동질감으로 마음만은
    화려함을 꿈꾸며 살아야겠습니다.


  • 작성자 22.12.11 13:00


    그렇지요
    마음만은 화려함을
    꿈꾸는 싱글
    자신에 충실한 삶이되기를 바래봄니다
    오늘도 편안한 휴일되세요 ~

  • 22.12.11 13:28

    어제!!!송년모임을
    ~정감있는 글로 표현해
    주셨네요 모임 참석 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어요
    화솔방!!! 화이팅입니다

  • 작성자 22.12.11 13:02

    감사합니다 부족한 글 읽어주시고 오늘도 행복하세요 ~

  • 22.12.11 13:24

    어쩐지 들어 오실때 얼굴에 송글송글 땀방울이 ..
    한테이블에 자리해서 조금은 더 친해진거 같습니다.
    글 잘쓰시는 나국화님 노래실력도 좋으시네요.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 작성자 22.12.11 13:35

    감사합니다 부족한 글 읽어주시고 댓글까지 오늘도 평온한 시간되세요 ㅎㅎ

  • 22.12.11 14:16

    식당에서 바로 옆의 옆자리에 나중에 앉으시다보니...
    오히려 맞은 편 분은 얼굴도 마주하며 이야기 나누었는데..
    나국화님과는 간단히 인사만 해서~이번에는 얼굴만 익혔네요..
    은은하신 향이 느껴지더군요..

    다음에는 같이.손잡고 다니고 싶어요

  • 작성자 22.12.11 14:53

    감사합니다
    그래요
    아름답고 끼가 많으신
    리디아님과 동생 친구하며 손잡고 걸으면 마음이 풍성해
    지겠드라구요
    오늘도 편안한 휴일되세요 ~

  • 22.12.11 15:22

    역쉬....뵈서 좋았습니다~
    찾아오시느라 고생 하셨네요..
    글 읽자니
    여러 생각이 교차됩니다.
    결론은......주위에서 뭐라든
    민폐끼치는 수준이 아니라면
    전 신경 안쓰려구요.ㅎㅎ
    분위기 있는 카페에 혼자 앉아
    차 마시는 사치를 즐깁니다.
    혼자여서 좋은 이유입니다^^


  • 작성자 22.12.11 15:38

    친절한 몽연1님 어제 반가웠어요
    그래요
    우리는 우리에게 주어진 삶을 만끽하면
    되지않을까요?
    오늘도 편안한 휴일되세요 ~

  • 22.12.11 16:10

    선배님, 인상이 어찌나 좋으시던지요.
    무심결에 잃어버린 동기간을
    우연히 만난 것처럼
    펄쩍펄쩍 뛰고 싶을만큼
    반가웠습니다.
    함께 할 수 있어서 너무나도 기뻤습니다.
    자주 뵈옵고 인사 나눌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 작성자 22.12.11 16:16

    균희총무님 너무 반가웠어요
    만나기 전에는 무개감이 느껴졌는데 ㅎ
    막상 만나니 귀여운 막내동생을 보는것 같은 마음이라는둥
    아무튼 귀엽고 선한 모습이었어요
    균희님을 보면 아무런 선입견이 보이지 않아요
    볼 수 있을때 또 만날 수 있기를 오늘도 편안한 휴일되세요 ~

  • 22.12.11 16:56

    오시느라 수고가 많으셨네요.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작성자 22.12.11 16:58

    감사합니다
    어제 만나뵈어서
    반가웠어요
    오늘도 편안한 휴일되세요 ~

  • 22.12.11 17:19

    관찰력이 대단하시네요. 만나서 즐거웠고. 감사합니다

  • 작성자 22.12.11 17:21

    감사합니다
    어제 장갑선물 정말감사했습니다
    오늘도 편안한 휴일되세요 ~

  • 22.12.11 19:42

    솔로 . 싱글 ~
    뭐가 문젠데 ......
    가끔 뒷담화치자고 궁시렁 거리던 녀석이 었지요
    나 보다 등치도 . 주먹도 , 예전 쫌 놀던 녀석이었어요
    " 야이 ~ 씨방새야 ~
    니가 그 여자한테 뭐 해준 게 있다고 씹냐 ?
    그러는 너야말로 쓰레기야 . 이 씨봥새야 ~"
    그 녀석 벙찐 동태눈까리로 쳐다 봅디다
    " 계산은 니가 해 ! 새꺄 ! "

    그리고 뒤도 안보고 나왔지요 🍀

  • 22.12.11 19:43

    붙어봤자 내가 한 대 패면
    열 대 맞을 것 같기도 하고
    같이 있으면 쓰레기더미에 묻힐 것 같아서요 ㅋㅋㅋ

  • 작성자 22.12.11 20:04

    @오분전 오분전님은 너무 재미짐니다 ㅋㅋ
    함께있으면 ㅎㅎ깔깔
    웃을것 같아요
    가장재미진것은 남 뒷담화겠죠 ㅎ

  • 22.12.11 20:20

    @나국화1 뒷담화 아주 싫어하는 사람중 한 사람입니다
    다만 제가 좋아하는 분에게 혹시나 累가 될까 노파심에 거리를 두라는 뜻으로 주의 차원에서 몇 마디는 합니다
    ㅋ🍀

  • 작성자 22.12.11 21:43

    @오분전 아따 시방 몬소리데요
    알아들었땅께요 ㅋ

  • 22.12.11 21:17

    나국화님!! 만나서 반가 웠구요
    어제 노래방에서 화끈한 국화님
    모습 넘~보기 좋았서요
    국화님 리디아님 두분있서
    화솔방이 더 빛나는것 같아요
    홧팅~

  • 작성자 22.12.11 21:41

    감사해요
    여름이님 예쁜모습 보여주어서요
    다음에도 반갑게 만나요
    오늘도 편안한 휴일되세요 ~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2.12.12 23:18

    그러쵸
    혼자살다보면 고기를
    잘 안먹게 되더라구요
    여러이 먹으니 참 맛있더라구요
    가까이 살으면 모임에
    참석도 하고 좋을텐더요
    아쉽네요 ㅠ
    우리동네는 쌍화탕 카페에서 팔덴데요
    옛날 쌍화탕 파는곳이
    드문것 같아요
    눈오는 저녁 편한시간 되세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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