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월이 다 지나가는 아기를 등에 업었다.(엄마의 등보다 아빠의 등이 더 넓쥐~)
꼭 등에 업혀 잠들고 싶어하는 우리 아가를 보며 느낀것은 엄마의 등은 아가에겐 빛이라는것.엄마의 등은 아가에겐 햇불이라는것.
바로 엄마의 등은 등불이라는것이더라.
그래서 등과 등은 같은 언어를 공유하는것이 아니겠는가.
개경말세록에서 신랑맞을 준비를 하라고 했던가.그래서 기름부을 준비를 하라했던가.
야훼가 예수를 위해 자신의 등불이 되어준 부모는 잊고.부모형제보다 더우선이 된것인가.
자기 가족이 자신에게 아무 도움도 되지 못하고 오히려 해가 되는 경우도 실은 허다하다.
그러나 그것은 가족은 공동운명체이기에 자신의 가야할 운명때문에 실은 가족이 희생이 된것이다.그래서 서로 고통을 주는 존재이기도 한것이다.
등불은 결국 자기 자신이며 부모의 등불의 빛으로 내가 살았고.그 등불을 이어받아 내가 내 아이에게 빛을 비추어 주어야 하는것.
빛은 빚이란 언어와 발음상 공유하는데 그것은 "빛으로 와야할 예수가 빚을 인간에게 떠안아주러 올거기 때문이라 "
"나는 빛이요 생명이라.." 누가 이 말을 했던가. 이말을 했던이는 실은 빚으로 올거기 때문이라.
세상에는 가짜 빛투성이다.그러나 진짜 빛을 가리기는 쉽더라.
바로 자신의 부모의 등이다."소울음소리를 찾으라"라는 말은 천지부모를 찾으라는 말로 한 민족종교를 사칭한곳에서 말하는데
비슷하지만..천지일월이라고 하느님을 말한다.그곳은...그러나 하느님은 종교로 신앙하는것이 아니다. 자신의 맘속에서 존재하는거라.
한마디로 종교로 가질 필요가 없는것이더라.
소울음소리는 어린아이가 부모찾듯이...현실에서의 자신의 부모를 찾으라는거다.하늘부모까지 찾을 필요 없다는 말이라.하늘부모찾기가 어디 쉬운가. 전부다 하느님이름을 사칭하는데야..
자신의 부모섬김이 곧 하늘섬김이라.....때로는 못난부모까지도....바로 못난 하늘을 섬김이니...오호통재라..
그럼 간단히 빛을 구분해보자.
바로 "빗"이란 언어로 구분한다.(대한민국 사람들만 선택받은듯^^)
해답은 참빗이다..참빗은 예로부터 선조들이 쓰던것..참빗으로 머리를 빗으면 "이"가 우수수 떨어져 나간다.머리속에 기생하는 "이" 버러지를 잡아내는것이라.
그 빗이 바로 참빗(참빛)이라.그 참빗을 사용했을때는,그 시절에는 정한수 한사발로 천지신명께 빌거나 북두칠성님께 빌었다.
바로 "그"가 "빛"이라는 거다. 천지신명<북두칠성>하느님...
참빗을 사용했을때...그 때..정한수 한사발님.
그냥..민족 고유의 하느님이라는 거다.진짜 빛은.
그 민족 고유의 하느님은 종교를 원하지 않기에 오늘날 까지 오게 한거다. 그렇게 다시 제자리로 돌아가라고...아주 무섭게 가르치고 있는거다 (이것은 좋게 말해서이고...)
<실은 신의 즐거움을 위해 인간이 희생된것...어떻게 말로 다 설명하랴>
이렇게 이중성의 글을 더 이상 쓸수가 없어서 나는...적당히 하늘의 뜻을 살펴....그때그때 필요한 글만 쓸것이다.당분간 계속.
**예언이나 한 종교의 신의 천지공사..그것이 정확하다고 해서 그가 천지 일월 하느님이 아니다.왜냐면...대리인에게 그 역할을 시켜서 내려보내는것은 너무 쉬운일이다..왜냐면...뭔가의 목적으로인하여**
**온갖 예언에서 진짜 그가 올것을 지목했다 해도...그렇게 믿으라고 하는 예언이기에.....그 뭔가의 목적.시스템위의 거대한 시스템의 짓거리라..***
*참빗이 털어내는 "이"의 상징은 "e"인터넷세상에 올 거짓 빛들을 구분하라는 뜻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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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오공 사람은 오늘 날 까지 정말 여러 형태의 신을 창조해냈습니다. 그러나 아직까지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는 신은 만들어 내지 못 했습니다. 그렇습니다....우리는 감히 신의 형상을 멋대로 창작해서는 안된다는게 저의 신념입니다....대왕님이 등에 업은 아이의 머릴 곱게 빗어 주시고 미래를밝혀주는 빛으로서의 역할 [12:42]
손오공 튼튼히 할 것을 확신합니다....자식은 그것을 빚으론 생각하지 않겠지요....그저, 사랑이란 바이러스임을 알게 되겠지요. [12:45]
비너스 아줌마....지난주 일산 출판단지에 갔었네...금촌을 지나 교하로 해서......책박람회장이 미어터졌더만......입장료 받다가 너무 초과하니까 아예 자유입장으로 바뀌더구만......들어가서 불편당할까 욕먹을까바....한길사 책이 종교적으로는 괘안은 것 같고.....거기도 비너스 아줌마 동네....케케케
첫댓글 이스라엘 잉어인 향어가 비늘이 없지요. 이게 우리나라에 수입되어서 싸구려 횟감으로 쓰이는데.....진흙냄새가 향내인지 원.....맛없어서 못먹겠더라는.....
설마 야훼가 맛없는 향어먹지말라는 소리겠죠?하하하
케케케....아줌마 동네인 임진강 향어어장 경험입니다요......
허걱! 아줌마!<비너스여요>
비너스 아줌마....지난주 일산 출판단지에 갔었네...금촌을 지나 교하로 해서......책박람회장이 미어터졌더만......입장료 받다가 너무 초과하니까 아예 자유입장으로 바뀌더구만......들어가서 불편당할까 욕먹을까바....한길사 책이 종교적으로는 괘안은 것 같고.....거기도 비너스 아줌마 동네....케케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