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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극, 세번째 통곡
인류가 조선반도를 동강내고 절대 편치 못한 거다.
특히 서유럽 서구라파 백색 인종이 더 편치 못한 것이된다.
중동을 포함해서 중동이 화약고가 되는 원인이 있는 거여.
그 이념 사상 귀신을 믿는 무리들 열강이라 하는 놈들이 자기네 이익에 의거해서 조선반도를 동강을 낸 것 아니야 그전에도 그렇게 양키놈과 일본놈과 비밀회담에서 나눠먹기 필리핀은 미국이 하기로 하고 조선반도는 왜놈한테 하기로 한다 이런 식 된 것 아니냐 이런 말씀이지.
그러면 2차 대전에 일본이 패망했으면 조선 땅은 그냥 통째로 어느 나라가 되게끔 이렇게 시리 만들어야지 왜 저들 멋대로 그렇게 여기 그을까 저기 그을까 해가지고 38선을 그어서 남북을 동강을 내고 우리 조선 민족을 고통 속으로 몰아넣었느냐 이런 말씀이야.
무슨 한민족이라 해도 되고 그렇겠지. 원래 삼한(三韓)이라고 하는 것은 중국에서도 한나라는 그렇게 사냥개처럼 작은 땅덩어리가 된 것인데 이용해 먹는 여기 반도에 들어와서도 삼한이라 하는 것은
한강 이남 쪽 진한마한 변한 그게 커봤자 대한이라 해봤자 다 합친 걸로 해봤자 한강 이남밖에 더 돼.
이미 조선 팔도 이씨 조선 말엽에 세운 대한제국이라 하는 그 명호를 쓴 고종 황제가 머리가 잘못 굴러간 것이 되었다.
이런 말씀이여. 그러니까 조선반도가 동강이 낼 것을 말하자면 말해 놓은 것이나 진배 없게 된 그런 상황이 되었다 이런 뜻이지.
아 그냥 무슨 조선제국이라 하든지 아니면 고려제국이라 하든지 아니면 다른 새로운 말하자면 그럴싸한 우리 조선민족이나 한민족을 대변할 수 있는 그런 국호(國號)를 지어야 하는데 어떻게 그렇게 한강 이남 쪽에만 있었던 나라들의 이름을 갖고서 대한(大韓)이라고 이렇게 지어가지고 국호를 삼느냐 이런 말씀이야 이것이 뭔가 잘못된 것이지 그 뭐 생각이 잘못되었던가 어느 누가 코치해주는 신하(臣下)가 그렇게 이렇게 지으면 좋겠습니다 하는 그런 신하들의 아부하는 말이 잘못되었든지 그렇게 되어서 그런 국호를 지어서 결국은 나라가 땅덩어리가 반동강이 나게 된 것이 아닌가
이렇게도 보여지며 그 왜놈들과 회담에서 처음에 내걸었던가 내걸었다든가 하는 그 태극이라 하는 것도 남북이 동강난다는 거 아니야 왜 우리가 태극을 뭐하러 사용해... 그것이 과거 미래 현재 시간적 공간적 뭐 여러 가지 이념 사상을 창출하는 내용이 깃들었다 할는지 모르지만 당장 무식한 사람들이 볼 적에는 그렇게 아래 위가 동강나는 모습을 그려놓는 것 아니여 무슨 일장기를 떠받드는 동해 바다 같은 모습을 그려놓기도 하고 그러니 일단 우리나라 우리 민족 조선민족이 통일되려면 그러한 나쁘게 생각하는 그런 깃발부터 고쳐야 되고 국호부터 대한이라는 걸 고쳐야 되며 그 나라꽃도 그래 그 진딧물이 끼는 걸 무궁화라고 그래가지고 왜 우리나라 꽃으로 삼아 그 일본에 철쭉꽃 우리나라 철쭉꽃만도 못해, 일본의 벚꽃이 그게 제주도가 원산지 라는데 그걸 왜 왜놈들한테 그걸 뺏겨 그걸 뺏어가지고 와가지고 우리나라 꽃이라고 그놈들한테 진딧물이 잔뜩인 무궁화 꽃을 너희들 꽃이라고 주지 못하고
그러니까 네 가지를 고쳐야 돼 애국가라는 것도 그거 잘못된 거 아니야 내가 늘상 말하지만 동해물이 마를 려면 육지는 불바다 못 살게 되는 거여.
백두산이 다를려면 마그마 폭발 다 날아가라는 뜻 아닌가 발해가 왜 망했어 백두산이 폭발해가지고서 화산 폭발해서 화산재가 쌓이고 해서 농사가 농사를 못 짓는 바람에 백성들이 먹고 살기 힘들어가지고 결국 거란 한테 항복하게 된 것 아닌가 그러니까 그 노랫말이 썩 좋지 못하다 이런 말씀이여 얼진 듣기에는 혹세 무민 감언이설 하기에는 동원되는 어휘가 솔깃한 말이여 오래도록 가라는 그런 뜻이 되겠지만은 결국 뭐야 생기가 말라 비틀어져서 온 나라 전체가 고통에 휩싸인다는 걸 잘 표현해 주는 그런 말이 되고 만다 이런 뜻이야.
일본 놈은 그 반대에 돌에 이끼가 끼라는 거 아니야 생기가 돋으라 이끼가 끼 있으면 그게 차고 더움이 적당해야지 이끼가 끼는 것이고
또 그렇게 뜨거워 가지고 메마르면 이끼가 끼겠어 이끼라 하는 것은 습습한 기운이 있어가지고 끼고 그렇게 해서 자라는 건데 아 그렇고 산삼 녹용하는 산삼을 감싸는 거 시들지 않게 하는 것이 또 생기가 있게 하는 것도 이끼여....
그래 그걸 뜯어가지고 감싸 가지고 오잖아 심마니들이 그러니까 뭐 왜놈 말하자면 노래가 좋다는 건 아니야 그렇지만 그렇게 뭔가 생기가 돋게시리 해야지 우리나라는 생기가 메말라 비틀어지고 그런 식으로 왜 애국가 짓고 짓고 또 그것을 처음에 지어서 그렇게 어랑타령식으로 올드랭사인에다가 붙여가지고 신세 타령에 노래가락을 붙여가지고 부르고 지금 부르는 곡조도 또 왜놈 말에 친일파가 지어가지고 붙였다 하니 뭐 좋은 게 뭐가 있느냐 이런 말씀이여 안익태가 뭔지 몰라도 그거 뭐 일본넘 무슨 곡 찬양하는 걸 갖다가 조금 변경 변경을 시켜서 애국가 곡조를 만들었다 하는 그런 말도 있고 그러니까 다 뜯어 고쳐야 된다는 그런 논리가 나온다.
그렇게 이렇게
우리 힘 없는 탓도 되지만 결국 뭐야 그 귀신 믿는 세력 계독 야소 믿는 세력들이 남북을 동강내는 것 아니야 이념 각축 마당을 만들어서 전쟁 마당을 만들어서 저들 2차 대전에 치루고 남은 병참 소모처 뭐 이런 걸 말야 삼아서 이익 창출하는 지대로 삼고서 요즘 와서는 냉전 시대 지나 요즘 와서는 순망치한(脣亡齒寒) 말하자면 입술이 없으면 치아가 시리다 하는 식으로 우리를 입술을 삼으려 드는 거 왜놈하고 양키 놈들하고 그런 식으로 흘러가니 어찌 저놈들 그 근본 귀신 믿는 시조가 나오는 데가 좋겠어.
고만 중동이 화약고가 돼서 날마다 편할 날이 없어.
요즘 포가 날아갔다 날아왓다 이러면서 수많은 자들이 희생을 치르는 거야.
제놈들 귀신 묻는 무리들을 그 근본이 땅이 그렇게 좋겠어.
남의 나라 민족 동강을 내놓고 100여 년이 가까워도록 고통 속에 허메이게 하는 것이...
절대 편치 못해. 갑진년은 십악대패(十惡大敗) 살이 연거푸 들은 해운년이기도 하지만은 그 역상이 산택 손괘 사효동 손기질 사천 유희라고
말하자면 병을 빨리 덜어내는 연극 놀이가 벌어진다는 거야.
그런 병 덜어내는 전쟁 놀이 벌어질 것인데 그게 좋기만 하겠어.
1차 대전 역상(易象)과 같으므로 반드시 그 대전과 버금 가는 3차 대전 같은 것 그런 대전과 버금 가는 대전이 일어나고 말 것이다.
누가 핵을 먼저 쓰느냐 여기에 달린 것이여. 자기네 이익에 견디지 못할 입장으로 내몰림 받거나 말하자면 핍박 탄압을 받는 거, 더는 참지 못하겠다 하면 분명히 핵무기를 쓰게 될 것이다.
이런 말씀이여. 지금 뭐 세계를 경찰 국가 하면서 말하잠 평화를 만들어주는 그런 위치라고 해서 입장이라고 해 가지고서 남의 나라를 막 폭격을 해제시키고 이렇게 힘 자랑 해재키면은 결국 뭐야 그것이 다른 것이 침략자가 아니고 그런 것이 침략자지 어떠한 이유를 달든 가는 남의 민족 남의 나라를 침공하는 것 침략하는 행위 공격하는 행위 비행기로 그렇게 공습하는 행위 이런 건 정당화될 수가 없는 거여.
물론 그건 다 그렇게 하는 이유가 있고 그래서 원인이 있어서 그렇게 한다 할는지 모르지만 그 믿는 사상 믿는 종교 믿는 게 뭐야? 다 계덕야소 알라 회교, 마호맷 이런 무리들 아닌가 그런 놈들이 말하자면 왜 조선 팔도를 와가지고 땅 따아 먹기 식으로는 땅을 동강을 내놓느냐 이런 말씀이야.
그러니 그런 놈들 그 윗대머리들 조상이라 하는 이념이 나오는 곳을 가만 놔버려 두겠어.
그냥 불바다를 만들고 말지... 이제 보라고 갑진년은 물론하고 앞으로 점점 더하게 될 것이고 결국은 지구는 폭망으로 간다 이런 뜻이 나오게 된다.
이런 말씀이야. 너 죽고 나 죽고 같이 동귀어진하자 같이 죽어버리자 이런 식이 되고.. 원인은 이 코쟁이들 양키 족속들한테 있다 이런 말씀이여.
영국, 프랑스, 뭐 블란서, 독일 이런 서유럽의 선진국이라 하는 놈들한테 있는 거지.
그놈들 다 백인 족속이야. 그놈들 이 지구상에서 깡그리 청소하지 않는 이상 계속 이런
상태가 이어질 것이고, 온 인류가 고통 속에 허덕이는 것은 끊어지지 않을 거다.
그러므로 반드시 팬데믹 같은 것이.... 지금 뭐 중국에서 코로나 100%짜리 새로 센 것을 만들어 재킨다고 과학자들이 오늘 신문에도 나오는데 그런 걸 갖고 확 퍼뜨리면 정말로 손기질 사천유희 병 확 퍼진 거 그것 말하잠 빨리 덜어내는 연극 놀이가 또 벌어진다고 아니할 수가 있겠어.
그러니 연극 놀이 하다가 결국 뭐 뭐야 망치는 건 온 인류고 온 세상의 생물들이라 이런 말씀이지 반드시 복수하게 된다.
남의 나라 통일 안 시키고 동강낸 거 악사리 이북의 김일성이가 6.25 경인 사변의 인민 해방 전쟁에서 북한이 통일했더라면 여지껏 이런 우리 민족이 동강으로 인해서 고통을 겪지 않아.. 우리 민족은 따지고 보면 베트남 월남 민족만도 못해 월남은 어떻게든지 그렇게 자기네들을 이용하려는 외세의 침공한 무리들을 자기네들 힘으로 물리친 거나 마찬가지야.
그렇게 해서 통일을 가지고 오니 지금 저렇게 발전해서 점점 나아가니 얼마나 떳떳해
그렇지만 우리는 언제라도 두들겨 맞을 그런 형편이 되고 만다 말았다.
아무리 발전을 가져온다 한들 그저 이북의 김정은이 핵폭탄 하나면 그저 서울 수도권이 쑥대밭이 될 판이여.
그런 것을 잊으면 안 된다. 이것이 원인 결과가 어디서부터 시작된 거야 떼어줘도 안 될 수 있는 것을 떼어주지 않아도 될 것을 그렇게 여기 그을가 저기 그을가 해가지고 38선을 그어서 스탈린한테로 북쪽에 땅을 떼어주는 형국이 되어 되게 되었음으로 인해가지고서 지금 오늘날까지 이렇게 된 것 아니야 그것이 누구 허물이여? 바로 양키코쟁이 2차 대전 승전군 양키 놈들 미국 놈들 아닌가 그놈들 가만 안 나비도 절대 언젠가라도 그놈들 다 복수하고 말 거야.
그 땅이 원래 아메리카 땅이 다 몽고반점 땅이여. 그 땅을 그렇게 몽고반점 인디언 인디오들을 그렇게 북미 8천만명, 남미 2천만 명 학살하고 버팔로 100만 명을 100만 마리를 때려 잡아 비료를 쓰고 한 놈들인데 그렇고서 그 땅을
탈취해서 저 이놈들이 지금 살고 있는 것이거든. 그러니 그런 놈들 가만 놔두겠어.
잉카 문명과 마야 문명을 잡아먹은 놈들 절대 그냥 내버려 두질 않아.
코제이 놈들 지금은 승리해서 쾌재를 부르고 뭐 하나님은 어떻고 야독개소 똥나발을 찾지만은 언젠가 그 주둥이가 다 헐게끔 만들고 그놈들 피맺힌 한으로 절규하게끔 만들어 버리고 말 것이야.
남의 민족 이렇게 만들어 놨는데 저희 놈들 편할 때 바래 어림 반푼도 없어 이렇게 절치부심 이를 갈고 있는 사람들도 많다는 것만 알면 된다.
이런 말씀이여.
아 남북이 문호를 터 가지고 개성공단을 만들었는데 이걸 누가 닫았지 세 번째 통곡을 겪을 수가 있다는 것만 알아둬.
뭐 언젠가 외로운 늑대가 또다시 생기지 말라는 법 없어.돌발사고 불의 재난 실상 초래한 자작얼이다
절대 그냥 놔아두지 않아. 그 문 닫은거 문 열어놓은 거 어렵게 어렵게 문 열어놓은 거 문 닫은 거 양키 없는 놈들 협박이 심하다고 거기 겁에 미리 질려 가지고 스스로 문을 닫은 무리들.
그 우두머리 그냥 놔벼두지 않아. 지금 아무리 실권이 없고 물러앉아 있다 하더라도 다시 한 번 세 번째 통곡이 있을 줄만 알거라.
이런 말씀이여. 어린 반푼도 세 번, 네 번 다섯번 통곡이 나올 거야.
그 집안은 쑥대밭을 만들고 말 거다 이런 뜻이기도 해.
내 말이 여지껏 한 번도 그냥 지나친 적 없어. 이심전심(以心傳心)이여 이렇게 절치부심 이를 가는 자가 한둘이 아니라는 것만 알아도 개성공단 문 닫는 바람에 수많은 사람이 고통을 겪었어.
어떻게든 남북이 화해해서 잘 지내보려고 하는 것을 닫았기 때문에 지금 김정은이가 저렇게 날뛰고 대한민국이라고 아주 지칭하잖아.
통일을 안 하겠다고 친일 매국노 보수계열 놈들 절대 편치 못하다는 것만 알아두면 된다.
그렇다고 뭐 지금 뭐 좌익계 애들 말하잠 사당화가 된 놈들 그놈들 편들고 싶어 싶은 마음은 눈꼽만큼도 없어.
이제 앞으로 보라고 물은 제 길을 찾아간다고 다 닦은 바대로 돌아갈 것이니까.
썩을 놈의 새끼들 그냥 절대 안 놔벼 둔다는 것만 알아둬.
누구의 힘으로 하든 간에 그냥 편치 못할 줄만 알아.
일단 좀비 드라큐라가 돼가지고 저놈들한테 물린 것은 우리 동포가 아니야.
같은 피래도 그놈들 다 척살시켜야 된다. 양키 코제이 앞재비 하는 놈들 그런 줄만 알면 돼.
지금 중동이 불바다 되는 원인이 거기서부터 이렇게 이심전심으로 이심전심으로 마음먹은 원한 가진 사람들이 한둘이 아니기 때문에 그 무리들 집단이 전쟁하는 것, 고통 속에 들어가 있는 것이 끊어지질 않는다는 것이야.
그것을 알아야 돼. 양키 코제이를 믿고서 뭔가 하려 하는 놈 십자가 같은 걸 믿고 무언가 하려 하는 무리들 목전의 이익은 달콤하겠지.
너 희놈들 한번 이제 봐 어떻게 망해 들어가는 건가 건가를 우리 같은 피를 같이 했어도 동족이 아니여.
드라큐라가 되고 좀비가 된 놈들이지. 그놈들 다 처단받고 고통 속에 허메지다가 쓰러질 줄 알아.
인류는 결국 종교로 인해서 망하게 돼 있어. 그것을 살릴 사람은 여간해서 없어 있어도 동양인 한테서 나오지 저렇게 악마 노벨이나 아인슈타인 같은 사악한 무기를 만들고 한 놈들 한텐 절대 나오지 않고 그놈들은 지구상에서 전멸할 거다 이런 뜻이여.
그냥 안나비둬 무슨 노벨상 그놈은 악마상을 타면 뭘 해
다이나마이트 만들어서 폭발 무기 만들고 방사능 오염시킨 툭탁하면 과학자들 입으로 뇌까려 되는 상대성 논리 이래고 이것도 지금 노이즈 마케팅 해주는 거 아니야 그런 놈 그런 놈을 우두머리로 삼는 논리 체계.
이것이 다 부서져야 지만 부서져야지만 좋은 이론 체계가 형성돼서 새로운 세상이 열리게 되는 거여.
특히 노벨 아인슈탄이 이렇게 뭔가 무기를 만들어 제키려 한 놈들 그런 악마 같은 놈들은 그 민족부터 아주 깡그리고 청소를 하고 말게 된다.
이것을 잊으면 안 된다. 이런 말씀이야. 툭탁하면 과학자들 그 놈의 새끼 이름 안 들어가면 말이 안 되는지 뭐 이거 우선 이 강사도 이렇게 그놈들 말을 들추여야 되잖아.
타파시키려고....
원수 놈의 새끼들 .. 절대 그런 이론 가지고 이 세상을 바르게 하지 못한다는 것만 알아둬.
몇 백 년은 그렇게 반짝 하겠지만 그 다음은 고만 그런 무리들 이론을 전개한 놈들은 다 고만 지옥 속에 들어가 한없는 고통 속에 그 후예(後裔)들이 헤매인다는 것만 알면 된다.
이런 말씀이야.
이번에는 여기까지 이러쿵 저러쿵 횡설수설의 강론을 펼쳤습니다.
그러니까 다 원인이 있으면 결과가 어떻게든 나타난다.
이것에 대하여서 여러분들에게 강론을 펼쳤습니다.
반드시 복수 받을 것이다. 그런 거 다 받은 다음 뭐 윤회 업보 이런거 다 소용없어.
자기가 나온 건 자기한테로 다시 들어간다는 것만 알면 되는 거야.
누구든지 어느 나라든지 어느 민족이든지 어느 이념 창출이든지 처음에는 그 이념 만들어 가지고 백성들 속여서 감언이설(甘言利說) 혹세(惑世)해서 잘 먹고 사는 데 도움이 되고 덕이 돼서 좋아라 했지.
그런데 그게 계속 그렇게 오래 갈까 이런 말씀 뭐 2천 년간 속여 먹었다 할는지 모르지만은 앞으로도 몇 천 년 간다 할는지 모르지만은 누가 알겠어 몇 천 년인지 이미 당장 내년이라도 끝나가지고 또 확 그저 뒤잡아 엎어서 그러면 그놈들 전부 바닷속으로 쳐들어가는지 지진 해일 유성 충돌이 일어나 가지고..... 이번엔 여기까지 강론하고 다음에 강론 드릴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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