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노는 계집 창ㅊㅊ 이종
첫댓글 구에엑
남감독들 진짜;
메밀꽃 ㅇㅈㄹ 존나 감성적인척하네
울 엄마 가끔 모임에서 만나는데 진짜 가지말라하고싶음 ㅅㅂ
꼭 한 여성이 무너지는건 저따위로 표현하더라 좆같아
이런 영화들이 사회 부조리를 꼬집으려는것도 있는지 모르겠지만, 어쨌든 남자들에겐 그냥 '에로영화'임. 이종도 에로영화라고 표현. 이런거 본다고 반성하는 남성은 거의 없고, 그냥 그날의 포르노로 소비함.
나 이거 우연히 봤는데 보다가 끔 ,,
왜 한남들은 지들^예술^을 여자로 하는건지
이영화보면서 예술영화라 생각했던 과거의 나자신 반성해야지ㅠㅠ
말레나도 저 비슷한 내용임,, 한남만 이런거 아냐 전세계 남자들 다 저런듯
영화 ㅔ씨받이도 임권택아님?
첫댓글 구에엑
남감독들 진짜;
메밀꽃 ㅇㅈㄹ 존나 감성적인척하네
울 엄마 가끔 모임에서 만나는데 진짜 가지말라하고싶음 ㅅㅂ
꼭 한 여성이 무너지는건 저따위로 표현하더라 좆같아
이런 영화들이 사회 부조리를 꼬집으려는것도 있는지 모르겠지만, 어쨌든 남자들에겐 그냥 '에로영화'임. 이종도 에로영화라고 표현. 이런거 본다고 반성하는 남성은 거의 없고, 그냥 그날의 포르노로 소비함.
나 이거 우연히 봤는데 보다가 끔 ,,
왜 한남들은 지들^예술^을 여자로 하는건지
이영화보면서 예술영화라 생각했던 과거의 나자신 반성해야지ㅠㅠ
말레나도 저 비슷한 내용임,, 한남만 이런거 아냐 전세계 남자들 다 저런듯
영화 ㅔ씨받이도 임권택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