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말일 퇴직후 시간이 많이 남아 보름여 하루 서너시간씩 동영상 돌려보고 또 돌려보고 호사스런 복기 해보고 배팅도 해보고?
우리나이로 5학년7반 61년 소띠 정말 어렵네요 . 과천경마장 개업할때 내 스스로 발딛어 지금까지 왔네요
그옛날 천여마리 넘는 말들 주행습성 기억하던 머리는 이제 화석이 되는 것 같고 경마사이트에 자랑삼아 올렸던 풀어쓰기 .
검빛 그리고 한경정 오늘도 노름판을 못벗어나는 저
일중독에 미쳤나 보름넘게 쉬고나니 몸이나 정신도 정상이 아닌 듯 합니다.
지금 시각 비 오는데 일요일 주로 어떻게 변할지 궁금한 나
경마 아니 노름 못끊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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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장후 경마
꿈꾸는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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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8.20 00:31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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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어제..
6개월여 만에 마장에나 놀러 가볼까??
집을 나섰는데
약간의 차막힘,버스 정류소의 인파들..
갑자기 숨이 턱!!
주저없이 발길을 돌렸고
마침 늦은 휴가중이던 큰 아들과 와이프를 모시고(?) 근처 횟집으로 갔습니다..
그리고,,
오늘은 새벽 6시에 눈을 뜰 정도로
밤새 깊은 잠을 푹 잘 수 있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