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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궁을명중 원문보기 글쓴이: 尹相振
극락삼존 재림주 신인들은 뜬구름타고 내려오지 않았다
비결참서 마상록 수조화우(水鳥畵牛) 편에 ‘九鄭幷出天地振動 - 구진등사 중앙황제부의 구궁 진주를 따르는 우국충정의 세력들이 함께 나오게 되면 하늘과 땅이 크게 진동하게 되느니라. 八李幷起四海紛亂 - 팔방으로 흩어진 이성계조선의 가왕조 가정부 대한민국에서 기득권을 잃지 않으려는 무리들도 함께 일어나 사해가 밀가루처럼 어지럽게 되느니라. 世上悚人 - 세상은 당황하는 사람들로 가득하게 되더라도 眞人何以擇之南朝鮮可見耶 - 진인진주는 어찌하여 남조선 땅을 택하였음을 가히 알아보게 되지 않겠는가.’ 라는 가르침으로 진주를 따르는 의사열사 도덕군자들과 진주의 가르침을 비방하고 폄훼하며 반항하는 무리들로 나눠짐을 알아보며 또한 진주가 출현해야 하였던 곳은 제석천황 한인마고문명 발상지 그 옛날 압록강 지금의 요하 근방에 출현하여야 했을 것이나 이곳 한반도 남쪽에 출현하게 되었으니 이곳 한반도는 진주의 등장으로 복 받은 땅이 됨을 알아보겠으며 이렇게 진주가 한반도 남쪽을 택하여 내려온 까닭은 정의지사 도덕군자들이 의협심을 잃지 않고 있었기에 그러함을 알아본다.
하느님께서 이렇게 하라 저렇게 하라는 등 특별히 시켜 놓지 않으셨다 하더라도 하느님의 자손들은 제 각각 알아서 척척 행하여 가고 있으니 그 가운데는 진주와 같이 이렇게 글을 쓰고 싶은 사람은 글을 써서 세상 사람들을 깨닫게 해 주어야 하고 진주의 글을 알아보고 전 세계 모든 사람들도 알아 볼 수 있도록 보도를 감행하는 대인기자가 있겠으며 또한 신문이나 방송 등 대중매체를 통하거나 강론 강연 또는 기고 현수막 대자보 등을 통하여 대의성명을 크게 발표해 버리는 대인군자가 있겠다.
격암유록 생초지락 편에 ‘此時何時運來時 時時忙忙急急傳 - 이때가 어느 때인가 그 운세가 도래하게 되는 때가 되면 때때로 바쁘고 바쁘게 또한 급하고 급하게 글을 전하게 된다.’는 가르침과도 같이 또한 격암유록 성운론 편에 ‘老少男女上下階級 有無識을 莫論하고 - 남녀노소와 높고 낮은 계급이나 유식하거나 무식함도 논하지 말고 生命路에 喜消息을 不遠千里傳하올제 - 죽고 사는 생명이 걸린 노선에서 구세 진주의 출현 희소식을 천리가 멀다않고 전하게 될 적에는 自一傳十十傳百과 百傳千에 千傳萬을 天下人民 다傳하면 永遠無窮榮光일세 - 한 사람이 열사람한테 전하게 되고 그 열사람은 백사람 그리고 그 백사람은 천사람 또한 그 천 사람은 만 사람한테 전하게 되어 천하의 모든 사람들한테 다 전하게 되면 전하였던 그 사람은 입신양명하고 영원하고도 무궁한 영광이니라.’는 가르침과 같이 지금 이 순간이라도 알고지내는 열 사람뿐만 아니라 백사람 천사람 만 사람들한테도 시급히 지금 읽고 있는 여기 이 단군보고서 요약문(육칠보정판)을 전달하거나 전파해 주어야 함이 절대적으로 옳다.
성경에는 구세진주가 광야에서 외친다 하더라도 믿지 말고 골방에 있다 하더라도 찾아가지 말라 하였다시피 구세 진주가 세상에 출현출세 할 수 있는 아주 중요한 길목을 하늘로부터 차단당하고 있으니 이를 벗어나야 한다.
부득이 정의감을 지닌 정의기자들한테 보도를 요청할 수밖에 없었고 또한 지금의 세상이 형편없이 잘못되어 감을 알아보고 피가 끓는 열혈정의지사 도덕군자들한테 세상을 구제하고 바로 잡고자 등장하는 진주의 대의를 알아봐 달라고 애걸복걸하지 않을 수 없는 위치에 처해지게 되었다.
실상 육차 칠차의 보도요청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이렇다 할 보도가 없었고 이렇다 할 대의성명으로 호응화답을 공개적으로 듣지 못하였으니 섭섭한 마음 그지없다.
이렇게 하늘에서 부여한 보도나팔 권한 가진 나팔수 기자들이 일곱 번째까지 대천사의 나팔소리를 듣지 못하고 묵과좌시 하였지만 금번 여덟 번째 진주의 나팔 소리는 반드시 알아듣고 확성기와 같은 큰 나팔권한으로 확장 보도하여 줄 것을 요청하는 바이며 군자들의 호응화답을 기다려 보는 바이다.
살아남으라는 뜻과 입신양명 하라는 뜻이 담긴 이 글을 전해 받았거나 게시된 글을 읽어 보았으면 그냥 읽어보고 말아버리는 것이 아니라 반드시 본체주동(本體主動) 실체행동(實體行動) 형체거동(形體擧動)으로 몸소 실천궁행(實踐躬行)하여 정의군자답게 큰 힘을 발휘해야 한다.
또한 진주를 대신하여 아직 깨우치지 못한 백성들한테 옳고 바른 말을 해 주고 싶은 의사열사들 가운데 문채 좋은 욱빈걸사(彧彬傑士)들과 현사들은 그렇게 말이나 좋은 글로 대의성명 혹은 추대성명으로 다른 사람들한테 교화시켜 주려고 노력하게 되며 그러한 가르침에 교화된 열사들은 거화장등(炬火長燈)으로 횃불과 등촉을 들고 함께 모여 진주를 높이 추대하고자 하는 뜻을 표출하고 싶어 하며 몸소 궁행하여야 한다.
한편 하느님으로부터 아무런 시킴을 받지 않았지만 자발적으로 전쟁하고 싶은 자들은 전쟁을 개시하게 되고 또한 맹독 질산화합물 비상독소를 항공기에 잔뜩 싣고 지구 촌 하늘 높이 올라가 동양과 서양을 가리지 않고 마구 뿌려댈 자들은 그렇게 스스로 그와 같은 악마의 짓을 서슴없이 자행하게 되며 또한 지구를 오염시키고 싶은 자들은 주야를 가리지 않고 오염을 일으키게 된다.
그렇게 못된 짓을 하고서도 결코 개과천선 하지 않고 버티다가 죽어가야 할 때는 스스로 그렇게 죽어가야 하는 등등 하늘에서 허락하지 않고 땅도 용납하지 않는 불법적인 그런 죄업 짓는 것도 아무런 시킴이 없었더라도 스스로 알아서 그렇게 짓고들 있고 또한 스스로 죽어가게 된다.
이서구 비결에 ‘善宅良人餘有慶 - 착한 집안과 양순한 사람들은 여유가 있을 만큼 경사로움이 있느니라. 靑天白日正分明 - 푸른 하늘에 쨍쨍한 햇빛은 분명하게 똑 바로 할 것이니라.’ 라는 문구가 들어 들어있고 그 맨 마지막 문구는 ‘鳥啼花落任空山 - 새가 지저귀고 꽃이 떨어지면 주인 없는 무주공산을 맡게 되었느니라.’ 라 하였으니 여기서 떨어지는 꽃은 아침에 피었다가 저녁에 떨어지는 조개모락(朝開暮落)의 무궁화이니 그 무궁화가 떨어지게 되고 무주공산을 맡게 되는 그 사람은 무화과나무에 열린 칠규도심의 성인을 상징하는 무화과이다.
이스라엘 사람들이 예수를 믿지 않다 믿게 된다는 성경의 구절은 반푼의 가치도 허용되지 않는 새빨간 거짓말임을 목숨 걸고 밝혀주니 이 말을 믿지 못하고 죽자고 성경을 고집하는 자들한테 죽음이 찾아간다.
무화과 성인 진주가 등장하게 되면 인희보감 율시문구 ‘有道自來無道往 - 도 닦은 자가 오니까 도덕이 땅에 떨어진 무도한 놈들은 가게 된다. 逆天者往順天來 - 하늘을 거역하는 놈들은 가게 되고 천명을 지켜 하늘을 잘 따르는 착한 사람들이 온다. 正義優來非義往 - 정의로운 사람 튼튼하고 넉넉한 사람이 오니까 비리를 저지르는 놈들은 모두 간다. 惡人衰往善人來 - 악한 놈들은 망가져 죽어가고 착한 사람들이 온다.’는 가르침으로 알아보다시피 그렇게 두 갈래 길로 갈라져 스스로 가야할 길을 찾아가게 된다.
죄업 지은 자들은 자신도 모르게 자업자득에 걸려들게 되고 자작지얼이라는 죄업에 걸려들게 되며 또한 그렇게 하느님으로부터 버림받게 되는 자들은 하느님의 자손으로 살아가기에는 도저히 부족한 자들이니 스스로 자신도 모르게 죽음을 당해야 마땅할 죄를 짓게 되거나 또는 잘 있다가도 느닷없이 죽을 자리로 찾아가게 된다.
반면에 하느님의 자식으로 살아가는데 있어 부족함이 없는 군자들은 험한 자리에 있다가도 입신양명하는 자리로 찾아가게 되거나 죽을 자리에 있다가도 느닷없이 살아남을 자리로 옮겨 가게 되다시피 그렇게 아무런 시킴이 없더라도 자신도 모르게 그렇게 알아서 척척 가야할 곳을 찾아들어가게 된다.
무화과를 상징하는 칠규도심의 성인 진주 역시도 하느님으로부터 직접적으로는 아무런 시킴도 받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하느님께서 남겨 두신 글 속에서 그리고 남겨 두신 말씀 속에서 또한 나지막하게 들려주시는 하느님의 음성을 가슴으로 알아듣고 이렇게 오늘날까지 글을 스스로 써 왔었고 세상 사람들을 향하여 제발 죽지 말라는 당부를 알아듣도록 으름장을 놓아 주고 있다.
‘上天之載無聲無臭之信號令於天下 - 하늘에는 소리도 없고 냄새도 없는 신호령이 실려 있느니라. 曰天有天皇大帝星地有地皇大地主人有人皇皇極冠世有中極主帝官 - 말하자면 하늘에는 천황대제성이 있고 땅에는 지황대지주가 있으며 사람한테는 인황께서 쓰시는 황극관이 있고 세상에는 중극주재관이 있느니라. 또한 時有先天無極運釋井光明大化之大自在天機律動令使 - 때는 선천무극운이 있어 석정광명이 크게 조화 하고 천연적으로 자재하는 하늘의 기틀을 율동하도록 령을 맡은 사명이니라. 曰仁僖正易八卦輪圖版局大定度數 - 말하자면 인희정역과 팔괘를 굴리고 가는 그림 판국에 대정도수이니 先天甲子萬歲曆太歲官印漢迦節候 - 선천 간지갑자 만세력이 흘러가게 하는 태세 맡은 벼슬도장으로 신선의 도덕독재절기가 흘러가느니라. 令日出時中和大勢至當於無極旗旌也 - 또한 신선의 도덕독재의 절기 기운이 흐르도록 명령하는 해가 나오는 때에 중심이 똑 바로 선 곳으로 화합을 이루고자 대세지를 당하게 하는 무극깃발이니라. 曰此旗旌無聲以動令天下萬人仰視敬祝奉慶行事 - 말하자면 이 무극깃발로 소리 없이 동령 하여 천하 만 사람들이 우러러 쳐다보고 공경하는 자세로 빌어보며 축하하는 행사를 받들게 되느니라. 無臭以光風揭揚歡喜感銘於精神作興 - 아무런 냄새도 없이 빛나는 바람으로 게양하게 되었으니 기뻐 즐거워하며 정신을 흥동 시키고 감동을 새기게 되느니라. 淸淨無量於滅私奉公之至靈至氣感化也 - 또한 맑고 깨끗하기가 한량이 없어 사사로움을 잊어버리고 공변됨을 받들게 되는 지극한 영기기운으로 감화하게 되느니라.’는 가르침은 이미 이렇게 하늘에서 정해 두신 바대로 하늘의 기틀이 돌아가게 됨에 따라 땅에서도 이 같은 기운이 함께 돌아가게 되며 우리 인간들한테도 이 같은 좋은 기운이 솟아나 감화된다는 가르침이다.
석정광명 즉 인희보감과 단군보고서 글로 어둡고 침침하던 세상을 환하게 밝히고 있으되 감화가 제대로 되지 않는 사람들은 아쉽게도 하늘의 기틀을 받아들이지 않았거나 받아들이지 못했던 탓이니 안타까운 소제대상이 된다.
근본이 착한 선자 백성들이 진주의 등장을 알아보게 되었으면 ‘以心傳心于知己心誠人事良能憂國志士 - 알고지내는 지기지우 벗들이거나 마음에 정성을 다하여 사람의 일을 아주 양호하게 잘하는 우국지사들은 이심전심으로 同聲相應同氣相連之合奏曲於唱道喇叭吹打箏箏也 - 함께 똑 같은 소리로 서로 응하게 되고 똑 같은 기운으로 서로 연락하게 되어 창도 나팔로 불거나 때리며 합주곡을 연주하여 쩡쩡 울리게 하느니라.’는 가르침과도 같이 대인기자 대인군자 그리고 동문 선후배 친구 동료들 그리고 나라를 걱정하는 우국지사 의사열사들은 도를 제창하고자 마치 나팔 불고 북 치는 풍악소리를 울리며 함께 합주함을 알아본다.
법화경에 ‘爾時彌勒菩薩及八千恒河沙諸菩薩衆皆作是念 - 그때(극락삼존 강림하실 때)는 미륵보살을 비롯한 팔천(팔괘구궁에서 구궁 바깥의 사방팔방 모든 군자)의 한결같은 (세파에 흔들림 없이 뚜렷한 주관을 가진) 강가 모래와 같은 모든 보살들이 모두 바른 생각들을 하게 되느니라. 我等從昔已來不見不聞如是大菩薩磨訶薩衆從地湧出 - 이와 같이 우리 인간들은 옛날로부터 지금 세상에 오기까지 큰 보살마하살들이 땅에서 솟아나오게 되었으되(어머니 몸에서 태어났으되) 보지도 못했고 듣지도 못했다 하느니라.’는 가르침에서 극락삼존을 비롯한 모든 부처님이나 보살님들 그리고 재림예수나 신인들은 뜬구름타고 내려오시는 것이 아니라 땅을 상징하는 여성 즉 어머니의 몸을 빌려 (籍所報身 - 호적 가진 몸으로) 태어남을 알아보아야 한다.
그와 똑 같이 태어난 인간들 가운데 용기 가진 보살군자들이 세상의 전면에 나와 미처 일어서지 못한 자들을 똑바로 가르쳐 들어간다.
‘電算網羅精神文化維新世界象徵主義事大主義天地開昌神明感應感動感化也 - 전산망 인터넷 그물에 정신문화를 새롭게 펼치는 유신세계의 상징주의와 사대주의로 하늘과 땅을 크게 열어 번창하는 신명들이 감응해 주시고 감동받아 감화하게 되느니라.’는 가르침과도 같이 전산망이 발달한 문화를 향유하고 있는 지금 세상은 광야에서 외치지도 못하고 골방에서 앉아서 찾아오라고 말도 하지 못하는 형편인바 누구보다 먼저 진주를 진주로 알아보는 기자들과 군자들은 알아보는 그 안목을 숨겨두지 말고 그 대의를 내외신으로 보도하거나 대의성명 발표로 진주의 출현을 세상에다 고해야 할 가치는 절대적이다.
이후에 평소에 알고지내는 친척 친구 동료 회원 대원 등 모든 지인들한테 선악심판에 살아남을 수 있는 기회제공과 천하대혁명 대열에 입신양명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 차원에서 자신의 이름을 떳떳하게 밝힌 소감문이나 열독 추천서 그리고 짧아도 좋은 대의성명 글을 써 두고 연후에 서책으로 출판하면 고작 십만 원짜리에 불과하다 하겠지만 읽고 살아남을 한 사람의 목숨 값만 따지더라도 수억 수십억 수백억 원의 가치가 있고 나아가 전 세계 인구의 목숨가치는 셈할 수도 없다할 만큼 절대적 가치를 지닌 여기 이 글을 첨부하여 알고 지내는 그 지인들한테나 무작위로 무한정 전송해야 한다.
그리고 정부부처 등 모든 국공립기관들을 비롯하여 기업체 직장 사회단체 등 모든 단체의 전산망 홈 페이지나 카페와 클럽 블로그 트위터 페이스 북 등에 강력하게 열독을 추천하는 글을 써서 게시 게재하는 의협심의 발휘로 대한민국 모든 사람들과 세계의 모든 사람들이 다 살아남을 수 있도록 그 역할을 담당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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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글은 앞서 단군보고서 요약문 (오륙보정판)으로 진주 출현을 이룰 수 없어서 제대로 알아듣게 하고자 더욱 보강한 단군보고서 요약문 (육칠보정판)에서 발췌한 글이다.
아래의 파일을 내려받기로 바탕화면에 깔아두고 수시로 숙독해야 하고 또한 진주 출현을 조금이라도 알아본다면 그 품은 대의를 숨기지 말기를 당부한다.
스크랩해야 할 게시판이 있으면 회원들과 함께 정보를 나눠야 한다.
첫댓글 좋은글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