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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시간이 안될것 같아 새벽에 일어나서...몇자 올립니다. 끝수와 번호대..가로/세로로
정리 하였네요..참고하시고요...대박들 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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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회 10.19.22.23.25.37 보39
이번주 이월수꿈이 두개나 있네요...이월수 있습니다. 이중에 첫번째로 보아야 할것은
20번대 인데...조금 불안하죠..그다음은25와37인데...유력수로는 37입니다. 이렇게
전당번에서 한꺼번에25와37이 출하고..거기다 9끝수가 동시 출현이면..저의 경우는 이
월수 안봅니다..하지만, 무시못하겠죠..그래서 고민 많이 해 봅니다. 37이 이번회차
나오면..3회 출현이월수로 나오겠지요...몇주전..3이 무적의 전진을 보인바..이번회차
에 37이 안온다면...그다음 차수로는25입니다..그리고 개인적으로 보볼로39가 안나왔
음 하는 바램이었는데..덜컥 보볼로39가 나왔죠..만약19가 나오고 보볼이 다른것이었
다면..39필출 입니다..하지만 이 같은 경우는 힘듭니다. 만약이란것도 이겠지만, 아래
를 보시고..판단을 잘하셔야 합니다.
일본당번..21.29.31.36.38.41 보10
아 여기보면...전당번10이 있네요...이것이 이월될지도 모르겠군요..참고하시고요..이
것이 아니라면..30번대와 1끝수를 봐야 합니다..31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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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가로라인
밖으로 나오라고 말을해서 나갔는데.시비가 붙었습니다,그래서 제가 발로 목부분을 발
로 찼습니다,ㅠㅠㅠ 그래서 그친구가 기절했고요,아무리 꿈이지만,, 몹시 당황했습니
다,그래서,,꿈에서 일어났어요 ㅠㅠㅠ 왜 갑작이 죽은아이가 꿈에 나타나서 저한테 싸
움을 걸어올까요?;;ㅠㅠ
8~~14가로 라인 강약을 보셔야 합니다. 약세 구간 이기도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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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가로라인...
낚시 두대를 양 손에 잡을 수있는 거리에 두고 낚는데
오른쪽 낚시대에 묵직한 감
끌어 올리니 커다란 자라가 지름 1 M 는 되지싶은
환호성을 질르며 잡아 푸대에 담는데 푸대가 작어
허둥대며 놓쳤다 잡았다를 반복하다
나중에는 검은 색 다리가 긴 갑각류(가제 같은)로 바뀌어
쫓아 다니며 허둥대다가
결국 시골의 검불나무나 짚 낟가리 더미의 속으로 기어 들어가 놓친 꿈
자라44는약세죠..결국 여기서 낚시를 했는데..한마리도 못잡고 놓쳐죠...이구간 약세 구간인지도 의심나는 곳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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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번대 입니다
병원이 고성같이 생겼는데 느낌이 으스스 합니다. 병실에 남동생이 누워있는데 얼굴을
많이 다쳤습니다.(얼굴전체가 흉할정도고 짓물럿다고 해야할지 다쳤다고 해야할지 그
런상태고 다른데는 멀쩡했습니다).부모님이 와 계셨고 창밖을 보고 계십니다.
그런데 병실에 남동생만 있는게 아니고 다른 남자도 같이 있습니다.그남자도 다른데는
멀쩡한데 얼굴만 동생이랑 똑같이 다쳤습니다.
둘이 각자 침대에 나란히 눈을 감고 가만히 누워있습니다.그 남자의 부모님도 있습니
다. 그런데 전 그남자와 그 부모님을 본 순간 왠지 불안하고 불길합니다.
동생은 얼굴이 점점 좋아지는데 그남자는 별 호전이 없습니다.(그런데 이상한것은 제
가 꿈꾸는 동안 그남자와 동생이 한번도 눈을 뜨지않고 죽은사람 처럼 계속 눈을 감고
누워만 있었읍니다.) 저는 그남자의 부모가 왠지 남동생에게 안좋은 짓을 할꺼같은 생
각이 듭니다. 부모님에게 얘기했지만 개의치 않습니다.
저는 계속 불안해 동생을 병원에서 빼내야겠다고 생각합니다.
장면이 바뀌더니 제가 동생을 들것에 싣고 나와 택시에 태우고 있습니다. 밖에는 비가
부슬부슬 내리고 있고 제마음이 편해졌는지 비를맞으며 병원을 쳐다봅니다.
비와 얼굴을 보면...분명 단번대는 약세입니다...이번주 꿈방에도 어김없이 비꿈이 유
난히도 많았지만, 부슬 부슬 내리비도 있고...주룩주룩 내리는 비도 있엇습니다 이런
형태를 보고는 다 판단할기에는 무리가 있습니다...비는 꾼 사람많이 알것이고..비는
표현하기에 따라 편차가 있습니다...그래서..판단하는데 가끔씩 오류로 오고는 그럽니
다. 지금 처럼 얼굴의 형태로 본다면 ..어느정도 윤곽을 잡습니다. 하지만, 판단하기
에는 확실하게 꿈하나가 더 있어야 하는데...두고 볼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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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번대입니다..
선생님들은 그냥 가셨고. 저는 이상하게 택시를 타네요..
7. 택시를 타고 예전에 저의 수학선생님한분과 교복을입은 그분제자와 같이 탔네요.
8. 눈부시게 희고하얀 눈이 알래스카처럼 정말 많이 쌓여있어서 길이 없네요.
(눈이 사람 가슴턱까지 쌓여있는거 같아요)
9. 택시운전수가 학교가는 지름길로 갈려고하는데 길이 안보여 무조건 밟고 달리네요.
10. 학교에 도착을 하였고. 수학선생님이 안경을 안쓰셔서 저를 못알아보셨는데.
제가 택시비를 지불하였고. 선생님은 안경을 찾으시러 가시는 사이였네요.
여기서 보면 도로에 눈이 싸이고..택시는 다니네요...그리고..가슴까지 눈이 쌓여다고
하죠.... 택시는18이고...선생님도18인데..약하게 보이죠..안경은15이고 찾으로간다
면 당번 일수도....참고하시고요
(1) 대나무(심어져 있는)를 계속 잘라 냈습니다
(2) 산소앞에서 아침시간에 친구와 만나기로 약속하는 꿈입니다
대나무11은 약세 같죠...
산소13인데...주변수 있을것 같죠 친구는25,41이고..
꿈속에 물고기가 있어 잡았는데 흰색 큰물고기 3마리였습니다. 잡고나서 자세히 보니
물고기가 아니라 흰색 코끼리2마리였습니다..
물고기17을 잡았는데...잡고보니 코끼리네요..18 가끔 9도 나오는데..18이 더 많이
나왓네요..
비가오는데 이불을쓰고다님 아군과적군이서로초을들고숨어서 겨누고있는곳을지나는데
나더러 너는아직어려서 죽을나이가안돼니 빨리가라하고 아군이적군의헬기를 총으로쏴
서 폭발하는것을봄 파편이 튀어서피하는꿈이네요
헬기와 이불은17.18은 약세로 보이죠..이불을 뒤집어 씉것은 10번대를 말하는데..17
앞 번호대는 전멸로 보아야 하는데...아까운 번호 넘 많지요..저도 고민입니다. 하지
만 아닐수도 있습니다..뒤집어 쓴것은 이꿈꾸신 다알리아님이신데..이분 풀필이 약할
수도 있다고 봅니다...대상으로 보는게 더 낳을듯 보입니다. 두가지 경우가 다 나타날
수도 있지만, 이번호대 17이후 보다는..앞이 더 좋은 번호가 많기에..억지 부려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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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번대...입니다..
군인4명(누군지는 잘모르지만 친했던기억)과 같이 고속도로를 달렸습니다
눈부시게 희고하얀 눈이 알래스카처럼 정말 많이 쌓여있어서 길이 없네요.
(눈이 사람 가슴턱까지 쌓여있는거 같아요)
제 아는 사람이 어떤 남자한테 차에 태워져 잡혀갑니다
저는 기회를 노려 재빨리 그 여자를 구해서 어느 승용차에 트렁크에 태웠는데
운전석에 커다란 악어가 버티고 있어서 몰아내고 운전해서 탈출합니다
근데 온동네가 홍수가 나서 물바다네요
그럼에두 불구하고 그 물위를 떠다니듯이 운전해서 어느곳에 도착해서
트렁크를 열어보니 사람이 아니고 커다란 물고기네요
물속에 넣어두니 다시 인간으로 돌아옵니다
여자고요 자긴 물의 여신이라고 하네요
그런데 얼굴이 사람얼굴이긴 한테 군데군데 가시 같은게 돋아있네요
그리고 저랑 같이 다니던 일행중에 이효리도 잠시 보였어요
홍수가 났죠...위의 상황과 매치가 되죠
얼마전 돌 지난 조카가 한복을 입고 있더군요
올케가 한다는 말이 오늘 생일이니 돈 좀 달라구 하네요
대신 아주 작고 이쁘게 포장된 국수를 선물로 준다고 합니다
여기를 보면 홍수가 잇죠..그리고 조카가26을 입고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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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번대입니다..벤치 **********공략 포인트 번호대 입니다*********
아까 갔던 비닐하우스 밑에 옷이 걸려져 있는곳으로 가는 도중에....벤치에 아까 20대
여자 무릎에 10대 여자아이를 앉히고 버스 있는곳(화원반대편)을 향했어요~뒤에는 40~
50대 아줌마 두명이 앉아 있엇어요~
여기를 보면 벤치에 앉아있는 사람들을 보아서..총4명이 앉아 있는곳 보이죠..아마도
30번대로 본다면...대단하죠..강세일수도..
그리고 다르게 본다면...
******20번대 아줌마24가 잇고..무릎에 앉은10대는 단번대입니다..40번대 2명이 있죠
...분명 단번대 한수와10번대는 안보이네요 20번대한수..30번대는 아무런것도 없고..40번대...2수 이렇게 볼수도 있겠네요...
논길을 신랑하고가다가 신랑슬리퍼가 찢어졌는데
제가 괜찬아 뽄드로붙이면돼하네요 갑자기상황바뀌고
사각형논에 신랑이논속에 대각으로누워서 고개만내밀고
논속에서 콩을물속에서건져서먹길래 나도콩을주워먹고있는데
벌래가 한마리붙어있어서 물에씻어서먹고 옆을보니 빨래줄
2줄에 옷이겹겹이널려있어서 보니옷들은별로고 그중에
반바지가눈에 뛰기에집어서 주머니를보니 동전이있어서
네주머니에넣고있는데 여자아이가 남의돈인데가져간다는
눈으로 바라보고있네요 그래도아랑곳안하고 계속넣었음
논에는 물이신랑이누우니까몸이다잠기고머리만들고있는모습
대각으로누웠는데 머리와다리가양모서리가딱맡네요
보통 논에 물이 차면 전멸이라고 하는데...이것은.. 그때 꿈상황을 정확히 판단해야
합니다...이곳을 보았을때...전멸이 아니고..강세구간 같네요
우리 여직원 꿈 가라사대,저쪽에서 알록달록 하며 형광색의 뱀이 다가오더니만, 자신
의 다리를 (한쪽다리)칭칭감더랍니다
뱀이 다리를 감은곳은 다리입니다..또한 다리는 30번대를 말하기도 하지요
지하철 맨뒤칸 바깟쪽에서 안쪽을 보고있다. 양쪽으로 사람들이 앉아있고 서있는 사람
들은없다. 뒤쪽으로 부터 좌측 두번째 좌석에 이상한 사람들 4명이 보인다.
화난 그가 저것들은 뭐냐고 물어본다. 옆에 또 다른 누군가가 대답한다.[장승
인데요...] 장승이 지하철을 탔다고 희한하다 그런다.
얼핏보면 40번대의 상황 같은데...아니더군요...30번대 입니다....장승은1로도 볼수있겠지만, 성기의 유래로 본다면...13이라고 생각합니다.. 지하철은42이고....이상한 사람4명이...어디서 나타날지는 두고 봐야겠죠..
2.... 가게입니다.음식을 파는것 같습니다.
그런데 돌아가신 친정아빠가 장사을 하나봐요.
전 가게 입구에 있고 친정아빠는 사람들께 음식을 주며 바쁜니다.
가게안은 사람들이 많이 웅성웅성....
3.... 거실에 쇼파에위에 빨래가 접어져 정리가 아주 잘 됐습니다.
한줄은 7-8 단 그 앞에줄은 1단 이렇게 쌓여 있네요.
가게에19는 음식을 파는가게죠39...이곳에 사람이 많지요..이곳 또한 30번대를 말합니
다 그리고..3번 거실에 쇼파 보이시죠..빨래20이 정리 되어있고..7세로라인과 1세로라
인 보세요..거기에..35와36이 있고요..참고하시길 바랍니다.
큰 운동장에서 체육대회같은걸 하고있었는데 어떤 사람들이 야구를 하고 있어습니다
저는 야구를 하고싶어서 구경을 하다가 투수를 저로 교체 해준다는 말에 글러브를 챙
겨 나오는데 누가 제꺼랑 글러브를 바꿔치기 해간겁니다 운동장쪽으로 나와서보니 어
떤 사람이 제 글러브를 끼고있는겁니다 그래서 저는 그거 제꺼라고 하니까 표시 해놨
냐며 저에게 따지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그런거 안해놨다고하니 그사람은 그제서야 형
광펜으로 제글러브에 자기꺼라며 표시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여기보면35를 말하는데..자기것이 아닌데..남에것을 가지고..자기꺼라고 표시하죠. 이꿈은 주인이 남에게 빼앗긴거죠..
제가 그냥 멍~하니서서 하늘은 보는데요 학이 때거지로 제 눈앞에서 날아가는 꿈이였
는데.;; 새나오는꿈은 처음인지라,,궁금해서요
날아가는 새가 많은곳은 여기죠..새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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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번대 입니다 꼬리 부분인데...
낚시줄로 끌어 오릴 때의 커다란 자라 등껍대기가 둥글게 하늘 거리며 코트처럼 씌어
져있는 모습 그안에 어둡게 팔 다리 머리 꼬리가 선명했음 암튼 횡재했다는 기쁨이 충만 했음
여기서 의심가는것은 꼬리 부분입니다..어둡게 보이것은 일단 의심해야 합니다..
팔8..다리11..꼬리40번대 당연히 약세겠죠...
계단이 보이는데 물로 깨끗이 청소가 되어 있습니다..
계단43~45가 청소한곳으로 보입니다...강아지가 변기에 빠처서 없어 젰다가?
다시 변기 구멍으로 나와서 구하는꿈
ps: 구하려다가 꼬리는 떨어 젯서요???????
꼬리가 떨어졌다 ...무엇을 의미하는지 아시겠죠..40번대 약하네요
1.... 창고같기도 하고 동굴인것 같기도 합니다.
구렁이가 저 한테로 옵니다.
그런데 그 옆에 언제 와 있는지 큰개가(진돗개로 보임) 구렁이을 잡습니다.
마침 생선 자르듯 사람처럼 손에 칼을 들고 구렁이을 토막토막...
머리을 생선 가르듯 갈라 눈까지 개가 구렁이을 난도질 합니다..
많은 사람들 사이로 실뱀들이 지나갑니다...
여기서도...40번대가 약세죠...구렁이43또한 약세이기도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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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세로라인....
1...남자친구의 집입니다 그런데 집에 경비실에서 왔다고하는데 남자둘 여자둘이서 집
에 누수가 되지않느냐고 찾아왔네요 그런데 작은 방벽에서 물이 흐르고 있네요 남자
한분이 보일러를 틀어보라고 하네요 잠시 있어보니 벽에 물이 깨끗이 말라서 물이 흐
르지않네요 잠시후 그들은 가고 애들 남자애한명여자애한명이 들어오네요 남자애가 씻
어달라고 하는데 제가 그냥 어서 가라고 했네요
여기를보면..벽라인에...1..8..15..물이 흘러서 약세 같은데..말랐다고 하죠..어째든
강약은 있어 보입니다.
-남동생이 건강검진(대장암검사포함)을 받으러 병원에 갔는데 병원은 8~9(?)층에 있네
요 (8층이 유력함) 엘리베이트가 속력이 너무 빨라(속력이 느껴짐) 간신히 8~9층을 눌
렀는데 엘리베이트가 백층 넘게 빠른 속도로 올라가더니 굉장한 속도로 또 내려옴
1세로라인 보이죠...여기도 당번 있을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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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세로라인.....
제가 자동차를 운전하고 있었습니다..
군인4명(누군지는 잘모르지만 친했던기억)과 같이 고속도로를 달렸습니다
한참을 달리고 나서 요금을 내는데 (톨게이트가 아닌 일반동사무소 같은곳)
천안에서 논산까지 왔다고 1인당 3XXX원(기억이 가물가물)을 냈는데 제가 머리가 길자
군인아니세요??이렇게 묻더니 저보고는 6400원을 내라는것입니다..
그러고나서 창밖을보니 엄청난 수의 군인들이 3열 종대로 걷고 있었습니다..
고속도로를 지도를 보았는데...천안과 논산을 2세로 였더군요..여기도 당번있을것 같
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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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세로라인... 3.10.17.24.31.38.45
법원 같아요 건물안이 제가 무슨 판결을 보러왓는데 그 판결장소가 3층이라는데요..
계단을 걸어올라 3층을 갑니다.. 근데 판결장소는 안보이구 서점처럼 책만 잔뜩 잇네
요.. 그리구 올라오는 도중에 한 초등생 정도의 아이들이 총을 가지구 노네요..거서 신문을
보려구 하는데 신문이 다떨어지구 업네요 ..
책많은곳에 아이가 총을 들고 노는17있고..18신문이 떨어졌다고..약세일수도...
제가 자동차를 운전하고 있었습니다..
군인4명(누군지는 잘모르지만 친했던기억)과 같이 고속도로를 달렸습니다
한참을 달리고 나서 요금을 내는데 (톨게이트가 아닌 일반동사무소 같은곳)
천안에서 논산까지 왔다고 1인당 3XXX원(기억이 가물가물)을 냈는데 제가 머리가 길자
군인아니세요??이렇게 묻더니 저보고는 6400원을 내라는것입니다..
그러고나서 창밖을보니 엄청난 수의 군인들이 3열 종대로 걷고 있었습니다..
여기서도 3세로라인 보이죠...필출 같네요 그런데..고속도로 있죠..4명이 어딘가에서
몰려가는데...이곳이 3세로라인지도 참고해야 할것 같네요
돌아기신 어머니가 나왔어요..엄마랑 저랑 승용차를 타구 어디를 가구있었어여..새벽
이었던거 같아여...근데 엄마가 속력을내시는데...무섭더라구여..밖은 논두렁이가 많
았어여..근데갑자기 앞에 차가 우리쪽으로 달려오더라구여...그래서 엄마가 차를 피한
다구 논쪽으로 차를 돌리더니 차가 붕~날아가면서 빠졌는데 저는 괜찮고 엄마만 죽기
일보직전이더라구여...일하러 나오신 어르신들이 보이더라구여..그래서 제가 엄마를
안고있는 상태에서 지나가는 사람한테 도와달라구 울면서 소리쳤는데 거기서 깼어여..
여기서도 30번대를 말한는데..14가 강약인지 보이죠..
어떤호텔에 수영장이 있다고 하여 갔는데 두직원이 출입금지지역층에 왔다고 (3층같음
) 비웃으며 무시를 합니다. 제가 복수를 다짐하며 나옵니다.
3층 세로라인이 출입금지구역이 될까요? 복수를 위해서라도..전멸이면 좋겠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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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끝수
그 집에서 어떤 여자가 한을 품고 죽었다는 거예요(여자 여러명)
남편이 뒤 따라 나와 제가 빨리 집에 가자고 했는데..
여자 혼령이 따라 오는 기운을 느끼다 무섭게 깼습니다
따라오는 것 봐서는 4끝수 있는거 같죠
돌아기신 어머니가 나왔어요..엄마랑 저랑 승용차를 타구 어디를 가구있었어여..새벽
이었던거 같아여...근데 엄마가 속력을내시는데...무섭더라구여..밖은 논두렁이가 많
았어여..근데갑자기 앞에 차가 우리쪽으로 달려오더라구여...그래서 엄마가 차를 피한
다구 논쪽으로 차를 돌리더니 차가 붕~날아가면서 빠졌는데 저는 괜찮고 엄마만 죽기
일보직전이더라구여...일하러 나오신 어르신들이 보이더라구여..그래서 제가 엄마를
안고있는 상태에서 지나가는 사람한테 도와달라구 울면서 소리쳤는데 거기서 깼어여..
차14가 보이죠...4끝수는 있을것 같네요..
어느 장소를 갔는데
같이 있던 사람이 내 차를 가지고 후진하면서 뒤에 주차 되어있는 트럭에
부딛힘니다.
밖에서 말해도 알아 듣지 못하고 승용차 뒷 좌석까지 내차가 다 찌그러 졌는데
뒤에있는 파란색 트럭은 찌그러진 곳이 없네요.ㅠㅠ
운전 했던 사람이 내렸는데 보니깐 귀에 해드폰이 있네요.. 음악을 들으면서 후진했다
고 생각합니다..
여기서도 4끝수 있어 보이죠..찌러진차는 승용차14이고..파란트럭은34입니다.
꿈에 유재석氏와 강호동氏가 나왔는데 두분 다 저와는 잘 아는 사이로 나오네여...
셋이서 같이 어울리고 있었는데 그곳이 이상하게 넓은 벌판이였습니다.
유재석이 혼자 어디론가 간다며 운전하던 흰색그렌져 자동차가 바로 앞에 있는
`흰색의 바위`를 한눈파느라 보질 못하고 부딛칠 뻔했지만
결국엔 부딛치진 않았구여....벌판에 흰색의 바위가 있는 달랑 하나 있었던것이
희안 하더라구여....그리고 강호동 역시 자동차를 운전하다가 `흰색의 절벽`에
부딛칠 뻔 하더라구여...
유재석의 흰색 바위는 그리 크지 않았지만 돌이 회색이나 검은계통색이
아니라 흰색이란 점이 궁금해서요...강호동의 흰색의 절벽두 꿈속에서
제가 아래서부터 위로 올려다보았던 흰색으로 되어있는 높게 솟아있던
절벽도 꽤나 신기했습니다. 풀이 부탁 드립니다.
그렌져..보통그렌져나오면34나24가 필출로 나왔고요..지금 같은 경우는 이분꿈이지만,
유재석의 차입니다...보통 본인이 차를 소유해야 당번으로 필출입니다. 하지만, 여기
서는 안타깝게도 소유주가 아닙니다. 그리고 지금 애기가 나와서 말씀드리는데..그렌
져급은 구형이나 신형은 나올때 당번이 다 틀립니다..하지만, 여러분께서는 4끝수를
필출로 보셔야 합니다.
강아지가 변기에 빠처서 없어 젰다가?
다시 변기 구멍으로 나와서 구하는꿈
ps: 구하려다가 꼬리는 떨어 젯서요???????
여기서는 꼬리가 나올때 앞의 40번대 이야기는 접더라도...끝수4는 챙기셔야 합니다
얼마전 돌 지난 조카가 한복을 입고 있더군요 올케가 한다는 말이 오늘 생일이니 돈
좀 달라구 하네요 대신 아주 작고 이쁘게 포장된 국수를 선물로 준다고 합니다
여기선 국수4를 선물 받죠...4끝수 있다는 이야기 입니다.
부대가 제가 예전 근무하던 그곳이고요.. 군용 트럭이 보임니다
보통 트럭은 24로 나오는데...군용트럭이네요..가끔은25로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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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끝수
논속에서 콩을물속에서건져서먹길래 나도콩을주워먹고있는데
벌래가 한마리붙어있어서 물에씻어서먹고
5끝수 보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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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끝수
둘째아이팬티를 벗기고 등의 때를 밀어줍니다.
6끝수 살피셔야 할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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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끝수
제가 버스를 타고 가는데요... 시내버스는 아니고 직행버스 갔습니다. 고속도로를 달
렸나... 어느 도로인지는 확실한 기억 없고요. 제가 알몸입니다. 홀~딱~ 벗고 있네요.
좀 부끄럽다는 생각을 했습니다만 같이 타고 있는 다른사람들은 신경도 안씁디다~ (이
거야 원~ ㅎㅎㅎ) 그런데 그 다른사람중에 저희 회사 동료 여직원이 타고 있습니다.
34살이구요. 버스가 휴게소에 들어섭니다. 제가 동료 여직원에게 추리닝좀 사다 달라
고 합니다.알몸을 가려야해서요. 그 여직원이 어떤걸로 사다주느냐고 묻길래 제일 싼
걸로 사다 줘~ 합니다.
추리닝을 입고 있으면...7끝수 나오는데..이 같은 경우에는 알몸이기때문에..추리닝을
사달라고 하죠...하지만...제일 싼거로 사달라면..고민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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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끝수
오늘새벽에 꾼 꿈입니다.
염소가 새끼를 낳았습니다.근데.
주위에 뛰어놀고있는 새끼가 송아지입니다.
놀고있는곳은 마당입니다.
송아지는28입니다...새끼를 낳으면...8끝수 필출입니다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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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끝수 약세
밖으로 나오라고 말을해서 나갔는데.시비가 붙었습니다,그래서 제가 발로 목부분을 발
로 찼습니다,ㅠㅠㅠ 그래서 그친구가 기절했고요,아무리 꿈이지만,, 몹시 당황했습니
다,그래서,,꿈에서 일어났어요 ㅠㅠㅠ 왜 갑작이 죽은아이가 꿈에 나타나서 저한테 싸
움을 걸어올까요?;;ㅠㅠ
목을 집어차죠..9 그리고...8가로라인을 말합니다. 약세 구간이기도 하죠
제가 화장실에서 엄청 울었습니다 꺼이꺼이 정말 서럽게 깨고 났더니 진짜 눈물로 뒤
범벅됬을정도로요 이유는 꿈에서 누가 우리아들 머리를 잘라놔서 뭐가 그리서러운지
....
여기서 보면...9가 전멸로 보이죠..전당번에서..9만 출현했을경우..그다음 회차에 39
가 내려 옵니다. 하지만, 보볼로 출현해서..39는 미래가 없어 보입니다..전멸이라면..
편하죠..8가로라인 보이시죠 약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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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로 제가...꿈풀이를 못할것 같습니다..., 12월30일까지는 시간 내기가 여간 힘이들어서요...지금도..시간이 안될것 같아..잠을 자다가 일어나서..정리 하는 것입니다. 시간이 나는데로...간간히 올리겠지만...너무 많은기대는 말아 주세요...시간이 있는데로....활동할게요..올해 남은 한해를 좋은 시간으로 가득하시길 바라며..........하얀 눈사람이있는 길목에서라도..행운이 있으시길 기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대박들 나세요^^
첫댓글 감사해요..님도 대박나시고 연말 정리 잘 하시길 바랍니당.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히 잘보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
하시는 일 잘 되시고... 건강 하세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건강하시고 님도 일등 되세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어요............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수고많이 하셨습니다. 연말 잘 보내시고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항상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황금나무님..
감사합니다. 남은한해 즐겁게 보내세요~
정성 대단하시네요..^^복많이 받으세요.^^
수고하셨습니다.정말 감사드립니다.
넵!~감사드립니다...님도..한해 복받은 마지막 해가 되길 바래요!~~~^^
님 증말 넘 수고하셨읍니다....감사드린다는 말씀도 드리고 싶구여..
감사합니다 .
수고 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황금나무님~^^
감사합니다..황금나무님~~
감사합니다. 너무 애 많이 쓰셨습니다. 올 한해도 마지막까지 건강 조심하시고요.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래요...
항상 수고해주셔서 무지 감사드립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남은 올해도 좋은 시간으로 가득차시길...
자료감사합니다.연말 정리 잘하시고 복된 마감 되세요~
황금나무님~고생 많으셨어여,무슨 일을 하시든 운수대통하시구 항상 건강하세여^^
황금나무님 .. 저는 이까페 온지 얼마되지는 않았지만 황금나무님 도움을 얻고있습니다 .. 감사드리구요 ..복많이 받으셔서 행복해지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