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이나 사우디 혹은 호주를 포함해도 아시아축구에서 16강 토너먼트에서 이탈리아 같은 클래식 강팀을 상대로 경기내내 어깨싸우을 견뎌내며 역전승을 했다는건 있을수 없는 일입니다.
근데 2002년에는 한국이 해낸것입니다.
당연히 주변 아시아 국가 특히 중국...
질투가 있을수 밖에 없습니다..
눈으로 보고도 믿기지 않있거든요.
그 당시 16강이 끝나고 일본과 중국의 차이가 드러납니다.
일본애들 특유의 분석 프로그램이 각 방송마다 방영되었습니다.
히딩크 파워프로그램 분석하는 프로도 있었는데 뭐...수박 겉 핡기 식이더군요.
여튼 자세가 그렇습니가 일본은...
상대방이 놀라운 성과를 내면 왜 그런거지 하고 의문부터 갖고 덤벼드는 애들이니..
근데 중국은 어떠했는지요.
CCTV에서 16강 경기결과가 심판매수 경기라며 모레노 심판을 추적한다 뭐 이딴 방송을 하더라구요.
질투를 해도 수준차이가 있는거죠.
자신이 이룩해낸 놀라운 성과에 대해 주변에서 이러쿵 저러쿵 한다는게 의미 없는 일입니다.
카페 게시글
★ … 대표팀 토크방
2002년 16강 이탈리아전 역전승은 아시아축구의 빛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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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
일본은 겉은론 먼가 상대방의 좋은점을 분석 하는척 하지만
실제론 뒤로 댓글부대원들의 엄청난 폄하 비하 왜곡질을 하죠...
쿨한척 하는 겉모습이지만 속맘과 행동은 더럽죠...
어차피 뒤에서 욕하는건 중국이나 일본 둘다 똑같음
2002년 상대한 국가들이 포르투갈, 이태리, 스페인, 독일입니다...한 대회 이만큼 강팀들과 연속경기 하기도 쉽지 않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