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0월경 직장동료의 소개로 알게된 텐인텐
시간을 내어 조금씩 알아보고 있다가 부산에서 강의을 들을 수 있다는 소식에 많이 기다려졌다.
누구나 추구하는 바 다를 것이고, 누리고자하는 생활 또한 다를 것이다.
정년이 4~5년 남은 지금 시골에서 농사을 지어며 보낼 것이다.
고삼인 둘째 대학 졸업쯤 정년이 되니 한편으론 걱정도 되지만, 어릴 때 자랐던 시골에서 인생을
마무리 하고 싶다.
오랜 기다림 뒤에 듣게된 강의 귀에 거북함이 가득하였다.
거친 언어는 개의치 않았지만, 욕설에 가까운 말들은 가까이 하기엔~
강의가 진행됨에 차츰 익숙하여지고 표현하고자 하는 것을 알아가면서 그 내면을 이해하고자 하였다.
궁금한 사항, 이유, 향후 예상 등을 통하여 어떻게 대응할 것인지를 생각하게 되는 좋은 시간들이
5주란 잛은 시간이 흘렀다.
이런 시간을 통해 좋은 인연으로 발전되기를 바라며, 2018년 경제적자유인 부산 강의 후기를 올린다.
멀리서 부산까지 내려오셨어 열강해주신 주인장님께 감사드리는 바입니다.
첫댓글 봄향기 가득한 휴일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wow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반갑습니다
반갑습니다
아~~~ 이런 시간이 있었었군요...
다음에 기회가 되면 저도...
저는 경남 김해에 거주중입니다...
부산,경남권의 재테크 공부모임을 생각중이에요...
다음에 기회되면 같이 해보면 어떨까요??? ㅎ
강사합니다
후기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