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는 세계 최초의 롤러블 TV인 시그니처 시리즈 OLED TV R을 발표했습니다.
이 제품은 프로토타입 단계를 지나 올해 정식 출시되는 제품으로, 먼저 65인치 사이즈만 시장에 출시됩니다. 평소에는 스크린이 말려서 안쪽에 들어있다가, 영화를 감상하거나 할 때 OLED 화면이 올라와서 TV로 작동하는 제품입니다. LG에 따르면 5만번의 작동에도 견딜 수 있는 내구성을 확보했다고 합니다.
TV가 들어있는 베이스는 또한 100W 출력의 돌비 아트모스 사운드바 역할도 겸하며, 스크린의 일부만 올라와서 시계를 표시하거나 음악을 제어하는 등의 용도로 사용하는 라인 모드도 지원합니다. OLED 패널은 4K 해상도에 120fps를 지원하며, 2세대 알파2 프로세서를 내장하고 있습니다. 올해 출시될 다른 LG TV들과 마찬가지로 애플 에어플레이2를 지원합니다.
아직 이 제품의 가격은 알려지지 않았으며, 올해 하반기 출시될 예정입니다.
https://www.engadget.com/2019/01/07/LG-OLED-TV-R-rollable/
기술력 뭐야.....
동영상LG SIGNATURE OLED Rollable TV LifestyleRoll out the future with the stunningly beautiful LG SIGNATURE OLED TV R. Maximize your living space with infinite possibilities as you watch it transform an...www.youtube.com
광고 쩔어..
첫댓글 우리나라 기술력 오져서 끌올함
와우 진짜 장난없다
미쳤다 우리나라 기술
엄청나 하아ㅠㅠㅠㅠ
아니 이게 뭐냐,,,, 미쳤다
연구원분들 갈아넣었네,,,,
이게 무슨 일이야.. 우리나라 대박
갖고싶다..
미친 대박이다
미쳤나벼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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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돌말아지는거래
미쳤다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