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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들꽃연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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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느티나무 청 이어령 마지막 인터뷰 "죽음을 기다리며 나는 탄생의 신비를 배웠네"
김진수 추천 0 조회 101 22.03.02 09:01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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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3.03 06:46

    첫댓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2.03.03 09:04

    솔나리님, 감사합니다...

  • 22.03.03 13:44

    @김진수 문학은 피어나고 사람은 떠나지만 그저 시절은 고요하네요. 그 이름 낯설지 않으니 다행입니다.

  • 작성자 22.03.04 05:16

    @솔나리 요새 역사공부에 빠져서 잠을 잃습니다.
    나이 들어가니 꿈을 깨어도 더 오래 기억하고
    옛날을 그려도 더 또렷한 무엇이 생겨
    몸의 뿌리로부터 들려오는 먼 바람소리를 듣습니다.
    내 안에 있던 것들이 새파래지고 붉어지는
    풍속, 종족, 토템...
    그 깊은 시간여행!

  • 22.03.06 08:36

    @김진수 찾아온 형상들은 다르겠지만. 조금은 공감합니다. 시간이 정직한 까닭이겠죠. 하하

    평안하세요 선생님~

  • 작성자 22.03.06 20:31

    @솔나리 조용한 오후 카페 모서리 창가에 마주앉은 기분입니다.
    솔나리님도 평안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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