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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앉아서 눈 감고 수련? 걷거나 먹으면서 어떤 자세든 꾸준히 하면 효과
출처 중앙선데이 : https://news.joins.com/article/22913412
편안한 호흡 자각 훈련이 기본
날마다 한 번 최소 10분간 반복
눈 뜨고 할 땐 1m 바닥에 시선
이제 명상을 직접 해보자. 어디서부터 시작할 것인가. 명상은 앉아서만 하는 것이 아니다. 언제 어디서나 할 수 있다. 음식 먹을 때도 할 수 있고, 걸으면서도 할 수 있다. ‘음식 명상’ ‘걷기 명상’이다. 명상의 소재는 도처에 널려 있다. 호흡 하나만 잘 관찰해도 좋다. ‘호흡 명상’이라고 한다.
호흡은 명상의 기초다. 편안한 자세에서 천천히 숨을 들이마시고 내쉬기를 반복해보자. 숨을 쉰다는 것은 살아있음의 증거다. 한 호흡 사이에 삶과 죽음이 갈라진다. 숨이 멎으면 곧 죽음이다. 호흡 명상은 산 자만이 할 수 있다.
살다 보면 힘든 일을 만나기 마련이다. 잠시 생각을 멈추고 숨 한번 크게 쉬는 일이 명상의 출발이다. 점차 횟수를 늘려가면서 자신이 호흡하고 있음을 의도적으로 관찰해보자.
코로 들어왔다 나가는 숨의 느낌이 어떤가. ‘들이마신다’ ‘내쉰다’고 속으로 속삭여도 좋다. 코로 하기 힘들면 코로 들이마셨다가 입으로 천천히 내뱉어도 괜찮다. 편안한 호흡이면 된다. 중요한 것은 자신이 호흡하고 있다는 사실을 자각하는 것이다. 하루하고 마는 것이 아니라 꾸준히 반복해야 한다. 존 카밧진 교수는 적어도 하루 한 번 최소 10분간 편안하게 등을 펴고 바르게 앉은 자세에서 자신의 호흡을 알아차리는 훈련을 해보라고 권한다.
등받이가 곧은 의자에 척추를 곧게 세우고 앉아서 하거나 방바닥에 방석을 깔고 앉아 할 수도 있다. 최대한 자연스럽고 편안하면서도 위엄 있는 자세를 취하는 것이 좋다. 척추를 세우면 위엄 있어 보인다.
카밧진이 MBSR에서 거듭 강조하는 것은 자각이다. 손과 발의 자세도 다양하게 취할 수 있다. 어떤 하나의 자세만이 옳다고 고집할 필요는 없다. 눈을 꼭 감고 해야 하는 것도 아니다. 눈을 뜨고 할 때는 전방 1m 정도의 바닥에 시선을 떨어뜨리고 고요하게 시선을 이완시키는 것이 좋다. (※ 참고자료: 존 카밧진 지음 『처음 만나는 마음챙김 명상』)
배영대 문화선임기자
중앙선데이 관련기사 : 건포도 한 알 느끼고 씹고 삼키기 10분, 마음이 깨어난다
바로가기 : https://news.joins.com/article/22913411
큰 ‘빛viit’과의 만남
도경의 예지
빛viit‘’에 대한 이 이야기를 시작하자면 40여년 전 한 이름 모를 노인에 대한 기억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이 분에 대해서는 이름, 고향, 나이, 그 무엇 하나 정확히 알고 있는 것이 없다. 다만, 어린 시절 고모 댁으로 가는 길가 담벼락 밑에 수염을 허옇게 기르고 앉아있던 기이한 노인이라는 것이 전부다. 한 가지 특이한 점은 그 분이 앞을 보지 못하는 장님 이었는데도 늘 오래된 책 한 권을 앞에 펴 놓고 있었다는 것이고 마치 앞이 보이는 것 마냥 세상일을 꿰뚫어 보곤 했다는 것이다.
그 분은 간혹 사람들의 앞일을 맞추어주기도 하였는데 그렇다고 점을 보는 것으로 생계를 꾸리는 것 같지는 않았다. 그도 그럴 것이 노인에게 누가 무엇을 물어볼라치면 호통을 치며 쫓아내다가도, 때로는 아무 생각 없이 앞을 지나가는 행인을 불러 세워 앞으로 이러이러한 것을 조심하라며 무언가를 소상히 일러주기도 했던 것이다. 이런 괴팍한 할아버지가 어째서인지 유독 우리 아버지에게는 살갑게 대하였다. 아버지 또한 이 분을 ‘도를 깨친 장님’이란 뜻으로 ‘도경(道卿)’이라 부르며 즐겨 찾으시고, 함께 긴 담소를 나누곤 하셨다.
이 도경 할아버지를 처음 만난 날, 노인은 괘를 하나 뽑고 하늘을 향해 세 번 절을 올리더니, 내게 ‘사 십 년 후 오색 ‘빛viit’을 날리며 사람들의 마음과 세상을 환위 밝힐 것’ 이라고 말했다.
도대체 오색 ‘빛viit’은 무엇이고, 세상은 또 어떻게 밝힌단 말인가? 이해 할 수 없는 이야기일 뿐이었다. 또 한 번은 고기를 먹고 죽는 소, 메뚜기 떼처럼 하늘을 덮는 먼지 떼, 기계에만 매달려 사는 어린이들 등등 그 당시에는 전혀 이해가 가지 않는 일들로 가득한 미래를 예언하기도 하였다.
독실한 가톨릭 신자인 어머니의 영향으로 당시 나는 학교생활보다 성당복사(천주교 미사 중에 신부님 곁에서 미사 의식을 보좌해 주는 역할) 일에 더 열심일 정도였는데, 특히 나를 아끼시던 박상태 신부님은 내가 그런 노인과 어울리는 것을 무척 못마땅해 하셨다. 천금 같은 신부님 말씀을 어길 수 없어 되도록이면 도경 할아버지를 만나지 않으려고 애썼지만, 어쩔 수 없이 그 분을 만나고 온 날에는 마음의 불편함을 이기지 못해 신부님께 고해성사를 한 적도 꽤 여러 번 있었다. 대쪽 같은 성품을 지니신 박 신부님은 내 고해성사를 들으시고는 그런 사람은 나의 영혼에 마귀와도 같으니 절대로 만나서는 안 된다며 엄중한 충고를 해주곤 하셨다.
이런 내 사정을 아는지 모르는지, 도경 할아버지는 나만 보면 무언가를 이야기해주고 싶어 하셨다. 때로는 내가 “우리 신부님이 할아버지 같은 사람은 절대로 만나지 말라고 하셨어요.” 라고 말하면서 발뺌을 하려 해도 “허허, 애야. 그 분이 말씀하시는 천주님과 내가 말하는 이치가 크게 다르지 않느니라.” 하고 말씀하시며 도리어 너털웃음을 터트리셨다. 그리고는 장님이면서도 내가 수통에 잡아들인 메뚜기의 수를 정확하게 맞추어낸다든가, 성당이나 학교에서는 전혀 들을 수 없었던 신기한 이야기(지금 생각하면 음양오행과 주역의 근본 원리 혹은 흥미진진한 역사 비화 등)들로 내 관심을 사로잡곤 하였다.
그러던 어느 날이었다. 그 날도 아버지는 나를 옆에 앉혀놓으시고 도경 할아버지와 긴긴 얘기를 나누셨는데, 웬일인지 두 분께서 눈물을 흘리시더니 이렇게 말씀하셨다.
“참으로 밝은 ‘빛viit’, 큰 ‘빛viit’이 이 아이와 함께 하고 있습니다. 훗날 때가 되면 그 ‘빛viit’이 온 세상을 환위 비출 것입니다. 그러나 정 주사(主事)와 나는 그 때를 볼 수 없으니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이윽고 그 할아버지는 나를 향해 당부를 하듯 말했다.
“애야, 훗날 환한 ‘빛viit’이 너와 함께 하거든, 세상 사람들의 마음을 정화할 수 있는 큰 집을 짓거라.”
할아버지는 자신이 가지고 있던 네 귀퉁이가 다 터진 낡은 가죽 가방을 꺼내 내게 건네주었다.
“자 받거라. 너에게 이게 무슨 큰 도움이 될까싶다마는 그래도 주고 싶구나.”
그것이 나의 기억 속에 남아있는 도경 할아버지의 마지막 모습이다. 후에 이 가방을 열어보니 케케묵은 고서 한 권, 오래된 민화 한 폭과 산목(算目: 괘를 뽑아보는 점술기구) 한 벌이 들어 있었다. 그 물건들의 의미가 무엇인지, 어디에 어떻게 써야 하는 것인지 알 수 없어 기이한 생각이 들었으나 곧 잊어버리고 지내었다. 그로부터 정확히 삼 년 후, 아버지께서 돌아가셨고, 상복을 갈아입고 나니 예전에 도경 할아버지가 아버지의 기일을 정확하게 예언했던 일이 번뜩 떠올랐다. 아무래도 이 사실을 그 분께 알려 드려야겠다 싶어 부리나케 예전의 그 담벼락 밑으로 뛰어가 보았다. 그러나 노인의 모습은 어디에서도 찾을 수가 없었다.
출처 : 물음표 2005/07/10 초판 2쇄 P. 24~27
소원을 현실로 바꾸다
당신은 대구 팔송산의 갓바위를 아는가? 보물 431호 팔공산 갓바위의 정확한 명칭은 ‘경산 팔공산 관봉 석조여래좌상’이다. 이 갓바위가 소원을 비는 기도의 효험이 있다는 걸 아는가?
당신은 이것을 미신이라 여기는가? 그렇다면 자그마치 1년에 1,200만 명 이상의 삶들이 이곳을 찾아 기도를 하는 건 어떻게 설명할 수 있는가? 그 수많은 사람들은 정성을 다해 한 가지 소원을 빌면 반드시 들어준다는 확고한 믿음이 있다. 그리고 그 믿음은 단지 믿음으로 끝나지 않는다. 갓바위의 기도는 각종 시험의 합격은 물론이고 병의 치유에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다.
이에 대해 조용헌의 『사주 명리학 이야기』 『방외시사』 등으로 널리 알려져 있는 동양학자 조용헌의 말에 귀기울여보자. 『조용헌의 소설』에서는 기도의 응답이 잘 오는 곳에 대해 이렇게 말한다.
동서양을 막론하고 기도처는 모두 바위산이라는 사실에 주목해야 한다. 기도발은 바위에서 발생한다. 지구는 그 자체로 한의 커다란 자석이라 볼 수 있고, ‘지자기(地磁氣)’가 계속 방출되고 있다. 이 지자기는 지상으로 나올 때 바위나 암반을 통해 방출된다. 바위나 암반 속에는 철, 동, 은, 금 등과 같은 광물질이 들어 있다. 지자기는 바위 속에 들어있는 이와 같은 광물질을 통해 지상으로 전달되기 때문에 인간이 바위산에 앉아 있으면 그 지자기가 인체에 그대로 전달되는 셈이다.
팔공산 갓바위의 기도가 효험이 있는 것은 그곳 바위의 지기(地氣)가 강하기 때문이다. 그 강력한 지기는 쉽게 말해 고 주파수로 볼 수 있다. 그래서 이곳에서 정성으로 기도를 하면 그 소원(주파수)이 보다 더 강력해진다. 이렇게 해서 ‘소원하는 마음’의 주파수는 한반도 전역에 울려 퍼지게 되면서 ‘소망하는 것과’ 공명(共鳴)함으로써 소원성취가 된다. 삼라만상은 파동(주파수)으로 볼 수 있게 때문이다.
삼라만상의 본질에 대해 프리초프 카프라는 『현대물리학과 동양사상』에서 이렇게 말한다.
물질의 이원자적 단위는 양면성을 띠는 매우 추상적인 실체다. 우리가 어떻게 보느냐에 따라 그것들을 때때로 입자로, 때로는 파동으로 나타난다. 이러한 이중성은 저자기파 혹은 입자의 형태를 취하는 빛에 있어서도 드러난다.
물질과 빛의 이러한 성질은 매우 기묘한 것이다. 어떠한 것이 입자, 즉 매우 작은 영역속의 실체며 동시에 파동-공간의 넓은 영역에로 뻗어 나가는-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수긍하기란 불가능한 것처럼 봉니다. 이와 같은 모순은 종국에 가서는 앙자론으로 공식화된 것이긴 하지만 선종에는 수행자의 마음을 연마하기 위해 내는 시험문제인 공안(公案)과 같은 역설들을 유발케 한 원인이 되었다.
이와 같은 모든 물질의 궁극적인 실체의 한 성질이 ‘주파수(파동)’라면, 삼라만상의 모든 생명과 무생명이 주파수라는 결론을 얻을 수 있다.우리 인간의 눈에 별개로 보이는 찻잔, 책상, 의자, 건물, 자동차와 가로수와 비와 구름과 고양이와 강아지, 사람이 모두 주파수로 통일, 연결되는 것이다. 여기에는 나(인간)와 마음(心, 念)도 포함이 되므로 결국 나와 우주는 별개가 아닌 하나(주파수)라는 해답이 나온다.
이쯤 되면 당신은 『시크릿』이 떠오를 것이다.
“『시크릿』의 아류 아닙니까?”
아니다. 『시크릿』의 원리가 이미 우리 전통 속에서 오래전부터 이어져온 것이다. 오히려 현대인들이 그것을 간과하다가 서양에서 책으로 소개되니 뭔가 새롭고 대단한 것으로 열광하는 것이다. 실제, 『시크릿』의 원리는 동야에서 수천 년 전부터 이어져온 ‘명상’에 고스란히 적용되고 있었다.
당신은 ‘일체유심조(一切唯心造)’라는 말을 아는가?
이것은 『화엄경(華嚴經)』에 나오는 말로 ‘모든 것은 오로지 마음이 지어내는 것’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이에 따르면 자연계에서 생명을 갖고 있는 사람과 동물, 식물 그리고 생명이 없는 구름, 산, 바위를 비롯해 우리 인간이 만들어낸 모든 것이 다 ‘마음’이라는 말이다. 더 나아가 지구를 에워싼 태양계, 은하계를 포함한 온 우주가 결국 ‘마음’이라는 말이다. 이 마음이 결국 주파수이자 파동이다. 따라서 『화엄경』은 ‘모든 것이 오로지 주파수이자 파동’이라고 말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거듭 말하지만 『시크릿』을 읽은 당신은 선입견을 갖지 말기 바란다. 『시크릿』의 원리는 서양의 몇몇 명상단체의 고유한 지적 자산이 아니라 전 세계의 명상 단체 모두에 통용되는 보편적인 것이다.
마음(心, 念)은 뇌파(腦波: 뇌의 주파수이자 파동)로 볼 수 있는데, 과학은 미미 ‘뇌파’로 각종 기기를 작동할 수 있는 수준에 이르렀다. 오로지 마음으로 컴퓨터, 자가용, 게임기를 작동할 수 있다는 말이다. 더 나아가 명상 상태(세타파)의 마음은 소원을 보다 강력하게 끌어당겨준다. 따라서 명상을 통해 꿈을 이루어 준다는 것, 즉 소원을 성취한다는 것은 부정 할 수 없는 사실이다.
언제까지 유명 종교 단체에서 신에게 매달려 소원을 비는 것은 일리가 있고, 명상을 통해 소원을 비는 것은 미신으로 업신여길 것인가? 둘 다 미신이거나, 둘 다 메커니즘 상에서 일리가 있다고 보아야 하지 않을까?
학회장님은 앞서 다각도로 ‘우주마음’, ‘우주근원’의 순수에너지 ‘빛viit’을 입증했다. 자연계 현상의 기적, 빛viit분 발생, 물성의 변화, 병의 치유를 통해 생생한 실체임을 밝혔다. 학회장님은 이러한 빛viit에너지의 흐름을 조절해 강력하게 소원을 이루어 준다. ‘빛viit’은 흔히 사람들이 말하는 파동, 주파수와 차원을 달리하며 그 에너지의 힘이 상상을 초월한다.
1994년 8월 18일 김대중 전 대통령의 동교동 자택이다. 학회장님의 빛viit의 힘으로 지팡이를 완전히 놓게 된 김대중 전 대통령이 학회장님과 대화를 나누었다.
“지난 대선 이후 정계에서 물러난 것은 사실입니다. 허나, 지금처럼 건강한 상태가 유지된다면 또다시 대권에 도전해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민족과 나라를 위해 기꺼이 이 한 몸 바칠 생각입니다.”
김대중 대통령은 빛viit을 만난 후 그 어느 때보다 건강이 좋아졌다. 그러자 한동안 덮어두었던 대권도전 의지를 밝혔다. 학회장님은 그 말을 듣고 우주마음에 의지했다. 그러자 학회장님 머릿속으로 그가 외교 순방길에서 5~6개국 정상들과 지팡이 없이 나란히 서 있는 모습이 지나갔다.
그분이 틀림없이 뜻을 이루는 모습이었다. 학회장님이 말했다.
“큰 뜻을 이루시면 온 국민이 화합하고 상생하고 부강한 국가를 만들어 주십시오. 빛viit이 함께 할 것입니다.”
그 후 3년이 지난 1997년 12월. 그는 제15대 대한민국 대통령에 당선이 되었다. 이듬해 김대중 전 대통령이 지팡이 없이 당당한 모습으로 세계 각국의 정상들과 나란히 선 모습이 TV를 통해 방송되었다. 이때, 학회장님은 또다시 성공의 빛을 가득 안겨드렸다.
이후 김대중 전 대통령은 IMF 구제금융 위기에 처한 국가 경제를 빠르게 회복시켰고, ‘아시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지도자 50인’가운데 1위에 선정되었다. 2000년에는 노벨평화상을 수상했다.
당신은 이와 같은 일을 한낱 우연으로 보는가? 혹은, 과장으로 보는가? 여전히 당신은 의혹의 눈초리를 거두지 않을 것이다. 대통령과 관련된 또 다른 사례가 있다. 2007년 대선에서 승리한 이명박 대통령. 그분이 대통령에 당선되는 데에 청계천 복원 사업이 엄청난 기여를 했음을 아무도 부정하지 않을 것이다. 이 청계천 복원 사업도 학회장님 빛viit의 힘으로 성공적으로 수행할 수 있었다.
2003년 서울시청의 행정공무원이자 청계천 복원 사업 기획단장이었던 박명현 씨. 이분은 결사적으로 이전을 반대하는 20만 명에 달하는 청계천 상인들과 대면해야 했다. 당시 상황을 모르는 사람이 없겠지만 애초에 20만 명의 상인을 설득하는 것은 불가능에 가까웠다.
이때 박명현 씨는 학회장님을 만나고 빛viit명상을 했다. 매일 아침 5분간 빛viit명상을 하고 그날 협상이 잘 이루어질 수 있기를 우주마음에 청했다. 그러자 기적처럼 상인들과의 합의점을 찾기에 이르렀고 순조롭게 청계천 복원사업이 진행될 수 있었다.
이때의 상황을 박명현씨는 이렇게 회상한다.
“생각보다 거센 반발에 부딪히고 교통문제 등 기타 여러 복합적인 상황들이 맞물리면서 사업 추진 자체가 위기에 몰리게 되었어요. 그로 인해 실질적인 어려움은 물론 정신적 스트레스 또한 엄청났어요. 나는 매일 업무를 시작하기 전에 이러한 모든 문제들이 가장 순탄하고 원만한 방향으로 풀려나갈 수 있게끔 지혜가 생기고, 상인들의 마음 또한 이 사업에 협조하는 쪽으로 돌아서기를 바라면서 빛viit명상을 했어요.”
그 결과 외국에서도 모범 사례로 삼을 만큼 순리적인 협상방식으로 무난히 청계천 사업을 추진할 수 있었다. 이를 계기로 당시 서울시장 재직 중이던 이명박 대통령 또한 빛viit을 직접 만나게 되었다.
2011년 세계육상선수권대회를 대구가 유치하는 과정에서도 빛viit이 결정적인 도움이 됐다. 세계육상선수권대회는 올림픽, 월드컵과 더불어 세계 3대 스포츠 대회의 하나이다. 하지만 여러모로 여건이 좋지 않은 대구가 이 대회를 유치하나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해 보였다.
이때 대구 부시장으로 세계육상선수권대회 유치 실무진이던 박봉규 씨가 빛viit을 청해왔다. 학회장님은 박봉규 씨를 포함해 대구 유치위원단에 빛viit을 보냈다. 그와 함께 빛viit명상을 권했다. 그리고 대회 심사위원단이 대구를 방문 했을 때도 빛viit을 보내 마음이 대구로 기울어지게 했다. 한 언론매체는 모스크바를 제치고 대구가 육상대회를 유치한 것은 연약한 다윗이 거대한 골리앗을 이긴 격이라고 평했다.
이렇게 하여 모두의 예상을 깨고 세계육상선수권대회의 대구 개최가 결정되었다. 비슷한 시기에 정부와 대기업의 적극적인 지원을 받은 평창군은 동계올림픽 유치에 실패했다.
이기수 전 고려대 총장 또한 빛viit을 만난 후 비로소 총장으로 선출되었다. 그는 15대, 16대 총장 선거에서 패배를 했다. 하지만 학회장님을 만나 빛viit을 접한 후 17대 총장 선거에서 당선이 되었다.
이기수 전 고려대 총장은 이렇게 전한다.
“정광호 빛viit 선생님과 인연이 되었고, 그 인연은 내 마음속 깊이 자리하고 있는 간절한 염원이 현실로 이루어질 수 있다는 확신을 심어 주었습니다. 빛viit과 함께 하는 과정에서 극심한 스트레스와 과도한 일정으로 경직되어 있던 부분이 풀려나갔고, 더불어 지난날 부득이하게 의도하지 않았던 오해나 반목이 있었던 분들과도 보다 성숙하고 아름다운 모습으로 화합, 상생할 수 있는 분위기로 전환되는 경험을 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입시와 각종 시험, 취직을 준비하는 사람들을 위해 관련 회원의 체험사례를 소개한다. 이에 대한 사례는 무수히 많은데 지면 관계상 두 분을 소개한다.
빛viit명상 태소정 회원은 말한다.
“중학교에 들어서면서 학원을 다니는 친구들과 달리 저는 아무런 생각 없이 지내면서 학교 공부에서 뒤떨어졌습니다. 그러다 중학교 3학년이 되고 빛viit명상을 매주 엄마와 함께 일 년을 다녔습니다. 그렇게 한 해를 빛viit명상과 함께 하면서 저도 모르는 사이에 변화가 일어났습니다. 성적이 부진하여 보충수업을 듣던 제가 공부에 관심을 가져 성적이 훌쩍 올랐습니다.
고3이 되었을 때에도 빛viit과 함께한 저는 수험생이란 생각이 안 들 정도로 몸과 마음이 너무도 편안했습니다. 긴장이나 불안함이 없었기 때문에 수월하게 수험생활을 했습니다.
수능 당일에는 각 교시 시험이 시작되기 직전마다 빛viit명상을 5분씩 했습니다. 나는 빛viit과 함께하고 있고, 나의 실력을 최대한으로 발휘할 수 있다고 마음속으로 계속 되뇌었습니다.
이렇게 빛viit명상을 한 결과, 저는 고등학교 입학할 때부터 제가 마음속에 목표했던 한 명문대학교에 합격하였습니다.”
“대학을 졸업하고 첫 번째 직장으로 한 외식업체에 입사하였지만 일에 대한 불평불만을 끊임없이 늘어놓으며 직장동료들과 맞지 않다는 핑계로 1년 만에 일을 그만두었습니다. 두 번째 직장에서도 상사와의 마찰로 2년 근무하다 좋지 않게 회사를 그만두었습니다. 직장생활에 적응도 못하고 대인관계 또한 힘들어 저에게는 일하는 것이 너무 힘들었습니다.
그러던 중 시간이 날 때마다 부모님을 따라 빛viit명상을 하게 되었는데 이상하게 빛viit명상을 하면 마음이 평온해지는 것을 조금씩 느꼈습니다. 아르바이트 자리라도 구할까 싶어 한 커피점에 이력서를 냈는데 바로 합격하여 입사하게 되었습니다. 그 후 부산으로 발령이 되었고 빛viit명상 프로그램에 참석하여 한 점포를 책임질 수 있는 ‘점장’ 되고 싶다고 간청했습니다. 그 후 생각지도 않게 몇 달 뒤 점장으로 진급하게 되었고 3개월이 채 안 되는 신입점장이었던 제가 130평의 1, 2층으로 구성된 대규모 점포를 책임지게 되는 행운을 얻게 되었습니다. 제가 빛viit명상과 함께 지내온 시간들을 정리해보니 정말 기쁜 날들만 있어 저는 참 행복한 사람이라는 것을 많이 느끼게 됩니다.
요즘 대학생, 직장인들은 명상(기도)의 소원 성취나, 신념(믿음)의 메커니즘에 대해 비교적 잘 알고 있다. 『시크릿』이나 『긍정의 힘』그리고 카네기의 자기계발서 등이 널리 읽히고 있기 때문이다. 유감스럽게도 이것들은 모두가 거양에서 유입되었다. 우리 전통에서 이미 신념을 북돋워주고 소원을 성취시켜주는 명상과 기도가 있지만 이를 미신으로 여기고 깍아 내리려는 풍조가 있는 듯하다.
명상 쪽에서도 우리는 알게 모르게 ‘made in USA’라면 깜빡 죽는 습성이 있는 건 아닐까? 이런 현상을 과장해서 말하면 김치도‘made in USA’만 사서 먹는 것과 같다고 볼 수 있지 않을까?
당신은 당신의 내면에 무의식적으로 작동하는 ‘사대주의’라는 바이러스를 자각해야 한다. 그리고 이를 퇴치하는 데 한 치의 망설임도 있어서는 안 된다. 우리 것, 전통의 명상 문화에 대한 사실 확인과 자부심만이 사대주의 바이러스를 퇴치하는 강력한 백신이 될 것이다.
출처 : 해독제 2012년 7월 7일 초판 1쇄 P. 112~121
하이 소사이어티의 새로운 트랜드, 빛명상
스티브잡스, 힐러리 클린턴 미 국무장관, 타이거 우즈, 엘 고어 전 미국 부통령, 리처드 기어, 데미 무어, 헤리슨 포드, 비틀즈의 존 레넌, 이나모리 가즈오 교세라 그룹 명예회장.
당신은 이들의 공통점이 무엇이라 생각하는가? 힌트를 주겠다. 초긴, 스마트폰으로 전 세계 IT 시장의 판도를 바꿔놓은 스티브잡스가 어떻게 그런 창의력과 통찰력을 가질 수 있었다고 생각하는가? 젊은 시절 인도 여행을 한 적이 있는 스티브잡스는 죽기 전까지 꾸준히 이것을 해왔다고 한다.
그렇다, 이들의 공통점은 명상이다.
당신은 선불교에 빠졌던 잡스가 애플사의 이름을 어떻게 만들었는지 아는가? 그는 평소 오리건 주의 사과 농장에 자주 찾아가 선(禪)애호가 들과 많은 시간을 보냈다. 이런 인연으로 ‘애플(Apple)’이라는 회사명을 자연스럽게 생각해 냈다. 도한, 그는 선의 대가인 코빈 치노라를 두 번째 회사인 넥스트의 공식적인 스승으로 모셨다. 치노라는 스티브잡스의 결혼식 주례를 서기도 했다.
일각에서는 스티브 잡스의 경영 스타일이 치노라에게서 영향을 받았다고 말한다.
놀라운 집중력을 가진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는 어떨까? 그는 이메일 ‘팬들과의 대화’에서 말했다.
“그것(명상)을 위해 나는 많은 교육을 받았다. 나의 어머니는 종교적 배경이 불교였기 때문에 나에게 명상을 소개해줬다. 나는 어렸을 때는 명상을 많이 했다. 그것은 사람들이 교회에 가는 것과 비슥한 일이었다. 요즘은 예전처럼 명상을 많이 하지 않지만 명상하는 방법은 잘 알고 있다.”
이처럼 타이거 우즈는 생활의 일부처럼 자연스럽게 명상을 한다고 한다.
김수환 추기경, 김대중 전 대통령, 이어령 초대 문화부장관, 강석진 전 GE-Korea회장, 이기수 전 고려대 총장.
당신은 이들의 공통점은 무엇이라 생각하는가? 그렇다 빛viit명상이다. 이처럼 우리나라의 많은 리더들이 빛viit명상을 하고 있다. 실명을 거론한 대표적인 리더들만 이렇다. 앞서 설명했듯이 많은 리더들이 빛viit명상을 하는 것은 분명한 효과를 얻기 때문이다. 요즘 많은 분들이 헬스, 골프, 등산, 걷기, 마라톤 등 운동을 생활화하고 있다. 하지만 운동을 통해서 얻을 수 있는 효과는 제한적이며, 일부 운동의 경우 오히려 몸에 무리가 와서 질병을 유발할 수 있다. 이에 비해 빛viit명상은 전혀 부작용이 없으며 그 효과가 실로 엄청나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주요 언론사의 한 기자는 건강과 정치적 통찰 면에서 도움을 얻었다고 밝혔다.
“2007년에 제가 몸이 굉장히 안 좋았습니다. 그러던 중 빛viit명상 회원 한 분의 소개로 2007년 빛을 만났습니다.저도 그날 빛viit을 체험하고 빛분도 보고 굉장히 정화된 기분을 느꼈습니다. 이런 계기로 개인적인 건강이나 정치적인 통찰, 미래예측 등 여러 가지를 학회장님으로부터 많은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우동기 대구시 교육감은 빛의 체험을 이렇게 말한다.
“내가 동료 교수의 소개로 정광호 빛viit 선생님을 만난 것은 몇 년 전 교수로 재직하고 있을 때였습니다. 빛viit이라는 초광력超光力 에너지를 통해 많은 사람의 건강을 되찾게 해줄 수 있었다는 말을 들었을 때는 솔직히 반신반의 했습니다. 처음 느낀 빛viit 선생님의 인상은 놀라운 힘을 발휘하는 도인의 인상이 아니었어요. 오히려 어디서나 쉽게 만날 수 있는 평범하고 수수한 이웃 아저씨의 모습이었습니다.
빛viit을 실제로 보여주겠다기에 몇몇 교수들과 함께 자리했습니다. 빛viit에 대한 설명이 있은 후 빛viit을 받을 수 있도록 눈을 감고 손을 내밀라고 했습니다. 잠시 후 나의 두 손에는 빛viit분이 나타나 있는 것을 볼 수 있었으며 몸도 개운해 짐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청와대 사정 비서관을 역임했던 한 변호사는 당시 막중한 업무와 피로가 누적된 가운데 항상 긴장된 생활을 하다 보니 언제부터 만성피로와 불면증에 시달리게 되었다.
이런 사정을 아는 주변 사람이 그에게 조언을 했다.
“비서관님, 주무실 때 이 빛viit명상 책을 머리맡에 놓아두십시오. 아마도 편히 주무시게 될 것입니다. 저도 하루에 겨우 몇 시간, 그 조차도 제대로 자지 못해 고통스러웠는데 한 일간지 기자가 준 이 책을 머리맡에 두고 잤더니 그렇게 편안할 수가 없었습니다.”
이런게기로 그는 학회장님이 초청된 모임에 참가했고, 이후 집중력과 지혜 면에서 놀라운 잠재력의 향상을 체험하게 됐다.
“얼마 지나지 않아 한 모임에 정광호 빛viit 선생님이 초청되어 오신다고 하기에 일부러 찾아가 처음 뵙게 되었습니다.
책에 기록된 내용으로 볼 때 정말 대단한 힘을 가지신 분이 분명한데 정작 그분의 첫인상은 막연히 머릿속으로 그려보았던 기인 혹은 도인의 모습과는 완전히 다른 매우 겸손한 모습이었어요. 정광호 빛viit 선생님이 나에게 다가오시더니 ‘자, 큰 숨 한번 쉬어보세요. 빛viit은 건강을 되찾게 해주는 힘입니다.’ 라고 말씀하시며 내개 빛viit을 주셨고, 그 말씀을 듣는 순간 평소 불편하던 호흡이 정말 기적처럼 한순간에 편안해짐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날 이후 오늘까지 빛viit 선생님을 통해 빛을 받으면서 건강 걱정은 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또한 빛viit명상을 통해 몸과 마음이 편안해지고 가벼워지니 자연히 맡은 일에 능률이 크게 향상되었고 계획하고 있었던 일들 또한 무사히 추진되며 좋은 결과를 나타내었지요.
특히, 증거나 자료 부족으로 1심에서 억울하게 패한 큰 사건들을 종종 맡게 되는데 이때 빛viit명상을 하고 나면 일에 대한 집중도가 높아지고 지혜로움이 생기곤 했습니다. 그 결과 2심에서는 기적적으로 승소를 이끌어 새로운 삶을 시작하는데 도움을 드릴 수 있었습니다. 법조인의 한 사람으로서 가장 보람되고 행복한 순간 이었습니다.
힘들고 복잡한 세상에서 법을 다루는 일을 하며 살아가고 있지만 빛을 받는 순간만큼은 순수한 마음으로 돌아가 어린 시절 동심을 되찾게 됩니다. 많은 분들이 이러한 진정한 행복과 건강 그리고 마음의 평화를 누리게 되면 법이 없어도 살 수 있는 세상이 도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하곤 합니다.”
이제, 당신 차례다. 빛viit명상으로 사회를 이끌어가는 리더가 되길 권한다.
출처 : 해독제 2012년 7월 7일 초판 1쇄 P. 147~151
첫댓글 '음식 명상 걷기명상 호흡명상 ' 등 명상의 종류와 귀한 빛글 감사드립니다.
빛명상의 감사함을
느낄 수 있는 귀한글 감사합니다~
귀한문장 차분하게 살펴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운영진님 빛과함께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소원이 이루어지는 비밀, 그리고 빛명상의 힘에 대한 글 올려주셔서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일반 명상과 빛viit명상의 확연한 차이점을 느낄 수 있는 귀한 빛글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귀한 글 올려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큰 빛viit과의 만남 " 감사드립니다.
귀한 빛명상의 소소한 글 올려주셔서 마음으로 잘 담아 봅니다 감사합니다.
빛명상의 우수함. 좋은글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명상중에 최고의 명상 빛명상이 있어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빛명상을 더 잘 하므로써 사회와 국가에 이바지하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빛명상의 귀한글 올려주셔서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명상이 앞으로 크게 유행하게 될것이라는 학회장님의 말씀이 현실로
빠르게 다가오는느낌입니다 귀한글 잘 읽고갑니다 감사합니다.
지금의 우리는 도경의" 학회장님께서 세상을 밝힌다"는것이 무엇인지 알기에
너무나 감사하고 그 큰 혜택에 무한 감사할 따름입니다.
빛명상을 알려야할 의무와 책임감을 마음에 새기며
자신감있게 빛명상을 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운영자님^^
빛명상과 함께 할 수 있어 얼마나 행운인지 다시 한 번 우주마음에 감사드립니다 .학회장님 감사합니다. 귀한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빛책 귀한글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학회장님과 아버님 도경님의 필연적인 만남 참 신기한 어린시절 일화가 감동적이고 정감있습니다. 명상과 빛명상에 대한 이야기 감사드립니다.
빛명상을 만날수있는행운은 생의 어떠함보다도 큰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우주마음과 빛펼치시는 학회장님의 큰뜻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여러권의 학회장님의 저서를 볼수있도록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큰빛을 만나시고 도경님의 예지를 따르시며 오늘까지 이루어 오신 빛역사를 봅니다. 참으로 감사하고 끝없는 감사한 마음을 올립니다.
운영자님, 귀한글 올려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빛viit을 만나 감사하고 또감사하며 행복하지만 아직은 아는것이 너무나 부족한 저에게는 운영진님이 올려주시는 귀한글이 보배와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소중한 빛글모음..감사합니다.
시크릿~*
전 세계 오피니언 저명인사들도 명상을 넘어 빛명상으로 건강하고 행복한 삶 누리고 있다라는 것이 놀랍습니다
빛명상을 할 수 있음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올려 주신 글 감사한 마음으로 잘 읽었습니다.
오직 빛명상과 함께 합니다.
빛을 만난일이 생애 최고의 선택이였습니다.
빛명상의 전부를 다시 강조해 주셨고 내면 , 마음의 소리에 집중할 수있는 빛명상 , 모두를 짚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소중한 빛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최고의 빛명상과 함께 할 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진심으로 잘 보겠습니다.
다시 한번 되새기는 명상의 긍정적인힘 빛명상을 만나서 너무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