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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동고2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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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반모임동호인광장 까페 봄 번팅 장어 모임,,
강문기 추천 0 조회 214 16.04.18 15:28 댓글 2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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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4.18 15:50

    첫댓글 아차산 자락으로 올라온 남도의 바다 목장..
    라일락 향기 가득한 봄날 밤, 아차산 자락에서 청사초롱 밝혀 놓고 북치고 장고치고 굳거리 장단에 걸죽한 육자배기로 아차산 도당 굿, 남도바다 풍어 굿 함께 풀어 펼쳐봅시다.

  • 작성자 16.04.18 15:56

    얼쑤~~~좋구나~~~~

  • 16.04.18 16:57

    @강문기 덩달이도 방가방가.ㅎㅎ

  • 16.04.19 08:25

    @안태인 낙지에서 장어로~~~얼씨구 좋~타~~~

  • 작성자 16.04.19 14:21

    죄송합니다,,요집 전번이 바뀌였네요,,흐흐,,02-454-6732입니다,,착오없으시기바랍니다..

  • 16.04.19 14:47

    얼ㅆ구~~지화자 조타..

  • 16.04.19 22:20

    조코 조오코 즐건 시간 되삼

  • 16.04.20 14:42

    1.7호선 중곡역1번출구 우측 으로 450미터 용마사거리에서 좌회전하여 250미터 복개천도로(긴고랑길)를 가면 간판 보인다고 합니다.시간은 얼마가 걸릴지 잘 모르겠네요.
    2.군자역 3번출구 500미터용마사거리에서 우회전 250미터 건너편
    3.지도를 보고 제가 측정한 계산입니다. 참고하십시요

  • 16.04.20 16:48

    울 권총무님이 길 안내를 명품적으로다 잘 했구먼..
    그래도 잘 찾아 올런지 걱정되네..
    태생적인 길치도 많고 퇴행성 길치도 더러 있을 시기라서..ㅎㅎㅎ..
    동주니 이쁘니는 노크만 하지 말고 왠만하면 오시지...오랜만에 얼굴 좀 보게..인제에서 올라면 아침밥 먹고 바로 나서야 할거야요.

  • 16.04.20 17:02

    장소가 좀 X같은 데군요. (X 는 '엿' 임) 중곡역에서 내리면 조금 더 가깝다네여.

  • 16.04.20 17:13

    내가 확인해 보니 "꽃"이라고 표현 할 것을 장난기가 동하여 "엿"이라고 했다네요.
    "꽃"같은 곳으로 장소를 정한 뭉기 성님은 노하지 마셔요. ㅋㅎㅋㅎ..

  • 16.04.20 18:19

    @류춘성 뭉기 행아가,,,? 그럼 더욱더,,,,,X~~!! ㅋㅋㅋ,,,,,

  • 작성자 16.04.21 09:34

    @겸헌 김효영 어허!!!험,,험,,험,,

  • 16.04.21 15:12

    @류춘성 춘성이 엉아, 웃목 구석 자리 부탁해요.

  • 16.04.22 14:03

    @김선진 어이쿠, 우리반 반장님, 그 동안 격조, 뜸했어요. 미안 해요..
    당연히 동주니 옆 가운데 자리로 오큐파이...4반이 벌써 4명 과반수..낙동강 새된 조롱(새우리)당보다 훨 낫다. ㅎㅎ..
    이웃 분들도 모시고 오셔요. 대환영...

  • 작성자 16.04.22 09:52

    @김선진 어서오시구랴,,아랫목으로 해드릴께,,안그러면 춘사이성한테 혼날것같아,,지네 반장 푸대접한다고,,ㅎㅎ,,

  • 16.04.22 10:30

    '불금' 이라,,,불타는 금요일,,,근데, 불토, 불일, 불월, 불화,,,,,,금욜만 불타기엔 인생이 너무 짧아서,,,ㅋㅋㅋ,,,,
    근데 8반도 반장이 있는데,,,? ㅎㅎㅎ,,,,

  • 16.04.22 14:32

    그려, 끝난 반, 그반을 따끈하게 불지펴 완성반으로 맹글어 놓은 전설적인 반장이 계시죠...
    미국에는 전설적인 보안관 와이어트 엎(Wyatt Earp)이 있었고 우리나라에는 전설적인 반장이 있었죠..
    그분은 아직 살아계신답니다. "강 ㅁ 기"라고..흐흐

  • 16.04.22 16:11

    현 카폐지기로서
    준엄한심판받으러 갑니다....

  • 16.04.25 21:12

    동서남북에서 반가운 친구들이 구름 같이 모여 즐거운 아차산의 밤을 보냈어요.
    간만에 착한 일 했다고 마눌과 애들이 칭찬하네요.
    전에는 내가 칭찬했는데, 이젠, 어느듯 칭찬받으면 기분 좋은 시절이 되었네요. 세월의 작품인가 봐요.
    이런 저런 핑게로 자주 자주 만납시다.

  • 작성자 16.04.25 09:17

    짝짝짝!!!!

  • 16.04.25 10:29

    그러십시다.

  • 16.04.25 10:38

    나도 박수!!!짝짝짞~~~~~

  • 16.04.25 11:16

    나도 짝짝,,,

  • 16.04.25 21:22

    뭐 노오란 봄병아리들(유아원 애기들) 봄소풍 나왔는 갑네.. 물 한모금 먹고 삐약삐약, 이꽃 저꽃 쳐다보고 삐약삐약, 하늘 한번 쳐다 보고 삐약삐약..히히흐흐..좋아요 그럴 때가 좋은 거야요. 우리 모두 개나리 물고 뿅뿅하고 노오란 개나리 옷 벗지 맙시다..좋은 밤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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