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권 영어 고득점 목표반 새로 개강" 캐나다 영주권 신청시 영어의 비중이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CLB(캐나다 언어점수 기준) 7점 이상은 받아야 안정적으로 영주권 진행이 가능해진 직업들이 점점 많아지고 있는 것입니다. 한국분들이 많이 신청하는 직업인 요리사의 경우 기술 점수 10점이 없어지면서 4-5점으로는 영주권 승인이 쉽지 않아졌습니다. 최소 6점 이상은 받아야 하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물론 이 같은 상황이 계속 지속되지 않고 이민 정책에 변화가 있어 점수가 예전처럼 낮아질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변하지 않는 것은 영어 점수의 중요성 입니다. 캐나다 이민부는 영어 점수가 높은 사람일수록, 즉 영어를 잘하는 사람일수록 캐나다 생활에 빨리, 잘 정착한다는 사실을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캐나다 영주권 신청에 있어 영어 점수의 중요성은 계속 강조될 것으로 감히 단언합니다. 캐나다 영주권의 영어점수 증명자료로는 아이엘츠나 셀핍의 제너럴 시험 점수를 제출하게 되어 있습니다. CLB 7점은 아이엘츠는 6.0, 셀핍은 7점에 해당되는 점수입니다. 고득점에 해당되는 이 점수를 목표로 하는 고득점 반을 새로 개강합니다. 15년간 아이엘츠와 셀핍을 가르쳐 온 제이 리 선생님의 고득점을 위한 전략적 공부 비법으로 목표 점수를 빨리 획득하세요. 어디서도 만날 수 없는 특별한 강의임을 확신합니다. 첫 2시간 수업을 무료 트라이얼 가능하니 예약해주세요. 선착순 마감하니 서둘러 주시면 좋겠습니다. ■ 아이엘츠 제너럴 고득점반 (6.0 이상 목표) 매주 월 오전 10시-오후 2시 ■ 셀핍 제너럴 고득점반 (7점 이상 목표) 매주 토 오전 10시-오후 2시 ◆ 상담 및 무료 강의 문의: 604-931-0582, clc911.bc@gmail.com, 카톡: clc9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