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71세의 은퇴자로 퇴직후 어촌에 살고싶어 남해안 일대를 몇번 답사 하여 기장,여수,남해를 마음에두고 있었지만
자녀 결혼문제가 미결되여 지금것 미루다 이젠 어느정도 해결되여 다시 알아보는 중 입니다.
전 농사경험은 없고 아내(66세)도 농사는 싫어하고 낚시와 생선을 좋아해 어촌을 선택 한겁니다.
또 연금을 받고 있는데 도시에서는 적자여서 생활비도 덜들고 수입도 올릴 방법을 생각하고 있지만 구체적으로 뭘 하겠다는 계획은 아직 없습니다.
그래서 일단 아내가 몇년살았든 여수에 내려가 전세로 한2년 살면서 구체적 계획을 세울까 생각중 입니다.
걱정은 자금의 제한과 71세 라는 나이로 과연 어촌에서 뭘힐수 있을지 막연 합니다.
그래서 경험이 있으신 여러분들의 아래사항을 참고하셔서 좋은곳 추천이나 조언을 해 주시기를 간곡히 부탁 드립니다.
장소 : 어촌 이지만 차로 10 ~ 20분거리에 병원이나 복지시설이 있는곳, 소형 낚시배로 운영할수 있는곳
그리고 가급적 철도나 고속도로를 이용할수 있는곳(자녀들이 서울에 있으므로)
가용자금 : 7 ~ 8,000만원(집은 임대도 가)
* 마을에 교회가 있고 가급적 저와 비슷이 은퇴한 분들이 귀어촌한 분들이 있는 곳이면 더욱좋죠.
이 카페를 이제라도 알게되여 기쁘고 운영자님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추가 : 전 공인중게사로 부동산개발에 어느정도 경험이 있어 저와같이 은퇴하여 귀어촌 하고픈 분들이 다수 있을듯 하여
장차 그런단지를 조성하여 같이살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첫댓글 저도 생각이 비슷한데
서로 모르는 분들끼리 여기서 어울어지는 것이 쉽지 않은 것 같아요...ㅠㅠ
귀농 못지않게 귀어나 섬으로 원하는 분들이 많네요. ㅊㅏㅁ 어렵습니다.
60대 부부인데 저와 같은생각을 가지고 계시네요.교회도 나가시고 받갑습니다.
고성이나 남해쪽 해안가 좋은곳 많습니다. 조금 저렴한 고성군 삼산면쪽으로 알아보세요.
고성 삼산면쪽은 살기가 좋은가요..
바다도 보이고 밭도 가꿀 수 있고 한가요?
땅값이나 집값은 어떤지 궁급합니다...^^
같은생각입니다 나이드니 같은생각 같은연배 함께가면 좋을것같네요.
어르신 늦었다고 생각하시마십시요 젊어도 고민은 같은것 같습니다^^ 일단 귀촌센타나 군청쪽에 알아보시면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힘내시고 꼭 좋은 결과 있으시면 좋겠습니다 저도 귀어를 꿈꾸는 이중 하나입니다^^
저의 선배님으로서 배울점이 많네요 많은 지도 편달 부탁 드립니다 차후에 질문드리겠습니다
여러분 감사합니다......
일단 같은 생각을 하시는 분이 많이 있다는데 위안이 됩니다.
그런데 하록선장님 조언은 가슴을 뜨끔하게 하면서 좀 서운한 감이 드는건 왜 일까요?
철도나 고속도로에서 20k 내외에 7_8천으로 임대나 농가를 살 그런곳이 없다는데 의아 하구요,
그리고 국가로 부터 연금을 받기에 무료 급식소를 찾아 다닐정도는 아닌데 이건 모욕이 아닐 런지요?
공직에 근무하다보니 돈은 적지만 그래도 수도권에 아파트 한채는 있답니다.
40여 년간을 열심히 일하고 이제야 벼르던 귀촌 기회가 와서 조언을 구하는데 이렇게 매정하게 답하는게 과연 이 카페의 설립목적에 맞는 건지 묻고 싶네요.
수명 100세 시대에 접어든 지금 아직도 창창하시니 꿈과 열정을 가지시고 뭔가에 도전하다 보면 좋은일이 있을거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큰틀에서 맘이 당기는 곳을 결정하시면 일단은 가셔서 임시로라도 살아 보시는게 어떤가합니다.
행운이 있으시길 바랍니다.
남해 바닷가에 빌라를 저렴하게 매매 또는 임대해 드립니다
010 8949 6060 으로 전화주세요
여러분 들이 의견을 주시고, 격려해 주시셔서 감사 합니다.
일단 오늘 여수 아파트를 2년간 전세계약을 했습니다.
여기에 살면서 귀촌할 곳을 선택 할려구요.
참고로 답글 중 하록선장이란 분의 답글이 너무 지나치게 예의가 없고 인격적 모독이 될 정도의 딥글을 달아서 카페지기에게 이의를 제기했고 daum에도 신고를 했습니다. 그래서 인지 답글을 삭제 했는데 본인이 한건지 아니면 운영자가 한 건지 말없이 삭제되서 알길이 없네요.
이카페는 귀농,귀어, 귀촌 할려는 사람들의 사귐 그리고 정보교환이 목적인 줄로 아는데 하록 선장 같은분은 카페의 목적을 잘 모르거나 아니면 막말을 좋아하는분 같아 안타 깝네요...
아파트를 구해셧나요? 울집 아파트도 전세 월세가능한데..월세로는 천에삼십정도받을계획이고 전세는 팔천 바닷가근처이고요 교통편도좋습니다 현재비어있어 바로입주할수있는데요..신월동금호아파트입니다 저흰 따로 시골에있고있으며 바로옆에밭땅주인이내놧는데 아직임자가 없네요 싸게 살수있는데..
@一無(강촌) 네 감사해요....
지난주 여수로 내려가서 일단 전세를 구했습니다.
우선 제세집에살면서 2단계로 정착할곳을 찾아볼 계획 입니다.
반갑습니다.
저도 퇴직후 귀농하려고 고흥에다 조그만 땅좀 준비해 놓고 주말이면 다니고 있습니다.
좋은 성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네..고흥도 좋은곳 이지요.....
거기두 호보지 였는데 답사를 못해서 요.....
그쪽으로 내려오시면 한번 막걸리라도 한잔 하십시다,,
그때까지 않녕히...
축하드립니다. 속전속결이시네요. 다녀보신곳이 많으셨을텐데 결정하신 이유를 여쭤봐도 될까요? 저희 부부는 40세이고 아이들이 있어서 귀어지를 고민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