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주일 가까이 눈과 비가 내려 도로 곳곳이
정체 또는 미끄럼이 닥쳐도 시간은 흐릅니다
오늘이 음력 대보름, 찰밥 먹는 날입니다
밤엔 둥근 달이 떠오르면 가족의 무운장수와
부귀영화를 빕니다. 우리의 고유명절이지요
지금은 농경시대가 지나고 인공. 전자시대가
열렸으니 자연하고는 멀어졌지만 그래고
추억의 명절은 쉽게 잊혀지지 않습니다
오늘 찰밥 먹고 달보고 부스름 방지하는 호도를
깨물어요. 우리 손자는 유아원 졸업장 받아왔습니다
`총선은 다가오고 속타는 정치인들 공천병에 걸렸습니다
野, 유력 주자 빼거나 다른 곳에 넣어 여론조사...
일각 특정 후보 배제하려는 의도
서울 중. 성동갑 출마 밝힌 임종석
송파갑 후보로 넣어 경쟁력 조사
光州 서구갑 설문서 송갑석은 빼
원내대표 최고위원도 경위 몰라
전략기획위원장 "당차원 아니다"
비주류 "李 비선 따로 움직이는 것"
李대표측은 "과거에도 했던 방식"
`녹색 정의당 "범야권 비례 정당엔
불참하지만 지역구는 적극 연대"
당 일각 "후배들 길 터주기보다
전현직들 또 배지 달려는 심산"
`다큐 '건국 전쟁' 으로 본 이승만 정책 오해와 진실
6. 25때 "서울 남으라" 했다?
런(다리 끊고 도망) 승만 연설을 없었다.
1) 한강다리 폭파로 민간인 희생?
2) "안심하고 서울 남아라" 연설?
3) 이승만 스스로 대전 피란 결정?
4) 해외 망명 정부 구상했다?
진실과 거짓은 세월이 흘러도 아무도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