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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부흥운동본부
 
 
 
카페 게시글
영성일지방(1-50차) 오늘의 기쁨 (11년 11월 중순)
순종 추천 0 조회 43 11.12.19 12:20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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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12.19 15:06

    첫댓글 아주아주 잘 하셨습니다.내가 주님이면 ,100점 만점에 200점!
    전도를 한다는것 ,그것도 모르는 사람에게...,이거 쉬운것 같지만 절대 쉬운일 아닙니다.
    확신과 믿음이 없으면 그런 배짱도 없어 진답니다.
    우리 순종님의 모습에 주님께서 기뻐하시며 지금 말씀하고 계십니다.귀에다가 속삭이듯,
    아주 아주 예쁜 나의 신부는 바로 나를 증거하는 것인데 네가 바로 그로구나.하시며 안아 주십니다.
    곧 직접 음성도 듣게 될줄 믿습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작성자 11.12.19 16:04

    반장님 감사 감사요... 댓글을 읽는데 방언이 막 나오네요. 음성도 곧 듣게 될 줄 믿습니다. 유명하신 반장님의 말씀을 가슴에 담습니다. 금가루와 다아아몬드 넘 쇼킹한 이야기 기억합니다.

  • 11.12.19 16:41

    순종 권사님!일지 기다리다 제가 그만..,ㅎ...주님께서 우리를 향하신 지상명령이 복음이잖아요...잘하셨습니당...예언은사 없어도 오직 성경말씀이 예언이고 주님의 말씀이기에 말씀으로 복음전하면 됩니다..와우 백점이네요..여기다가 영접기도까지 따라하게 하면 더 완벽^^...이제 거두시는 분은 주님이심..와우~~박수를

  • 작성자 11.12.19 18:14

    반장님 우리 반장님, 늘 제 곁에 계셔주시리라 믿고... 반장님의 일지에서 친척분을 차 속에서 방언 받게 하셨던 그 이야기 듣고 저도 전도하기로 맘 먹었답니다. 영접기도는 속으로 주저주저 하다가....그만. 그 곳이 차 시간 기다리는 곳이라 ... 그 분이 어색해 할 것만 같고...ㅎㅎㅎ 변명인가 ㅎㅎ

  • 11.12.19 18:32

    제가 부담을 주었나용..ㅋ...그렇다면 죄송해요...너무 잘 하셨습니다...누가 알아주지 않아도 그렇게 순종하시는 울 권사님 다시한번 홧팅!!!최고 이십니다..^^

  • 11.12.19 16:50

    오우! 순종님 역시 순종님이시네요. 하늘 아버지도 기뻐 하늘에서 잔치하셨을 것 같아요. 그 아름다운 복음을 전하려 우리 주님이 이땅에 오셨는데 그 진리를 순종함으로 나아가시니 너무 사랑스럽습니다.
    우리 은사 없어도 가장 소중한 그것 주님의 품안에서 주님의 자녀로서 사는 것
    주님을 사랑하고 주님 닮아가고 주님 발자국 따라가는 순종님!
    귀하십니다.

  • 작성자 11.12.19 18:21

    주님의 눈물도 넘 좋았는데 생명나무는 넘 넘 좋습니다. 이기는 자에게 낙원에 있는 생명나무의 열매를 먹게 하리라. 우리 모두 이기는 자 임에 틀림 없고, 파숫군이며, 용사로 주님께 기쁨을 드리는 국성연 모든가족 되기를 소망합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1.12.21 08:43

    반가워요. 사모님 늘 멀리서 바라보고 있습니다. 이렇게 달콤한 말씀에 입이 헤 벌어지니... 쯧쯧. 전 언제나 사모님 앞에선 어린아이....... 아직도 철이 안 들었습니다. 이렇게 마음 먹은 일을 계속해야 되는데 벌써 게으러지고 있으니.......

  • 11.12.20 16:22

    권사님 대단하세요...저는 안면불식의 사람에게 복음을 꺼내놓기가 너무 어렵던데...
    지헤롭게...그리고 인자한 목소리로 하시니 금방 듣는 자들이 반응하실 것 같아요...
    그 날 뿌린 씨앗이 꼭 열매맺길 기도합니다... 축복해요권사님

  • 작성자 11.12.21 08:47

    전심님, 방가 방강요. 전 어제 컴이 말을 안 들어서, 기도에 불참, 중보도 불참........ 전심님 처럼 말씀이 내 안에 전부 녹아들어가 있다면, 전도 할 때 넘 좋을텐데..... 전심님이 부럽습니다.

  • 11.12.20 18:39

    하나님의 사랑이 가득차고 넘치는 순종님 .. 그사랑이 넘쳐 모든자들에게 그사랑을 부어 주십니다 전도의 상이 가장 큽니다 ..*~ 한영혼이 올때마다 천국의 잔치가 일어 납니다 순종님 때문에 천국의 나팔이 크게 울릴것입니다 .. 하나님과 동행하시는 삶을 살고 계십니다....*~~.. 축복하고 주님안에서 사랑합니다

  • 작성자 11.12.21 08:49

    반장님 첫 대면부터 이렇게 칭찬을 들으니 송구스럽습니다. 반장님의 그 열정을 빨리 닮아야 되겠는데 많은 지도 편달 부탁드립니다.

  • 11.12.28 09:34

    이렇게 만나게 되니 반갑습니다. ^^* 순종님의 이름이 그냥이 아니군요. 순종님처럼 때를 얻든지 아니얻든지 성령님의 도우심과 함께 전도함을 실천해야겠습니다. 할렐루야~~~~

  • 작성자 12.01.03 12:43

    온유겸손님 이렇게 누추한 저의 방을 방문해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온유겸손! 주님께서 우리에게 바라시는 성품을 늘 사모하고 소유 하시는 그 모습을 저도 따라갑니다.

  • 14.05.25 01:30

    참 순종반장님 마음은 복음의 전사이십니다 머리숙여 꾸법 씨를 뿌리셨으니 언젠가는 싻이 나고 잎이 올라와 하나님께서 열매 맺게 하실것입니다 상랍니다

  • 작성자 14.06.27 17:47

    목사님의 행하심과 저를 비교 하겠습니까 ! 이렇게 창찬 해 주시니 넘 부끄럽습ㄴ디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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