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를 위하여 - 김남조
나의 밤기도는 길고 한 가지 말만 되풀이한다.
가만히 눈을 뜨는 건 믿을 수 없을 만치의 축원(祝願).
갓 피어난 빛으로만 속속들이 채워 넘친 환한 영혼의 내 사람아.
쓸쓸히 검은 머리 풀고 누워도 이적지 못 가져 본 너그러운 사랑.
너를 위하여 나 살거니 소중한 건 무엇이나 너에게 주마.
이미 준 것은 잊어버리고 못다 준 사랑만을 기억하리라.
나의 사람아.
눈이 내리는 먼 하늘에 달무리 보듯 너를 본다.
오직 너를 위하여 모든 것에 이름이 있고 기쁨이 있단다.
Norman Candler
Norman Candler (노만 캔들러)
노만 캔들러는 1937年 독일 뮌헨에서 태어나서
1970年代부터 1980年代에 활동을 한 작곡가이자 편곡자입니다
본명은 Gerhard Narholz (게르하르트 나르홀츠) 입니다
그는 뮌헨 필하모니 관현악단의 단원으로 활동을 하면서
노만 캔들러 악단을 결성했었는데
80명의 단원 중 바이올린 주자만 48명이
될 정도로 현악기 중심의 특이한 악단이지요
그러나 나중에는 전자악기를 채용한
가볍고 청량한 사운드로 변신해서 인기를 얻었습니다
이 연주곡은 우리 나라에서
많은 라디오 프로의 시그널과 배경 음악으로
쓰이면서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았던 곡입니다.
음악 편집 : 체칠리아Photo by : 모모수계
첫댓글 사랑의 향기님이래저래 분주하신데나눔 감사 합니다편안하시고 행복한 주말 되세요
<audio src="https://blog.kakaocdn.net/dn/yJ68z/btsc9J5ic6L/bKMngIsOZwT1z9u1EUACN1/tfile.mp3" by.Eun.ji autoplay loop>Kleine Traummusik (작은 소야곡) / Norman Candler</audio>
작은 소야곡아름다운 양귀비와 함께담아봅니다
첫댓글
사랑의 향기님
이래저래 분주하신데
나눔 감사 합니다
편안하시고 행복한 주말 되세요
<audio src="https://blog.kakaocdn.net/dn/yJ68z/btsc9J5ic6L/bKMngIsOZwT1z9u1EUACN1/tfile.mp3" by.Eun.ji autoplay loop>Kleine Traummusik (작은 소야곡) / Norman Candler</audio>
작은 소야곡
아름다운 양귀비와 함께
담아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