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산에도 단풍이 물들고 있다
단풍이 물들고 있는 10월27일 오후 서울 강북구 우이동 북한산 백운대 방향 등산로에서 등산객들이 가을을 즐기며 등산을 하고 있다.
한라산 단풍과 일본인 관광객
10월28일 한라산 영실 일원에서 '제11회 한라산 트레킹 대회' 가 열린 가운데 일본인 관광객
250여명이 단풍으로 물든 한라산을 만끽하고 있다.
단풍으호 물든 가로수 길
10월28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초동 대검찰청 안, 시민들이 단풍이 물든 가로수 길을 걷고 있다. |
단풍옷으로 갈아입은 남산 10월28일 아침 기온이 떨어지고 일교차가 큰 가운데 서울의 남산도 서서히 단풍으로 물들어가고 있다. |
`절정의 가을`에 수목원을 찾은 시민들 일교차가 큰 가을 날씨가 이어지면서 어느 해보다 화려한 색을 자랑하며 남쪽에도 단풍이 물들고 있는 가운데 10월27일 오전 화창한 휴일을 맞아 포항시 북구 죽장면 경상북도 수목원을 찾은 시민들이 즐거워하고 있다.. |
가을에 보는 우리 꽃
10얼28일 오후 서울 서초구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우리 꽃 한마당 축제'를 찾은
한 시민이 국내 화훼농가가 재배한 꽃으로 꾸민 조형물을 휴대전화에 사진으로 담고
있다. |
국화꽃 향기에 취한 관람객 '제10회 익산 천만송이 국화축제'가 10월28일 전북 익산시 중앙체육공원에서 열리고 있다. 사진은 주민들이 국화 조형물을 관람하며 즐거운 한때를 보내고 있다. 축제는 11월 3일까지 이어진다고 한다. |
병뚜껑으로 만든 꽃다발 "프로포즈" 화제 지난 10월26일 부산불꽃축제 행사의 하나인 '세계에서 가장 로맨틱한 프러포즈'에 선정된 커플이 부산소주 ‘예’와 ‘시원’의 병뚜껑으로 만든 꽃다발로 프러포즈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화제꺼리가 되고 있다. |
단풍과 꽃의 어울림
완연한 가을 날씨를 보인 10월28일 오후 서울 서초구 양재동 AT에서 열린 '우리 꽃
한마당 축제'를 찾은 한 시민이 국내 화훼농가에서 제베한 꽃을 구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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