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레미야 9:24] 자랑하는 자는 이것으로 자랑할지니 곧 명철하여 나를 아는 것과 나 여호와는 사랑과 정의와 공의를 땅에 행하는 자인 줄 깨닫는 것이라 나는 이 일을 기뻐하노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아멘!!♥
20230625 "이런 나를" 이사야 41장 8절~14절
"전에는 보다 이제는 의 은혜가.. 복된 삶이 되시길 기도합니다... 부곡동 먹자골목에서 이곳으로 옮겨지면서 정말 다른교회가 부러워 하는 그런 교회가 되었다... 하나님의 은혜가 전에는과 이제는의 터닝포인터는 주님이 내 속에 들어와 계시느냐에 달려있습니다... 내일일은 난 몰라요.. 결코 잊지 말아야 할것은 주님이 내 삶에 찾아오셨다는 말씀입니다.. 그는 아는데 나는 모르는것 그도알고 나도아는데 그는 고백했고 나는고백 못한것.. 송명희 시인이 회갑을 맞이하였습니다.. 결코 공평하지 못한 삶속에서 공평하신 하나님을 찬양하는 시인.. "너는 아느냐"의 시 내가 너를 사랑하는지. 좋아하는지를.. 지금 그녀가 살수 있는 것은 무엇인지 알수가 없어요. 우리는.. 그 힘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에게서 나옵니다... 하나님은 이런 나를 깨끗케하시기 위해 이런 나를 살리기 위해.. 주님은 나를 위해 희생하셨습니다... 우리의 삶은 마치 송명희씨의. 몸과 같은 삶을 살고 있습니다... 이런 나를 사랑하는것은 결코 이해가 되지 않는다.. 그래서 감상하며 살아갑니다... 평생 한 가지만... 만나만 먹으면 얼마나 질리겠어요...하루 이틀이지.. 그런데 우리는 정말 맛난 음식들을 먹고 있지요.... 그런 맛난 음식들이 때론 주님이 친히 찾아오실때가 있습니다.. 오늘은 6월 25일 입니다... 전쟁준비가 전혀 되지 않은 시기에 3일 만에 서울이 함락되고 하나님의 은혜로 부산을 통해 16개국이 도와 회복이 되었다... 함락되지 않았다... 알고만 있지말고 고백하는 삶을 살아갑시다... 이런 나와 우리나라를 사랑하셨읍니다.. 로마서 5장 8절 요한복음 3장 16절 우리 우리 교회 아니였으면 우리나라는 망했어 라고 보백하는 그런증거하는 삶을 삽시다... 그런 하나님의 은혜... 늘푸른말씀..."
"오늘 귀한 주일 기도 & 찬양 & 예배 잼나게 드리고 은혜와 감사가 넘치는 귀한 시간 되시길... 지금 예수님의 이름으로 잠시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애쓰셨습니다.. "평안할찌어다 " "내가 변해야 직장이 교회가 세상이 변한다... 모든 기도는 반드시 응답된다 내가 포기만 하지 않는다면...... 기회는 얻어지는 것이 아니라 이미 우리에게 주어졌다 그 기회를 누릴 믿음이 부족할뿐..." 주님의 마음으로 기대하며 선포하고 축복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