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4357). 7.13(토) 음력 6.8 (무인)
♡ 국 내
¤1592(조선 선조 25) 임진왜란 중 이순신과 이억기
당항포에서 적선 26척 완파(음력 6월 5일).
¤1920 조선체육회 설립.
¤1925 독립운동가 이종일 세상 떠남.
¤1930 조선 각지에 대수해 2,600여명 사망.
¤1952 빨치산 해인사에 불 지름.
¤1972 김대중 의원 남북한의 유엔 동시가입 주창.
¤1972 진흥왕 순수비 사적으로 지정.
¤1974 비상보통군법회의 민청학련 7명 사형, 7명
무기 선고.
¤1980 색맹 색약인 사람도 빛깔 구분할 수 있는
특수 콘택트렌즈 처음으로 국내의료진이 개발.
¤1982 북한 동해에서 고기잡이하던 제5마산호
선원 35명 납치.
¤1983 입법예고제 첫 실시.
¤1989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발족.
¤1993 서울지검 시노하라 마사토 일본 후지TV
서울지국장 군사기밀보호법 위반혐의로 구속.
¤2000 녹색연합 미군 용산기지 독극물 한강 무단방류
폭로.
¤2006 친일반민족행위자재산조사위원회 출범
(위원장 김창국) 2010년 10월 12일 해산.
¤2007 민복기 전 대법원장 세상 떠남.
※ 검찰총장 법무장관 거쳐 10년간 재임 최장수
대법원장, 이 기간에 인혁당사건 사법파동 등 겪으며
사법부의 권력예속화 심화.
¤2016 한-미 사드(THAAD 고고도미사일 방어체계)
배치지역 경북 성주로 확정.
¤2021 노동자 사망 등 중대재해 예방 컨트롤타워
산업안전보건본부 출범.
¤2021 2022년도 최저임금 9,160원(440원 오름,
인상률 5.1%) 확정, 최근 최저임금 인상률 2018년
16.4% 2019년 10.9% 2020년 2.9% 2021년 1.5%.
¤2022 한국은행 사상 첫 빅스텝(0.5%p 인상)
기준금리 연 1.75%에서 2.25%로 인상.
♡ 국 외
¤1747 중국 당나라 장군 고선지(고구려 유민의
아들) 현종 지시로 토번(티베트) 공격 시작.
¤1793 프랑스 혁명가 마라(50세) 자신의 집
욕실에서 칼에 찔려 세상 떠남.
※ 마라를 죽인 샤를로트 코르데(25세 여성) 4일 뒤
단두대 처형, 시인 라카르틴은 코르데를 ‘암살의
천사’라 부름, 자크 루이 다비드는 3개월 뒤 ‘마라의
죽음’ 그림.
“‘민중을 사랑하는 사람’이 항상 민중의 사랑을 받는
것은 아니며, 목욕탕에서 대부분의 시간을 보내는
유한계급을 공격한 사람이 대부분의 시간을 욕실에서
보냈다.” - 미상
¤1924 영국 경제학자 앨프리드 마셜 세상 떠남.
※ <경제학의 원칙>
"경제학자는 냉철한 이성을 지녀야 한다. 그러나
따뜻한 가슴을 잊지 말아야 한다."
¤1930 제1회 우루과이 월드컵 열림, 13개국 참가
우루과이 우승.
¤1951 오스트리아 작곡가 아놀드 쉔베르크 세상
떠남.
¤1954 멕시코화가 프리다 칼로 세상 떠남.
‘두 명의 프리다’ ‘떠 있는 침대’
※ 현실주의 초현실주의 상징주의와 멕시코 토속문화
결합한 화풍 창시, 열렬한 공산주의 지지자로
멕시코로 망명한 레프 트로츠키와 만남, 멕시코 화가,
혁명가 디에고 리베라의 아내, 사춘기 때 겪은
교통사고로 평생 고통 받음.
¤1958 수에즈 운하 분쟁 종식.
¤1987 소련 외교관 단교 20년 만에 이스라엘 첫
방문.
¤1990 영화 ‘사랑과 영혼(Ghost)’ 미국에서 개봉,
그 해 흥행 1위, 주제가인 1965년 히트곡
‘Unchained Melody’ 다시 유행.
¤1998 IMF 러시아에 230억$ 구제금융 선언.
¤2000 미국-베트남 25년 만에 무역협정 체결.
¤2014 뉴욕 필 지휘자 로린 마젤(84세) 세상 떠남.
¤2015 그리스 구제금융 협상안 타결.
¤2016 영국 26년 만에 여성총리 메이 내각 출범.
¤2016 독일 나마비아집단학살(1906~1908
7만5천여 명) 사죄.
¤2017 중국 민주화운동의 상징, 노벨평화상(2010)
수상자 류샤오보(61세) 세상 떠남.
“나에겐 적이 없다. 나에겐 원한도 없다.”
¤2019 미국 뉴욕 5시간 동안 블랙아웃(대정전).
¤2021 프랑스, 뉴스사용료 협상 불성실하다며
구글에 과징금 5억 유로(약 6,700억원) 부과.
¤2021 미국 민주당 인프라 기후변화 가족서비스
지출 계획 발표 3조5천억$(3,392조원), 재원 조달
방안에 ‘오염유발국 수입세’ 부과 포함.
첫댓글 소중한 자료 감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