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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초성분 - 200가지 미네랄, 미네랄효소 <면역력 증진>
미네랄이란 무엇인가?
지구의 토양은 미네랄로 이루어져 있고 토양 속에는 각종 유기질과 박테리아가 있다.
이러한 토양에서 모든 식물은 그 생명력을 유지하면서 자라난다.
지구의 토양은 수십억 년 동안의 풍화작용에 의하여 암석이 부서져서 생긴 것으로 이 과정에서 각종 광물질이 빗물에 녹아 바다로 흘러 들어갔다. 그래서 바닷물에는 풍부한 미네랄이 들어있는 것이다. 흙 속에서 각종 미네랄과 유기질, 그리고 물을 흡수하고 자란 식물이 죽어서 썩어 흙으로 돌아가는 순환사이클에 의해서 흙은 흙으로써의 생명을 간직할 수 있는 것이다.
그러나 농경지의 경우에는 초원이나 임야와 달라서 사람의 노력에 의해서만 흙의 미네랄 밸런스가 유지될 수 있는 것이다. 과거 퇴비와 가축의 분뇨 등 유기질 비료로 짓는 자연 농법 하에서는 토양의 미네랄 밸런스가 유지될 수 있었다.
그런데 화학비료와 농약을 이용하는 화학농법은 토양을 산화시켜 죽음의 땅으로 만들고 있다. 화학비료로 키우는 농작물은 미네랄 부족으로 그 생명력이 저하되어 병충해를 이기지 못하게 되어 농약을 쓰게 되고 그 농약은 토양 속의 유효박테리아까지 죽여서 토양은 그 생명력을 잃어 버린다.뿐만 아니라 농약이 해충의 천적인 곤충까지 죽여버린다.
또한 농약에 대한 내성을 빨리 갖게 되는 해충을 막기 위해서 보다 많은 농약과 강한 농약을 쓸 수 밖에 없는 악순환이 계속되고 있는 것이다. 다시 말해서 화학비료 때문에 생명력을 잃어 가는 토양에다가 농약으로 마지막 일격을 가하고 있다.
이렇게 해서 생산되는 농산물은 수확이 늘고 겉보기에 좋을 지 모르지만 그것은 이미 생명력을 잃은 것이며 농약성분을 함유한 불완전 식품이 된다. 결국 이러한 미네랄이 결핍된 식물을 먹고 살 수밖에 없는 우리 현대인은 미네랄 부족으로 대사기능이 저하되고 병에 대한 저항력을 잃게 되어 각종 질병에 시달리게 된다.
따라서 함초를 먹었을 때 나타나는 효과는 우리의 식생활에서 절대적으로 부족할 수밖에 없는 미네랄이 인체에 충분히 공급되면서 각종 질병에 대한 면역력을 증진시키고 대사기능을 향상시키는 효과이다.
200가지 미네랄, 미네랄효소
함초에는 바다의 염분이 들어있고, 이 염분이 인체에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자연식을 연구한 일본의 우시오 박사는 <소금은 약인가, 독인가> 라는 저서에서 자연염의 필요성을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다. “인체 내의 노폐물을 잘 배설 처리하고 있는 주역은 대체 무엇일까.
그것은 바로 미네랄과 효소인 것이다. 바닷물 속에는 인체의 노폐물을 분해 배설시키는 아주 중요한 미네랄과 효소가 여러 가지 들어있다. 이와 같은 미네랄이나 효소를 우리들의 조상은 바닷물에서 빼낸 소금 = 자연염에서 섭취하였다.
인체의 건강을 해치는 것은 신진대사의 장애와 재생력의 감퇴다. 인체의 생명현상은 물질대사작용 바로 그것이다. 그런데 이 물질대사작용의 열쇠를 쥐고 있는 것이 자연염이다.
우리가 먹고 있는 소금은 몸 안에서 어떠한 작용을 하고 있는가. 한 마디로 말해서 소금은 음식물을 분해하고 노폐물을 배설 처리하는 역할, 즉 신진대사 작용을 주관한다.
건강을 해치는 최대의 요인이 신진대사의 장애이며 신진대사의 장애는 혈액이 성상을 산독화시켜 그 결과, 여러 증상이 나타나면서 건강을 해치게 되는 것이다. 암도 예외는 아니다.
그러므로 ‘먹는 소금’이 얼마나 인체 생명활동의 중요한 열쇠가 되고 있는가를 알 수 있다. 동물의 혈액은 모두 염분을 지니고 있다. 염분에 의해서 혈액은 정화되고 혈액 본래의 기능이 강화되는 것이다.
환부에서 빼낸 오혈에 소금을 넣어 저으니까 금세 깨끗한 피로 바뀌었다는 실험도 있다. 염분은 혈액뿐만 아니라 타액, 담즙, 뇨에서 함유되어 각기 조직의 활동을 유지시키고 있다.
특히 위액에서는 그 중요성분인 염산을 구성하고 있다. 염분은 혈관벽에 부착한 노폐물을 제거하고 혈관의 경화를 방지하는 작용을 한다. 혈관의 경화를 방지한다는 것은 인체의 노화를 막아주는 역할을 말하는 것이다.”
우시오 박사는 이렇게 ‘소금’의 중요한 작용을 설명하면서 다시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다.
“장벽에는 많은 노폐물이 부착되어 있다.
특히 요즈음처럼 많은 사람들이 동물성 육류를 지나치게 섭취할 때 일본인의 경우 본래 ‘채식동물’이기 때문에 서구 사람들과는 다른 장의 길이로 육식을 하는데서 오는 해가 많다.
독일의 생물학자 케스타노의 말처럼 ‘장이 길수록 육식에 의한 소화장해가 생기기 때문에 일찍 죽기 쉽다’는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본인은 전후에 서양의 식생활을 모방해 왔기 때문에 오늘에 와서 그 폐해가 현저하게 나타나고 있다.
장벽에 부착된 노폐물은 장의 연동운동을 약화시키고 소화액의 분비를 저하시키기 때문에 장의 이상발효를 일으키게 한다. 염분은 장벽의 노폐물을 용해하고 장의 연동운동을 촉진시키고 소화액의 분비를 도와 이상 발효를 방지한다.
그러므로 음식물의 흡수를 방해한다든가 독소가 혈액 속에 흡수된다든가 하는 일이 없어진다. 소화흡수가 빨라지고 혈액도 정화된다.
그렇기 때문에 위장이 약해져 있는 사람, 허약자, 임산부나 병자에게는 양질의 자연염을 적량 투약하는 것이 생리작용의 정상화와 체력강하를 위해 필수조건이 되는 것이다.”
팔방미인 200미네랄,미네랄효소
장벽에 부착된 노폐물이라고 우시오 박사가 말하고 있는 것은 바로 숙변이며 여기에 함초가 지니고 있는 양질의 염분이 그 효능을 발휘하는 것이다. 그는 비만체였으며 간장병으로 3년밖에 못산다는 판정을 받고 식이요법으로 감식, 현미채식을 실행하여 완치됐다. 75kg의 체중을 55kg으로 줄이는 데 성공했다.
또한 그는 건강법에 대해서 “나는 1952년에 폐결핵으로 늑골을 다섯 개나 잘라낸 제5종 신체장애자입니다. 그래도 매일 아무리 바빠도 피로를 모르며 잠은 다섯 시간이면 충분합니다.
오늘날 건강체라고 할 수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될는지.... 지금은 모든 사람이 병자이니까요. 2차대전후 일본인은 고기, 계란, 우유를 먹게 되면서부터 성인병, 뇌졸중, 암 , 심장병이 급격히 증가했습니다. 이것은 식생활의 급격한 변화에서 온 것입니다. 질병이란 자연의 법칙에서 벗어난 사람에 대한 형벌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대자연의 법칙에서 벗어난 사람에게는 그가 부자이건, 가난하건 질병이라는 형태의 고통이 생깁니다. 그러므로 건강은 자연의 법칙, 우주의 질서를 따를 때 저절로 찾아지는 것입니다.
일본인은 쌀을 먹고 풍토에 맞는 음식, 봄, 여름, 가을 그 계절에 나는 것을 먹고 겨울에는 저장한 것을 먹는 것이 가장 자연스러운 것입니다.”라고 말하고 있다. 그의 이와 같은 말은 현재 우리의 식생활에도 그대로 적용된다.
다시 소금의 이야기로 돌아간다. 소금은 인류에게 있어 물이나 공기와 함께 없어서는 안될 귀중한 것이다. 사람이 소금을 사용한 것은 약 2만년 전부터라고 한다.
유사시대에 들어와서는 화폐대신으로 사용되었으며 물물교환에도 사용되었다. 샐러리의 어원이 솔트라고 하는데 고대 로마에서 병사의 급료로 소금을 지불한데서 생겼다고 한다.
지금도 뉴기니아의 오지에 서는 소금이 화폐로 사용되고 있으며 소금 한 덩어리로 닭 세 마리를 살 수 있는 곳이 있다고 한다. 이렇듯 소금은 사람에게 있어 중요한 것이다.
소금의 성분은 염소와 나트륨의 화합물로 사람에게 없어서는 안되는 물질이다.
체내에 소금이 부족하면 몸이 나른해지고, 두통, 그리고 속이 느글거리면서 나중에는 경련이 일어나고 혼수상태에 빠져 죽을 수도 있다.
분석화학의 권위자이며 오사카부립대학의 명예교수인 부샤 박사는 그의 저서 「자연염 건강법-생명을 지키는 소금」에서 소금의 역할을 다음과 같이 설명하고 있다.
“우리의 몸은 어른일 경우에 약 60조에서 100조의 세포로 하나하나의 세포는 독립되어 있으면서 서로 제휴하여 조직을 만들고 기관을 형성하여 인체를 구성하고 있는 것이다. 어른의 경우 대부분의 세포는 아주 똑같은 것이 재생될 수 있다. 이것을 신진대사라고 한다.
그러나 뇌, 신경, 치아의 세포만은 신진대사가 허용되지 않았다는 것이 인간의 숙명이다. 만약 치아나 뇌가 신진대사를 할 수 있다면 인간은 먹을 것만 있으면 영원히 죽을 수 없을 것이다.
한편 이들 개개의 세포에는 여러 가지 구조가 있으나 여기서는 상세한 설명을 생략한다.
아무튼 세포라는 것은 세포막이라고 불리는 막으로 하나하나가 구분되어 있으며 그 속은 세포내액이라고 하는 걸죽한 액체(약 70%가 수분)로 차 있다. 이것을 조직액(세포액)이라고 한다.
그리고 세포막 바깥쪽에는 세포외액이 있다. 말하자면 세포액은 외액 속에 떠 있는 상태에서 살고 있는 것이다. 이 외액에는 모세혈관, 임파관 신경섬유와 같은 다른 조직이 인접해 있다.
신경은 뇌나 척수로부터의 전자이동에 의하여 전신의 각 기관에 명령을 할 수 있게 되어 있으며, 또 혈관이나 임파관은 혈액과 임파액에 의해서 물질이동이 가능하게 되어 있다. 동맥혈은 영양을 세포에 공급하고 정맥혈이나 임파액은 각 세포의 노폐물을 흡수해서 밖으로 내보낸다.
이렇게 해서 우리는 살고 있는 것이며 우리가 동물인 이상 살기 위해서는 움직이지 않으면 안된다. 폐로 호흡하는데도 눈을 움직이는데도, 음식물을 씹는데도, 걸음을 걷는데도, 근육을 움직이지 않으면 안된다. 그런데 이때에 중대한 역할을 하는 것이 혈액 속에 있는 염분인 것이다.”
우리 몸의 근육이 긴장해서 수축되고 다시 이완상태로 돌아오는 현상은 흔히 말하는 나트륨 펌프(혈액 속의 염분)의 작용에 의해서 이루어지고 있다. 보행, 호흡, 심장의 고동 등 모든 동작이 수축과 이완의 반복으로 이루어지는 것이며 이것이 나트륨의 작용에 의한 것으로 염분이 얼마나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지를 알 수 있다.
출처 http://blog.daum.net/kka1155/16425546
함초의 성분분석표
(자료: 국립수산 과학원 위생가공 연구실.1999년 10월)
(Contents of Minerals Glasswort) . . . . . . . . . . . . . mg/100g
Mineral
|
Portion
| ||
leaf
|
stem
|
root
| |
나트륨(Na)
|
1003.4
|
1218.1
|
1333.8
|
칼슘(Ca)
|
237.5
|
158.8
|
22.1
|
칼륨(K)
|
650.1
|
740.1
|
741.1
|
마그네슘(Mg)
|
46.5
|
54.0
|
52.5
|
아연(Zn)
|
13.4
|
29.6
|
2.4
|
철(Fe)
|
31.5
|
66.2
|
84.8
|
구리(Cu)
|
3.1
|
1.1
|
2.1
|
니켈(Ni)
|
1.1
|
0.7
|
0.4
|
망간(Mn)
|
7.2
|
3.9
|
3.0
|
국립수산과학원 자료 (수산연구관 이두석,수산연구사 민진기)
(Total amino acid compositions in Glasswort)
Amino acid
|
Portion
| ||
leaf
|
stem
|
root
| |
Taurine
|
7.6(0.6)
|
21.4(1.3)
|
37.7(2.4)
|
Aspartic acid
|
137.1(10.8)
|
140.2(8.6)
|
165.5(10.6)
|
Tthreonine
|
70.9(5.6)
|
69.8(4.3)
|
81.2(5.2)
|
Serine
|
67.5(5.3)
|
72.7(4.5)
|
94.8(6.0)
|
Glutamic acid
|
144.8(11.4)
|
160.5(9.9)
|
182.3(11.6)
|
Glycine
|
76.9(6.1)
|
80.4(4.9)
|
122.9(7.8)
|
Alanine
|
79.9(6.3)
|
88.7(5.5)
|
98.2(6.2)
|
Cystine
|
-
|
-
|
11.1(1.2)
|
Valine
|
72.9(5.7)
|
126.1(7.8)
|
94.7(6.0)
|
Methionine
|
23.2(1.8)
|
52.2(3.2)
|
23.3(1.5)
|
llelucine
|
110.7(8.7)
|
107.5(6.6)
|
94.7(6.0)
|
Leucine
|
115.5(9.1)
|
98.1(6.0)
|
128.4(8.2)
|
Tyrosine
|
10.8(0.9)
|
0(0)
|
0(0)
|
Phelyalanine
|
73.2(5.8)
|
63.3(3.9)
|
67.7(4.3)
|
Lysine
|
79.8(6.3)
|
310.2(19.1)
|
178.9(11.4)
|
Histidine
|
34.0(2.7)
|
179.3(11.0)
|
54.4(3.5)
|
Arginine
|
77.0(6.1)
|
36.1(2.2)
|
57.0(3.6)
|
Proline
|
88.5(7.0)
|
18.4(1.1)
|
86.8(5.5)
|
Total
|
1,270(100)
|
1,625(100)
|
1,569(100) |
출처 http://yaho365.co.kr/index.php?
함초의 성분
1. 효소 및 미네랄 〔단위 : mg/100g〕
성분 |
함량 |
성분 |
함량 |
성분 |
함량 |
숙변분해효소군 |
- |
망간 (Mn) |
2.7 |
코발트 (Co) |
0.12 |
칼슘 (Ca) |
417.8 |
아연 (Zn) |
1.9 |
바나듐 (V) |
0.10 |
마그네슘 (Mg) |
304 |
요오드 (I) |
8.12 |
나트륨 (Na) |
5.23 |
칼륨 (K) |
3,107 |
구리 Cu) |
0.55 |
염소 (CI) |
8.23 |
철 (Fe) |
445.7 |
니켈 (Ni) |
0.78 |
기타 초미량 원소 | |
인 (P) |
64.4 |
크롬 (Cr) |
0.14 |
|
2. 일반성분 〔단위 : %〕
성분 |
함량 |
성분 |
함량 |
성분 |
함량 |
식이섬유 |
40.84 |
식염(회분중) |
13.5 |
조 지 방 |
2.3 |
회분 |
24.2 |
조단백질 |
7.0 |
탄수화물 |
56.7 |
3. 비타민 〔단위 : mg/100g〕
성분 |
함량 |
성분 |
함량 |
성분 |
함량 |
B 1 |
0.11 |
C |
3.90 |
Niacin |
0.52 |
B 2 |
0.14 |
E |
0.15 |
Folic acid |
0.08 |
<경북보건환경연구원, 한국식품연구소 1999.6.8>
철분의 경우 해조류중에 철분함량이 가장 많다고 하는 바닷말. 김.
다시마에 비해 2~5배나 많이 들어있으며, 골다공증을 예방하는 칼슘은 우유의 약 5배, 육지에서 나는 채소를 통해서는 섭취가 어려운 요오드는 일일 권장 섭취량의 약8배, 콜레스테롤의 합성을 저지하고 부족하면 성장감퇴.생식기능 저하 현상이 나타나는 것으로 알려진 바나듐은 간.생선의 약 1.5배가 들어 있다.
콜린: 신경세포막을 구성하는 물질인 스핑고미엘린을 합성하는데 반드시 필요한 만큼 세계적인 석학들은 함초를 (메모리 비타민)이라고 불릴만큼 뇌안에서의 작용에 크게 기여, 수험생들의 학습능력을 높이고 알츠하이머병에 큰 진정작용이 있었다고 보고.(콜린은 비타민 B 복합체의 하나로, 지방간(脂肪肝)의 예방인자로 알려져 각종 지방대사 질환에 사용된다. 또, 분석화학적으로 코발트나 페로시안화물의 비색정량(比色定量)이나 칼륨의 정량에 사용된다. 생체 내에서는 세린 → 에탄올아민 → 콜린의 경로로 합성된다.)
비테인 : 간에서의 독성해소와 삼투압 조절에 있어 중요한 역할을 해 지방간 치유에 탁월한 효과. 다당체: 함초에 풍부한 아미노산과 더불어 면역기능을 높이는 다당체가 함유하고 있는데 연구결과 기존의 동충하초, 상황버섯, 등의 면역증강 기능을 능가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식이섬유: 함초에는 식이섬유가 60%이상 함유, 콜레스테롤과 당의 흡수를 더디게 하여 성인병에 기여하며 장내에서 식염과 결합하여 불필요한 장내 세균과 발암물질을 신속하게 흡수 배설하여 대장암 예방과 혈압이 올라가는 것을 막아준다. 이외에 각종미네랄 다량 함유하고 있다.
퉁퉁마디 |
브로클리 |
시금치 |
미나리 |
1,993 |
557 |
627 |
88 |
식품별 미네랄 함량 (mg/100g)
칼슘(Ca) 체액을 알칼리성으로 유지하는 작용, 혈액의 응고작용, 근육운동과 신경작용의 조절, 뼈. 치아의85%를 차지하며 육체의 전해질로 불려지는 중요한 역할 -(칼슘(Ca)부족으로 일어날 수 있는 병- 골격, 치아 발육장애, 구루병의 원인, 유아의 팔다리 변형, 안색이 창백함, 골다공증 유발)
마그네슘(Mg) 근육의 수축작용을 돕는다. 칼슘과 길항작용을 하는 중요한 전해 작용, 세포흥분의 진정작용, 체액의 알칼리성을 유지하는 작용.
칼륨(K) 유아기 세포증식의 역할.
철(Fe) 혈액을 만드는데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며 적혈구의 헤모글로 빈의 원료가 된다, 세포형성에 촉매작용을 한다, 크로마틴 형성, 효소의 원료가 되며 효소의 활성화에 관계한다.
인(P) 탄수화물의 대사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혈액 속에서의 완충작용, 혈액 속으로 산소를 끌어들인다, 혈액 산성도의 안정작용, 생식세포를 완전하게 생성시킨다, 두뇌를 좋게한다.
나트륨(Na) 칼륨과 길항작용으로 상호 보완한다, 세포조직의 수분유지, 염분의 밸런스 유지, 산성과 알칼리성의 완충제 역할,
염소(CI) 조직의 수분을 조절 한다, 소화액의 분비를 촉진한다, 심장 근육을 긴장시킨다.
함초 뿌리에는 타우린이 67.7mg/100g 이 들어 있음.
타우린은 동물성 아미노산으로 식물에는 거의 들어 있지 않는 데 유일하게 함초 에만 들어 있다.
국립 수산 과학원자료(수산연구관 이두석, 수산연구사 민진기)
타우린의 주된 생리작용은 알코올 해독작용, 간 기능 개선작용, 심장의 칼슘이온농도 조절작용, 콜레스테롤 농도조절 작용, 황산화 작용, 세포내 독성물질 제거 등이 있다.
국내에선 물론 세계의 석학들에 의해 밝혀진 타우린의 생리작용
-담즙생성을 촉진하는 등 간 기능 개선 효과가 탁월
-심장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칼슘이온 농도를 조절해 심부전 예방
-혈액중 콜레스테롤치를 낮추어 성인병의 주 발병 원인인 동맥경화증을 예방
-폐에 치명적인 손상을 입히는 이산화질소(NO2)나 오존(O3) 등 산성화 가스에 의한 폐 손상 예방에도 탁월한 효과가 있다.
이 외에 동맥경화 예방, 심장 보호 작용, 담즙 산 해독 작용, 세포내 독성물질 제거, 당뇨병 개선, 신장병 개선
미네랄은 우리 몸을 구성하는 구성성분, 칼슘과 마그네슘등은 근육과 뼈를 만드는 성분이 되고 혈관 수축작용과 음식을 에너지로 만드는 효소를 만드는 중요한 요소이기 때문에 만약 조금이라도 부족하게 되면 우리몸의 기능이 떨어지게 된다.
베타인은 위의 소화를 돕는 소화액의 성분이 되고, 간의 해독작용을 돕는 물질이다. 베타인과 타우린 성분이 간의 기능 회복을 도와준다.
함초에는 베타인과 타우린이 많으므로 간 기능개선, 동맥경화 개선, 당뇨병 개선, 신장병 개선에 좋으며, 사포닌과 다당체가 많아 면역력을 증가시킨다.
2005.10월말 한국 해양 대학교 서영완 교수는 함초에서 사포닌 화합물질 분리해냄 5가지의 2차 대사물질을 분리한 결과 그중 4종류의 사포닌 성분을 밝혀 냈다.
함초의 추출물의 효능은 콜레스테롤을 저하시키고 성인병에 굉장히 좋은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러한 사포닌이 콜레스테롤 저하에 대한 원인 물질의 역할을 할수 있다는 기대를 갖고 있다.
출처 : http://e8413.blog.me/50130620617http://e8413.blog.me/50130620617
첫댓글 함초에관한 자료
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지기님, 함초사랑에 빠진걸 보구, 좀 필요할것 같아서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네에, 명심하겠습니다.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약성좋은정보 함초
고맙습니다








함초가 화성에서도 자라고 있습니다. 한 번 초여름에 함초 모시러 가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