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 후퇴 때 이북에서 남동생과 내려왔다. 남동생은 먼저 하늘나라로 갔고,
이북에는 어머니가 혼자 계신다. 가족들이 다 보고 싶다”며 패티킴의 ‘이별’을 신청한 노래 입니다
첫댓글 참 잘 부르네요 멋내지 않는데 멋스러운건 ~무슨 이유일까요^^
임영웅~~찐팬입니다~ㅎ
목소리가 심금을 울려요
이 90세 어르신 음성도 쩌렁쩌렁 인지가 참 좋으셨습니다 가슴 뭉클 했어요~
가슴을 울리는 목소리~들어도 들어도 질리지 않는^^
첫댓글 참 잘 부르네요 멋내지 않는데 멋스러운건 ~무슨 이유일까요^^
임영웅~~찐팬입니다~ㅎ
목소리가 심금을 울려요
이 90세 어르신 음성도 쩌렁쩌렁 인지가 참 좋으셨습니다 가슴 뭉클 했어요~
가슴을 울리는 목소리~
들어도 들어도 질리지 않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