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미국이 비용 줄이려다 식수가 오염됬다고 합니다.<br />전쟁비용 삭감하고<br />홍수에, 하리케인에<br /><br />혹시 자국민 상대로 생화학물질 투입한건 아닌지...<br />여지껏 한 짓 보면<br />그럴수도 있다는 생각이 드넹....<br /><br /><br />난리+++++++난리 이런 난리가 또 있을까요??<br />6.25 때 난리는 난리도 아니죠~~<br /><br /><br />국민에게<br />깨끗한 물이나 먹이지....<br />ㅉㅉㅉ<br /><br /><br />美미시간, 비용줄이려다 식수오염..오바마, 비상사태 선포<br /><a href="http://v.media.daum.net/v/20160117165742395?f=m">http://v.media.daum.net/v/20160117165742395?f=m</a><br /><br />서울=뉴스1) 김정한 기자 =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미시간주에 대해 식수 오염에 따른 비상사태를 선포했다고 AFP통신이 1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는 식수 오염으로 피해를 입은 지역에 대한 연방정부 차원의 지원을 위해서다.<br /><br />오바마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이 대독한 성명을 통해 "미시간주에 비상사태가 존재해 연방정부는 주 당국의 해결 노력을 지원할 것을 명령한다"며 "비상사태 선포는 식수 오염에 따른 것"이라고 밝혔다.<br /><br />또한 비상사태 선포는 "생명을 구하고, 재산과 시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보호하며, 재난에 대한 위협을 줄이거나 피하기 위한 조치"라고 덧붙였다.<br /><br />이는 릭 시나이더 미시간주 주지사가 지난 14일 오바마 대통령에게 제출한 비상사태 선포 요구에 따른 것이다.<br /><br />미시간주는 플린트시가 10만 시민들에게 식수를 공급하는 과정에서 비용을 절감하려다 납 성분이 기준치를 초과한 오염수를 끌어오게 된 점을 다뤄왔다.<br /><br />플린트시 시민들은 수개월동안 수돗물에서 냄새가 나고 물을 마신 후 몸이 안 좋아졌다고 불평했으나 주 관리들은 당시 이를 묵살했다.<br /><br />4년 전 시나이더 주지사는 플린트시의 재정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미시간주 공무원을 담당자로 임명했다.<br /><br />이 담당자는 지난 2014년 플린트시의 재정 절감을 위해 식수원을 디트로이트에서 플린트강으로 변경했다. 문제는 이때부터 발생했다.<br /><br />아이들의 혈중 납수치가 급증했고, 구토·발진·탈모 등 건강 이상 증세를 호소한 사람들은 10만명이 넘었다. 플린트강 수질의 특성과 수도관 납 성분이 서로 반응, 문제를 일으킨 것으로 분석됐다.<br /><br />이에 스나이더 주지사는 지난 1일 플린트시에 비상사태를 선포했다. 주지사, 주 정부, 시 당국 등을 상대로 한 시민들의 소송도 이어졌다.<br /><br />미국자유시민연맹과 미국 자연자원보호협회도 미시건주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이들 기관은 소장에서 미시건주 정부의 급수 기관이 주와 연방의 기준에 맞는 물을 공급하지 못함에도 주 환경국이 플린트강을 식수원으로 끌어들였다고 지적했다.<br /><br />비상사태 선포에 따라 미국 국토안전부(DHS)와 미국연방비상관리국(FEMA)은 최대 3개월 동안 식수를 공급하고, 정수 필터 카트리지를 교체하며, 수질 테스트 키트도 지원하게 된다.<br /><br />백악관은 DHS와 FEMA가 "식수 오염에 따른 비상사태에 비롯된 곤경과 고통을" 개선하기 위해 협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br /><br /><br /><br />▶▶▶▶▶▶▶<br />이란, 경제 제재 해제되면 122조원 돌려받는다중앙일보|이상렬<br />입력 16.01.17. 17:52 (수정 16.01.17. 17:52)<br /><br /><br />미국 언론들에 따르면 서방의 경제 제재 이후 해외에 동결된 이란의 자산 규모는 총 1000억 달러(122조원)에 달한다. 이중 300억 달러(약 36조 원)이상의 원유판매대금 동결분은 당장 사용 가능해진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 등은 내다봤다.<br /><br />이란 국영통신 IRNA에 따르면 이란은 우선 경제 정상화에 요구되는 품목의 수입을 늘릴 예정이다. 민간 항공기 구매가 그 신호탄이다. 아바스 아크하운디 이란 교통부 장관은 유럽항공사 에어버스로부터 항공기 114대를 구매할 것이라고 밝혔다.<br /><br />이란의 국제 원유시장 복귀는 석유전쟁에 새로운 긴장요소가 될 전망이다. WSJ는 이란의 석유 생산은 현재의 일일 280만 배럴에서 2017년까지 350만 배럴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했다. 이란의 원유 매장량은 세계 4위다.<br /><br />뉴욕=이상렬 특파원 isang@joongang.co.kr<br /><br /><br /><br /><br /><br /><br /><br /><br /><br /><br /></p><p><br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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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포장된 복지선진국 쌀국에 현실이군요ㅉㅉ
아마 상수원 오염뿐 아니라, 플린트시 수도배관 관리가 제대로 안되고 있을 것으로 추측되네요. 닌자거북이나 배트맨에서나 나올범직한 스토리가 현실로 나타나는 쌀국. 불쌍한 인민들만 고통받는 구조.
미국국민들도 참 불쌍하네...
제나라는 식수도 엉망인데
다른 나라가서 설치는 꼴이라니..
중병 든 줄도 모르고 잘났다고 셜쳐대는 꼴, 언제까지,,
1배럴 = 158.97ℓ
1일 생산량 280만 배럴 = 445,116,000 ℓ
445,116,000 ℓⅹ365일 = 162,467,340,000 ℓ ▶▶▶ 1천6백2십4억6천7백3십4만 ℓ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