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당 고양 지역 공천 두고 '잡음'…시민단체 [고양=뉴시스] 이경환 기자 = 미래통합당 공천관리위원회가 경기 고양병 지역구에 이동환 전 당협위원장을 공천배제(컷오프)하고 김영환(63) 전 과기부장관을 후보로 낙점하면서 지역 내 반발이 거세지고 있다. 3기 신도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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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일산에 그 어떤연고도 없는 뜨내기 김영환을 공천하는건 신선하지도않고 그냥 망하자는거.차라리 꾸준히 일산에서 활동한 이동환이 나음.유은혜 불출마하니 김영환을 끼얹다니..
이 지역에서 김영환이 통할지?
흠
첫댓글 일산에 그 어떤연고도 없는 뜨내기 김영환을 공천하는건 신선하지도않고 그냥 망하자는거.
차라리 꾸준히 일산에서 활동한 이동환이 나음.
유은혜 불출마하니 김영환을 끼얹다니..
이 지역에서 김영환이 통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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