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병 한인 왜 경찰이 문을 부수고 살해??
뉴저지주 빅토리아 리, 경찰이 살해,
살해 날자, 2024, 7월 28일,
의견;
기사를 보니 경찰에 신고를 했다가 취소 했으나 경찰은 이미 왔고,
돌아가라하고 문을 잠그고 들어왔으면,, 경찰은 돌아가면 되는데
왜 문을 부시고 들어와서 사살을 했는가?
정신병 관계는 경찰을 부르지 마라.
경찰은 정신병에 대해서는 지식이 없고,
일반 사람과 동일하게 가해자로만 취급한다.
경찰이 돌아가지 않으면, 먼저 정신병 한인 여성의 칼을 뺐고
방안에 가두어서, 경찰의 접근을 막아야한다.
경찰은 문을 부수고 정신병 환자를 사살할 권리는 없다.
경찰이 올 경우 대비 휴대전화기의 소리 녹음을 켜 놓는게 증거가 된다.
집안 집 밖에 비데오 녹음이 있으면 더 유리한 증거가 된다.
그러나 doorbell video 는 wifi 연결하는데
하드드라이버 HDD 가 없어서
영상증거 보관을 할수가 없다.
회사에 매달 $6 달러씩을 내면
날자 시간 요청에 따라 지나간 영상들을 보내준다.
그걸 다시 전화로 녹을을 해야 증거가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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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사 -
https://m.news.nate.com/view/20240818n1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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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에 보는 오늘 : 세계 - 뉴스 : 미국 뉴저지의 한인 여성이 경찰의 총에 맞아 사망한 사건이 발생한 가운데 사건 당시 장면이 담긴 보디캠(Body cam·경찰관 몸에 부착하는 카메라) 영상이 공개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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