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토피 체험관
세종특별자치시에 아토피 체험관을 설립하여 전국에서 가장 좋은 시설로 많은분들이 찾고 완치할수 있는 장을 마련할 것이다.
요즘 전국적으로 25%가 아토피로 고생하는 것은 너무나 잘 알고 있는 사실이므로 명품 세종시에 건립하여 아토피 체험으로 인해 전국으로 빠르게 확산 될 것이 분명하다.
황토벽돌로 건축하는 아토피 체험관은 보호자가 함께 들어가서 스파를 하며 도와줄 수 있는 체험관으로 나무로 불을 때어 비용을 줄이도록 설계 하여 환자에게 부담을 덜어주도록 할것이다.
60평생을 아토피제품만을 개발한 개발자(유제춘)의 스파제품은 샤워나 목욕후 촉촉해진 환부에 제품을 고루 발라 주고 10여분간 사우나로 인해 땀을 흘릴때 삼투합 반응이 일어나며 나쁜 물질이 땀과 배출되어 최고의 효능을 본다.
너무 심한 환자의 경우 제품에 물을 첨가해 약하게 시작하여야 하며 특별히 부작용은 볼수 없다.
이 스파제품은 1000도에서 한시간 동안 구워낸 용윙소금과 키토산의 배합으로 만들어 낸 전세계 최초의 스파용 제품이라 할 것이다.
적어도 일주일이면 완치에 가까운 치료 효능을 볼것이다
음성군 생극 청소년수련원에서 1박 2일 아토피 체험 캠프를 운영할 것이라고 한다.
전북 진안에서는 국내 첫 아토피 예방관리센터가 개관되어 운영중에 있다.
127억을 들여 아토피 질환 완화와 도움을 주는 유기농 식당도 마련되었다고 한다.
경기도 양평에서도 아토피 안심마을이 탄생하여 아토피 없는 양평을 만들기 위해 도비 8,000만원 군비 1억 2천만원을 들여 안심마을을 조성하고 있다.
자연환경이 변하면서 점점 많은 환자들이 늘어나면서 환경부에서도 고민이 아닐수 없다고 한다.
명품도시로 새롭게 탄생한 세종시에 정말로 필요한 시설이다.
우리모두가 제대로된 아토피 체험관을 설립하여 정말로 많은 아토피 환자들이 마음놓고 치료하며 체험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여 주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이번 프로젝트에는 유한식 시장님과 함께 세종특별자치시에 독지가분들과 함께 정말 깨끗한 환경 살기좋은 세종특별자치시를 만들겠다며 모두가 아토피 환자들게 최고의 환경을 만들어 완치를 목표로 일을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