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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챔피온쉽 매니저 - 대한민국 원문보기 글쓴이: 귀여운 유벤군
월요일의 BBC 가십 | |
맨체스터 시티의 로베르토 만치니 감독은 볼튼 원더러스에서 뛰고 있는 잉글랜드의 수비수 개리 케이힐의 영입에 뛰어들었으며, 그에게 2,000만 파운드(약 355억 원)를 제의할 것입니다. (미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우디네세 칼치오의 윙어 알렉시스 산체스와 나폴리의 미드필더 마렉 함식에게 총 4,500만 파운드(약 799억 원)를 제시할 계획입니다. (커트 오프사이드)
달링턴에서 뛰고 있는 어린 센터백 댄 번은 풀럼에서 메디컬 테스트를 받으면서 꿈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행이 거의 임박했습니다. (노던 에코)
리버풀은 스타드 렌에서 뛰고 있는 30세의 골키퍼 니콜라 두셰가 지난 주말에 열린 스타드 브레스트전(0-2 패)에서 뛰는 모습을 지켜보기 위해 스카우터들을 파견했습니다. 두셰의 현 계약은 올 여름에 만료되어, 자유계약으로 리버풀에 이적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인사이드 풋볼 닷컴)
첼시가 우루과이의 장신 유망주 후안 크루스 마시아를 런던에서의 이적 협상에 초대했습니다. 마시아는 남미 17세 이하 선수권대회에서 득점왕을 차지했으며, 그의 소속팀인 미라마르 미시오네스에서 100만 파운드(약 18억 원) 정도의 이적료에 데려올 수 있습니다. (미러)
인테르 밀란의 레오나르두 아라우주 감독은 아스날의 미드필더 사미르 나스리의 영입을 바라고 있으며, 그에게 3,100만 파운드(약 550억 원)를 제시할 것입니다. (커트 오프사이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알렉스 퍼거슨 감독은 여전히 토트넘 홋스퍼의 윙어 가레스 베일을 노리고 있으며, 그를 데려오기 위해 부분 트레이드를 제시할 생각입니다. (커트 오프사이드)
울버햄튼 원더러스의 믹 맥카시 감독은 100만 파운드(약 18억 원)로 평가받는 20세의 프레스턴 노스 엔드 미드필더 애덤 바튼의 영입을 검토 중입니다. (미러)
맨유는 지네딘 지단의 아들이기도 한 16세의 레알 마드리드 미드필더 엔조 지단을 데려올 계획입니다. (커트 오프사이드)
웨스트 브러미지 앨비언의 로이 호지슨 감독은 스카우터들을 파견해 스완시 시티에서 뛰고 있는 21세의 웨일스 대표 미드필더 조 앨런을 지켜보고 있었습니다. 선더랜드도 앨런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는데, 호지슨 감독은 리즈 유나이티드의 로버트 스노드그래스와 조니 호슨도 데려오고 싶어합니다. (미러)
버밍엄 시티는 마더웰에서 뛰고 있는 22세의 윙어 크리스 험프리를 노리고 있으며, 던디 유나이티드에서 뛰고 있는 22세의 스코틀랜드 대표 스트라이커 데이비드 굿윌리도 주시하는 중입니다. (미러)
레인저스의 수비수 마지드 부게라는 구단 측의 2년 재계약 제안을 거절했으며, 올 여름에 팀을 떠나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데일리 레코드)
미드필더 요시 베나윤은 첼시가 내일(현지시각) 올드 트래포드에서 올 시즌을 대반전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베나윤은 "우리가 그곳에서 승리한다면, UEFA 챔피언스리그에서 우승을 차지할 것입니다."라고 예측했습니다. (미러)
토트넘의 수비수 베드란 콜루카는 잉글랜드 축구협회(FA)와 곤란한 상황에 처할 수도 있습니다. 지난 토요일(현지시각) 콜루카가 화이트 하트 레인에서 소속팀의 팬들과 얼굴을 붉히는 일이 벌어졌기 때문입니다. (데일리 스타)
아스날과 첼시, 맨시티와 리버풀이 스페인 축구협회와 잇달아 갈등을 빚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스페인 측은 이번 주에 올 여름에 코파 아메리카 대회에 참가할지의 여부를 결정할 예정입니다. 이렇게 되면 세스크 파브레가스와 페르난도 토레스, 다비드 실바와 호세 레이나를 프리 시즌 기간에 대표팀에 차출시켜야 합니다. 코파 아메리카가 오는 7월 1일부터 24일까지 개최되기 때문입니다. (더 선)
맨유의 존 오셔는 동료 루이스 나니가 올해의 선수상 후보에 오르지 못한 것을 믿을 수 없다고 합니다. 오셔는 "그는 아직 올해의 유망주에 선정될 자격이 있기 때문에 사람들이 그를 (올해의 선수상에) 뽑지 않은 것일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는 언제나 위협이 되는 선수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영국 언론협회)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의 아브람 그랜트 감독은 칼튼 콜이 트위터에다 가나 축구팬들에 대한 발언을 한 것에 대해 잉글랜드 축구협회(FA)가 징계를 내려 깜짝 놀랐다고 말했습니다. (더 선)
번리는 축구 지도자 학위 과정을 개설할 계획입니다. 이들은 200만 파운드(약 36억 원)를 들여 홈구장 터프 무어에 지도자 과정을 이수하는 대학을 설립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이 대학의 운영진에는 FA의 회장을 지낸 브라이언 바윅 씨도 있습니다. (데일리 스타)
원문 : http://news.bbc.co.uk/sport2/hi/football/gossip_and_transfers/default.stm
첫댓글 역시 커트 오프사이드 ㅡㅡ
삭제된 댓글 입니다.
제발 베일 토트넘 남길 ㅠㅠ 베일 간다면 나니보내줘~~~~~~~~~~~~~ㅋㅋㅋ
산체스 함식은 몇년째인지 ㅋㅋ
스페인 코파아메리카 나가려나 ㅋ
아놔 맨유이적루머 다 커트야 아오 ㅋㅋㅋㅋㅋ
웨스트햄한테는 나쁜 소식만 생기네 기분 나쁘게..;;
맨유쩌네ㅋㅋㅋ
맨유- 함식, 산체스, 베일, 엔조지단.....ㄷㄷㄷㄷ 한명이라도 ㅋㅋㅋㅋㅋㅋㅋ
님도 왔으면 하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
다오면.........최고
나니 후보에는 들줄 알았는데...
3100은 너무 비싼대..
엔조 ㅋㅋ
폭풍링크뜨는구나 맨유 저중에 한명이라도 왔으면
엔조지단 ㅋㅋ 맨유는 저가격에 2명을 영입할수잇을려나 ㅋㅋㅋ 절대못할듯 한명이 못해도 저거 2/3값할거같은데
맨유 링크 개쩐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