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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밤카페
 
 
 
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그림을 ‘그림’처럼 멋지게 거는 기술.
춤추는 짬뽕 추천 1 조회 384 12.03.28 22:19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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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3.28 22:56

    첫댓글 개인적으로는 그냥 걸지 않고 바닥에 내려 놓는게 좋아 보여요

  • 12.03.28 23:00

    봄날은 간다 그림은 뒤에 있는 벽지가 그림과 어울리지 않아요...ㅠㅠ
    저 그림은 진료실에 걸려 있었어야 하는건데....ㅠㅠ
    아쉽습니다

  • 작성자 12.03.28 23:15

    지난주 칭구집 리모델링하면서 벽지 새로 바꿧다고 해요 저 사진은 리모델링 하기전에 찍은거라,, 담달에도 그 집에서 모임 가질거라서 그때 다시 찍어올거야요

  • 12.03.28 23:17

    아..시집 보냈다는게 바로 그 말이었구나!!.....

  • 작성자 12.03.28 23:23

    잉.. 산고를 겪고 나오는거라 다들 내 새끼라고 해여

  • 12.03.28 23:37

    음..그 심정 이해가 되네여...볼수록 훌륭한 구석이 많단말이시.....멋져부러요~~!! ^^*

  • 12.03.28 23:20

    주방벽면에 걸어놓았다는 그림도 정말 멋지네요...

  • 작성자 12.03.28 23:24

    점묘화라 실제로 봄 더 이뻐고,, 에미닮아서 더 이쁘고 흐음,,,-..-

  • 12.03.28 23:34

    그러게여..욕심나네......ㅎ~

  • 작성자 12.03.28 23:37

    갸는 시집간지 15년되써요

  • 12.03.28 23:39

    요샌 이혼도 하고 재혼도 하고 그러잖여......(아 이러다 머리털 뽑힐라...ㅎㅎㅎ)...암튼 다음 전시회 기대된다요...멋진 작품 많이 낳으시고요..기회되면 나둥..........^^*

  • 작성자 12.03.28 23:49

    진짜루,,,,,,,,,,,,오뎅궁물 묵고싶다,,벌컥벌컥

  • 12.03.28 23:45

    흠...무신 의미심장한 뜻을 품고 있을까??.....요샌 영이 맑지 못해서리 마음이 당췌 읽히지가 않노니...ㅎㅎㅎ

  • 12.03.29 12:28

    오뎅님 저랑 진짜 많이 통하신다는 ...
    저도 영이 흐려졌다는 생각을 자꾸 하고는 합니다
    그래서 그냥 침묵하고 싶다는 생각을하고 가두어두려고 했던 것들 보다는
    방목하고 싶어지고요 .. 생각이 많아지네요 ..^^*

  • 12.03.29 12:25

    내새끼 라는 말씀..... 이해가 갑니다..
    짬뽕님 ...멋진 그림 많이 그리세요 !!...

  • 12.03.30 00:06

    그림사갔고 가믄 사돈이 되는구나... 이래저래 재주가 좋으셔요...

  • 12.03.30 08:17

    그림을 거는 방법에 따라서도 정말 여러가지 느낌이 나겠군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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