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음 차원이 열리면 앞차원은 접힌다 앞세계가 물러나는 거고 다음 차원의 세상이 전개된다
자유로운 글 번호538번 2017년 9월1일 녹화 녹음
녹화 강론을 들으면서 글을 읽어야 이해가 됨
말하자면 이것을 공을 갖고 강론을 들여본다 한다면은 여가 앞이 여가 건(乾)이고 여가 곤(坤)이라 하면은 이것이 이제 그렇게 한 바퀴 뒤냉기를 쳐서 이렇게 내 앞으로 이렇게 돌아온다 이거야 이렇게 돌아와 가지고 이제 건곤(乾坤)이 바뀌면가 동시에 일로 이렇게 넘어간다는 거지 이제 그런데 이것이 이렇게 넘어가는 게 이렇게만 생각하는 게 아니라 이게 전체적으로 이렇게 넘으면서 새로운 여기서 늘어나면서 새로운 공간이 생기면서 이건 접힌다 이런 말씀이여.
그러니까 이해들을 잘해야 돼 사시적으로 저기 이렇게 꽈배기처럼 돌아간다고 그래서 이렇게 넘어가면서 이렇게 물론 그렇게 해도 된다 할 수가 있을는지 모르지만 이렇게 이제 이렇게 건곤(乾坤)이 이렇게 바뀌면서 이 뿌리기가 이렇게 사시(斜視)적으로 이렇게 틀려서 이리로 이렇게 한 다음에 이쪽에 곤(坤)은 이쪽 동남쪽으로 떨어지는 것이 되잖아 건(乾)은 서남쪽으로 떨어진다 하더라도 그래 그렇게 되는 게 아니란 말이야.
그러니까 전체적으로 이렇게 돌아가면서 내 앞으로 넘어지면서
아니면 또 여기 이렇게 내 앞에서 저쪽으로 넘어가면서 이런 식으로 움직인다는 거지.[먼저번 것이 축이 쇠락 어퍼짐 떠냄기기 작전을 하여선 계속 그런 식으로 운영된다는 것을 말하는 것 디앤에이 고리처럼 나가는 것을 말하는 것]
그러니까 전체적으로 여기가 곤(坤) 건(乾) 하늘 여기가 땅 내 앞에 그러면 이것이 전체적으로 이렇게 쭉 돌아가면서 홀라당 이짝으로 건곤(乾坤)이 물러간다 이런 말씀이야 이렇게 굴러가는 데서 옆으로 그럼 건곤(乾坤)이 물러가면 여기 새로운 세상 새로운 차원의 개가 이렇게 말하자면 주름 잡혔던 게 벌어지듯 늘어나듯 이렇게 생기면서 된다.
그러니까 이렇게 돌아와서 앞으로 이렇게 굴러와 가지고 이렇게 넘어가는 걸 갔다가 그냥 사시적으로 놓아가지고 이렇게 돌아간다 이렇게 돌아간다 자꾸 이렇게 돌아간다 이런 생각으로 되는 거야.
그러니 그렇게 해서 이렇게 움직이는 것이지 작은 거 뿌리기가 저짝으로 곤(坤)이 나간다 이렇게 생각을 하면 착오가 된다 이런 말씀이지.
그러니까 쉽게 말하자면 전체적으로 이렇게 돌아가면서 이렇게 훌러덩 넘어가면서 여기 새로운
차원의 계(界)가 이건 접히면서 열린다 그러면 여기는 아무테 다시 굴 때 이리로 중심 이동이 돼가지고 굴대축이 생기면서 여기가 자오(子午)침(針)이 생기면서 수화(水火) 감수상(坎水象) 건곤(乾坤)감이(坎離)하는 감이(坎離)가 축대(軸帶)가 되면서 돌아가게 된다.
그런데 그렇게 돼서 이제 회전축이 되는데 그런 논리 체계로 움직이는데 실상은 이게 이게 전체 상(象)한 건곤감이(乾坤坎離) 정해놓은 거는 가만히 있는데 이 속에 천구(天球)가 그런 자기장(磁氣場) 같은 거에 영향을 받아서 우주(宇宙)의 영향을 받아서 그렇게 움직임으로 인해서 말하자면 이렇게 이렇게 이렇게 공이 동서남북으로 돌던 것이 건곤(乾坤)을 축으로 해서 이렇게 이렇게 이렇게 돌아가지고서 수화(水火) 축(軸)으로 해가지고 이렇게 이렇게 돌아가는 걸로 되게 된다.
이런 말씀이야 쉽게 말하자면은 이런 식으로 된다. 이게 저 천왕성 해왕성인가 명왕성 가면 그렇게 굴러가지고 여기
항성 태양을 중심으로 해서 이렇게 돌아간다고 그러잖아요.[그밖은 카이퍼벨트 오르트구름]
팔랑개비 팔랑팔랑팔랑[천왕성이 구십도 누워 돌아가는 것을 설명을 그렇게 하고 있음] 이렇게 하면서 우리는 여기서 그냥 태양이 여기 있다면 이렇게 약간 기울러가지고서 돌아가기 때문에 사시장철 사계절이 생기는 거 아니에요? 이치적으로... 약간 타원형이 지면서 365일이라 해서 크게 타원형이 되는 게 아니 약간 타원형 이게 이게 속도가 엄청 빨리 지금 돌아가는 거예여.
이 지구가 여기 이거 여기 항성을 중심 삼은 주먹을 항성이라 하면 그럼 항성이 항성도 역시 그렇게 회오리를 치면서 다 돌으면서 이 말하자면 은하 성운당해 왼쪽 나래인가 오른쪽 나래 속에 들어가 있잖아.[볼텍스 이론으로 움직인다 이런 뜻]
지금 우리 항성이 태양이 그러면서 같이 싸잡아서 그렇게 팔랑개비 돌아가듯 전체가 그렇게 돌아가는데 그 한 바퀴 도는 데가 2억 년이 걸린다는 거지 은화성운 한 바퀴 제위치로 오는 게 그렇지 그 은화성운 지름만
10만 광년이라는 것이지 그러니까 여기 지금 우리가 가만히 있는 이 현 시점이 바로 2억 년 전 백악기 쥬라기 때가 그 시점에 와 있다는 것이지 말하자면 별똥별 떨어지는 그 시점으로 해마다 돌아가면 거기 별똥별 떨어지듯이 그럼 그런 식으로 지금 쥬라기 백악기때 공룡시대 거기 위에 올라앉든지 밑에 내려와 있든지 그런 식으로 돼 있다.
이거여
그래 거기 그 기운을 그대로 되쐬임. 받게 된다는 것이지 말하자면 별동들 추락하듯이 그런 식으로 해서 그 웜홀 통로가 생태이론으로 되는 거예여.
말하자면[뇌피설로만 생각할게 아니다] 태생(胎生) 사람이 태어나고 만물이 태어나고 새로 생기는데 거기 통로를 삼아서 주름이 잡혀가지고 들어오는 형국이 된다 이런 말씀이여.
쉽게 말하자면 그래가지고서 사람 머리 두뇌 이런 걸 만물의 두뇌 이런 걸 조종하게 된다 이런 말씀이여. 그래
이 장수 말벌 계통 벌 계통이 약 2억 년 전에 그렇게 생겼다는 것이여
진화론자들의 말 들어 본다면 그러니까 그 웜홀통로 생태 이론을 타고서 말이야.
공간과 시간을 주름을 잡아가지고 웜홀통로를 태생을 삼아가지고 들어와가지고 그렇게 이 지구를 점령해가지고 지배하게 된 거라 이거야, 지금 첨병(尖兵)이 쫙 깔리다시피 개미가 지저 바깥 나가보면 단 30cm도 안떨어져 깔리져 있어 한참만 앉아 있으면 사방이 개미여 그렇게 개미가 쫙 깔려 있어.
그러니까 그렇게 해가지고 사람이나 뭔가 만물이 뭘 하는 걸 다 텔레파시니까 영(靈)파장 같은 걸 채취를 해가지고서 다 그 우두머리 말하자면 대장한테 가서 일러바치는 행위를 하게 된다.
이런 말씀이지 쉽게 말하자면 그래 이거 좋은 것들이 아니지 그런 것들이 따지고 보면 물론 익조(益鳥)나 익충(益蟲)도 있겠지만은 해코지하는 놈들이 더 많다.
이게 그래 그런 걸 막아재키기 위해서 참 낮과 밤처럼 음양이 생겨가지고 동전 앞뒷 처럼 이렇게 생겨가지고 세상이 굴러가는 거거든 그런 데에 의해서 모든 것이 만물이 생겨나고 숙지고 사라지고 이렇게 된단 말이에여.
그걸 설명하려다 보니까 이렇게 복잡하게 그래서 이것을 바로 쉽게 말하자면 선천괘의 복희 팔괘가 후천팔괘로 돌아가는 방법이 그렇다.
이거야. 문왕팔괘로 그래 그걸 꽈배기 틀듯이 이렇게 픽 틀어놓은 것이라.
이거ㅑ
이칠화(二七火) 사구금(四九金)을 금화교역(金火交易)을 시키듯 이렇게 핑 돌린다는 거야.[사주명조놓고 화생금논리 학설 주장은 세분 학설 중 하나 조족지혈이지]
이렇게 핑 핑 돌린다는 것이 그런 논리 체계로 돼서 그것이 DNA 고리 꼬이도 나가듯이 소이 꽈배기 꼬이드 나가듯이 소용돌이 암모라이트 다슬기 고동 이런 게 돌아가듯이 그런 소용돌이형으로 움직이게 된다.
이게 그게 일률적인 것이 아니잖아. 각도가 어떨적 20도 돼 있고 30도로 돼 있고 있잖아.
예를 들어서 가로 세로 높이 하고서 90도 각도에서 20도로 돌아갈 때도 있고 30도 각도로 돌아갈 때도 있고 아주 여러 가지 형으로 막 이렇게 또아리 쳐가지고서 또아리 쳐서 용수철 형으로 돌아가고 크고 작고 하는 게
여러 가지잖아. 소용돌이치는 게 한 가지로만 일률적으로 되는 게 없잖아.
그렇게 해서 우주 만물이 거기서 세포 분열하듯이 분열이 돼가지고 말하자면 삼라만상이 생겨나게 되는 것이거든.
그리고 그 기운을 그렇게 쐬임 받게 되는 것이고 그런 논리 체계가 형성돼 돌아가는 거지 다른 그 무언가 온갖 잡다한 이상한 야릇한 역(易)을 아무리 강론해봐야 여기 이 논리 외에는 더 더 설명할 수가 없는 거예여.
다른 건 다 말해 혹세(惑世)하는 논리 체계가 많다. 이런 말씀이지.
물론 그들이 주장하는 논리도 있겠지만 이 강사 논리 체계는 그 시간 성향과 공간 성향에 의거해 가지고서 시간과 공간이 이렇게 서로 쌍용 뒤틀리듯 틀리듯 해가지고서 말야 옥죄임 현상, 새끼 꼬임 현상이 일어나 가지면서 우주 만물을 만들어놓게 형성하게 된다.
항성우주여..... 어떤 빅뱅 논리 이런 거 아니야 그런 거 그런 거 믿으면 안 돼.
거기서 그런 거 다 작자론 창조론 이런 걸 믿으려 하는 거야.[정신 현란 귀신믿으라 말 둔갑 시킨거다]
세상은 전부 다 이렇게 발전 단계에 발전 발전
거듭하는 진화론이 거의 가까우며 진화론도 믿을 것 없어.
이게 항성 우주여... 피었다 시그라졌다 폭죽이 터지듯 하는 거여.
우주 전 생김이 소멸하고 생기는 것이 폭죽이 팍 터졌다 사라지잖아.
그와 같은 논리 체계를 우주가 펑펑펑펑 다 수억 년의 우주라 그러잖아 하나의 성운들도 별이 2억 개씩 300 3억 개씩 수억 개가 되고 또 그런 성운 단(團)이 이 우주 공간에 수억 개가 된다는 거 아니야 그래 그걸 말하자면 그런 이런 식으로 생겨나가지고 가만히 그렇게 항성 우주 속에서 피웠다 졌다 피었다 졌다 하는 것이지 그것이 무슨 어떤 작자가 뻥 터뜨려서 만든 거 우리 눈으로 가시벽(假視壁) 현상이 일어나가지고 그렇게 보이는 것이지 실상은 그런 게 아니다.
이것을 여러분들에게 강론 드리는 거예요. 그래서 이 강사의 강론을 들어가 논리 체계를 확연히 파고 들어가면 확연히 또
또 깨달음을 얻어가지고 지구 환경 풍수 논리 체계나 이게 판게아 환경 움직이는 거 땅덩어리 움직이는 거 이런 거 해가지고 만물상이 일어나 가지고 그대로 받고 본받고 떼임[뜯어냄] 받아가지고서 생김새가 그 땅 생긴 대로 들락날락 들쑥날쑥하는 거 온갖 삼라만상을 다 그리잖아.
그것이 그대로 생태계 이론이 돼가지고 사람이 대쐬임 받으면서 그런 생긴 모양으로 모든 만물이 생겨나 이 지구 그 땅덩어리 생긴 걸 봐.
온갖 생김이 다 토끼며 소 돼지 할 것 없이 다 있어.[면의 이차원 세계 가상공간식]
그 이 줌을 잡아서 보면은 늘었다 줄였다 해서 보면 코끼리서부터 없는 게 없어 싹 다 나와 사람 생김이며 놀이하는 것까지 그대로 그 기운을 되쐬임 받아가지고 사람이 그런 모습으로 생기든가 곤충이 그런 모습으로 생기든가 온갖 만물이 그런 생김으로 생겨가지고 활동을 하게 되고 활동 펼치게 된 삶을 영위하게 된다.
이런 말씀이지 예 ..그런 논리 체계에 의거해서 우주가 생성됐다.
생성됐다. 말하잠 한 단계가 접히면 한 단계는 다시 일어나 그래서 면면이 이어지는 모습 이게 불가의 논리와 비슷한 말이 되는 내용이론과 비슷하게 되는 말이 되는데 그와는 좀 다른 면이 있을 거예요.
그런데 그런 식으로 차원이 접히면 한 차원이 또 일어나고 한 차원이 또 일어나고 그러니까 3차원 4차원, 2차원 5차원 그래서 들어갔다 나갔다 들어갔다 나갔다 이렇게 되는 것이지 그래서 그걸 꽈배기 틀리는 것으로 보여주고 또 꽈배기가 풀리는 걸로 보여주고 이렇게 틀리거나 풀리거나 이런 식으로 보여진다.
이게 나사[볼트] 돌아가서 이것을 여러분들에게 이렇게 이 공을 갖고 잠깐 이렇게 설명했습니다.
이게 얼른 이해가 잘 안 갈 거예요. 그렇지만 이렇게 돌아간다 그러면서 훌렁 자빠져 퇴각이 됐다.
건곤(乾坤)이 퇴각하게 되면서 다시 이 세상이 이렇게 다시 한 세상이 열리면서 이렇게 일류 심(心)대(帶)가 다시 왔다.
심대가 여기 있던 게 여기 있는 것이 돌아오는 게 아니라 여기서 뭐 찾으려 하는 게 아니라 다시 심대가 쭈르르 말이야 주름이 늘어나면서 심대가 다시 이렇게 왔다.
그래가지고 이게 수화(水火)축(軸)이 되었다. 공이 이게 하마 돌아간 것이 말하자면 수화축이 이 이렇게 말하자면 이렇게 돌아간 것이 된 것이 돼가지고 그렇다 말하자면은 처음에 선천이 이렇게 건곤감이(乾坤坎離)로 돼 있잖아.
그리고 수화(水火) 축(軸)이 화수(火水)축(軸)으로[말이 잘못 된것 적도 부근식 굴레지] 동방이 이(離)화(火)괘(卦) 서방이 감괘(坎卦) 이렇게 돼 있잖아.
그러니까 그리로 그걸 축(軸)을 삼으려면 또 이렇게 돌아가야해서 이렇게 이렇게 돌아가는 거 아니야.
지금 말하자면 이렇게 이렇게 이렇게 돌다가 건곤(乾坤) 돌던 것이 그러니까 말하자면 이---렇---게-- 돌아오면서 이게 퇴각을 하면서 여기 새 세상 열리는 것은 턱이 이렇게 돌아가는 거나 마찬가지로 돌아간다.
그것이 이렇게 자기장(磁氣場)에 의해서 축이 말하자면 움직인 것이 된다.
말하자면 공이 그런 논리 체계다. 이 지구 환경만 봐도 지구 환경이 전 우주 현상의 축소판이여
그렇게만 봐도 된다 이거야. 물론 다른 논리 체계도 있겠지 현상도 이 세상에 모르는 게 80%로 암흑 에너지 암흑 물질 이런 거라고 그러잖아요.
그러니까 그 우리가 물리적으로 눈으로 보는 현상만 갖고도 논할 적에도 그렇다 이런 말씀이지 건곤(乾坤)이 그런 식으로 움직였다.
말하자면 선천 복희가 후천 문왕 팔괘로 옮기는 것이 금화교역(金火交易)되는 방법이 그런 논리 체계라 꽈배기 꼬이듯 하는 방법으로 돌아갔다.
여기까지 강론하고 마칠까 합니다.
에 앞서 사진 촬영 강론에 말씀드리다시피 그렇게 이제 건곤(乾坤)이 뒤잡힌다는 것이지 수다스럽지만 자꾸 이렇게 주입식으로 각인되기 위해서 자꾸 강론 하는데 이 건곤(乾坤)이 그런 식으로 이---렇---게--- 이렇게 뒤잡힌다.
건(乾)이 여기 있던 건(乾)이 이리로 이렇게 훌렁 내 앞으로 넘어오든지 저쪽으로 넘어가든지 해서 바뀌어서 이렇게 곤(坤)건(乾)이 된다.
곤(坤)건(乾)이 되면서 이렇게 이쪽으로 휠러당 넘어간다.
그러면서 새로운 공간이 이렇게 주름이 늘어나듯이 늘어나면서 이건 접히면서 넓히면서 말하자면 그렇게 축이 늘어난다.
이 감이(坎離) 축이 말하자면 휙 틀어져 가지고 온 걸로 된다.
공 구(球)가 돌아가서. 자기장(磁氣場)이 돌아가는 식으로 돼가지고 그래가지고 감이(坎離)축(軸)이 이렇게 굴대가 돼가지고 거기를 중심으로 회전축이 돼가지고 지구가 회회회 돌아가도 우주 현상이 일어나는 것이다.
쉽게 말하자 그런 식으로 했는데 그것을 그것을 꽈배기식으로 본다 하면은 건곤(乾坤)이 뒤잡혀서 이렇게 휘휘휘 사시적으로 돌아간다 해도 이 곤(坤)이 저쪽 동남으로 날아가는 게 아니라 이게 전체 상황으로 움직이기 때문에 이리로 확 뒤잡혀서 이렇게 확 넘어가서 이렇게 끌어오는 것으로 해서 건곤(乾坤)이 이리로 넘어가게 된다.
건(乾)은 서북으로 오고 곤(坤)은 서남으로 넘어가는 식으로 된다. 아-
그러면서 굴대축이 수화(水火) 감이(坎離)로 된다. 이것을 사시 돌기로 보는 것인데 입체적 사시 돌기로 보는 것인데 이제 입체적 사시가 어떻게 돌아가느냐 그러니까 이것을 이제 말하자면 그렇게 돌아간다는 걸 이제 다시 설명하는 거예요.
이렇게 이렇게 이렇게 되는데 지금 이제 이게 이렇게 돌아가서 이렇게 넘어갔다 이렇게 표시했는데 그러니 그걸 중간 해 가지고서 아--그것을 각도를 잡는다면 이렇게 된다는 거지...
이렇게 이렇게 이렇게 이해를 하실는지 모르지만 전부다 이렇게 나간다는 것이 사시(斜視)로 전체적 상황이 전체적 상황이 이렇게 넘어와서 일로 넘어간 것이 사시가
앞으로 넘어갔다 옆으로 넘어간 것이 이렇게 사시(斜視)로 나간 것이 된다 이런 말씀이요.
이렇게 그러면서 이 사시(斜視)를 계속 곡선 곡선으로 이렇게 힘이 힘세기이 쏠림에 따라서 3차원 좌표 힘세기 쏠림에 따라가지고 이제 상하 좌우 전후가 또 이렇게 생긴 게 있을 거 아니야 그래가지고 어느 한쪽에 새 쏠림에 의해 잡아당긴 세(勢) 쏠림에 의해서 그리로 그렇게 길을 잡아가서 나아가는 길을 잡아가지고 계속 틀어서 돌리는 것이지-- 이렇게 상하 좌우로만 상하 여기서 이렇게 해서 이렇게 왼쪽 오른쪽으로 하고 상쪽으로 해서 그 중심을 잡아 가지고 각도도 20도 20도 30도 수없이도 많을 뿐더러 돌아가는 수 용수철형이 그래 이렇게 나가는데 그 각도가 이렇게 1 2 힘이 세서 돌아가는데 여기서만 날아가는 게 아니라 이게 앞으로 당기든지 뒤로 당기든지 또 전후(前後)으로 당기는 게 있을 거란 말이여.
그러니까 자연적 그놈이 사시(斜視)를 틀면서도 그렇게
사시로 방향을 틀면서도 용수철로 이렇게 돌아가는 것이 된다는 것이지 이렇게 이렇게 자꾸 이렇게 치면서 돌아가는 형국이 된다.
자꾸 돌아간다 자꾸 이렇게 이렇게 자꾸 돌아가는 거 자꾸 돌아가는 형국이 된다.
이런 말씀이야 그런 식으로 우주 형성이 된다. 여기 10도로 돌아갈 때도 있고 20도로 돌아가고 30도로 돌아갈 때 그 꽈배기 형 DNA 골이야 많지 뭐 --그리고 그게 하필 동그란 것이 소용돌이 용수철로 으로 돌아가 소용돌이 고동으로도 돌아가고 다슬기로도 돌아가고 팔랑개비로 돌아가는 식으로도 소용돌이가 치잖아.
이렇게 막 --.. 아 소(沼) 물 빠져나갈 적에 소 소용돌이 치는 게 그렇게 되잖아요.
여러 가지 그 생김새 빠져나간 그 역량에 따라서 크거나 작거나 물결 치는 소용돌이도 여러 가지잖아.
물 빠져나가는 소용돌이 그런 식으로 해서 우주가 소용돌이 속에 있으면서도 형성돼 가지고서 삼라만상을 그려놓게 된다.
이런 것을 거듭거듭 여러분들에게 강론을 드려봅니다.
이것이 이 강사들이 강론을 하지만 실제로 그런가 이렇게 또 의심스럽기도 해.
그렇지만 그 논리 체계는 그렇게 돌아가 있다. 우주가... 그런데 따지고보면 돌아간다 돌아간다 하지만 그게 똑바른 것이 모르는 거지 사람 머리가 돌아간다 돌아간다 하는 거니까 여기서도 시간 성향이 쭉 커 올라 가는 것을 해서 감아돌기 공간이 이렇게 생기는 게 감아 돌리 하는 거 아니에요? 감어 돌리기 공간이 감아 돌리기가 되는 거예요.
시간이 쭉 커서 이렇게 올라간 다음에 공간이 이렇게 감아돌리로 거꾸로 내려오는 거는 시계 반대 방향으로 이렇게 돌아서 옥죄임이 일어나가지고 새끼 꼬임이 되는 거거든.어-
그렇게 되는데 생각을 해봐. 이게 시간이 말하자면 옥죄임 해가지고 시간이 이렇게 같이 옥죄임 새끼꼬임 해감 시간도 휜 걸로 되잖아.
이렇게 새끼꼬임 한걸보면 그러니까 이게 쭉 올라간 것이 말이 이제 쭉 곧았다.
우리가 생각을 하는데 곧지 않을 수도 있고
또 곧은 걸 갖다가 또 그렇게 휜 것으로 하고 할 수도 있고 그러니까 사람의 관념 차이에 어떻게 생각을 둘 것인가 한 가지로 꼭 굳이 그렇다고 이렇게 말할 수가 없는 것이다.
이런 말씀이지 우주 생태가 또 이 강사 강론한 말 외에도 여러 가지로 강론이 되잖아.
우주 과학자들 강론하는 게 무슨 과학자들이 가진 용어를 다 동원해서 강론하는 것이 여러 가지로 이론 체계가 확립되잖아.
무슨 끈 이론이라든지 뭐 별아벌 이렇게 저기 원소 물리학 원소를 대 가면서 핵 핵이니 수소 원자니 이런 거 온 갖걸 양 양자(量子) 역학이니 온갖 걸 다 동원되잖아.
근데 그걸 모른다 하더라도 이 강사는 이 철학적 분야로 강론하는 것이 이런 논리 체계가 아닌가 이렇게 지금 여러분들에게 강론을 드리는 것입니다.
여기까지 강론하고 마칠 겁니다. 너무 강론이 또 길어졌는데 이 확실하게 이 강론을 어떻게든지 깨닫게 해보려고 하는 것이 그렇게 말이 길어진단 말이에요.
*
건곤감이(乾坤坎離) 정양(淨陽)괘 맡은 사명(司命)이 물러가면 그다음 수순이 들어오는 것 정음(淨陰)괘 바튼을 이어 받는 수순으로 되는 것, 적도 부근식 물레 진태(震兌)가 다시 벌떡 일어나 축(軸)이 되고 동남 동북 모서리 방(方) 대기(待期)하고 있는 간손(艮巽)이 물레가 되는 것 간손(艮巽)이 축(軸)이 되면 다시 건곤(乾坤)이 물레가 되고 대기 상태는 감이(坎離)가 되는 거고,... 어퍼진 걸 떠넘기고 어퍼진걸 떠넘기고 거듭 거듭하는 상태가 바로 디엔에이 형국이 되는 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