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동의
http://cyworld.com/lovelvinty
2) 동의
눈으로몇번을보고또보고만..
드뎌 ...이런느낌이구나..떨려라
눈을 잠시 덮고 올려야겠어요.
더웠던 요번여름.울집막둥이
데리고 열심히 바다가는길.
작게보이는 꽃이만발한티는오일릴리키즈이구요
끈으로 조절하는머리띠는 보세숍에서 6000원에구입.
요번여름경포대
가기전급으로구입한큰모자와..몇년을
고수하고있는분홍나시와 단추 웨지힐.
그리고 내옆엔 우리대장.
수제레이스를엄청사랑해서만들게된
가방과 디자인의뢰해서 만든 하나뿐인
미니 원피스.
미니원피스 착용한사진이예요.
클러치백으로만든가방이구요..
남은천 짜투리로 손수바느질로만든
시계예요..허접하지만..그래도 나름
열심히만들어서열심히착용하고있어요
춥다고 목에두르고껴입고껴입은..
금새 요런 날씨가 오겠져..
싹둑이 자른 지금은 딱
초단발머리.
머리에쓴 컬칩.
급바느질로어수선하게만들어버린..
소품으로 활용하려만든건데.
먼이벤트가없는이상쓰진못하다는..
동대문좌판에서 급으로구매한 방울모자
요긴히 열심히 쓰고있다는..만원.
동대문구매시바로착용하고
모자 만원 꽃분홍티 단돈 삼천원..
전이런 보물들을 사랑해요 ㅋㅋ
갑자기추운날씨 막꺼내서입어버린
코트. 그리고 부츠.
작년인가제작년인가..나이가많아가물가물
코엑스 테디베어전시했을때.
빨간니트코트도몇년동안정말잘입는
sj sj 안에입은 큰폴라는 두타지하에서
저것도 단돈 만원..저렴하게이쁜쇼핑하자구요!
별것도없는 옷들 보시느라 욕봤어요!!
지금 너무긴장한나머지 손가락들이 차디차요
^^ 친하게 여러가지들 공유해요~
유익하고 별것있는거 가지고 또 올께요
그럼 안녕히 ^^
아흐흐흐 ..;;;; 쪽지보냈어요 ^^
원피스문의많아서공개답변입니다.쪽지로쇼핑몰같은곳말함홍보글로경고한단글읽고잔뜩긴장해버려서요..드레스폼이라구맞춤제작해주는곳인데..위 원피스는 제가 디자인의뢰해서 맞춤한옷이예요.개인소장하고싶은맘에..따로쪽지는안보낼께요^^;;
급으로 준비한 챙넓은모자 알려주세요^^
^^ 안양지하상가에서 빠득우겨서 8천원에샀어요 ^^
머리어덯게하신거에요? 파마하고 그냥 자른거? 쪽지로알려주세요 ㅠㅠ
머리어덯게하신거에요? 파마하고 그냥 자른거? 쪽지로알려주세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