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참고로 모든 목록은 PC 게임입니다.</P>
<P>(엑박 삼돌이를 사고 프나 자금의 압박)</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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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1.엠파이어 토탈 워</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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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height=408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img.photobucket.com%2Falbums%2Fv427%2FCUDAKITE%2FPCG188_feat_empire_new1--screenshot.jpg" width=453></P>
<P>뭐 말이 필요있나......토탈워 시리즈 팬으로써 기대작 게임....</P>
<P>특이 이 시대 형식의 전투를 좋아해서 (포병대 포격, 신사적 매너, 라인 사격 등등?)</P>
<P>그걸 증명이라도 하듯 미디블2 에선 총병과 대포를 즐겨 썼음 ^^</P>
<P>해전은 사양의 압박으로 그리 기대하지 못하고 있음 ㅡㅜ</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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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2.콜 오브 듀티5: 월드 앳 워</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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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style="WIDTH: 541px; HEIGHT: 234px" height=319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loot-ninja.com%2Fwp-content%2Fuploads%2F2007%2F12%2Fcall-of_duty-3.jpg" width=710></P>
<P>우리의 웰메이드 콜 오브 듀티 시리즈, 4편에서 갑자기 현대전으로 바뀌어서 크게 성공,</P>
<P>그러나 다시 2차 대전으로 돌아가는 배짱을 보여주고 있음. 팬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그러는건</P>
<P>역시 자신감이 있기에 그러지 않을까....해서 기대중^^</P>
<P>아 특히 <STRONG>4편을 즐겨했었는데 CD를 잃어버려서 </STRONG>미련이 많이 남아서 그런 듯...ㅡㅡ</P>
<P>오랜만에 일본군과 독일군을 잘 들볶아주겠어.</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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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3.워해머 40000: 던 오브 워 2</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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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style="WIDTH: 529px; HEIGHT: 341px" height=560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www.gamoholic.net%2Fimages%2Fstories%2FDawnofWar2%2FDawn_of_War2_screen01.jpg" width=896></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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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원래 2004년 부터 보드게임으로 워해머를 접해봐서, 비교하는 재미가 쏠쏠한 게임...</P>
<P>1편의 확장 소울 스톰이 막장으로 흐르면서 더더욱이 관심이 집중되지 않았나 한다.</P>
<P>특히 4번째 종족으로 타이라니드가 공개돼 괴수 팬인 저로써는 더욱 기대 ㅎㅎ</P>
<P>이번에도 다른 몇몇 종족은 1편처럼 확장을 통해 내놓는 상술을 보여줄듯...?</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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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4.스타크래프트2</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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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starcraft2weblog.com%2Fwp-content%2Fuploads%2Fstarcraft2screenshot1.jpg"></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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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솔직히 스타 1은 좋아하지 않았뜸.....초딩 때 대세를 무시하고</P>
<P>끊어버린 게임인데다 한국 내에선 원작에 가까운 워해머가 표절 소리를 들으니.....</P>
<P>그래도 2편은 그냥 은근히 기대된다. 특히 스토리 빠인 나는 ㅋㅋ (사실 스토리는 워3를 더 좋아하지만 ㅎㅎ)</P>
<P>문제는 블리자드 어째 최적화를 발로 할듯 싶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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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5.기어즈 오브 워 2</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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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xboxer.tv%2Fgears-of-war-2-trailer-review2.jpg"></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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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아 놔 1편을 너무 인상적으로 해서.......최고의 스토리에(조금 짧지만), 최고의 타격감에,</P>
<P>최고의 게임성까지....개인적으론 1편은 현재 제일 좋아하는 게임으로 아직도 불쌍한 컴</P>
<P>(사양이 거의 딱 최소사양이다...) 돌려가며 하고 있음....</P>
<P>2편 영상들이 공개됨에 따라 여러 새 Feature들도 기대 중 (다양해진 사형 방법, 다양해진 로커스트,</P>
<P>cog 캐릭터, 그리고 로커스트의 리버와 브루막을 조종할 수도 있을듯....?)</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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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하지만 이쯤에서 문제는 발생합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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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1.위 게임들은 다 고사양이거나 일것이다 (그러므로 컴 업글할 총알이 필요하나 돈 없뜽...)</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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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2. 얼마전에 기어즈 오브 워2 리드 디자이너인 클리프씨께서 2편은 PC용으론 제작하지 않겠다</P>
<P>밝혔음 ㅡㅜ (어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헣허허허허허허헣)</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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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그리고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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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3번....</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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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TRONG><FONT size=6>내년에 저는 고 3!!!!!!!!!!!!!!!!!!!</FONT></STRONG></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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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마음이 아프네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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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역시 폴아웃 3를 기대하는 중. 폴아웃은 정말 대단한 게임이더군요. 폴아웃 2의 경우 동호회 분들이 한글패치를 만들어주신 덕분에 재밋게 즐겼는데.......(진짜 잘만든 한글패치였죠. 지금도 그걸 만드신 분들에게 존경을 느껴요) 폴아웃 3는 어떻게 될지....... 영어는 영 소질이 없어서.....
첫댓글 외쿡에서 유학해도 이 나이에는 바쁩니다. ㅡㅜ
내년이면 복학 ㅡ.ㅜ
마지막 줄에서 저도 슬픔을 느꼈습니다. ㅜ.ㅡ
그리고 4번 전 군대갑니다 ㄱ-
삭제된 댓글 입니다.
헛 출시일이 밀린 건 알았는데 그렇게 밀렸었나요?
군대크리
아씁....그저 눈물이...
오, 동지여... ㅠㅠ
삭제된 댓글 입니다.
아직 많이 남았네요 뭐
기여워가 피씨가 안나온다능!?!? 이런 간○새○, 당의 무서움을 보여주갔사
1탄 PC 쪽 판매가 그리 좋진 못한 모양인가봅니다. 클리프씨는 '그냥 360에 집중하고 싶다'라고는 말씀하시지만 어흑....ㅡㅜ
토탈워!!!!하악하악... 컴퓨터 안습...
폴아웃3 ㅋㅋ 저도 첨에 폴아웃이 먼지 몰랐는데 직접 해보니 그 암울하고도 리얼한 멜랑꼴리 분위기에 빠져들더군요. 그 분위기만 3디로 제대로 살린다면 GTA 를 누르는 게임이 나오지 않을까 싶은데ㅋ 그리고 스포어도 기대작중에 하나입니다. 제대로만 만들어져 나오길 ㅎㅎ
다른건 문제없으나 총알이 없다는게 가장큰 저의 오류 ;;; 총알 없으면 방법이 없어서;;;
길드워2가 없으므로 무효 ㄲㄲㄲ
저도 역시 폴아웃 3를 기대하는 중. 폴아웃은 정말 대단한 게임이더군요. 폴아웃 2의 경우 동호회 분들이 한글패치를 만들어주신 덕분에 재밋게 즐겼는데.......(진짜 잘만든 한글패치였죠. 지금도 그걸 만드신 분들에게 존경을 느껴요) 폴아웃 3는 어떻게 될지....... 영어는 영 소질이 없어서.....
어....내년엔 나도 고3인데.....=ㅅ=....오 십라 제발 하늘이시여 한줄기의 희망을...
디아블로 3이 내년인가 후년에 나온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