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形成 作爲가 또는 作爲形成이 자연이든 人爲的이든 念願 象 희망상이고 해탈상이고
기타 등등 무언가 思念적으로 일으켜선 그려낸 것, 그것이다 함 그것인 거다 이렇게 여러가진 번뇌 망상을 이론 체계화 시킨 것을 갖다가선 가설라문에 思想이라하고 理念이라 하고 해선 諸子百家思想이 定立 出現하게 된다
五感覺에 觸하는 六感覺 칠감각 우리의 五感으로 알수 없는 각 으로도 드러난 현상일지라도 이 範疇에선 벗어날순 없다 그래선 觸感思覺인 것, 소이 제로 점선면 입체로 단계적으로 밟아져선 萬象이 현상 되는 거다 무엇을 말하려고 서론이 이렇게 거창하게 변죽을 울려 되는 건가 일단 형성작위 되는 것은 생명력이 있다, 생명력이 불어져 넣어진다 소이 생명의 집이 되는 거고 무언가 지어진 형태로 허공에 구름 피듯 일어나선 거기 생명력이 붙어져선 橫橫天下 하듯 大氣圈을 형성하여선 운행하듯 그렇게되어진다 이런 말씀이다 소이 飛天夜叉[비천야차]가 타고 가는 구름장 처럼 그렇게 생명력이 불어 넣어진다 생명 있음을 풍긴다,
我 =나는 이러한 상이고 이러한 염원을 바래서 생긴거고 형성된 거고 희망 사항이면 그렇게 해탈 되어선 나온 萬物相 萬象이 森羅萬象이다 이렇게 되게 되어 있는 거다,
그러니깐 모든 형성된 작품은 살아있는 생명이다 이런 말씀 이기도하다 부정 부패 온상이고 부조리 비리 온상이라도 그것은 그 취지대로 생명력이 붙은 거라는 거다, 일단 形容 그려져 나왔기 때문이다 그중엔 陰陽學者들 말하는 음양오행이나 그 각 분야별 주장이론 체계 역시 이범주에서 벗어나지못한다 風水이면 풍수 명리이면 명리 작명이면 작명등 모든 것은 다 염원이고 그 해탈상이고 희망사항이고 과거에 그렇게 있었다는 증명 이거나 현실적이거나 미래에 닥칠 것이거나 , 다 이범주에 속해선 우주가 운영되어 나간다 소이 사주팔자라 하는 命理 체계 역시 ‘내가 이렇소’ 하는 생김 나의 念願이요 희망이요 해탈상이요 하는 거고 問一千悟라고 다른 그려지는 것 다 그렇다는 것 , 그중 성명 작명이라 하는 것 인테넷상에 무수하게도 닉넴임이나 예명이 지어지고 불려지고 하는 것 역시 다 그렇게 이범주에서 벗어나질 못하는 것 , 命理가 ‘나 이렇게 형성돼 있오’ 한다 그 바람대로 고대로 이뤄지려 한다는 것, 그래선 根苗花實로 꽃이피고 새가 노래하고 이렇게 아름다음을 목적으로 하여선 그려 나가려 하는 것인데 實狀은 그 바람 속에 여러가지 舞臺에 올려진 연극처럼 공연 연기가 펼쳐진 다는 것, 소이 命理는 시나리오각본이기도 한 것이다 각본대로 연극이 진행 될수밖에.. 그 래선 희노애락 희비가 생겨 엇갈리고 가진 갈등과 애증 五慾七情에서 생기는 여러 가지 현상이 표출 된다 할 것이다 소이 命理는 염원상이다 , 그래선 잘 갖춤 그대로 좋게 발현이 되선 의도대로 꽃이피고 열매를 맺는다 세상의 만물이 다 그렇게 生息하게 되는 것 그 地政學的 影響을 받아선 소이 환경 풍수의 기운 영향을 고대로 四柱가 踏襲을 하는 거와 마찬가지로 그 지정학적 기운을 고대로 덧쒸움 받아선 萬象이 이뤄지는 거고 만물이 그려지는 거다,
그 지정학적 지역의 固有名詞나 그 구역을 가르는 行態 行政區域 생김 이런 것이, 다 命理에 옮아 붙는다 그것만이 아니라 그 어느 사물을 지칭하는 고유명사 명분 명함 소이 姓名이라 하는 데도 역시 그렇게 다 氣運이 붙어선 그 생명력 있음을 내 비춰 보이고자하는 거다 ‘모든 것에 [그렇다..] 의미부여함’ 그런거다
이 강사는 臨床實驗의 對象이 돼어 갖고선 숫한 그런 경험을 일생동안 겪을 건데 물론 다른 생물 인간들이 다 그렇다 할 것인데 널상 숨쉬는 공기를 우리가 저마다들 자각 못하듯 자각 안할 뿐이지만 이 강사는 그런 것을 어떻게 自覺하여 알아보고 왜 그런가를 캐보려고 이렇게 여러 변죽을 울리고 있는거다 一例로 스스로가 성명에 대한 臨床실험의 대상이 되어선 숫하게도 명함을 바꿔치기 해보고 해보는 중이다 그것이 무엇을 상징하고 어떤 것을 염원하고 발현 하는 가를..말이다..
한창 일할 적엔 그렇게 사업체 이름두 수없이도 교체 하여봤다 왜냐 잘되면 더 잘될려고 그러고.. 안되면 잘되게 하려고 말이다.. 근데 대략은 잘 안됨으로서 잘되어 볼려고 그렇게 교체를 하게 되는 수가 많지 잘되는 것을 굳이 변경할 이유가 없는 거다,
걸탐 욕심 주제 분수 파악을 못하고 그렇게 뭔가 念願을 자꾸 바란다면 그것은 좋은 방향으로만 그려 지는게 아니다 그래선 어느 정도 사람이 자제 할줄 알야하는 데 사람으로 지어진 이상 그렇게 進退를 적절하게 아는 자가 몇이란 말인가이다.. 그래선 자꾸 욕망이라 하는데 牽引되선 그가 誘導하는데로 끌려 허공에서 허우적 거리게 되는 수가 많은거다,
이제 변죽을 이렇게 울렸으니 본론 골자를 말해본다면 노망날 나이도 아닌데도 추하게도 너무 바라는 것일수도 있어선그런지는 몰라도 그전 것의 닉네임 명호 등은 말할 것도 없고 , 나이가 먹어서 면역 기력이 떨어져서도 그렇겠지만 병이 잦은 것 이걸 좀 면해 보려는 것이 그렇게 성명 에다간 핑계를 대고 그게 잘못된 것이라 몰아 붙치듯 그래선 자꾸 개명하게 되는 것 그전 것은 접어 두고라도 뭔가 이유가 있어선 ‘이혁세’로 개명 하였더니만 그 ‘혁’자라 하는 것 그렇게 기억 從聲 發音이 목구멍 생김을 상징 그게 목극토 상극을 받는 것으로 되는 것인지라 기관지 식도염을 일으키코 통증 심해 인테넷을 열어보니 똑같은 이름 가진 자가 식도암으로 죽었다 하는 것, 그래 안 개명할수 없어선 그다음 ‘이태환’으로 갈았더니만 인제는 혀 설염이 심한것 지금도 다시 도져선 또 아픈데 약을 먹어도 잘 안듣는다 왜인가 그게 생명력 불어 넣어진것 귀신 집 化된 것이라 그렇게 혀 兌字 근심할 患字로 알아 듣는다 다는 거지 무언가 해코지 할것 없을가를 찾는 현무 구진 鬼靈이 말이다.. 막말로 말하자면 '아 요넘이 요것을 바라는 고나' 혀가 근심되게 하렴 천상간에 설염이 심해야 될 것아닌가..말이다. * 그래선 이번엔 역시 오행이 잘못 되어선 그렇다 하고 잘 짓는 다고 또 고쳐선 ‘규경덕’이라 하였다 그 짓는 날부텀 위협하는게 길을 나가선 돌아오는 길에 어느 자가용이 내 뒤에서 약간 쾅 하는 것 남의 영업가게 카드머리 보도부럭 모서리 무언가 설치한곳을 약각 들아 박아선 놀라게 하는 것 商量 이란 취지 揆= 헤아릴규 商量할규, 길 규, 법규, 계책할 규, 이렇거든.. 근데 손 手邊에 癸= 천간계 해아릴계 武器를 상징 하는 글자이다 水 어둠 상징 子에서 건록을 얻는 검은 것 상징인데 손으로 검은 행위를 한다 , 經 字는 길경 줄경 날 줄경 道路 ,條理, 가로 세로 하는 ‘세로’를 상징하는 글자이고 덕은 큰 덕자이다 그러니깐 손으로 검게 운전하는 길 덕을 보라하는 것이란 뜻이다, 그러니깐 아- 너가 이것을 바라는 고나 하고선 차가 와선 뒤에선 놀라킬 수밖에 그것 연거푸 두 번씩이나 그런 행태를 겪는데[ 이것도 운명 다달이 나날이 따라서 여러 가지로 그런 일 생김 상항이 벌어지는 거다] 이제 그것만 가리키는 것 아니다 , 화장실 변기가 백 세멘트가 깨져선 요동 되는 것을 오래된것 미련되고 게속 그냥 손질 안하고 사용 했더니만 딸 아이와 어미가 저 화장실을 전부 교체 거울도 갈고 세면대도 갈고 다 하겠다 이렇게 어그젓깨 공론하고, 그렇게 할려고 이제 알아본다고 딸 아이가 직장에서 아마 전화를 한 것인데 고 상간을 못참아선 탈이 나는데 아들 넘이 화장실을 보다가 변기가 콱 막히는 것 별짓을 다해도 무소용, 시시 콜콜 이야기 갖지만 그 이치가 있어선 하는 말인데 이젠 父子가 합세 해선 화장실 변기를 고만 들어냈다 그러고선 통로 파이프에 뭔가 막힌 것이라 하여선 수동 압축기로 아들넘 터러 물을 퍼부어라 하고선 나는 막 수셔대나 이넘이 된통 막혀선 안 내려간다 이런 말씀이야 그래서 할수 없이 철물점 아저씨를 부르게 되었는데 딸 아이게도 전화를 하고 서로가 그 일거리를 따려하는지 업자가 세사람이 왔다 가는데, 제일 처음 딸아이가 부른 업자 와선 그거 뚫어 놓음 새로 설치 해준다 하고 그냥 가는 것, 두 번째 철물점 아저씨 와선 변기만 막힌줄 알고 왓다 하고선 못한다하고 집 바닥을 뜯어야 한다 하는 중에 세 번째 아저씨가 와선 그 서로가 맞부닥트리는 것 그래 이사람 저사람 부름 업자들 서로간 마딱 찮아한다 근데 부른 사정을 그래 말하고 부른 것이라 함에 처음 아들 넘한테 철물점 가보라 하였더니만 원래 개똥도 약에 쓸렴 귀한법 양쪽집 아저씨 없고 아줌씨만 있어선 부탁한 모양 그런데 한번에 오다시피 해선 입장 곤란하게 점점 만드는 것 그래 먼저 온 철물점 아저씨 가고 나중온 아저씨 그분 진짜 기술자라 사정을 말씀 드렸더니만 정화조를 안쳐선 그러니 정화조를 열어봐야 한다 하고 왔다갔다 하더니만 아무래도 정화조로 나아가는 파이프가 막힌 것 같으니 뚫는 기계를 가져와선 뚫어야 한다 하고선 가게가선 기계를 갖고와선 뚫기 시작 하는데 첫 번에 15미터 하고선 실패 이것 안되겠다하고선 못할것 같이 말하는 걸 다시 한번 시도해 보라고 정화조 거리가 그렇게 먼가 이만함 될턴데 하고서..좀 쉬었다간 제벌 시도 그 뚫는 용수철줄 매듭 잇는 것이 오미터 짜리인데 네 번째이음 이거 위험한데 아마 그렇게 길게 잇다간 이음세 중간이 터짐 들여민 것 조차 못 빼낼것 아닌가 물론 그렇게 됨 하는 수가 있겠지만 ..그래 네 번째를 이어선 거의 십 칠팔미터 들어 가는 것 같음 낌새 그런 다음 물을 내리니깐 솨아 하고 내려 가는 것 같이온 아줌씨 이제 됬다 하네요 하는 것,
골자는 뭘 말하는 것인가 규경덕 소이 揆= 손으로 변기 물 내리는 것 변기를 내릴렴 손으로 꼭지 레버를 눌러야 經=물길이 열려선 솨-하고 통과 될것 아닌가 소이 규경덕은 변기가 고장이 난다 이러 말씀이라 이런 취지다, 근데 지금 아침에 딸넘이 출근길에 들어와선 아버지 핸드폰 통신요금이 너무 많이 나와선 핸드폰 검사를 해야 한다는 것, 그래 와선 검사를 하는 것 역시 규경덕 손으로 하는 전상망 알수 없는 검은 길이 문제 있다 탈을 잡는다 이런 취지가 아닌가 소이 뭔가 그리로 생각이 쏠려 그림 그렇게 의미 부여 자연적으로[ 누가 생각함 참 피곤하겠다 할른지 모르지만 그렇게 이치가 돌아 간다] 되어선 그 상황 맞게 그려진다 이런 말씀이다, 이것도 다 운세 흐름에 따라선 장단 경중이 있는 건데 호운 일적은 六獸가 좋게 작용하듯 그것으로 인해선 좋은 변도 많을것 나쁜거 빼어 놓고 다 좋은 것 지금 이렇게 글쓰는 것도 규경덕의 덕으로 인해선 쓰고 있다 이런 말씀이다 .... 다만 뭔가 자극 받는 것이 그것이 그래서가 아닌가 하고 유별나게 돌출 되어선 보일 뿐이다 , 아무쪼록 좋은 방향으로 돌출 되어선 보이길 역시 염원 희망 하고 해탈 萬象으 그려놓길 고대하는 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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