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산님들 보고싶은 마음이 이렇게 넘쳐흐른답니다........... ㅎㅎㅎ
테산을 알고 첨일때
그저 벙개사진을 보며 한 분씩 머리속에 기억하며 만난날 손꼽아 기다리며........ 드디어
오프에 가서 만난날............
참 신기하고도 반가웠지요
(지역창동모임 ........... 이대감님, 챌린저님, 후라이팬들고 있던 옥경이님 첨만나고........ ㅎㅎㅎ
영주한마음축제....... 펜더곰님, 물망초님, 청포님, 영주가좋아님, 미찌님, 누라님 ... 첨만나고...ㅎㅎㅎ
지방대구모임.......... 카라님, 엔젤님, 은빛님, 로드님, 장군의 아들님, 푸른산님, 이브님 ... 첨만나고... ㅎㅎㅎ
지방횡성모임.......... 소화데레사님, 부처님오신날님.................. 첨만나고... ㅎㅎㅎ)
문경한마음축제, 해남하계모임, 진도하계모임, 목포한마음축제모임, 동해하계모임, 포항일출모임
지방진주모임, 지방원주모임, 지방대전모임, 지방청주모임, 지방평택모임, 지방안성모임
그리고 울 일산모임, 인천모임 ........... ㅎㅎㅎ
그 후
전국각지를 돌며 지역별로 반갑게 테산식으로 인사를 하고
그렇게 사진으로만 뵈었던 테산님들과 함께하는 시간
넘 가슴에 진하게 남아있답니다...
지나고보니 많은분들이 떠나셨고, 그래도 그 자리 묵묵히 지키며 남아계시는분들도 계시고
그래서 아직도 그지역을 지나칠때면 그 테산님이 생각이나 소리없이 웃음이 지어지지요.
친형제자매보다도 더 자주 만나며 회포를 풀었던 테산님들...
그리도 이 몸치인 중산을 어떻게좀 업그래드시켜볼라고
비법을 전수해주실려던 지역별 최고수님들(꾸구리님, 장군의 아들님, 스포츠남님, 하이에나님, 자칼님,
다같이님, 스피드님, 류박사님, 부일사랑님, 국밥님, 화랑님, 바람소리님 그리고 멀리 울 미국 친구 푼수님과
테산오게한 버들피리님, 테니스대부 휴리미님.............. 보고싶습니다..... ^^)
왜냐..................
아직도 이 중산은 공이 오면 어떻게 쳐야할지........... 몰라여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농담이고요
정년퇴직하면 두루두루 찾아가뵐려 했는데... 어찌 맘대루 안되네요... ㅎㅎㅎ
지역별 정모, 벙개사진을 보며 마음을 달래고 있습니다. 각 지역별 홍보담당이사님들 부디
사진 마니마니 올려주세요............ 무더위 한 여름 잘 보내시고요... ^^
첫댓글 형님 저는 어제 횡성에 댕겨왔어요마도로스신 형님들캉 도 한잔하구요 테를 세게임하고 콩나물 해장국 묵고 국민생활체육 코트로
오랜만에 한둔내
오늘 아침에는
울 학교 정구부 아거들 횡성에 중고연맹전 시합이 있어서 ,,, 우승하는거 보고 이제 막 집에 왔네요
테,산이 그래서 참 좋은거 같아요
마도로스칭구 잘있구나............ 그때가 참 좋았지요...해요...........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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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테아우님 언제 같이 한 겜하누...
오빠야 `처음 만난 날 .. 영주 에서.. 대로 와락 `려 가서 오빠 손 잡지 머````여자 인 내가 ..먼저 지금 생각 해 보니 억수로 럽당 ` 우짜꼬```
첫 눈에 딱 알아 보겟더라``
펜더
흐미 `
엊그제 같아........... 벌써 7년이 흘럿넹... 참 그날 따스한 날........워했는데...
많은 테산님들과 닉을 하나씩 맞춰가며
성님 심 있을때 다니시는것이라니까요,,내중에 가고잡아도 심없어 몬가여,, 담 모임때 심있다는거 보여주실거죠,,홍홍홍
서경 양주모임에서 첨만난날 경상도 사투리땜에 어찌나 놀랬던지... 상상을 못했지요...아제님 10주년에 큰 고비 넘겼으니 오래토록 테산과 함께하시리라 믿습니다...
응
바쁜것이 때론 아쉽게 하는군요... 어쨋든 모임때 함 뵙고 한 겜 할 수 있기를 고대해봅니다...
테산이 진짜로 낙원이죠,,만날때까지 늘 건강하셔야합니다...
테산 공식 경기이사........... 큰 대회를 수없이 깔끔하게 해내는 능력자......
잘 있지요
글케 운동멀리허다가 아예 다잊아묵능거 아닌지몰러,새로 레슨받아얄지도~~테니스로 좋은칭구 만나능거이 행복가텨..
성님 칼 발리 갈차주시면 함 갈텐데...... 분기대회때나 뵐께여...
네 형님을 첨 뵈온 영주 한마음축제 2007년도 이네요 주우욱 끌어 주세요
테산을 방문한지 10년이 넘었네요
청포아우님 차타고 진주태동모임때 참석했었는데... 그때 쉬리님이 라켓 첨 잡고......
맑은세상님 첨 만나고 지금까지 못뵈고... 하여튼 죄다 첨 뵈었었는데...
눈 오는 날 연신내 호프집 추억도 있네요~~ㅎㅎ 야곱 만봉이도 잘 지내는지~~ 테산님들 보고픈 마음은 저도 중산님과 똑같네요~ 항상 잘 지내시다가 뵈어용~^^
사선으로 내리치는 눈발이 창밖에 한 장의 그림이었지요... 알밥이랑 우동도 참 맛있었고요... 마니 좋아하시겟지요...
요즘두
물고기는 중산님 첨만난날이 언제일까 생각해보니
모리 쥐날라해요
기억을 다시더듬어 봐야겟어요 ㅎㅎ
테산이 인연을 만들어주는 참 좋은곳이네요
대구는 오늘도 찜통임니당~~~
아마도.......... 칠곡에서......... 물망초님이 소개해주었었지... 미모가 넘 눈부셔 보는둥 마는둥...
시원 합니다
엄살 부리기 없기 슬라이스 서브 잘 넣면서
그넘의 슬라이스인지 직구인지랑 서브하나 잘 하다가도 인자 잊자뿌리고........
요즘은 솜방망이 서브가 되엇다요......... 유리동상은 어느동네인지 명렛슨 잘 받으시는 것 같아
저두 넘쳐넘쳐 흘러여....~~~~늘 건강챙기시면서 즐테의 기쁨을 만끽해야지요...도전장 받아줍니다..퐝으로 날아오삼.///
미찌동상은 국화부인디 어찌 듬벼... 나이도 있고...... 그 큰 눈망울 스케치할때 좋았는데...
저는 테산에 들어온지가 얼마 되지는 않았지만
늦게나마 가입 했기에 중산 형님을 뵐수 있어서
크나큰 영광 입니다~~
테산을 이끌어 가시는 아제님을 비롯해서
모든 테산님들을 띠스한 인정에 다시한번
감사함을 느낍니다~~♥
언제나 변함없는 형님의 따스한 웃음을 가슴 속
깊이 간직 하면서 살아 가고 있습니다~
형님의 인자하신 웃음이 늘 그립습니다~~♥
몸, 볼, 맘.......... ............ 난 되는게 하나도 없넹...
사진만큼은 잘 담아주고싶은 열정은 늘 있지요...
그래도 포기하고싶지않으니 화랑고수님 담에 만나면 지도 잘 부탁해요...
울 수군아우님 어디간겨...
@中山(朴喜大) 수군이도 시간이 좀 지나면 다시 텐슈장 으로
나온답니다 형님~~
지금은 가족과 같이 시간을 보내고 있어요
형님 늘 건강 하시기를 빕니다~~♥
언제.. 어디서.. 뵐때마다 보여 주시는 포근하고 따뜻한 미소.. 가 늘 마음 속 깊이 깊이 남아있습니다.. ..
늘 건강하세요
대전테산 지킴이 버섯총무님 화이팅 !!! ^^
얼굴 뵌지가 꽤 되었네요!
잘 지내시리라 믿고 있어유~
좋은날 잡아 함 뵙시다요~^^* 므흣
몸짱되신 모습 보고싶군요 ^^ 어찌하셧는지도 배워야겟습니다 ㅎ
~~~~테니스 를 사랑 하다보니 테산을 사랑하게 되었습니다~~~~
~~~~테산을 사랑하다 보니 전국에 테산 식구를 사랑 하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가끔씩 이라도 마음을 전할수 있어서 더욱 그리운 테산입니다~~~~
~~~~한국 가면 한번에 다 인사 못드리니까요 도 별로라도 인사할수 있는 여건이 허락 되었으면 좋겠네요~~~~
~~~~이렇게 나마 인사 할수 있어서 일단은 감사를 드립니다 ~~~~///
그래요 칭구.......... 기회되면 얼굴 보여주시게 ^^... 테니스인으로서..... 테산인으로서....... ^^
더늙기전에 멋진 작품을 한장 부탁 함니다 ....................
초록물고기님이 멋지게 사진작품 맹글어 주셨더만요... ^^
늘 열심이신 중산님을 저도 처음 대구 모임가서 뵈었네요. 반가웠고요..또 뵐 수 있는 날이 있으면 좋겠네요. 오늘 하루도 평안하세요
울 이브님....... 그날 사진 찍어드린 기억 엊그제 같은데....... 잘 생긴 아들들 인제 많이 컷겠다요... 사진에서 보았지요... 요즘두 고수시지요
함안
중산~ 아직도 갚을 빛이 있구나. 살다보면 만나 뵐날 있겠지! 이제 일산지역도 분위기 좋으니 함 오시도록 노력~~
네... 성님... ^^
중산님 말 안해도 제맘 아시져 ~~
몰라요........... 히히............ 잘 계시져......... 멋진 발리쌈 함 해야하는뎅... ^^
지두미투
미소짱 범띠모임에서 즐테했겠네... ^^
친구따라 강남 간다고 했던가?
그렇게 친구의 안내로 찾아온 산책길
친구의 글에서처럼
수많은 인연으로 맺은 그리운 님들
나도
보고싶다. ㅜㅜ
테산을 아름다운 서민 시로 장식하며 감성적인 분위기로 꾸며줬었던 데레사칭구......
석양이 강렬하면서도 멋지네...
중산님 저도 중산님 얼굴 잊아묵을라 그러네요 ㅎㅎ
그래도 그 미소는 절대로 안 잊을겁니다... 건강한 모습이 그려져 좋습니다
늘 건강하시고요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시지요....... 늘 바쁘신 즐테짱님... 일산분기대회때나 뵈야하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