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매운탕집에서 구출한 12센티급 큰줄납이 앞에 보입니다. 방금 환수 마치고나니 잘 안보여주던 용안을 보여주네요.좋은것좀 먹여서 발색을 올려봐야 겠네요.
첫댓글 우리 물고기 들의 군무 가 넘 멋져요^&^
조성장님은 TV에서도 몇번 뵜었는데, 기회될때 보령가서 꼭 뵙고 싶습니다.
시간만 허락된다면 언제든 오십시요 ^&^
예. 주위 같이 물생활하는 동료들 데리고 한번가겠습니다.
네 겨울엔 시간이 많은 편입니다. ^&^
잘 적응한 듯 하여 다행입니다. 관리를 잘 해주신 덕인지 물고기들 때깔이 다 좋네요^^
쉬리랑 큰줄납 좋아하시나봐요 저도요 ㅋ
큰줄이 입장에서는 절체절명의 위기에서 살아났네요. ㅎㅎ 잘 키우세요
첫댓글 우리 물고기 들의 군무 가 넘 멋져요^&^
조성장님은 TV에서도 몇번 뵜었는데, 기회될때 보령가서 꼭 뵙고 싶습니다.
시간만 허락된다면 언제든 오십시요 ^&^
예. 주위 같이 물생활하는 동료들 데리고 한번가겠습니다.
네 겨울엔 시간이 많은 편입니다. ^&^
잘 적응한 듯 하여 다행입니다. 관리를 잘 해주신 덕인지 물고기들 때깔이 다 좋네요^^
쉬리랑 큰줄납 좋아하시나봐요 저도요 ㅋ
큰줄이 입장에서는 절체절명의 위기에서 살아났네요. ㅎㅎ 잘 키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