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이상 무늬만 국경일 안 돼” 오늘 전국서 단기 4340년 축하 "개천절을 리모델링 하자" 네이버 중앙일보 생활/문화 | 2007.10.01 (월) 오전 4:50

[仙佛一道也]

‘개천절 리모델링론’ 힘 받았다 네이버  중앙일보 생활/문화 | 2007.10.03 (수) 오전 5:29    단기4340년 개천절 재인식 분위기　2007.10.03

"개천절을 리모델링 하자" 네이버  중앙일보 생활/문화 | 2007.10.01 (월) 오전 4:50

[특별기고] “개천절은 민족의 미래 결정지을 단서” 네이버  중앙일보 칼럼 | 2007.10.03 (수) 오전 5:30

<2007 개천절 특집-개천절의 과거와 미래>세계공동체- 단군정신이 세계 문명발전에 기여 네이버  문화일보 생활/문화 | 2007.10.02 (화) 오후 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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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천절 ‘민족 동질성’ 회복 계기 삼아야

카페 이름 : 한민족참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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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소개 : 우리 민족의 바른 역사, 참된 역사를 알수있는 카페입니다.

김정일은 북한주민을 압살하고 노무현은 조력하고...		구국기도 2007-09-29
			방관에서 동조를 지나 이제는 조력자가 되려고 하는데...

모이자! 10월3일 오후 2시 서울역 광장으로!

잃어버린 '고구려 137년·신라 407년' 찾았다 네이버  중앙일보 생활/문화 | 2007.10.01 (월) 오전 10:06

[특별기고] “개천절은 민족의 미래 결정지을 단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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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칼럼] 특별기고

　3일은 개천절이다. 4340년 전 우리 민족은 단군 왕검을 지도자로 모시고 조선이라는 나라를 세웠다. 이를 옛날의 조선이라는 뜻으로 고조선이라 부른다. 개천절은 우리 민족이 처음으로 나라를 세운 개국 기념일임과 동시에 우리 민족의 탄생 기념일이기도 하다. 고조선이 건국됨으로써 고조선의 영토 안에 살던 사람들은 모두 고조선의 백성으로서 같은 정치공동체, 문화공동체를 이루어 민족의 출현을 보게 되었던 것이다.

　고조선이 건국됨으로써 우리는 비로소 민족의 역사와 문화를 갖게 되었다. 고조선이 건국되기 전에도 우리 땅에는 사람이 살고 있었고 문화가 있었지만 그들은 아직 민족을 이루지 못하였으므로 그들의 문화를 민족문화라 할 수 없다. 따라서 개천절과 단군 및 고조선은 우리에게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

　이러한 개천절과 단군 및 고조선이 그간 수많은 시련을 겪어왔다. 단군과 고조선은 가공된 전설일 뿐이고 실제의 역사가 아니라고 주장하는 중국과 일본의 학자들에 의해 오랜 시련을 겪었다. 뜻과 목적은 다르지만 실증을 내세우며 일부 우리 학자까지도 단군과 고조선의 존재를 부인함에 따라 개천절이 의미 없는 날처럼 인식되는 경향이 있다.

　우리의 고대국가가 삼국시대에 비로소 출현했다는 그들의 주장이 옳다면 그 앞의 고조선과 열국(여러나라)은 아직 국가가 아니었다. 따라서 민족도 형성되지 않았고 고조선의 건국일인 개천절도 있을 수 없는 것이다. 중국의 동북공정 논리도 여기서 출발한다. 이러한 상황은 우리에게 민족문화에 대한 인식을 잘못 갖도록 만들었다. 삼국시대와 고려시대의 지배문화였던 불교문화와 고려 후기부터 근세조선을 지배했던 유가문화가 우리 문화인 것처럼 착각하도록 만들었다.

　순수한 우리의 민족문화는 고조선과 열국시대의 문화였다. 이 시기는 아직 외래문화가 크게 영향을 주지 않은 시기였다. 최치원 선생의 글에 따르면 이 문화를 선교문화라고 부를 수 있다. 선교문화에 불교문화와 유가문화 그리고 기독교문화가 차례로 더해져서 오늘의 우리문화를 이루고 있다. 오늘의 우리문화를 떠받치고 있는 문화, 우리생활의 기초를 이루고 있는 문화가 순수한 우리문화인 것이다.

　순수한 우리문화를 발굴하여 체계화하고 그것이 우리문화의 중심에 있도록 하는 일은 매우 시급하고 중요하다. 그것은 과거로의 복귀나 배타적 국수주의를 주장하는 것이 아니다. 민족의 행복과 발전적 미래를 위한 것이다. 세계화의 물결 속에서 미래의 창조세계는 우리문화와 외래문화의 접촉과 자극에서 이루어 질 것이기 때문이다.

　우리의 역사와 문화를 바로 세우는 작업은 개천절과 고조선의 역사를 바로 세우는 일이 그 출발점이다. 그러한 개천절과 고조선이 소외되고 있는 것 같아 매우 안타깝다. 개천절 행사는 정부의 무관심 속에 민간단체들의 소규모 행사로 전락하고 있는 느낌이고 고조선의 건국 연대인 서기전 2333년은 금년도 고등학교 국사교과서에 이르러서야 겨우 인정되었다. 이래서야 어찌 문화민족이라고 할 수 있겠는가.

　이러한 결과를 가져 온 것은 우리 역사학계의 연구자세가 개방적이지 못한데도 원인이 있고 종교 간의 갈등 때문이기도 하다. 개천절과 단군 그리고 고조선에 대해 학계는 아집을 초월한 대화를 가질 필요가 있고 종교계는 이것이 종교와 관계된 문제이기 이전에 우리민족 모두의 역사라는 사실을 깊이 인식해야 할 것이다.

　개천절 그것은 단순한 하나의 기념일이 아니다. 우리민족의 미래를 결정지을 중요한 단서인 것이다.

윤내현 단국대 동양학 연구소 소장

 

2007.10.03 05:29 입력 / 2007.10.03 07:02 수정

`개천절을 리모델링 하자` [중앙일보]

말로만 반만년 역사 … 단군기념관 하나 없어
세계화 추세에 밀려 `무늬만 국경일`
`남북 공통 경축일` 재평가 여론 높아

3일은 단기(단군 기원) 4340년 개천절. 단군의 고조선 건국을 기리는 날이다. 대종교(일명 단군교)가 1909년부터 기념하기 시작한 이래 일본 제국주의 강점 시절 민족 정기 회복에 앞장섰다는 각별한 의미를 지녀 왔다. 하지만 90년대 이후 세계화의 물결을 타고 그 의미가 퇴색하기 시작했다. 역사냐, 신화냐 하는 강단-재야 학계의 오랜 대립, 단군상 훼손을 둘러싼 종교적 마찰도 개천절 홀대의 배경이 돼왔다.

그러나 최근 들어 '개천절의 의미를 재평가해야 한다'는 지적이 학계 일각에서 나오고 있다. 세계화 시대일수록 전통 문화에 대한 재해석이 요구된다는 문제의식이 작용하면서 '열린 민족주의'로 21세기 개천절의 새로운 의미를 찾으려는 목소리들이다. 일종의 '개천절 리모델링론'이다.

◆"개천절은 무늬만 국경일"=우리 민족 최초의 고대국가 건국일을 기리고 싶어 하는 이들에게 개천절은 언제부턴가 아쉬움을 곱씹는 날이 됐다. 제대로 된 '단군기념관' 하나 없는 데다 각종 행사에 대한 정부 지원도 전무하기 때문이다.

이건봉 현정회 사무국장은 "서울 사직동 단군성전에 한번 와보라"고 잘라 말한다. 국조(國祖)를 모신 건물의 초라한 위상을 체감해 보라는 뜻이다. 그는 "정부의 개천절 기념식에 대통령이 참석한 경우가 없다"며 "세계 어느 나라가 개국 기념일을 이렇게 홀대하느냐"고 개탄했다.

개천절 당일 현정회는 종로구청과 함께 단군 제사를 봉행한다. 단군학회 회장 이재원(한국체대.국문학) 교수는 "국조를 모시는 행사를 일개 구청 차원에서 공동 주관하는 현실이 모든 것을 대변한다"고 아쉬워했다. 민족문화연구원 심백강 원장은 "말로는 반만년 역사를 얘기하면서 실제론 2000년의 역사만 기념한다"며 "우리 역사를 우리가 제대로 정리해놓지 않으니까 중국이 동북공정으로 넘보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강단-재야 간 대화 필요=강단-재야 사학계의 대립은 팽팽하다. 대화가 단절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송호정(한국교원대.역사교육과) 교수는 "고조선 건국신화의 주인공으로서 단군의 존재는 인정할 수 있지만, 일제시대인 1909년부터 대종교(단군교)를 중심으로 개천절이 기념되기 시작했고 단군이 민족 정체성의 구심점으로 만들어져 왔음을 무엇보다 주목해야 한다"고 말했다. 강단학계의 주류 시각을 대변하는 발언이다.

국사편찬위원회(위원장 유영렬)가 주최하고 한국고대학회(회장 최광식)가 주관해 9월 28일 열린 '상고사 토론회'는 모임의 성격 자체를 주목할 만하다. 강단-재야 학계 간 대화를 위해 만들어진 자리이기 때문이다.

◆개천절 리모델링 어떻게 할까=현재 국립중앙박물관에는 별도의 고조선실이 없다.

국립중앙박물관 이재열 연구관은 "전시 내용을 보면 고조선은 있다"며 "단일 실로 구성하기엔 아직 연구 성과와 유물 자료가 확고하지 못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북한의 경우 93년 이후 대대적으로 단군과 개천절을 기념해 오고 있다. 평양시 대박산 기슭에서 단군의 유골을 발견했다고 발표했고 대규모 단군릉을 건축했다.

이어 평양이 인류의 발상지이자 고대 문명의 시원지라는 주장까지 내놨다. 이에 대해선 학술 차원의 고증이 뒷받침 안 된 정치적 목적의 선전이란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송호정 교수는 "북한의 단군릉 조성과 고조선의 역사화 작업에 모두 동조할 순 없지만, 남북이 통일을 준비하는 과정에 도움이 된다는 점에서 단군의 현재적 의미를 찾을 수도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개천절은 남북한 공통의 경축일이라는 점에서 이번 노무현 대통령의 방북과 관련, 어떤 식으로든 새로운 차원의 개천절 이벤트가 있으리라는 관측도 나오고 있다.

배영대 기자

[balance@joongang.co.kr]   

2007.10.01 04:48 입력 / 2007.10.01 06:57 수정

美 SAT 교재, 한국 최초 국가 '신라'로 표기 네이버  연합뉴스 사회, 세계 | 2007.05.24 (목) 오후 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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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군학회 학술회의 안내문　2007.09.26

종비련 - 종교비판자유실현시민연대 [현재창]

[조명]사라진 단군의 진실을 복원하라 네이버  뉴스메이커 생활/문화, 매거진 | 2006.10.19 (목) 오후 4:36

한조중일문화교류협회    네이버 '인문/과학 > 인문'

[뉴스메이커] 사라진 단군의 진실을 복원하라 2007.06.07 신고 

(6) 수천년의 유대를 지켜온 벼 네이버  한겨레 생활/문화, 매거진 | 2004.07.14 (수) 오후 3:57

충북 청원군에 1만7천년된 볍씨

	[역사문제] [개천절 특집] MBC의 '태왕사신기', 시조 단군은 국조인가 신화속 인물인가..	성훈 칼럼니스트	2007/10/03/
	[역사문제] mbc의 大河역사드라마 '태왕사신기' 얼마나 역사를 왜곡해야 만족하겠는가?	성훈 칼럼니스트	2007/10/01/

천지인 사상과 한국 본원사상의 탄생 : 한국 본원사상의 최초 공개   국립중앙도서관, 도서

천지인 사상과 한국 본원사상의 탄생

안창범 | 삼진출판사 | 2006년

새한서점 - shbook.co.kr -

환웅천황은 아미타불이시다.　2006.10.21 | 카페명 : 한라산 영실

한국 본원사상 강의

교재 :『천지인 사상과 한국 본원사상의 탄생』

                            <차   례>

머 리 말

개정판을 내면서

본 연구의 이해를 위하여

본 연구 부정에 대한 부정

일 러 두 기

    제1부 천교(天敎)는 참 종교다

제1장  서   론

  1. 문제의 제기

  2. 천교의 특수성과 논술방법

제2장 천지인 일체의 천교창설과 실재적 근거

  1. 환국시대의 천교사상

    1) 기록사적 고찰

    2) 해설과 전거와 고고학적 근거

  2. 환웅천황의 천교창설과 실재적 근거

    1) 천지인 사상과 환웅천황의 천교창설

    2) 환웅천황의 천교창설에 대한 전거

    3) 환웅천황의 천교창설에 대한 실재적 근거

    4) 환웅천황의 유상

    5) 환웅천황의 천교창설 요지

    6) 환웅천황은 아미타불이시다

    7) 개천절은 환웅천황의 선천개벽 기념행사다

    8) 환웅천황의 탄신일은 음력 四月 八日이다

    9) 배달국은 선천개벽 사회였다

    10) 천교창설에 대한 이웃민족의 왜곡 사유

  3. 단군조선의 천교와 실재적 근거

    1) 단군왕검의 가계와 조선국 건국

    2) 천교와 그 문화

    3) 실재적 근거

      (1) 천교의 문자인 한글이 있다

      (2) 천교의 상징인 금관이 있다

      (3) 천교의 불탑이 있다

      (4) 5800년 전후의 청동기가 발견되었다

      (5) 천교의 제천처와 사당이 있다

  4. 삼국시대의 천교와 역사적 반성

    1) 고구려 시대의 천교

    2) 신라 시대의 화랑사상

    3) 백제 시대의 천교

    4) 역사적 반성

제3장 천교의 불교화와 샤마니즘

  1. 천교의 유적․유물의 불교화

    1) 천교의 절터에 사찰을 지었다

    2) 사찰양식이 인도풍이 아니라 한국풍이다

    3) 불교의 대웅전은 천교의 환웅전이다

    4) 천교의 탑이 사찰 경내에 있다

    5) 천교의 범종이 사찰 경내에 있다

    6) 천교의 팔선이 반선․반불로 의정되었다

  2. 샤마니즘과 돌무덤은 천교의 유풍․유속이다

    1) 샤마니즘

    2) 돌무덤

제4장 익산의 미륵사지는 천교의 절터다

  1. 문제의 제기

  2. 익산의 폐미륵사는 천교의 가람이었다

    1) 익산의 금마는 후마한의 고도였다

    2) 마한의 백제 무강왕(武康王)이 폐미륵사를 창건하였다

  3. 백제 무왕(武王)의 익산 폐미륵사 창건설 비판

    1) 삼국유사 무왕편의 기록 비판

    2) 익산 별도 설치설 비판

    3) 이병도의 무령왕 폐미륵사 창건설 비판

제5장 우리 민족의 상대비사와 신화설 비판

  1. 문제의 제기

  2. 신화의 구성요건

  3. 삼국유사의 고조선기는 우리 민족의 상대비사다

  4. 환인‧환웅‧환검과 웅호(熊虎)는 역사적 실존인물이다

  5. 고조선기는 신선사상의 은유적 표현이다

  6. 신화론자들의 저의와 오류

제6장 천교의 사상

  1. 도․불․유 삼교일체 사상

  2. 삼교일체의 사상적 성격

  3. 천교에 대한의 곡해

  4. 문제점의 논의

제7장 천교성립의 기본원리와 배경

  1. 天一․地一․人一 삼신일체의 원의

  2. 天一⋅地一⋅人一의 수련과 천교의 성립

  3. 天一⋅地一⋅人一의 일체와 음양오행사상의 성립

제8장 천교의 성립계기

  1. 三大人種의 성격과 천교의 성립

  2. 우리 나라의 기온과 민족성과 천교의 성립

  3. 우리 민족의 식생활과 민족성과 천교의 성립

  4. 산삼과 수도생활과 천교의 성립

    1) 산삼의 약리적 효능과 수도생활의 발생

    2) 수도생활과 천교의 성립

    3) 산삼과 천교의 연관성

제9장 백두산과 환웅천황과 천교의 성립

  1. 문제의 제기

  2. 태백산은 어떤 산인가?

    1) 태백산이란 이름은 보통명사이다

    2) 삼국유사 고조선기의 태백산은 특수하다

  3. 삼국유사의 태백산은 우리 나라의 백두산이다

  4. 환웅천황의 백두산 고행과 천교의 성립

    1) 환웅천황의 백두산 고행

    2) 백두산의 수도생활 조건

    3) 백두산의 특수성과 삼신일체의 연관성

  5. 삼국유사의 태백산에 대한 이설과 비판

    1) 중국 신강성의 천산설과 비판

    2) 중국 돈황의 삼위산설과 비판

제10장 천지인 일체의 사상 풀이

  1. 종교사상

  2. 정치사상

제11장 천교 경전의 해석

  1. 경전의 유래

  2. 천부경 해석

  3. 삼일신고 해석

  4. 참전계경 약설

제12장 천교의 계율

  1. 三倫은 천교의 덕목이다

  2. 세속오계는 천교의 계율이다

    1) 문제의 제기

    2) 세속오계는 원광법사의 창작이 아니다

    3) 세속오계와 천교의 불가분적 연관성

    4) 세속오계는 예로부터 전승된 민족윤리다

  3. 그밖의 계율

제13장 천교의 숭배대상과 종교의식

  1. 숭배의 대상과 삼신일체인 하나님

  2. 삼신일체 신앙과 상호보완관계

  3. 제천의식

  4. 현재 우리 사회의 제사의식

제14장  결   론

   제2부 동양사상의 발상지는 우리나라다

제1편 불교는 원래 우리 민족의 본원사상이다

제1장  서   론

제2장 석가세존은 한국사람이다

  1. 석가세존의 탄생지는 가비라다

  2. 가비라는 네팔의 타라이가 아니다

  3. 가비라는 우리 나라의 백두산 남쪽 기슭이다

  4. 석가세존의 씨족적 근원은 단군족이다

제3장 석가세존은

      우리 나라의 백두산에서 고행성도하였다

  1. 석가세존의 고행성도지는 설산이다

  2. 설산은 어떤 산인가?

  3. 히말라야 산맥에는 설산이 없다

  4. 인도의 부다가야는 설산이 아니다

  5. 설산은 우리 나라의 백두산이다

제4장 석가세존의 초전법륜지는 한라산 영실이다

  1. 석가세존의 초전법륜지는 바라날 녹야원이다

  2. 바라날 녹야원은 인도의 사르나드가 아니다

  3. 바라날 녹야원은 제주도 한라산이다

제5장 석가세존의 고조선 행적과 유적

제6장 불교의 대승경은 우리 나라에서 기원되었다

  1. 대승경의 출처는 바다(海中)이다

  2. 바다는 수미세계를 의미한다

  3. 수미세계는 환국과 고조선을 의미한다

  4. 대승경의 출처인 수미세계는 古조선이다

  5. 중국에 대승경을 전한 월지국은 고조선의 수도이다

제7장 대승경의 범서는 우리 민족의 범서이다

  1. 범어는 어떤 언어인가?

  2. 범어는 인도어도 북셈계어도 아니다

  3. 상고시대의 우리 나라에 범서가 있었다

  4. 범어는 우리 민족의 언어와 동일하다

제8장 남인도에 우리 민족의 문자와 언어가 있다

  1. 남인도에 우리 민족의 한글이 있다

  2. 남인도에 우리 민족의 언어가 있다

제9장 불교는 천교와 근본적으로 동일하다

  1. 기본사상이 동일하다

  2. 고유명사와 전문용어가 동일하다

  3. 의식이 동일하다

  4. 천교의 천산과 불교의 수미산이 동일하다

제10장 결   론

제2편 유교는 원래 우리 민족의 본원사상이다

제1장 서   론

제2장 유교의 발상지는 우리나라다

  1. 곤륜산은 우리나라의 백두산이다

    1) 곤륜산은 어떤 산인가?

    2) 곤륜산은 지나대륙에 없다

    3) 곤륜산은 우리 나라의 백두산이다

  2. 유교의 창시자는 우리 민족이다

  3. 한자의 창제는 우리 민족에서 비롯되었다

    1) 갑골문과 한자의 기원

    2) 한자의 창제와 우리 민족

    3) 한자의 자형은 우리 민족 중심이다

    4) 한자의 자음은 우리 민족 중심이다

    5) 한자의 자의는 우리 민족 중심이다

제3장 유교사상과 우리 민족의 천교

  1. 주역은 천교 사상의 표현이다

    1) 역은 동이족에서 비롯되었다

    2) 주역과 천교의 동일성

  2. 홍범구주는 우리 민족의 사상이다

  3. 인(仁)사상은 우리 민족의 사상이다

  4. 제례의 기원은 우리 민족에 있다

제4장 오륜은 원래 천교의 덕목이다

  1. 오륜은 공맹의 창작이 아니다

  2. 오륜의 발상지는 배달국이다

  3. 오륜과 천교의 불가분적인 연관성

제5장 결   론

제3편 도교는 원래 우리 민족의 본원사상이다

제1장  서  론

제2장 도교의 발상지는 우리나라의 백두산이다

  1. 도교인의 이상향은 삼신산이다

  2. 삼신산은 우리나라의 백두산이다

제3장 우리나라의 천교서가 지나로 전승되었다

제4장 도교의 시조는 동이족이다

  1. 광성자와 동이족

  2. 노자와 동이족

제5장 도교와 천교의 동일성

  1. 기본사상의 동일성

  2. 전문용어의 동일성

제6장 결   론

제4편 동학은 천교의 재현이다

제1장 문제의 제기

제2장 동학의 도․불․유 삼교일체 사상

  1. 동학은 원래 도․불․유 삼교일체 사상이다

  2. 동학의 외래 도․불․유 삼교수용설 비판

제3장 동학의 천교 전승

  1. 백두산 정상의 용왕담과 동학의 연원

  2. 환웅천황과 최고운과 동학의 천교 전승

제4장 천교와 동학의 동일성

  1. 발생원리의 동일성

  2. 기본사상의 동일성

제5장  결   론

제5편 본 연구의 총 결론

  1. 천교는 새 천년의 새로운 사상이다

  2. 천교는 모든 종교의 근원이다

  3. 천교는 세계주의 사상이다

  4. 새 천년의 새로운 교육과 신앙의 방향

                 <표 차 례>

<표-1> 三神과 3원적 품부와 三敎의 연관표

<표-2> 3대인종과 三敎의 연관표

<표-3> 5행․10천간․12지지의 상관표

<표-4> 우리 민족의 성격과 천교의 연관표

<표-5> 산삼과 천교의 연관표

<표-6> 삼신과 하나님의 연관표

<표-7> 삼신일체 신앙의 장단점표

<표-8> 설산과 백두산의 비교표

<표-9> 맹자와 서경의 기록 비교표

【부록】

우리나라의 백두산과 동양사상의 발생

환단고기는 진서 중 진서이다.

參 考 文 獻

찾 아 보 기

참고문헌 :『천지인 사상과 한국 본원사상의 탄생』삼진출판사, 2006,

           휴대전화, 010-7251-2268. 사무실, 064-758-2246.

          『환웅천황과 한국 고유사상의 탄생』제주대학교 출판부, 2001.

           학교전화 : 064-754-2275(대학).

           저자(안창범)의 전화 : 064-752-4906. 010-2662-4906.

앞의 자료 : 이미 올린 “한국 본원사상 강의”를 먼저 읽어주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