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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광택재료방™ <케미칼가이운영자 010-2124-5421>
 
 
 
카페 게시글
폴리머회원 Q&A 2월22일 울산에서 ipo문병준원장님주최로 광택기술시연회있습니다
퍼펙트 추천 0 조회 522 10.02.19 14:53 댓글 2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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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2.19 16:27

    첫댓글 진짜 기술시연의 진정한 뜻을 가진 시연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요즘은 하도 기술시연이라는 명목아래 딴 뜻을 가진분들이 많다보니..... 솔직히 짜증나거든요

  • 작성자 10.02.20 14:11

    짜증이라......짜증내실거없습니다..내 기술이 최고라생각하면 기술시연회니 무슨대회니 또 기술좋은가게 찾아다닐필요없죠..하지만 광택에 대해 잘모르고 막히는것이 많으신분들은 무슨 기술시연회던 찾아다니면서 배워야할것입니다...많은 시연회중 정말 좋은시연회도 있을것이고 약품만 팔아먹을려는 시연회도 있을겁니다...좋은 시연회, 좋은기술은 자기가 스스로 가려내서 선택하시면됩니다..이번 시연회의 가장큰 목적은 아이피오의 새로운 광택제의 우수성과 새로운 더불액션헤드를 이용한 광택마무리를 하는과정을 선보는것입니다..진짜기술시연회건 가짜 기술시연회건 기술에 목마르신분들께 많은 도움이 될것입니다..

  • 작성자 10.02.20 14:19

    참고로 전 아이피오와 직접적인 관계도 상관도 없는사람입니다..이제껏 아이피오약재 한번도 쓴적없구요..다만 이번약재와 더불액션헤드를 사용해보니 괜찮다싶어 제대로된 사용법을 알고싶었고..또 그자리에 여러사람이 모였음 좋겠다싶어 글올린겁니다..덴트닥터님의 글중 마지막 "짜증"이란 단어 정말 짜증납니다

  • 10.02.20 18:03

    정확하게 말한다면 기술시연회가 아닌 약품시연회 아닌가요? 페펙트님 글에도 있군요 "새로운 광택제의 수성약품과 더불액션헤드 사용법" 기술시연회라고 한다면 한가지 약품만을 가지고 시연회가 아닌 시중에 나와있는 여러가지 약품을 가지고 하는게 기술시연회이고 초보자분들에게 더 많은 기회를 주는것이 맞지 않나요? 솔직히 기술시연회라 라고 초대를 받거나 지인을 통해 가서 보면 기술시연회 답게 기술적테크닉을 보여주기 보다는 타사 약품보다 뛰어나다는 것만 강조하더군요 시연회 참석하신분들은 아실겁니다 제 말이 어떤 말인지를....

  • 10.02.20 18:11

    물론 초보자분들께는 이거든 저거든 자신보다 좋은 기술을 가지고 있는 기술자의 테크닉을 볼수있어 좋은 겸험은 될거라는 것을 저도 압니다 많이 참석하고 보고 나와 다른 기술자의 기술도 흡수하고 약품도 한가지가 아닌 여러가지 약품을 써보면서 배워나가야한다는것을... 초보분들은 사리판단이 어렵지요 뭐가 좋고 뭐가 나쁘고 어떤것을 받아야들여야 할지를....가끔씩 누렁이님이 직설을 할때마다 그 글을 읽으면서 후련했던 이유도 이것저것 다 뺴고 솔직함때문에 그런것 처럼 이제 배우는 분들에게는 직선적인 글이 더 도움이 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제목부터 특정약품을 두고 기술시연회라고 하는것은 기술시연회의 뜻보다는

  • 10.02.20 18:19

    약품을 알리고자 하는 약품 시연회의 뜻이 더 크다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 글에 공감가는 분들도 계실테고 거슬리는 분들도 계실거라 생각합니다 또 의견이 분분해지고 감정까지 상할거라는거 알면서 글 썼습니다 페펙님 개인적인 감정은 없습니다만 제 글이 감정상하게 한다는거 알고 님의 답글을 기달리겠습니다

  • 10.02.20 21:15

    덴트닥터님 제가 한말씀 드려야 겠네요! 제가 아는 문원장님은 필드에서 오랜경험을 통해 기술및 약품 운영기법등에 대한 노련한 노하우가 있으십니다. 지금은 ipo에 소속이 되어있지만~ 초보자를위한 또한 고수들에게도 더 쉽고 편하게 광택 작업을 할수있도록 회사 소속이 아닌 모두들 앞서갈수있도록 밤낮으로 연구하시는분입니다.

  • 10.02.20 21:21

    덴트닥터님을 알지는 못하지만 글귀에 가시가 있네요~ ipo약제보다 더 좋은약제도 많고 뒤떨어 지는 약품도 있을지언정 약품을 팔려고 울산까지 가서 홍보한다는 뜻인듯한데.. 제가 잘못이해했으면 실수하는거구요~자기만의 노하우가 있으신분이시라면 어떠한 약제를 가지고도 퍼팩트하게 소화시키는 분도 있을겁니다. 아직 듀얼액션을 접해보시지 못한분들에게는 이런것도 있구나 하는 경험이 될수도 있을뿐더러 2%부족한면을 보충해줄수도있고길수도있고 더 나아가 혼자 독학을 하시는분들에게도 도움이 될뜻합니다. 저는 ipo 안쓰거든요 ^^: 하지만 인연이란게 언제볼지도 모르지만, 덴트닥터님이 왜 글을 올리시는지 이유가 있을듯하네요

  • 작성자 10.02.20 23:30

    덴트닥터님.. 꼭 여러가지 약재를 쓰야 기술시연회인가요?..그럼 덴트닥터님이 만약 덴트에 대한 기술시연회를 한다면 스코프와 형광등을 같이 준비하고 덴트로드 또한 덴트닥터장비를 비롯해 슈퍼덴트,세덴,에이스(미스터깡),덴트사관학교,멋진중수님장비,로즈카장비 등등...여러가지 덴트로드를 준비해야겠네요....맞나요?....말이 안되죠?...기술시연회란 말그대로 기술시연회입니다...자기가 가진 기술과 약재를 이용해 작업방법을 공개하는거지요..제가 느끼기엔 덴트닥터님도 이제 이바닥에 닳고닳아 스스로 모든것을 알고 통달하시는걸로 착각하시는모양인데 저 또한 이런 광택모임주최안해도 광택잘낸다는 소리듣고 손님께 칭찬받습니다

  • 작성자 10.02.20 23:31

    예전부터 이런모임이있을경우 제가 여러번 주최해서 제가게에서도 하고 다른분의 가게에서도 하고했지만...사람들 모을때 덴트닥터님처럼 어느정도 기술에 오르신분들껜 애기도 꺼내지않습니다..처음엔 그냥 좋은맘으로 오래 이업에 종사한분들까지 모셨는데...그분들은 처음부터 색안경을 끼고 보더군요..어떻게던 꼬투리를 잡을려고말이죠....기술이란 끝이없는겁니다..세상이변하는만큼 광택시장도 어떻게던 서서히 바낍니다...물론 바끼는 흐름에 따라가지않아도 당장은 뒤쳐진다는걸 느끼진못하겠죠...하지만 자기가 최고고 남의 기술은 미덥지않다는 기술적아집에 사로잡힌다면 언제간 나만 뒤쳐져있다는걸 느낄겁니다

  • 작성자 10.02.20 23:29

    제글 본문에도 보면 분명히 적혀있습니다.."광택에 자신없는 분이나 또 다른기술자의 광택방법이 궁금하신불들은 참석하시면 많은 도움될거예요"..라고....이말이 키포인트입니다..광택에 자신있고 다른 기술자들은 어떻게 광택내는지 궁금하지않으신분은 참석할필요도없고 관심가질 필요도 없습니다...이 카페에도 덴트닥터님처럼 이제 누구의 도움도 필요치않은 일급기술자도 계시겠지만 아직은 광택이 힘들고 내가 내는 방식이 맞는지 확신이 안쓰는분들이 더많을겁니다..그런분들을 위해 모임을 주최하는것이니 너무 상업적이란 생각만으로 바라보지않았음합니다

  • 10.02.22 00:09

    솔직히 색안경끼고 본것은 사실입니다 요즘은 그렇게 볼수밖에 없네요 대부분 그러니까요 저 광택에 통달에서 글 쓴거 아닙니다 제 글이 그렇게 읽혀졌나요? 덴트장비는 개인장비를 제외하고는 시중에 나와있는 장비는 거의 비슷합니다 퍼펙님의 글 저 기분나쁘게 읽지 않았습니다 나이가 들어서인지는 몰라도 그냥 읽게 되네요 제가 쓴글 또한 너무 기분상하게 생각지 마십시요 다만 맨 위에 시연회의 진정한 뜻이 담겨진 시연회가 되기를 바랄뿐입니다 더 하실 말씀이.....있는지요?

  • 10.02.26 07:32

    다들 잘 지내시죠^^ 문원장님과도 밥한끼 먹은 기억이... 덴트님 밥한끼 가치 묵읍시다 ㅎㅎㅎ 잘 지내시죠^^

  • 10.02.19 18:49

    잘하던 못하던 남의것을 배우는것은 아주 좋은 일입니다 시간이 되면 저도 참석하고 싶은데
    안되네요 좋은정보 많이 득 하셔요

  • 10.02.19 19:34

    서울경기권에서도 하시겟죠??

  • 10.02.20 00:00

    좋은 시간이 되겠군요 ㅎㅎ

  • 10.02.20 09:44

    음....

  • 10.02.20 19:48

    아까워~~~참석하고 싶은데....

  • 10.02.20 22:17

    약제를 사고 안사고는 본인들이 알아서 하는것이고 강제성은 없다고 봅니다..좋은 취지에서 멀리까지가서 좋은 약제와 기계 그리고 기술 시연까지 하시는데 너무 색안경을 끼고 보시는것 같으네요..이업을 이제 막 시작하시는분에게는 많은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 10.02.21 15:55

    아~~~!!!! 가고싶다.........ㅜ.ㅜ

  • 10.02.22 01:26

    광택 생각하기에 따라서 달라보이지는 직업....이제는 예술가로 불러지고 싶고 장인이라고 스스로가 자부심을 갖져야
    할때지 않나 생각을 해봅니다..문원장님하고 서로에대해서 전혀 다른 약품으로 서로 비교해보기도 했습니다...기술시연회를 어떠한 목적을 갖고 개최를 하더라도 발전은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 10.02.22 10:06

    서울이나 경기도에도 이런 시연회가
    다시한번 있기를 기대합니다.

  • 10.02.22 15:44

    서로가 서로를 위하는 카페가 되었으면합니다...
    한마디라도 격려의 글이나 위로의 마음을 전하는 훈훈한 카페.........
    어떤것이든 2%가 부족한 사람에게는 새로운것이 있다면 궁금하쟎아요
    그런데 직접 보여주겠다고 한다면 무얼 더 바라겠습니까
    돈드는 일도아니구...근거리에 접해있다면 찾아가서 얼굴도장찍구..
    친목도 도모하구...좋겠지요
    저로서는 부럽기만합니다 하수이기에!!!!!!!!!!!!!!
    글남기신분들 감정푸시고 불경기에 용기잃지마시구 열심히삽시다

  • 10.02.23 12:01

    아 어제였네요 아쉽다 좀 더 빨리 봤으면 참석했을겄을... 후기가 기다려집니다

  • 10.02.23 13:08

    항상 많은 것을 보면 같은 작업도 자기가 하기나름이겟죠! 약품을 사든아사든 그런시연회는 모두 참석해 보고 싶은데... 개인적으로 아깝습니다. 다음을 기약해야죠!!!

  • 10.02.26 22:01

    (무)에서(유)를찾는데는 사소한 일부분일지라도 중요한 요소가 될수 있읍니다,
    광택은 약품과 더불어 많은 시행착오 , 경험을통해서 얻어지는
    이론적 노하우를 정성껏 표현 하는거라 생각합나다
    늦게봐서 아쉽네요 약품과 기술시연은 좋은 기회였는데요
    다음에 또 기회가 있겠지요,,,,

  • 10.03.03 18:29

    좋은시연회 되길 바랍니다...

  • 10.04.02 17:29

    벼는 잃을수록 고개를 숙인다고 했습니다...^^좋은 하루 보내세요 모든회원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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