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월 02일 화요일 ★
소강상태인 장마가
오늘부터 다시 시작인듯
하늘엔 먹구름이 머무러 있다.
末일,月초,
다시 묻히어 2일날 아침이다
그렇듯! 탄력이 붙어
세월이 만들어져 간다.
어느나라 민요에
이런 내용이 있습니다.
"나는 살고 있다.
그러나
나의 목숨 길이는 모른다.
얼마나 오래 살았느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어떻게 살았느냐가 중요하고
몇 살인가가
중요한 게 아니라
얼마만큼 나이 값을 하며
올바로 살고 곱게
늙어가고 있느냐가 중요하다. "
....라고..
"문제는 나이 값이다. "
고희(古稀) 70이 넘으면
많은 사람이 이렇게 말합디다.
추하게 늙고
싶진 않다고한다
하지만
현실은 바램과는 다르다.
예순이 넘고
일흔이 지나
여든이 되면서 외로워지고
자기 삶에 만족할 수 없는
사람이 많아집니다.
건강, 일, 친구, 꿈을 가지고
죽을 때까지
우아하고 기품있게
살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
건강 :
어떤 명예와 지위 로도
병을 이길 순 없다.
건강은
건강할 때 신경을 써야한다.
일 :
노년의 기간은 절대
짧지 않다는 것을 기억하고
살아야 한다.
친구:
친구는 '인생의 동반자'이다.
노년의 가장 큰 적은
외로움과 소외감이다.
꿈:
노인의 꿈은
삶을 향한 소망입니다.
꿈을 잃지 않기 위해서는
신앙생활과 명상의 시간을
가지는 것도 좋다.
남이 보기에
아름답게 사는 것을 넘어
스스로 느끼기에
아름다워야 한다
죽을 때까지
삶을 지탱해 주는 것은
'사랑과 일' !
이세상에서 가장
중요한건
건강과 사랑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