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제가 하는 방법입니다. 황기/엄나무, 마른미삼등 있는 약초를 넣고 한시간정도 끓여냅니다. 육수에 깨끗하게 씻은 토막낸 닭, 굵게 썰은 감자, 마늘, 대추, 단호박(있을경우) 몇조각, 대파와양파(어느정도 끓으면 먼저 건져냅니다.), 약간의 소금을 넣고 끓여줍니다. 요즘은 닭을 끓일때 삼배주머니에 불린 찹쌀을 넣고 같이 끓이고 있어요. 국물이 약간 탁해지기는 하지만 닭을 야채와 함께 먹고난 후 국물에 삶은 칼국수를 넣어서 먹고 그 남은 국물에 같이 끓여준 익은 찹쌀을 넣어 죽으로 먹고 있어요.
첫댓글 제가 하는 방법입니다. 황기/엄나무, 마른미삼등 있는 약초를 넣고 한시간정도 끓여냅니다. 육수에 깨끗하게 씻은 토막낸 닭, 굵게 썰은 감자, 마늘, 대추, 단호박(있을경우) 몇조각, 대파와양파(어느정도 끓으면 먼저 건져냅니다.), 약간의 소금을 넣고 끓여줍니다. 요즘은 닭을 끓일때 삼배주머니에 불린 찹쌀을 넣고 같이 끓이고 있어요. 국물이 약간 탁해지기는 하지만 닭을 야채와 함께 먹고난 후 국물에 삶은 칼국수를 넣어서 먹고 그 남은 국물에 같이 끓여준 익은 찹쌀을 넣어 죽으로 먹고 있어요.
번개때 한 그릇 사 가지고 와 보세요. 특정 업소에서 만드는 건 먹어봐도 잘 알아내기가 좀 어렵습니다. 그래도 일단 먹어보면 ... 어떻게 할지 흉내라도 대략 낼 수 있도록 설명을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