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의 원인과 증상

[너구리]

1. 알츠하이머 치매 위험인자 1위

남성:저체중.

여성:비만.

2. 알츠하이머병

1) 치매를 일으키는 가장 흔한 퇴행성 뇌질환으로 서서히 발병하여 기억력을 포함한 인지기능의 악화가 점진적르로 진행되는 병.

2) 치매환자의 약 60%이상 차지

* 치매

뇌의 인지 기능이 저하되어 일상생활에 지장을 줄 정도로 기억력, 사고력, 판단력 등이 떨어지는 상태.

* 치매의 원인

1) 뇌손상[뇌출혈]

2) 뇌경색증

3) 파킨슨병

4) 헌팅턴병

5) 픽스병 등의 뇌질환.

3. 증상

1) 기억력 감퇴

2) 언어능력 저하

3) 지남력 저하

4) 판단력 저하

5) 일상생활수행능력의 저하

6) 정신행동증상악화

7) 신체 증상악화

4. 예방

고혈압, 당뇨, 과음, 흡연, 취미활동.

5. 요양원

1) 노인복지법 적용

2) 치매, 중풍:돌봄(보살핌, 케어)

6. 요양병원

1) 국민건강보험

2) 의사와 한의사의 의료행위

3) 노인성질환자, 만성질환자.

7. 요양원과 요양병원 비교

가. 요양원

1) 생활 수발을 위한 돌봄 서비스가 필요.

2) 장기 요양등급이 필요.

노인복지법, 노인장기요양보험 적용, 장기요양등급을 받은 65세 이상

3) 간병비:정부가 전액지원.

4) 입원비:본인 20%, 정부 80% 부담

나. 요양병원

1) 의사의 도움이 매일 필요.

2) 국민건강보험 적용(장기 요양등급 필요 무)

노인성 질환자, 만성질환자, 수술이나 상해 후 회복이 필요한 환자, 65세 이상.

3) 간병비:본인이 전액 부담.

4) 입원비:본인 20%, 정부 80% 부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