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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원봉사계획 공지 제 260차 자원봉사결과보고(안국동 서울노인복지센터)
진주사랑 추천 1 조회 336 17.08.03 21:27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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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08.03 21:47

    첫댓글 마음이 뭉클합니다
    더운데 수고 많으셨습니다^^
    가까운곳처럼 마음을 논하고 언제나 화이팅합니다!!

  • 작성자 17.08.03 21:53

    명당님 반갑습니다...
    충청도 그곳에서 봉사를 많이 하신다는 분이네요
    저번 충청도 원정산행때 친절하고 고운 모습 참 좋았습니다
    와 주심에 고마움 전합니다..^^

  • 17.08.03 22:15

    감사합니다~
    진주사랑언니 저도 첫인상이
    남더라구여 언제나 고운모습
    응원합니다^^
    편안한밤 되세욤^(^

  • 17.08.04 07:02

    무지 더운날 봉사님들 수고많으셨어요.
    옆지기뒷바라지도 힘든데
    이더운날 시아버님 기일제까지 겹쳐서 땀 꾀흘렸답니다.
    센타장님! 수고많이 하셨습니다.

  • 작성자 17.08.04 23:19

    맞아요..이때쯤 시어른 기일이지요?
    수고 많으셨네요 공주님..오늘도 모임이 있어 낮에 나갔다가 조금 전에
    왔어요..많이 더워요..건강 조심 공주님..고맙습니다..^^

  • 17.08.04 06:10

    여유롭고 무엇보다 따뜻한 마음을 갖게 하는 귀한 시간이 되고 있습니다
    혜화동이나 안국동에서 모두가 함께 하는 시간은
    제겐 천국의 맛을 보는 소중한 추억이 되기도 하구요
    지금까지 세번의 기회는 값진 경험이기도 합니다~
    늘 수고로움을 마다하지 않는 진주선배님외 봉사방에 함께 하시는 선배님들~
    깊은 마음으로 존경합니다~♡
    더위에 더 건강하시길요~

  • 작성자 17.08.04 23:27

    봉사방에 천사 아우님이 와서 진주사랑은 너무 마음이 좋답니다..
    예전에 쓰던 봉사방 플랭카드가 마음에 안 들어서 하던차에
    이쁘게 준비 해 준 아우님이 많이 고마워요..아무나 그런 마음 써주는 분이 없는데..
    정말 고마워요..잘 쓰겠습니다..고마운 마음 전합니다..땡큐,,사랑해요..^^

  • 17.08.04 06:17

    더운 날 봉사하시느라 고생 많이하셨습니다

    어제 문자 보셨지요
    2차 합류 못해 미안요

  • 작성자 17.08.04 23:14

    치! 우리끼리 음식이 많아 포식 했다우...
    어딜 다녀 오신다고 못 오셨는지..
    일단은 속초에는 여러님들이 못 간다고 해서 현재 7명이라우..^^

  • 17.08.04 07:45

    즐거운 봉사시간
    감사합니다^^
    센타장님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17.08.04 23:15

    그래요..안나님..즐겁게 봉사 한 것 같아요..
    점심도 못 들고 급하게 가서 안타까웠어요..
    많이 고마웠어요..^^

  • 17.08.04 09:07

    이 더운 날씨에 정말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같이할 수 있는 여건이 되면 문을 두드리겠습니다
    아름다운 모습 잘 보고 있습니다~^^

  • 작성자 17.08.04 23:16

    이렇게 오셔서 봉사방에 댓글 달아 주셔도 큰 위로가 됩니다
    언제나 저희는 봉사자를 기다립니다..시간 되실때 오셔요..
    고맙습니다..^^

  • 17.08.04 10:38

    더운날 고생 많으셨습니다...
    기회되면 참석 하겠습니다..

  • 작성자 17.08.04 23:18

    원폴님..개띠시네요..
    아주 좋으실때입니다..
    시간 되시는 날..봉사오세요..
    기다릴께요..감사합니다..^^

  • 17.08.05 05:46

    더운날씨에 수고 많으셨습니다
    담엔 함께 해야지요~

  • 작성자 17.08.05 23:18

    영애야 치료 잘해요..
    빨리 낫기를 바랄께요..
    우리끼리 잘 다녀올께요..고마워 아우님^^

  • 17.08.06 11:37

    @진주사랑 무더운 날씨에 수고 많으시지요. 가끔은 다시 나가고 싶은데 시간이 안맞아어쩔수없이 눈팅만 하네요. 늘 건강들 하시고 함께할날 기다림니다.

  • 17.08.09 16:40

    @현무 현무선배님! 방가 방가요.
    요즘 바쁘신가봐요?
    보구시퍼요.ㅠ

  • 작성자 17.08.09 16:41

    @현무 현무친구님 보고 싶으네요..
    봉사 참 열심히 하셨는데..예전 친구들이 많이 빠져서 진주가 요즈음
    맥이 빠졌어요..늘 건강 하시고..뵙는 날 까지 늘 행복 하기를 빈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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