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대통령이 임명한 독립 기념관장이 친일파라고 임명에 반발하는 광복회의 이종찬 회장을 비롯 수많은 단체들이 정부를 비판하며 반대하고 있다 독립 후손가랍 시고 단체를 결성해 정부지원금을 받고 있는 단체들이 우후죽순 너도나도 뛰어들어 단체의 수가 수십 개를 넘어 정확히 몇 개 인지도 가늠 하기도 힘들다.
이번 독립관장 임명을 기회로 밝혀진 독립 단체들이 25개를 넘어 현재까지 정확한 숫자가 몇 개인지 파악하기도 힘들다. 독립 후손가들이 곳곳에서 단체를 결성해서 정부의 지원금을 너무도 자연스럽게 받는다는 것이다.
더욱 기가 막힌 것은 이들은 똘똘 뭉쳐 정부의 크고 작은 일들을 참견해 왔는데 이번 독립관장 임명도 예외가 될 수 없었다. 광복 회장인 이종찬을 비롯 이들이 사사건건 목소리를 높이고 있는 것은 자신들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고 늙어 죽을 때까지 독립 후손가란 기득권을 계속 유지하고 자손 대대로 영화를 누릴 수 있기 때문이다.
자손대대 어떤 곳에서도 우선 예우를 받고 있는 독립 후손가들은 그 유지를 위해서라도 크고 작은 국가의 대소사를 참견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들 단체들은 대한민국 에 우후죽순 기생하고 있는 여러 단체들과 연결하여 카르텔을 형성하고 무슨 일이 있을 때마다 연대하여 대한민국 중흥의 발목을 잡고 있다는 심각한 사실이다.
더욱 우려할 일은 이들은 정부의 지원금을 받으면서도 정치 세력화 하여 국가의 대소사를 간섭하며 정치 세력들과 연대하여 자신들의 입지를 굳히고 있다는 것이다. 이종찬 광복 회장이 대통령의 면전에서 대통령을 안하무인 하면서 길길이 날뛰는 것을 보면서 어떻게 국가 원수 앞에서 또 국민이 보는 앞에서 너무도 황망한 일들이 벌어지고 있다는 것이다.
지난 대한민국 역사의 가장 아픈 아킬레스건을 움켜쥐고 이들은 70년 100년 동안 자손대대 우대를 받아 왔음에도 그 길은 끝이 없는 것도 같다. 이들 단체들은 그동안 정부의 대소사를 참견하는 것도 모자라 정치 세력들과 연대하여 사사건건 정부의 발목을 잡아왔다.
독립 단체들은 시세의 흐름을 따라잡지 못하고 있는 것은 전근대 방식을 계속 고수하여야만 자신들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수가 있기 때문이다. 지금까지 친일파 타령을 하고 있는 것도 자신들의 우월적 지위를 유지하기 위하여 하는 것이다
무슨 일이 있을 때마다 국민 선동에 앞장서 왔다 고비 때마다 정부의 발목을 잡으면서 국가의 중흥을 방해하는데 앞장서 오기도 했다. 또한 이들은 이승만 전 대통령의 건국을 부정하고 국가의 중흥을 일군 박정희 전 대통령도 친일파로 매도하고 625 때 공산당의 적화통일을 막아낸 백선엽 장군도 친일파라고 매도하고 있다.
대통령의 면전에서 광복 회장인 이종찬이 보인 행동은 전 국민이 용납하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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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elings Gone' by John Haydo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