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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원전사태에 대하여
일본의 원전 사태는 이것은 자연재해(천재)에 의해서 벌어진 것인가요
아니면 인재(人災)에 의한 것인가 아니면 자연재해의 원인이 인재를 불러일으킨 것인가요
결국은 최종 종착점은 인재(人災)라고 보아야 할 것입니다.
처음에 9.0이란 강도 높은 지진에서 동일본에 스나미를 몰고 오고
지진은 또한 동경근접지역 후쿠오카 제1 원자력발전소(1-6호기까지 가동)에서 원
전사태를 일으겼습니다.
그런데 스나미직후 원전이 문제가 있을 것으로
알려지기 시작 할 때 미국측에서 원전위에 물을 들어부으라고 권고를 했습니다.
일본은 이에 대해서 받아들이지 않고 사태의 추이를 지켜본 것입니다.
더욱이 경악스러운 것은 일본이 미국의 충고를 받아들이지 않은 이유가 있습니다
우선 제1호기내부에 핵폐기봉이 6000개나 보유한 사실이 드러날까 두려워서이며
다른 것은 후구시마 원전이 총자산가치가 4조원으로
이것이 다 날라간다는 것에 대한 아까운 심정이 때문이 었습니다.
* 핵폐기봉 6000개 : 북한은 플로토늄 40Kg을 가지고 있었는데 그렇게 야단 법석을 떨면서 압박을 가하였는
데 일본은 핵폐기봉에서 플로토늄을 추출할수 있는 것을 6000개를 몰래숨기고 있었던
사실이 이번에 발각되었음 정말 나쁜 놈들임. 아울러 중국과 미국은 60만개로 추정하
고 있음. 원전이 40년전에 생겨나서 이제까지 폐기봉을 헤아리면 그 정도의 숫자라고
함. 우리나라는 폐기봉 하나생기면 바로 국제원자력위원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처리하
고 있음
그때 물을 들어 부었어도 원전은 망가졌겠지만
방사능 누출은 전혀 없었을 것으로 학계는 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일본은 그 탐욕스러움과 진실이 드러나는 것이 두려워서
3-4일 밍기적 거리다가 원전은 연쇄폭발을 이루어 격납용기가
파괴되고 방사능이 유출되기 시작한 것입니다,
이제 고온을 해결하기위하여 물을 들어붓는 작업을 하는 데도
해결이 안되었습니다.
탐진치의 삼독이 왕성한 백성들입니다. 탐진치의 삼독을 배출시키는 것은
사종사의에 있습니다. 일본은 지금 정법이 유포된 것이 아니라
정법의 모습을 한 사의가 유포되었다고 보이는 것도 이 이유인 것입니다.
모두가 의정불이인 것입니다.
50명의 인원이 원전으로 들어가서 복구작업을
하고 있지만 정말 가관인 것은 이 사람들이 원전회사인 도교전력이 아니라
협력업체의 계약직 직원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지금은 후폭풍으로 방사능오염의 확산이 심각합니다.
방사능물질은 두 개가 있는데 우라늄과 우라늄 핵폐기물에서 추출하는
플로토늄이 있습니다. 우라늄은 자연물이지만 플로토늄은 인공물입니다.
플로토늄 1g은 인구 18억명을 죽일수가 있고 반감기가 2만400년이나 됩니다.
후구시마 원전 1호기에서 6호기가 우라늄으로 가동되지만
3호기만은 플로토늄으로 발전됩니다.
이와 유사한한 방사성물질인 요오드는 반감기 8일 세슘은 30년입니다.
요오드는 후꾸시마 원전 2호기 물웅덩이에서 검출된 방사능수치가
정상치의 1천만배로 밝혀지고 때늦게 수천톤의 물을 원전에
들어부었을 때 방사능 물질이 바다로 흘러가서 오염을 시키고 있는데
인근 앞바다의 방사능수치는 정상치의 1,850배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일본 수산업의 붕괴가 점쳐지고 있습니다.
사고원전으로부터 240km 떨어진 동경시내 수돗물에서
검출이되고 있고 세슘은 채소에서 검출되고 있습니다.
토양 오염이 후쿠시마 제1원전으로부터 30㎞ 떨어진 지역으로까지
확대되면서 농업 기반마저 붕괴 국면으로 접어들고 있습니다.
후쿠시마현의 바다와 땅, 하늘 모두 죽음의 그림자가 드리워지고 있습니다.
일본의 지진 스나미 그로인한 원전 폭발 그리고 방사능 유출로 이어지는
대재앙은 향후 일본의 경제적인 기반을 상당히 무력화 시킬 것입니다.
인재란 인간에 의해서 벌어진 재해를 천재에 반대되는 뜻입니다.
원전사태는 모두에서 언급한 것처럼 천재이가보다는 인재입니다.
후꾸시마 원전 3호기는 플로토늄과 우라늄을 믹서하여 만든 재료로
발전을 하는 것으로 후꾸시마 주민들이 40년전에 엄청
반대한 원전입니다.
3월17일 자에는 나오토 총리가 ‘동일본 포기’를 시사했었습니다.
“최악의 사태가 되면 동일본이 무너지는 것도 상정하지 않으면 안된다”고
언급했었는 데 일본방사능 확산은 아무도 예측을 못하고 있습니다.
그보다 더 엄청난 것은 플로토눔방출은 조사되고 있지 않지만
만약 이것 마져 유출되었다고 하면은 일본은 완전히 끝입니다.
지난 6000명의 인명을 앗아간 한신고베 지진이나
지금의 2만 7천명(현재)의 사망을 낸
스나미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지금의 바다 공기 땅을 오염시키는 원전 방사능 유출사고는
그런 상황하고는 게임이 안되는 것입니다.
일본국토의 형질을 변경시키는 오염의 확산은
전방위적으로 확대되어 질 것입니다.
우라늄(프로토늄)은 지구상에서 가장 무거운 질량을 가진 원자로써
걸리버 여행기에서 거인과 소인국의 소인들에 비유하여 거인이 우라늄이고
소인들이 일반 원자입니다. 우라늄에서 파생된 물질들은 전부
이 원자를 기반으로 하고 있습니다.
쉽게 풀이해서 동일본에 이것들이
방출되어 한국에도 영향을 미치고
동일본과 그 앞바다를오염시키고 있다는 것은
이런 덩치가 어마어마한 거인들이 밖으로
상당수가 튀어 나온 것입니다.
이 거인이 운동량은 24시간 한순간도 쉬지 않고 움직입니다.
거인이 움직이는 것입니다. 동일본을 중심으로 일본전역을 그 앞바다를
돌아다니면서 파괴키고 있는 것입니다. 한국땅 까지도 검출되고 있는 것입니다
(한국에서의 측정은 측정필터기에 문제가 있는 것으로 학계에서는
발표데이터에 곱하기 6을 하여야 한다고 한다. 한국정부는 국민들을
안심시키는 방향으로 발표하고 있다)
이 방사능물질인 거인놈들이 배출하는 것이 바로 방사선인 데 이것은 일종의 빛입니다.
방사선에는 알파 베타 감마가 방출됩니다.
알파가 사람에게 미치는 힘은
주먹으로 치는 정도이고
베타는 날카로운 칼로 치는 것이고
감마는 기관단총으로 갈겨대는 것입니다.
세포에 침투되는 정도를 가지고 나누면 그렇다는 것입니다.
이중에서 감마는 너무나 강력해서
이것과 인접한 분자들은 거의 파괴되고 변형되며
세포는 무수히 형질변형을 이루어 유전인자에
지속적으로 악영향을 끼치는 것이고
제7대까지 내려가는 것입니다.
일본에는 지금 이 흉악한 수만의 거인놈들이 밖으로 튀어나와
동일본을 자신들의 거점으로 삼고 24시간 쉬지 않는 활약을 하며
그들의 무기인 빛을 통해 주먹으로 칼로 기관단총으로 갈겨대고
다니는 것입니다. 그런데 일본은 왜 이렇게 조용할까요?
체르노빌은 위험단계가 7이었고
일본은 5인데 이 정도면 상당한 위험수준이라고
셰게인들은 말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사태에 비해 평온한 것입니다. 지구인들은 말하고 있습니다
다른 나라는 원자력의 위험을 너무나 잘알고 있는 데
이것에 가장 무딘 나라가 한국과 일본이라는 것입니다.
미국은 오끼나와 주둔군들에게 후꾸시마가
불안하다고 하였을 때 처음에는 20km 며칠있다가 40km
그리고 다음이 80km
그러더니 잽싸게 포장이사를 끝내고 있습니다.
러시아는 이미 캄차가 반도의 속개령을 내린 바 있습니다.
방사능 물질이 무서운 것은 소리 소문없이 생명의 기본단위인
세포의 원자를 본질적으로 파괴시킨다는 데 있습니다.
그냥 눈에 보이는 가시적인 상황속에서 파괴의 상황이 벌어 졌다면
일본 후꾸시마를 비롯하여 주변 5개현과 동경시내까지 지역 주민들은
정부의 발표이전에 모두 달아났을 것입니다.
그러나 눈에 보이지 않는 자신들의 세포원자의 파괴는
어느 정도인지 절대 알수가 없기 때문에 저러고들 있는 것입니다.
일본정부는 만약 동경시내까지 흔들리게
되면
일본의 경제력은 이제 끝인 것입니다.
20년 장기침체의 시작이었던 버불경제의 붕괴하고는 차원이 다른 것입니다.
그래서 국민들을 안심시키는 발표를 끊임없이 해대는 것입니다.
이제 불교적인 관점에서 이야기를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일본에는 공명당이 있습니다.
이들은 보통 40여석정도를 차지하고
국회에서 발언을 할수 있는 권력을 수십년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학회가 원폭투하의 비참함을 이야기하고
전쟁만큼 비참한게 없다라고 이야기하면서
세계 핵의 근절을 외쳐 댔던 것입니다.
1.26제언전을 통해서 수없이 외쳐대고
항상 나가사키 히로시마의 원폭의 피해에 대한
심각성을 지속적으로 이야기 해왔습니다.
그리고 공명당을 통해 정부를 감시 할수 있는 권력도 충분히
갖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현실적으로 그것이 이루어지지 않고
이런 황당한 결과를 자국에서 또다시 겪게 된 것입니다.
이래서 제가 학회가 항상 세간장엄의 미사여구에
취해 있다고 하는 것입니다.
누구인들 백날 우아한 이야기 훌륭한 이야기를 하지
못할 사람이 어디있겠습니까
그것을 어떻게 실천 할것인 가입니다.
자신들이 갖고 있는 공명당이 미사여구에 취하지 않고
오로지 학회수성에만 몰두하지 않고 실제적으로 원자력이 얼마나 무서운 것인지
국회에서 학회가 우아하게 떠든 것 만큼 외쳐대고 실행에 옮겼으면
오늘 날의 사태가 일어나지 않았을 것입니다.
종교단체는 종교단체의 역할이 있습니다.
그렇게 주장하고 못받아들일 경우는 거기서 그들의 사회적인 역할은 끝난 것입니다.
그 종교단체를 비난할수 없습니다. 그러나 다른 종교단체들은
적극성을 띄어 NGO를 결성(천주교 같으면 사제단)하여
외쳐대기 까지 합니다.
그런데 이것은 NGO도 아니고 수십명의 국회의원을 가지고서도
세간장엄의 마사여구에 취하여 말로만 끝내고 만 것입니다.
공명당을 가지고 있는 학회는 비난 받아 마땅합니다,
창가학회는 이번사태 때 구호금 전달에 상당히 인색한 것으로 나와 있습니다.
그런데 메시지는 미사여구로 장식하고 있습니다.
정말 무책임한 단체입니다
대책없는 낭만주의, 방만한 추상주의에 불과한 행동입니다.
정말로 이번 사태로 허울좋은 말뿐인 단체가 된것입니다.
바로 독재정권시대에 정의로운사회 자유주의 국가라고 입에
발린 것처럼 이야기 하는 단체입니다.
그렇게 국회의원을 많이 가지고 있는 종교단체가
자기 할 도리는 하지 않고 우아한 형식미에 취해 있었던 것입니다.
입정안국론에 비추어 보면 이번 사태는
학회의 원죄입니다. 제가 25년전에 일본에 가서
근행을 하여야겠는데 회관을 찾을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동경 이께부꾸로 한복판에서 행인들을 대상으로
“와다시와 소가가까이 멤버데스”라고 시작하면서 회관을 물었는데
3명정도 물어보고 나니 자신도 학회원이다
나도 회관에 가고 있다고 하는 것입니다.
이때 일본은 정말 광선유포가 너무나 잘이루어지고 있구나 하였습니다.
그만큼 학회원 숫자가 많다는 것입니다.
이런 것을 물반 고기반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이런 무수한 학회원들이 조석근행으로
제불제천들에게 기원을 합니다.
그런데 일본땅에 붙잡아놓은 제불 제천은 어디로 떠나가고
없어졌는 가요?
이런 사실을 보더라도 이런 나라에
대성인의 불법을 적용하면서 의정불이와 인과를 따져 보지않는 다면
불법의 교행증중 “증”이 사라져버란 상법말기의 불법이나 마찬가지입니다.
법화경은 즉신성불의 법입니다.
국민이 법화경행자라면 그땅도 법화경 땅덩어리 인 것입니다.
본질에서도 이론에 있어서도 법화경이고
사(事)에 있어서도 법화경의 땅인 것입니다.
법화경은 인과구시입니다. 이것은 인(因)과 과(果)가 잽싸게 나타난다는 것입니다.
왜 이런 사태가 나타났을까요. 분명 사의의 유포입니다.
그로인한 총벌인 것입니다.
제가 누차 주장해오는 1991년 종문과의 결별이후 학회는
소위 “이께다 교” 할정도로 불교단체인지 아닌지
헷갈릴 정도로 종교의 형질변형을 이루어 왔습니다.
그리고 한사람의 명예욕과 자기현시에 너무나 몰두해 왔습니다.
그러나 저는 이것을 비난하고 싶은 생각은 크게 없습니다.
그런 시도는 광선유포에 발을 거는 보수적인 종문을 떼어내고
시대를 선취해나가는 시도일수도 있습니다
학회가 종문과 헤어지고 나서 여러 가지 지혜를 모아
이런 형질변경을 이룰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 종교의 형질변경의 체질속에서
종문을 총공격하는 대방법을 저질른 것입니다.
그러니 형질변경도 잘못된 것이고 거기서 배태되어 나온
종문총공격도 배방법인 것입니다.
그런데 국가의 경기부양책에도 불구하고
20년간 장기침체의 늪에서 허우적거리고
회원들의 불가사의한 경계를 나타내지 못하고 하는 것을
잘파악하여 “법”을 쫏아 혈맥을 잇는 데 총력을 기울였어야 합니다.
그런데 그 종교권력에 취하여 오만해지고
일인집중에 몰두해가는 데 눈이 멀고
특히나 종문공격의 십사비방에 완전히 중독되어 버린 것입니다.
총벌이 안나올수가 없습니다.
일본 전역에 퍼져가고 있는 후꾸시만에서 튀어나온
덩치큰 거인들이 이제 감마라는 세포침투력을 가지고
법화경 땅 덩어리를 보이지 않케 오염시키고 있습니다.
이것의 영향력은 일본 어떤 과학자도 정치가도 권력자도
장담할수 없다고 합니다. 그 누구도 모릅니다.
서서히 국토를 사람들의 세포를 형질변경시켜 놓을 것입니다.
이래서 의정불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어쩌면 학회의 형질변경과 일본의 방사능오염에 의한
형질변경이 이렇게 고대로 나타났을 까요
백성들의 형빌변경된 생명 그대로 밖으로 나타나고 있는 것입니다.
정신차려야 합니다.
것으로는 멀쩡합니다. 학회회원들 겉으로는
불법을 믿고 있는 사람들 같습니다.
그런데 그것이 불교인가 아니면 방사능에 유전자가 변하듯이
창가이데올로기에 의해 불법유전자가 변형되어
결국은 불법을 파괴하고 있는 것인지 다시 한번 보아야 할 것입니다.
사람들은 자신들이 세뇌받았다고 생각하지 못합니다.
그리고 마찬가지로 방사능이 자신의 세포에 들어와서
“감마”의 역할을 하고 있는지 잘모릅니다.
나중에 가서야 알게 되어 있습니다.
정말 모르면 7대나 내려가서야 알게되는 결과를
나타나게 될 것입니다.
저는 지금 결론은 종문과 승속화합을 이루어
대성인의 불법을 법 답게 믿어야 이사태를 해결할수 있다고 보는 것입니다.
종문과 헤어진 것은 선생님의 특유의 성격에 의한 것이
상당히 많다고 보여집니다. 도다선생님 같았으면
그 양반들 살살달래어 그냥 데리고 같을 것입니다.
종문은 그동안 아무것도 달라진 것이 없습니다.
1938(창립)년이나 1958(도다서거)년이나 1978(이탈노선)년이나
1991년(결별)이나 지금이나 그대로입니다.
그 당시에 그 니찌간 상인의 정통교학을 가지고 엄청난 공덕을 받았습니다.
달라진 것은 학회입니다.
제가 보기에는 학회는 20년간 현증미비로 고생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다시 학회는 종문공격의 대방법을 중지하고 “승속화합”의 길을 모색하여
“혈맥”을 다시 있고 형질변경되어 창가이데올로기화된 종교를
다시 정법으로 되돌려가야 한다고 외치고 싶습니다.
저는 이번 사태를 보면서 이것 밖에 대안이 없다고 결론을 내렸습니다.
첫댓글 일간지 갈럼에는 삼재로 표현했읍니다, 地災 : 지진, 水災 : 쓰나미, 風災 : 바람을 타고 8000킬로 떨어진 미국까지 방사능 물질이 건너갔다 고, 입정안국론 24쪽에는 수십년간 백천만의 사람들이 魔緣에 넋을 잃고 숱하게 불교에 미혹 했느니라, 傍을 좋아하고 正을 잊었으니 어찌 善神이 怒(노)하지 않으리요, 圓 을 버리고 偏(편)을 좋아하니 어찌 악귀가 득편하지 않으리까, 저 萬祈(만기)를 수행하기 보다 이 일흉을 禁 해야 할것이로다,
입정안국론 32쪽에는 그대 빨리 신앙의 촌심을 고처서 속히 實乘의 一善에 歸 할지어다, 그러면 三界는 모두 佛國이니, 불국이 어찌 쇠망 하리요, 시방은 하나같이 寶土이니 보토가 어찌 괴멸하리요, 불교국가인 일본이 왜 이렇게 됐을까요, 대성인님의 佛意 에 맞지 않기 때문에 일어난 총벌이라고 사료됩니다, 종교 형질변경 참으로 적절한 표현입니다, 니치렌을 공경해도 잘못 공경하면 나라가 亡 한다고 대성인님 께서는 명령하시고 계십니다, 대성인님의 명령대로 승속화합 하지 않고서는 나라든 가정이든 개인이든 무간지옥은 면 할 길이 없으 리라고 봅니다,
거기에다가 학회가 천마인
그러나 학회가 등장하고 갈라서면서 닛켄
종문이 학회를 공격하다 정말 지나가는 개가 웃겠습니다. 가슴에 손을 얹고 양심이 있으면 종문이 학회를 공격하였는지 참으로 웃기는 이야기 입니다. 스스로 그런 적이 있는 집단 인지 잘 알면서 지기 특유의 우격다기기로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종문이 학회룰 공격하였나요 가장 수동적인 방어자세에서 머물러 있는 집단에게 "공격을 하다"라고 표현 하는 것은 이상한 주장 인 것입니다. 그들은 법에 어긋나는 것은 잘안합니다.
학회가 종문을 극악으로 놓고 총공격의 대방법을 저질렀지 누가 누구에게 간뎅이 붓게 공격을 하였다는 것입니까? 학회야말로 공격이야말로 최대한의 방어이다라고 공역하였지요
일본이나 국내 인터넷에 떠돌아 다니는 자료들 닛켄종에서 학회 공격용으로 나온거 많고,
네이버등에 도배 형태의 답글들 꾸준히 올려져서 떠도는게 현실이네요,
당장 지금 현재 닛켄종 카페가서 공격하고 다투는 학회원은 없네요.
비공개 카페들이라서...
오히려 그 반대현상이 많지요. 수동적인 방어자세 웃기는 말이지요.
학회파문이나 정본당 부수기 수동적이라는 말 치고는 상당히 역동적 행동이란 생각 드는데요.
가짜 좌주 및 몇몇 떨거지 모여서 정본당 총공격의 대방법을 저지른건 어본불을 향한것이지요.
간뎅이가 부은게 아니라 아예 배밖으로 튀어나온격이지요.
참 이상하시네 학회가 종문을 공격하지 종문이 학회를 공격하나? 인터넷에 저어놓은 것은 공격이 아니라 잟못된 분분을 바르게 알리기 위한 것인데 그러면 성교신문과 화광신문 각나라의 기관지에서 극악으로 규정하고 총공격을 받는 데 방어하지 않는 단체가 있을 것인가? 불법을 떠나서 최소한의 자기 살기위한 존재감 확보는 행 하지 않을 까? 정본당 파괴가 오늘날 의 사태를 나타내고 20년의 장기침체를 나타냈는가> 일본 버불경제의 몰락은 1991년부터인 데 무언가 인과론을 잘못집고 계시는 군요.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해보시지요 그동안 학회가 종문에 한 공격의 양상들을 등산 하러 갈때 대한민국전체 회원들이
체가 집결하여 극악닛갠타도를 외치며 떠들어 대고 기원하며 종문회원집 집집마다 찾아다니며 등산 저지와 협박등등을 하지 읺았나요.?
평회원님 이제 때도 어느정도 흘렀고 입정안국론과 수호국가론 등의 어서를 토대로 이번의 원전 등 사태에 대해 깊이 있는 고견을 듣고 싶습니다.
두 단체에 물어보면 각기 서로 바르게 알린다고 말할껄요.
철거반장 닛켄과 떨거지 처럼 정본당 초토화 해서 건축폐기물 만든것만 하겠읍니까?
아직 일본 사태는 끝난거 아니라고 봅니다.
사회상식적으로 공양도 일종의 기증의 한 형식으로 볼수 있을 것이며 공양= 기증 했으면 소유, 관리권 등은 종문으로 이미 넘어간게 사회 보통사람들의 생각이라 봅니다.
이미 공양 기증받은 건물을 철거했다는 사실에 대해 도의적 비난을 가할수도
그러나 그 이상도 그 이하도 될수 없는 문제라 봅니다.
자선모금해서 구세군에게 헌금해서 구세군이 설령 그 운용에 있어
잘못이 있었다는 가정하에 한번 비난하면 끝일 문제를 몇십년 동안
끌면서 그 구세군을 끊임없이 비난하는 것은 보통 사람 기준으로 보았을 때
참
흐름님도 닛켄처럼 천마에 넘어갔다고 밖에 판단할 수가 없군요.
종문이 하는 짓은 방어다.
일본에서는 그게 맞을런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한국에서 그들이 하는 짓을
흐름님은 모르거나 외면하고 있습니다.
종문은 한국에서 치졸하게 공격하면서
집요하게 흐름님처럼 암약하고 있습니다.
그러기에 흐름님은'
자어상위
전도망상
정신착란
의 입장입니다.
어서에 나옵니다.
몸은 머물러도
마음은 퇴전하였다.
다시 말하지만 조계종을 비유하자면 조계종 A신도단체가 조계종 소속 신도단체에서 제명되고 나서 석가모니 부처님 직결, 승을 부정하고 공격하고 범부승, 재가도 공양을 받을수 있다는 불교 역사상 유례없는??(혹시 그전에 이런 주장을 펼치신 불교수행분들이 계시면 혹시나 알려주셔요) 견해를 주장한은 것과 크게 다를 바 없다고 봅니다. 그리고 불교의 정수는 사제불이,,이것은 또 무슨 말인지,,오로지 다르마와 자기만을 의지하라 즉 서로 경지명합하라는 것이 부처님 가르침의 정수인데 사제불이?? 누구와 사제불이 경지명합한다는 말인지요,,인법일개이신 대성인 외 사제불이라는 경지명합해야 될 가능성이 있는 분이 또 있나요
위 내용은 지극히 불교, 종교에 있어 상식적 기준을을 가지고 논한 글입니다..
어~이 안동에서 올라온 대흥지부 지부남자부장 아저씨~ 그러시면 쓰나 예의를 지켜야지 엤날이나 지금이나 달라진 것이 없으니 참 내 나이가 50대 인접하기시작하면 얼빵한 사람이나 똑똑 한 사람이나 자기나름대로 주관이 생겨가지고 매일 매일 나이어린 사람들에게 모든 사항들을 정리해주고 결론 내리고 하기시작 하는 데 이게 나이가 70에 가까우면 힘 없는 늙은 이의 "잔소리"로 비춰지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니 자신이 몸에서 자꾸 정리하는 욕구가 올라오고 규정 짓는 욕구가 올라오면 이것은 내가 현명해서 그런것이 아니라 몸의 라이프 싸이클이라고 생각하고 조심하셔야 합니다. 20대때 지부남자부장시절은 젊은 청년의
불확실성 시대라서 "어리둥절"지부남자부장이시었더는 것도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 그 시절은 아무것도 정해진 것이 없었스니까 그럴수밖에 없었다고 생각합니다. 같이 기정방문을 가보면 회우한테 주고 받는 대화속에서 지부남자부장님이 불법원리에 기반을 두지 않고 창가학회에서 가르쳐 준 메뉴얼들만을 가지고 읍조린 기억이 납니다. 해서 불법관이 없으면 그러면 학회 가르침 100개정도라도 프로그램화 하여 회우들에게 대응하기 바란다고 까지 이야기를 한 적이 있었습니다. 이제 나이가 드셔서 40대 후반을 넘고 있군요. 지부남자부장님의 지금에 올라오는 표현은 어쩌다가 길융화복으로 한쾌가 잡히셨는데 그것을 창가이데올로기
덕분으로 생각하고 완진히 기울어 져 있는 표현 입니다. 그리고 나이가 들어서 올라 오는 그 느낌 그것 조심하셔야 합니다. 위에서 이야기를 하였지만 사람은 누가 나가 그나이가 되면 자신나름대로 주의주장이 정돈화 있습니다. 이것은 저자 거리에 나가보면 지게끈 아저씨부터 국회의원나리까지 신분 고하를 막론 하고 그렇습니다. 그러니 이런 "누가나가 그러하듯이~" 로부터 벗어나서 수행자로써 그폭과 넓이를 확대하시려면 진정 구도심을 불태워야 합니다. 엤날 지부남자부장님은 지금여기에 계신 지기님이나 평회원님의 의견에 맞추지 말아야 합니다. 이들은 대성인님의 제자들이 아닙니다. 본불론에서 완전히 빗나간 사람들입니다.
적불인 석가와 본불인 니찌렌 대성인님을 동일인으로 놓고 자신들의 폐쇄적인 불교관을 설파하는"대벙법자"들입니다. 닛고의 후학이라고 할수 없는 사람들입니다. 자신들이 믿는 "교주"를 다른 사람으로 착각하고 있는 사람들은 벌써 불법의 기본적인 출발각도부터 틀려진 "삼천포"로 빠진 사람들입니다. 자신이 그 나이가 되어서 불법적인 시야와 안목도 넓게 가져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이카페에 와서 배우는 것이 많습니다. 그리고 여기에 등장하여 댓글과 질문을 던지는 분들의 생명도 조용히 읽고 있습니다. 현해탄을 건너 우리들의 스승이라고 하는 분의 생명도 읽고 그가 젊은 청춘때 그리고 40대때 50대때 실제적으로 어떻게
움직였는지 지금에 신화창조로 떠들어 대는 것과 그의 인간의 다각적인 실상과는 어떻게 다른 지 (그의 성격, 그의 진짜의 실력, 그의 진짜의 노고 그의 숨겨진 욕망의 그늘, 그 욕망과 함께 쾌락을 즐긴 아니면 피해를 본 수치스런 행동을 한 사람들의 입장, 누릴것 다누려보고 산 그의 삶)눈에 선합니다. 그것을 알고 있기에 여기에서 이렇게 외쳐대는 것입니다.
불법은 시와 기에 의하여 하종을 시초로 하며, 그중 기에 의한 하종은 지금이다.
과거 불경보살의 일이 지금 상행보살의 일인것처럼
숙탈 방편의 시는 과거 역사에 존재하고 구원원초 하종은 지금 역사에 존재한다.
과거의 일을 빌어 미래를 논함은 불법의 도리이니 과거 숙탈은 미래세의 일이다.
지금 말법의 니치렌대성인 구원원초의 하종에 있어 퇴전한 제자 미래세에 삼오를 경과하여 숙탈을 걸칠것인가?
불법의 도리가 그러하다면, 그때는 구원원초의 부처 임시로 적불로써 방편의 법으로 중생을 구제함은 필정이다.
적불이 과거의 본불을 가르켜 자신이라 말한다해도, 본적승열은 하늘과 같다.
과거 석존과 말법 니치렌과의 관계도 그와 같다.
또한 무조건 구원원초라 짤라서 미래세의 숙탈이 없다 말하면 똑똑한줄 안다.
미래의 숙탈이 있어야 재세의 구원실성과 숙탈을 제압할수 있음을 모른다.
앞으로 한국땅에서 과거 오백진점을 넘어 구원원초를 들고 나오고, 숙탈까지 두루 갖춘 석존을 들고 나올때, 그걸 파절하는 방법을 모르니 한심스러움을 금할길 없다.
응불승진의 자수용보신과 구원원초의 자수용보신 이미 대성인께서 논하신 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