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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SGI*불교회
 
 
 
카페 게시글
자유(自由)게시판 일본의 원전사태에 대하여
흐름 추천 0 조회 998 11.04.09 11:56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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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4.09 12:43

    첫댓글 일간지 갈럼에는 삼재로 표현했읍니다, 地災 : 지진, 水災 : 쓰나미, 風災 : 바람을 타고 8000킬로 떨어진 미국까지 방사능 물질이 건너갔다 고, 입정안국론 24쪽에는 수십년간 백천만의 사람들이 魔緣에 넋을 잃고 숱하게 불교에 미혹 했느니라, 傍을 좋아하고 正을 잊었으니 어찌 善神이 怒(노)하지 않으리요, 圓 을 버리고 偏(편)을 좋아하니 어찌 악귀가 득편하지 않으리까, 저 萬祈(만기)를 수행하기 보다 이 일흉을 禁 해야 할것이로다,

  • 11.04.09 12:57

    입정안국론 32쪽에는 그대 빨리 신앙의 촌심을 고처서 속히 實乘의 一善에 歸 할지어다, 그러면 三界는 모두 佛國이니, 불국이 어찌 쇠망 하리요, 시방은 하나같이 寶土이니 보토가 어찌 괴멸하리요, 불교국가인 일본이 왜 이렇게 됐을까요, 대성인님의 佛意 에 맞지 않기 때문에 일어난 총벌이라고 사료됩니다, 종교 형질변경 참으로 적절한 표현입니다, 니치렌을 공경해도 잘못 공경하면 나라가 亡 한다고 대성인님 께서는 명령하시고 계십니다, 대성인님의 명령대로 승속화합 하지 않고서는 나라든 가정이든 개인이든 무간지옥은 면 할 길이 없으 리라고 봅니다,

  • 11.04.09 21:45

    종문이 천마로 변해버려 광선유포의 학회를 공격하고
    거기에다가 학회가 천마인 종문을 제대로 처리하지 못한 결과입니다.
    종문은 원래부터 일본에 영향을 미칠 정도의 힘이 존재하지 못합니다.
    그러나 학회가 등장하고 갈라서면서 닛켄종으로 변해 천마가 됩니다!

  • 작성자 11.04.10 03:42

    종문이 학회를 공격하다 정말 지나가는 개가 웃겠습니다. 가슴에 손을 얹고 양심이 있으면 종문이 학회를 공격하였는지 참으로 웃기는 이야기 입니다. 스스로 그런 적이 있는 집단 인지 잘 알면서 지기 특유의 우격다기기로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종문이 학회룰 공격하였나요 가장 수동적인 방어자세에서 머물러 있는 집단에게 "공격을 하다"라고 표현 하는 것은 이상한 주장 인 것입니다. 그들은 법에 어긋나는 것은 잘안합니다.

  • 작성자 11.04.10 10:13

    학회가 종문을 극악으로 놓고 총공격의 대방법을 저질렀지 누가 누구에게 간뎅이 붓게 공격을 하였다는 것입니까? 학회야말로 공격이야말로 최대한의 방어이다라고 공역하였지요

  • 11.04.10 09:01

    일본이나 국내 인터넷에 떠돌아 다니는 자료들 닛켄종에서 학회 공격용으로 나온거 많고,
    네이버등에 도배 형태의 답글들 꾸준히 올려져서 떠도는게 현실이네요,
    당장 지금 현재 닛켄종 카페가서 공격하고 다투는 학회원은 없네요.
    비공개 카페들이라서...

    오히려 그 반대현상이 많지요. 수동적인 방어자세 웃기는 말이지요.

    학회파문이나 정본당 부수기 수동적이라는 말 치고는 상당히 역동적 행동이란 생각 드는데요.

    가짜 좌주 및 몇몇 떨거지 모여서 정본당 총공격의 대방법을 저지른건 어본불을 향한것이지요.
    간뎅이가 부은게 아니라 아예 배밖으로 튀어나온격이지요.

  • 작성자 11.04.10 10:22

    참 이상하시네 학회가 종문을 공격하지 종문이 학회를 공격하나? 인터넷에 저어놓은 것은 공격이 아니라 잟못된 분분을 바르게 알리기 위한 것인데 그러면 성교신문과 화광신문 각나라의 기관지에서 극악으로 규정하고 총공격을 받는 데 방어하지 않는 단체가 있을 것인가? 불법을 떠나서 최소한의 자기 살기위한 존재감 확보는 행 하지 않을 까? 정본당 파괴가 오늘날 의 사태를 나타내고 20년의 장기침체를 나타냈는가> 일본 버불경제의 몰락은 1991년부터인 데 무언가 인과론을 잘못집고 계시는 군요.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해보시지요 그동안 학회가 종문에 한 공격의 양상들을 등산 하러 갈때 대한민국전체 회원들이

  • 작성자 11.04.10 10:26

    체가 집결하여 극악닛갠타도를 외치며 떠들어 대고 기원하며 종문회원집 집집마다 찾아다니며 등산 저지와 협박등등을 하지 읺았나요.?

  • 11.04.12 06:23

    평회원님 이제 때도 어느정도 흘렀고 입정안국론과 수호국가론 등의 어서를 토대로 이번의 원전 등 사태에 대해 깊이 있는 고견을 듣고 싶습니다.

  • 11.04.12 07:50

    두 단체에 물어보면 각기 서로 바르게 알린다고 말할껄요.

    철거반장 닛켄과 떨거지 처럼 정본당 초토화 해서 건축폐기물 만든것만 하겠읍니까?

  • 11.04.12 07:46

    아직 일본 사태는 끝난거 아니라고 봅니다.

  • 11.04.13 17:38

    사회상식적으로 공양도 일종의 기증의 한 형식으로 볼수 있을 것이며 공양= 기증 했으면 소유, 관리권 등은 종문으로 이미 넘어간게 사회 보통사람들의 생각이라 봅니다.

    이미 공양 기증받은 건물을 철거했다는 사실에 대해 도의적 비난을 가할수도
    그러나 그 이상도 그 이하도 될수 없는 문제라 봅니다.


    자선모금해서 구세군에게 헌금해서 구세군이 설령 그 운용에 있어
    잘못이 있었다는 가정하에 한번 비난하면 끝일 문제를 몇십년 동안
    끌면서 그 구세군을 끊임없이 비난하는 것은 보통 사람 기준으로 보았을 때

  • 11.04.10 19:31

    흐름님도 닛켄처럼 천마에 넘어갔다고 밖에 판단할 수가 없군요.
    종문이 하는 짓은 방어다.
    일본에서는 그게 맞을런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한국에서 그들이 하는 짓을
    흐름님은 모르거나 외면하고 있습니다.
    종문은 한국에서 치졸하게 공격하면서
    집요하게 흐름님처럼 암약하고 있습니다.

    그러기에 흐름님은'
    자어상위
    전도망상
    정신착란
    의 입장입니다.
    어서에 나옵니다.
    몸은 머물러도
    마음은 퇴전하였다.

  • 11.04.12 06:31

    다시 말하지만 조계종을 비유하자면 조계종 A신도단체가 조계종 소속 신도단체에서 제명되고 나서 석가모니 부처님 직결, 승을 부정하고 공격하고 범부승, 재가도 공양을 받을수 있다는 불교 역사상 유례없는??(혹시 그전에 이런 주장을 펼치신 불교수행분들이 계시면 혹시나 알려주셔요) 견해를 주장한은 것과 크게 다를 바 없다고 봅니다. 그리고 불교의 정수는 사제불이,,이것은 또 무슨 말인지,,오로지 다르마와 자기만을 의지하라 즉 서로 경지명합하라는 것이 부처님 가르침의 정수인데 사제불이?? 누구와 사제불이 경지명합한다는 말인지요,,인법일개이신 대성인 외 사제불이라는 경지명합해야 될 가능성이 있는 분이 또 있나요

  • 11.04.12 06:50

    위 내용은 지극히 불교, 종교에 있어 상식적 기준을을 가지고 논한 글입니다..

  • 작성자 11.04.13 08:52

    어~이 안동에서 올라온 대흥지부 지부남자부장 아저씨~ 그러시면 쓰나 예의를 지켜야지 엤날이나 지금이나 달라진 것이 없으니 참 내 나이가 50대 인접하기시작하면 얼빵한 사람이나 똑똑 한 사람이나 자기나름대로 주관이 생겨가지고 매일 매일 나이어린 사람들에게 모든 사항들을 정리해주고 결론 내리고 하기시작 하는 데 이게 나이가 70에 가까우면 힘 없는 늙은 이의 "잔소리"로 비춰지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니 자신이 몸에서 자꾸 정리하는 욕구가 올라오고 규정 짓는 욕구가 올라오면 이것은 내가 현명해서 그런것이 아니라 몸의 라이프 싸이클이라고 생각하고 조심하셔야 합니다. 20대때 지부남자부장시절은 젊은 청년의

  • 작성자 11.04.13 08:58

    불확실성 시대라서 "어리둥절"지부남자부장이시었더는 것도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 그 시절은 아무것도 정해진 것이 없었스니까 그럴수밖에 없었다고 생각합니다. 같이 기정방문을 가보면 회우한테 주고 받는 대화속에서 지부남자부장님이 불법원리에 기반을 두지 않고 창가학회에서 가르쳐 준 메뉴얼들만을 가지고 읍조린 기억이 납니다. 해서 불법관이 없으면 그러면 학회 가르침 100개정도라도 프로그램화 하여 회우들에게 대응하기 바란다고 까지 이야기를 한 적이 있었습니다. 이제 나이가 드셔서 40대 후반을 넘고 있군요. 지부남자부장님의 지금에 올라오는 표현은 어쩌다가 길융화복으로 한쾌가 잡히셨는데 그것을 창가이데올로기

  • 작성자 11.04.13 09:05

    덕분으로 생각하고 완진히 기울어 져 있는 표현 입니다. 그리고 나이가 들어서 올라 오는 그 느낌 그것 조심하셔야 합니다. 위에서 이야기를 하였지만 사람은 누가 나가 그나이가 되면 자신나름대로 주의주장이 정돈화 있습니다. 이것은 저자 거리에 나가보면 지게끈 아저씨부터 국회의원나리까지 신분 고하를 막론 하고 그렇습니다. 그러니 이런 "누가나가 그러하듯이~" 로부터 벗어나서 수행자로써 그폭과 넓이를 확대하시려면 진정 구도심을 불태워야 합니다. 엤날 지부남자부장님은 지금여기에 계신 지기님이나 평회원님의 의견에 맞추지 말아야 합니다. 이들은 대성인님의 제자들이 아닙니다. 본불론에서 완전히 빗나간 사람들입니다.

  • 작성자 11.04.13 09:12

    적불인 석가와 본불인 니찌렌 대성인님을 동일인으로 놓고 자신들의 폐쇄적인 불교관을 설파하는"대벙법자"들입니다. 닛고의 후학이라고 할수 없는 사람들입니다. 자신들이 믿는 "교주"를 다른 사람으로 착각하고 있는 사람들은 벌써 불법의 기본적인 출발각도부터 틀려진 "삼천포"로 빠진 사람들입니다. 자신이 그 나이가 되어서 불법적인 시야와 안목도 넓게 가져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이카페에 와서 배우는 것이 많습니다. 그리고 여기에 등장하여 댓글과 질문을 던지는 분들의 생명도 조용히 읽고 있습니다. 현해탄을 건너 우리들의 스승이라고 하는 분의 생명도 읽고 그가 젊은 청춘때 그리고 40대때 50대때 실제적으로 어떻게

  • 작성자 11.04.13 09:17

    움직였는지 지금에 신화창조로 떠들어 대는 것과 그의 인간의 다각적인 실상과는 어떻게 다른 지 (그의 성격, 그의 진짜의 실력, 그의 진짜의 노고 그의 숨겨진 욕망의 그늘, 그 욕망과 함께 쾌락을 즐긴 아니면 피해를 본 수치스런 행동을 한 사람들의 입장, 누릴것 다누려보고 산 그의 삶)눈에 선합니다. 그것을 알고 있기에 여기에서 이렇게 외쳐대는 것입니다.

  • 11.04.13 22:41

    불법은 시와 기에 의하여 하종을 시초로 하며, 그중 기에 의한 하종은 지금이다.
    과거 불경보살의 일이 지금 상행보살의 일인것처럼
    숙탈 방편의 시는 과거 역사에 존재하고 구원원초 하종은 지금 역사에 존재한다.
    과거의 일을 빌어 미래를 논함은 불법의 도리이니 과거 숙탈은 미래세의 일이다.

    지금 말법의 니치렌대성인 구원원초의 하종에 있어 퇴전한 제자 미래세에 삼오를 경과하여 숙탈을 걸칠것인가?
    불법의 도리가 그러하다면, 그때는 구원원초의 부처 임시로 적불로써 방편의 법으로 중생을 구제함은 필정이다.
    적불이 과거의 본불을 가르켜 자신이라 말한다해도, 본적승열은 하늘과 같다.

  • 11.04.13 22:53

    과거 석존과 말법 니치렌과의 관계도 그와 같다.
    또한 무조건 구원원초라 짤라서 미래세의 숙탈이 없다 말하면 똑똑한줄 안다.
    미래의 숙탈이 있어야 재세의 구원실성과 숙탈을 제압할수 있음을 모른다.

    앞으로 한국땅에서 과거 오백진점을 넘어 구원원초를 들고 나오고, 숙탈까지 두루 갖춘 석존을 들고 나올때, 그걸 파절하는 방법을 모르니 한심스러움을 금할길 없다.
    응불승진의 자수용보신과 구원원초의 자수용보신 이미 대성인께서 논하신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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