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몽키즈:제스트 = 54:49 7몽키즈 승
8:9 , 13:22 , 26:33 , 54:49
경기를 장악한 것은 제스트였지만 승부를 가져간 것은 3쿼터부터 3점슛 6개를 터트린 신들린 3점포를 앞세운 7몽키즈의 조명기(26점 3점 7개)의 대활약을 앞세운 7몽키즈였습니다.경기는 드라이버 황경남(15점)과 슛터 김영준(12점 3점 4개)와 센터 최윤민(9점)등 투지있는 농구에 득점력을 앞세운 제스트가 전체적으로 경기력에서 패싱플레이등에 약점을 가지고 있는 7몽키즈에 앞서갔지만 3쿼터 이후 활화산같이 터진 조명기의 막가파 3점포에 제스트의 공수가 급격하게 흔들렸고 막판 김명석(9점)의 마무리를 바탕으로 결국 7몽키즈가 난적 제스트에 승리를 챙겼고 반면 제스트는 다음 경기에서 센터진이 좋은 하프타임에 대승해야 하는 부담감을 가지게 됐습니다.
경기MVP:7몽키즈 슛터 조명기- 전경기 난사로 팀의 패배에 일조했다면 이번 경기 폭발적인 3점포로 승리 견인

SNAP:N-POB = 57:35 SNAP승
14:4 , 27:11 , 38:25 , 57:35
이번 대회 강력한 우승후보로 꼽히고 있는 스냅이 주전센터진이 빠진 엔팝에 대승을 거두면서 결선에 진출했습니다.빠른 공수에 탄탄한 전력을 보여준 스냅은 빠르고 속공에 능한 가드 오채영(13점)이 가세하면서 전체적인 전력이 급상승했는데 여기에 장도환(16점 3점 2개)의 외곽포와 돌파까지 곁들여지면서 낙승했습니다.반면 엔팝은 주전센터진이 결장하면서 어려운 경기를 이어갔는데 송승엽(14점 3점 4개)의 외곽포와 안치열(8점)등의 득점포를 앞세웠지만 팀플레이가 원활하지 않으면서 결국 스냅이 결선에 진출했습니다.
경기MVP:스냅 포워드 장도환- 득점과 돌파등 다방면에서 맹활약

리버티:덩키스 = 47:29 리버티 승
8:7 , 25:11 , 34:22 , 47:29
투지가 좋고 빠른 리버티가 장희석(24점 3점 3개)의 대활약과 투지와 체력에서 앞서면서 낙승을 거두었고 이에 맞선 덩키스는 박광문(10점)과 +1점 슈터 이제환(7점 4점 1개)의 활약을 앞세웠지만 전체적인 체력에서 밀린데다 유난히 전팀원들이 몸이 무거우면서 완패했습니다.리버티는 장희석의 활약외에도 김태식(7점)등의 활약을 앞세우면서 결국 승리를 챙겼습니다.
경기MVP:리버티 장희석-내외곽에서 다득점하면서 승리를 견인

플렘:RDS = 54:61 RDS 승
11:21 , 34:32 , 34:47 , 54:61
양팀 다 젊은 팀다운 패기있는 경기를 펼치면서 접전을 전개했고 막판 밀리던 플렘이 맹추격을 벌인 가운데 에이스 김정빈(10점)이 5반칙으로 물러나면서 추격의 고비를 잃고 무너졌고 반면 RDS는 가드 오한상(22점 3점 4개)의 맹활약을 앞세우면서 승리를 챙겼습니다.플렘은 센터를 보면서도 내외곽에 걸친 맹활약을 선보인 전경기 BDR대회 사상 최다트레블링을 범했던 추윤석(15점 3점 3개)의 맹활약을 곁들이면서 상대를 몰아부쳤고 이에 맞선 RDS는 필자가 아는 선수들이 대거 빠졌지만 오한상을 주축으로 파이터 가드 김정욱(18점)이 돌파와 속공등으로 점수를 쌓으면서 결국 1승을 챙겼습니다.젊은 팀들간의 경기라 패기넘치는 모습이 인상적인 경기였습니다.
경기MVP:RDS가드 오한상-3점포와 돌파등 맹활약하면서 팀승리 견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