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님들 혹시 기억나세요?
작년 11월말에 국민일보 이성훈 기자의 유기견 입양홍보특집글 '개st하우스'에 덩치큰 꽃지의 이야기가 취재되어 기사화됐던걸요. 그 때 그 기사를 보시고 지금의 꽃지언니네 가족께서 꽃지를 입양신청하셔서 지금은 꽃지가 무척 행복하게 잘 살고 있지요.
오늘은 그 기회를 모찌를 위해서 만들어봤습니다.
모찌는 작년 12월 18일에 동구협 보호소에서 안락사 직전에 구해온 아이입니다. 그 당시는 어린 아가였죠. 하지만 백구 믹스견인 모찌의 성장속도가 무척 커서 지금은 체중이 15kg쯤 되는 덩치가 큰 아이가 됐답니다.
보호소에서 구조해오던 날 협력동물병원에서 검진받던 모찌 아기아기하던 모습.
모찌는 작년에 구조 후 바로 임보가정으로 가서 사랑을 듬뿍 받으며 좋은 성격이 형성됐습니다. 사람도 무척 좋아하고 잘 따르는 아이인데 체격이 커지다보니 입양보내기가 쉽지 않았죠.
지난 주에 국민일보 이성훈 기자님께 다시 한 번 우리 모찌를 위해 부탁을 드렸습니다. '개st하우스'는 워낙 인기가 많고 기사화가 되면 입양확률이 높다보니 다른 보호소나 단체에서도 신청이 무척 많은 상황에서도 우리 모찌의 이야기를 써주시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오늘이 바로 그날입니다.
지난번 꽃지 취재 때도 그랬지만 정말 정성껏 취재를 하세요. 아침 일찍부터 6시간 이상 아주 조목조목 취재했던 것 같아요. 오늘도 우리 모찌를 위해 아침 일찍부터 취재를 하기로 했습니다.
우리 사랑스런 모찌가 이번에 이성훈 기자의 '개st하우스' 기사를 통해 꽃지처럼 정말정말 좋은 입양가족을 만났으면 좋겠습니다. 회원님들도 오늘 취재 많이 응원해주시고, 모찌가 백구는 잘 입양이 안된다는 편견을 깨뜨리고 좋은 반려가족을 만나 행복하게 잘 살 수 있도록 많이 응원해주세요 ~
저도 오늘 우리 모찌의 장점이 잘 부각되도록 최선을 다하고 오겠습니다. 잘 다녀올께;요 ~
모찌야, 오늘 잘 해보자. 모찌는 착하고 사람을 좋아하는 아이니까 꼭 좋은 가족 만날거야 ~
첫댓글 덩큰이 모찌에게도 꽃지처럼
좋은 소식 잇기를 바랍니다~!!
오늘 촬영 잘하고~모찌 파이팅~🙂
사랑스런 모찌에게도 꽃지처럼 좋은 가족이 나타나길 꼭....
모찌 홧팅 ~♡♡
모찌의 장점을 중심으로 취재중 ~
좋은 소식 기대합니다 ^^
모찌가 이렇게 컸군요~ 아구 이뽀라~
1차 석우근린공원에서 산책 촬영중~
정말 열심히 취재하는 이성훈 가자님과편집 디렉터님
2차 산책으로 마장호수에 왔어요. 모찌가 아주 좋아해요 ~
덩큰베이비 모찌야 촬영 잘하고 좋은 엄빠 만나자^^
모찌가 너무도 잘해내고 있습니다 ~
모찌 화이팅~
모찌 화이팅~!!2
모찌 완전 화이팅~3
모찌 힘내라~~♡
우리 모찌 입가에 웃음이 가득하구나 ^~^
덩치만 큰 아가 모찌모찌~♡ 홧팅!!!
여전히 아가아가한 모찌 ㅋㅋㅋ
모찌 평생 찍을 사진 오늘 다 찍었겠다